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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장단점, 취미활동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해 주세요.
대학 입학 후, 고등학교를 벗어난 더 넓은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다짐했습니다. 학교 수업과 공부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1학년 때부터 약 2년간 학과 학생회 활동을 했습니다. 그중 전산부에 속해 주로 SNS 관리와 회의록을 작성하는 업무를 맡았으며, 매주 다 같이 회의를 통해 학과 내의 여러 행사와 사업들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학교를 벗어나서도 외식업, 카페 등의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수행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며 성실하게 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다양한 환경 안에서도 잘 융화되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상황을 겪으면서 간혹 다른 이들의 말에 휘둘려 결정을 잘 내리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했던 방법으로는 글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글로 쓰다 보면 생각을 좀 더 차분하게 정리할 수가 있어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도 계속 이처럼 어떤 상황이든 신중하게 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린 결정에는 책임을 지며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저만의 취미활동으로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산책하거나 뛰는 것입니다. 주로 저녁 이후 시간대에 운동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집 근처 산책로에 가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집과 조금은 거리가 있는 한강공원에 가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합니다. 저녁의 선선한 공기를 맡으며 운동을 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 활력을 얻곤 합니다.
본인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기술해주세요.
대학교 3학년 때 공학기초설계 강의를 수강했고,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활용한 블록 코딩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과정 중에는 3인 1조가 3주라는 시간 동안 로봇을 조립한 후 움직임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해야 하는 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팀원들과의 상의 끝에 ‘이족보행 서빙 로봇’을 만들기로 했고, 가장 먼저 자료를 수집하여 이족보행 로봇의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로봇의 손에는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센서가 달린 판을 부착하여 물건이 올려지면 이를 인식해 보행을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움직이다가 10cm 이내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해 방향을 변경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물체 인식을 위한 용도의 센서를 로봇의 중앙부에 설치했는데, 그러다 보니 높이가 낮은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다 로봇의 발 부분에 센서를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로봇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지 않으면서 걷게 하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팀원들과 계속해서 코드를 수정해가며 시도했습니다.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팀원들과 따로 시간을 내 매일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결국 계획했던 대로 구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과정 중 문제를 마주하더라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이는 곧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에러를 마주하게 되고,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문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정규 과정 이외에 개발 참여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ex. 인턴십, 경진대회, Project 참여, 취업 준비 스터디 등 / 경험, 본인의 역할, 느낀점 및 개선할 점 포함)
지난겨울 멀티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웹 프로그래밍 교육을 수강하던 중에 웹 사이트를 구현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5명의 팀원이 Front-end와 Back-end로 역할을 분담해 ‘프랜차이즈 카페 메뉴 리뷰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Front-end는 React 프레임워크, Back-end는 Spring 프레임워크와 아파치 톰캣 서버를 사용했고, React에서 API를 통해 JSON 데이터를 받아왔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AWS RDS를 활용한 Oracle을 사용했고, 구현에 앞서 웹 사이트 제작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모델링을 팀원들과 의논하며 수행했습니다.
이후 개발 단계에서 제가 담당한 부분은 Front-end 구현으로, 먼저 React Bootstrap을 사용해 기본적인 UI를 구성하고 React 라우터를 이용해 각 페이지를 연결했습니다. 이후 사용자의 페이지 접근에 따라 Axios 통신을 사용한 REST API 호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생성, 수정, 삭제, 조회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화면 이벤트 처리를 했습니다. 또한, 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사이트 이용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고민하며 개발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프론트와 백으로 나누다 보니 양쪽의 개발 속도를 맞춰서 진행해야 더 효율적이었으며, 이를 위해 팀원 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슬랙과 줌 등을 활용해 끊임없이 진행 상황을 공유했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함께 코드를 보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팀원들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으로는, 제가 개발한 코드를 다른 팀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을 다는 일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도 협업의 자세를 잊지 않으며, 보다 더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