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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플래닛 / Business / 2021 상반기

성균관대학교 /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 학점 3.50/4.5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AL,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재직, 커리어 경험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인턴, S사 방송국 뉴미디어팀 인턴, 종합광고대행사 H사 인턴 / 멋쟁이 사자처럼 직장인 서비스 개발, 힙한 서비스의 비밀 챌린지, 해외 스타트업 리서치 모임, 마케팅 전략 연합학회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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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요약 키워드 빠른 러닝 커브 / 사용자 중심 / 비즈니스 관점 / 데이터 기반 판단 / 함께 성장 지원한 분야에서의 전문성 향상 또는 지식 습득을 위해 본인이 노력했던 경험 또는 사례를 구체적인 상황,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기술하세요 직접 서비스를 기획-구현하기 위해 진행했던 '멋쟁이 사자처럼' 프로젝트는 개발과, 개발 외 소프트 스킬 측면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당시 개발한 ‘끝장토론’ 서비스는 게시글을 올리면 이 글에 대해 시간 제한 안에 작성자와 대화하고, 토론을 사람들이 관전하면, 사람들의 공감 순에 따라 포인트를 얻어 레벨업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mvp 선정부터 실제 개발까지 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이유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서비스의 최소 기능에 대한 합의가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 처음 아이디어를 낸 팀장이 회의와 각자의 할 일에 소홀히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1번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처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의에서 '고객 정의'를 논의할 수 있게 아젠다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습하고 있는 개발 언어와 전체 프로젝트까지 각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모두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서로의 합의를 통해 제외했습니다. 2번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누가 어떻게 개발할지를 나눈 뒤에 회의에서 항상 서로의 작업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처음 배우면서 만들어나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강의 내용에서 이해되지 않거나 우리 서비스에 구현하기 어려울 때 각자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도 같이 논의했습니다. 그래서 팀장이 학습 진도를 충분히 따라오지 못했을 때도 이해한 내용을 구두로 설명하며 한 번 더 학습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모든 성공은 동료의 힘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 당시 제가 이 팀을 선택했던 이유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것부터 개발까지 제가 최고가 되어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합이 맞지 않는 팀이라면 혼자서 잘하는 건 무용지물입니다. 그 뒤로 저는 팀 프로젝트 시 '사람 간의 시너지'를 최우선순위로 두며, 함께 성장하는 태도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몰입했던 것을 골라, 구체적인 상황, 목표설정 근거, 목표달성을 위한 자신의 행동, 예상치 못한 문제발생 시 대처방안, 결과 등을 기술하세요 미디어 관계자에게 해외 아티스트 소식을 알리던 사내 뉴스레터를 개편하면서, 첫 일반인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캠페인으로 '나와 닮은 빌보드 스타는?'라는 MBTI형 테스트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테스트 개발과 동시에 헬로우봇의 '2020년 부캐도감 기획전'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제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만 명 이상이 참여, 긍정적인 유저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뉴스레터 구독 전환도 1700명 이상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외주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계약하여, 2달 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기획과 컨셉 설정, 화면 구성, 결과 로직 작성과 텍스트 작성을 맡았고 전체 일정을 매니징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성공 요인과 행동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프로덕트의 성공을 측정할 KPI를 설정하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컨셉을 기획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데이션 미팅을 했습니다. 프로덕트의 목적은 해외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 아티스트'를 쉽게 소개할 수 있는 '대중성'과 결과페이지의 '공감도'를 KPI로 삼고, 모든 회의 아이디어에서 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방향을 잡아갔습니다. 2. 전체 일정 관리를 위해 각 담당자의 리소스를 파악하고 순서 조정과 리마인더를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내부 팀원들이 기획, 외주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순차 개발하는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내부 팀원 중 한 명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는 기획 파트의 일정이 지체되도 전체 프로젝트 일정의 배포 마감일을 정해두고, 최대한 그 안에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리소스를 조정했습니다. 지연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이를 빠르게 공유한 뒤 개발 측에서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되는 서버 작업을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획에도 도움이 될 아주 간단한 mvp를 제작받아 기획 시간을 줄였습니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는 '서비스 기획'이 처음 있는 일이었고 각자 다른 업무가 있는 상황이어서, to do가 지체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담당자들에게 현재 되어야 할 일과 next to do를 꾸준히 리마인드하여 모두 동기부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관련해 추가적인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https://www.notion.so/PM-3ccc1dc33dca447e9086f56607952439 본인의 성격의 장단점과 삶의 가치관에 대해 서술하고, 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제 가치관은 원하는 것을 위해 항상 도전해보자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 크게 두 가지 도전을 하였는데, 뉴욕에서 인턴을 해보기로 결심한 것과 전공에서 배울 수 없었던 마케팅과 광고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외부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은 것입니다.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일념 아래 도전한 인턴에서 처음으로 SNS 마케팅을 경험했습니다. 낯선 환경이었지만 저는 의욕과 열정을 앞세워 빠르게 업무를 습득했고, boss와 라디오 쇼 호스트들과도 친분을 맺으며 환경에 적응해나갔습니다. 한국 귀국 후 1년 간 400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마케팅학회에서 활동하며 맥킨지 식 Logical Thinking을 바탕으로 한 전략 기획을 실습했습니다. 