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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생각하는 직장인이 가져야 할 가장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또는 가치관을 작성하고, 이와 관련한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 서술하시오.]
"정직함을 지키는 당연함"
직장인에게 필요한 가치관은 '정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소속된 단체의 규율과 지침, 그리고 규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스스로 어기는 것이 아닌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의미입니다. 진실한 생각으로 사내 규정을 준수하고, 업무를 명확히 처리하며, 성과를 정확히 보고하는 것이 '직장인의 정직함'일 것입니다. 절차와 원칙을 고려하고 올바로 지킴으로써, 정직함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과거 교내 학회에서 회장직을 수행하며,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진실한 행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학교는 단체별로 예산 내역에 타당성을 검수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운영 지원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특이점을 발견했습니다. 학회 장부와 대학교 보고용 장부의 내용이 달랐습니다. 파악해보니 수치를 부풀려 기재하고, 지원 예산을 받아낸 것이었습니다. 이는 간부 개인용으로 지출됐습니다. 심각성을 깨닫고, 장부를 하나로 통일하며 학교와 학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또한, 1년 동안 단 10원의 내역도 철저히 기록했습니다.
이렇듯, 입사 후에도 정직함을 잊지 않는 농협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귀하는 마감시한이 정해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어떤 부분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해결하려는 지와 그 이유를 경험에 근거하여 서술하시오.]
"내 것이라면, 확실하고 정확하게"
저만의 최우선순위는 '주인의식의 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책임감을 느끼고, 문제를 대처하는지가 그것입니다.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해결 방안을 고민한다면, 능동적으로 대응 방향을 찾는 것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공공기관 인턴 시절, 주인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전시회 기획이 팀의 주 업무였는데, 제 업무는 개막식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계획을 설정하고 협력사와 함께 관리하며 협업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개막식 하루 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는 가구 수량 문제였습니다. 귀빈 초청으로 의자와 테이블 40개가 필요했는데 절반만이 배송됐습니다. 의사소통 착오 때문이었습니다. 늦은 밤이어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각 부서에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전체를 돌며 수량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는 제작물 인쇄 문제였습니다. 전달했던 내용과 디자인을 잘못 파악한 실수였습니다. 즉시 수정하여 제작을 재진행했고, 다음날 행사 전에 문제없이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농협과 함께한다면, 주인의식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켜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전파한 사례를 소개하시오.]
"긍정의 기억력"
맥주 전문점 아르바이트 시절, 저만의 '긍정 기억력'으로 매출의 10% 증가를 이뤄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맥주 전문점은 주거 단지와 회사 지구 접점에 있었기 때문에, 업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이런 점을 고민했고, 타개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단골손님의 인상착의를 기억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나아가 안주와 주류의 취향까지도 포함했습니다. 이때부터 고객을 응대할 때 정성을 다했으며, 고객과 유대 관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친밀하고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정보를 기억했습니다. 이후 6개월 동안 쌓았던 단골손님 기억들을 자료화했고, 매장의 타 직원들에게도 공유했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새로운 방식에 적응했고, 매장은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단골손님은 새로운 고객을 데려왔고, 그렇게 새로운 고객은 다시 단골손님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전체 매출의 10% 향상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개인의 변화가 조직과 고객에게 긍정적 변화로 이끌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입사 후, 조합과 지점을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전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하가 ‘농협’에 지원한 동기를 작성하고, 그러한 지원동기를 바탕으로 입사 후‘농협’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대하여 작성하시오.]
"K-FARM과 가와지 볍씨"
농협과의 만남은 인턴 시절, 2017 K-FARM 박람회였습니다. '농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과 농협의 역할을 고민했던 계기였습니다. 최근 경제의 근간인 농촌산업은 대기업과 외국 자본으로, 농업의 비전을 잃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가족농인 현실상, 무분별한 경쟁과 수용은 농촌의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농협은 농촌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별 농촌 자생력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시 농협 사업에 참여하여 '5020 고양가와지 볍씨'의 브랜드를 강화하겠습니다. 최초의 볍씨로, 고양시의 지역 특산물이자 문화유산입니다. 농업에서의 브랜드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편리하고 신속한 제공은 농협의 역할입니다. 그 속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며, 고양시 농협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 브랜드는 상품 경쟁력 향상을 통해, 재구매를 유도하는 것임을 학습했습니다. 이후에는 진정성 있는 접근이 곧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임을 체득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으로 차별화된 고양시 농업과 가와지 볍씨의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언택트 사회로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농협’이 언택트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농협의 디지털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시오.]
"3세대 스마트팜, 네덜란드 MIS"
농협의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로 2가지를 제시합니다.
첫 번째는 '3세대 스마트팜의 완성'입니다. 현재 농촌은 일부에서 2세대 스마트팜, 즉 정보기술을 활용한 기초적인 데이터 모델의 상용화 단계입니다. 3세대 스마트팜은 첨단 기술 간의 융합을 통해, 무인화되고 지능화된 농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작물의 데이터로 환경을 점검하고, 변화에 대응하여 최적의 생산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량을 증대시키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새로운 혁신화 모델로 정착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네덜란드 농장의 벤치마킹'입니다. 네덜란드 농가 대부분은 경영정보시스템, 즉 MIS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초기 단계에서 잠재적 손실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합니다. 이에 한국형 MIS의 도입화가 필요합니다. 작물/지역/기후 등 다양한 변수에 따른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재가공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체계적인 시스템화 구축은 농가의 경쟁력과 자생력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