대한항공의 매출 증대를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를 풀기 위해 재무제표를 읽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네이버 웹소설의 user-upgrade를 위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연습을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이스북 광고 제작과 집행까지 수행하였습니다. 덕분에 기른 MECE하고 전략적인 사고와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는 제 기본기가 되었습니다. 제 강점과 약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접 쇼 호스트를 모객하다 - 의욕적인 태도] 뉴욕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직접 쇼 호스트 모객을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Boss와 함께 참석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임에서 저는 먼저 명함을 건네고 셀프 피칭을 하는 등 적극적인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낯선 상황이었지만 기죽기보다 자신감있는 태도로 호감을 얻을 수 있었고, 모임 이후에는 직접 한 분 한 분께 메일을 작성하고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의약 분야의 쇼 호스트를 모집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역지사지, 협력의 시작 - 소통] 제가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소통입니다. 이는 또한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의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실무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요청서를 작성하여, 각 부서와 우호적인 관계를 다진 경험이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신규 채널에서 트래픽에 비해 회원 가입률이 낮아 사이트 내에서 프로모션을 기획해야 했고, IT, 디자인 부서와 협업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부서 간 업무처리가 늦거나 담당자분들과 연락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부서의 요청을 받는 IT 부서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후, 업무 요청 시 담당자분들이 인지하기 쉽도록 요청사항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IT 부서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사이트 연동만을 요청했다면, 개발자의 상황을 고려해 코드 추가가 필요한 위치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반영해 연동을 요청했습니다. 하루는 한 담당자분께서 커피와 함께 “호정 씨 덕분에 일처리가 쉬워졌어”라고 감사의 말을 건네셨습니다. 그 후 기한 내에 프로모션을 런칭할 수 있었고, 부서 간 소통에 기여하여 뿌듯했습니다. [목표가 꼭 필요한 사람] 저의 가장 큰 단점은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쉽게 나태해진다는 점입니다. 대학 입학 후 첫 학기 때, 학교 수업에서 목표나 흥미를 찾지 못해 낮은 학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저는 4.0이 넘는 학점과 대외활동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고, 2학년이 된 후 꾸준한 시간 관리로 노력하여 4.13의 평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당시 카메라 및 활영에 대한 흥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교내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고, 그룹 내 최연소로 단편 영화 연출을 맡아 상영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당시 시간 관리와 목표 달성을 위해 늘 그 날 해야 하는 일을 메모장에 정리하고 주별, 월별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습관이 되어 매달 독서할 책을 정리하고 읽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떤 일을 수행하기 전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발휘하겠습니다. 향후 자신의 꿈, SK 플래닛 입사 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에 대해 서술하세요 저는 직접 만든 '무언가'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일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고,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한때 제가 만들었던 '무언가'는 콘텐츠와 광고였습니다. 학부생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광고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뉴욕의 팟캐스트 회사에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 신사업을 위한 MVP를 만들어보면서, 제가 만들고 싶은 '무언가'는 서비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어떤 전략과 운영 정책이 필요한지, 화면의 구성 요소가 유저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만드는 일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UX 리서치 방법론을 배우고,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AI를 활용한 이동 경험 개선 방안'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웹 / 앱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스킬을 쌓고 싶어서 작년엔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코딩을 배웠고, '게임형 채팅 서비스 '끝장 토론'을 기획 및 개발했습니다. 아쉽게도 팀이 와해되서 배포하지 못하였으나, 사용자의 journey에 따른 상세 기획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스킬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뒤 회사에서 PM으로 '나와 닮은 아티스트'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기획했고, 소기의 성과를 거둬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SK 플래닛에서 Big Data 강점을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개인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설계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AI 서비스를 개선, 설계하기 위하여 실무 UX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라이트브레인에서 AI가 적용되었을 때의 서비스 UX에 대해 교육을 수료하였고, 현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1) AI가 학습하여 개선할 수 있는 영역과 고객에게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 를 리서치했고, 2) 현재 서비스 중 AI가 실현 가능한, 고객의 니즈가 있는 개인화 영역을 파악했습니다. 덕분에 기술을 활용할 때 "고객의 문제를 기술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화된 추천 시스템과 마케팅 플랫폼에 관심을 두고, 마케터들을 위한 서비스 검색 서비스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서비스 UX 분석을 위해 활동하던 '힙한 서비스의 비밀' 커뮤니티에서 1년 가까이 활동하며, 몇 천 개 이상의 DB를 검색할 수 있는 프로덕트 형태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플랫폼의 전체 설계부터 구체적인 기능까지 사용자 관점에서 설계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리드하며 '문제 발견 -> 해결책 고안 -> 추진'의 사이클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1) 비즈니스 목표 파악 2) 사용자의 행동과 니즈 파악을 통해 솔루션을 엮어내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도적인 태도로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SK 플래닛이 플레이하고 있는 산업 영역에서, 모든 사용자들이 더 편하고 쉽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기획자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