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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d Materials에 지원한 동기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Customer Engineer, Creditable Engineer]
반도체 공정 기술의 고도화는 반도체 장비의 발전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료공학을 전공하며 반도체 재료와 공정, 박막재료 등의 전공수업에서 반도체 장비에 대해 배우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Fab에서 공정실습을 하며 Applied Materials의 Sputter 장비와 PECVD 장비 등의 공정 장비를 다뤄보며 반도체 장비에 관한 관심을 넘어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Applied Materials의 반도체 장비는 제가 다뤄본 증착 장비 이외에도 거의 모든 공정에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차별화된 설비의 set up과 개조로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최선단에서 앞으로의 미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Applied Materials는 제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Fab에서 고객사와 함께 문제를 고민하여 개선하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CE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Applied Materials의 명성에 걸맞은 CE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CE는 반도체 공정과 장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재료공학과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기계요소설계학을 스스로 학습해 반도체 공정과 장비 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CE가 되겠습니다. 또 동료들과 고객들이 저의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CE, Creditable Engineer가 되겠습니다. 저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Applied Materials와 함께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CE(Customer Engineer)란 무엇인지, CE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이 갖춘(준비한) 강점을 기술해주세요
[Applied Materials의 CE가 되기 위한 노력]
CE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력입니다. 반도체 공정 설비는 24시간 쉬지 않고 작동해야 합니다. 장비가 멈춰 있는 시간만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반도체 기업의 이익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CE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CE는 반도체 공정과 설비에 전문가임과 동시에 맡은 일을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전문성을 갖춘 CE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째, 학부 교육 과정 중 반도체 관련 강의를 다수 수강하였습니다. `반도체 재료`, `재료의 광전자기적 성질` 수업을 통해 반도체 재료의 특성, `MEMS 개론` 수업을 통해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둘째,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의 교육생으로서 약 3달간 반도체 재료와 반도체 공정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FAB에 들어가 Deposition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반도체 공정과 공정 장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CVD, PVD, RTP 등의 공정 장비를 다뤄 보았고, 이를 통해 각 공정 장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각 공정 담당 연구원분들의 세미나를 통해 반도체 공정에 대한 한층 더 심화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전공과목들을 수강하며 진행한 여러 프로젝트의 조장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책임감을 원동력으로 맡은 일을 해내었고,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얻은 전반적인 반도체 관련 전공 지식과 교육생 활동으로 얻은 실습 경험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장비의 설치와 유지, trouble shooting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현장 중심형 엔지니어가 되어 반도체 산업과 Applied Materials의 핵심 인력이 되겠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설명) 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주세요.
[책임감 있는 환락부장,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학부생 3학년 때 1년간 학생회의 '환락부장'을 맡았습니다. 환락부장의 역할은 과의 여러 행사의 기획 및 진행 신입생 관리 등이 있었습니다. 또 '환락'이라는 이름의 뜻대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역할이었습니다. 학생들을 대표하는 쉽지 않은 자리임을 알았기에 저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학기 초에 신입생 환영회와 OT, MT의 기획과 진행이 저의 첫 임무였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MC 역할이었지만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의 로망과도 같은 행사이기에 철저히 준비해서 즐겁게 해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사마다 목이 쉬어 다음날 목소리를 낼 수 없을 정도였지만 학생회 임원들의 격려와 후배들의 칭찬을 들으니 목 상태를 잊을 만큼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그렇게 이후에 진행된 10여 회의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 학생회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임원도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우리 모두의 힘을 합쳐야지만 성공적으로 학생회의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끝까지 함께 열심히 해보자며 설득하였습니다. 저부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학생회 임원들 간의 관계, 학생회 임원들과 신입생들 간의 관계를 조금 더 친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밥 쿠폰' 제도를 도입해 신입생이 편하게 선배와 밥을 먹을 수 있게 했고, 학생회 임원들 간의 워크숍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도 신입생, 학생회 임원 모두가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해 지금까지도 그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들이었지만 환락부장에 대한 책임감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이때의 경험들을 통해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고 저의 직무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를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의 값어치를 느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 지금의 책임감 있고 활기찬 저를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들이었습니다.
본인의 경험 중 주변 사물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해결했거나 개선(정비)했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문제상황, 해결방법, 본인의 역할, 결과 등 포함)
[문제의 파악과 해결, 졸업과제 우수상]
조원들과 협력하여 졸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Well-aging을 위한 바이오 재료 설계"의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야 했고 기존의 연구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설계가 필요했지만, 바이오 재료는 조원 모두에게 생소했기에 설계를 시작하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중인 골절 치료용 이식제, 스케폴드의 재료인 BCP의 문제점부터 파악했습니다. 환자마다 스케폴드를 체내에서 분해하는 속도가 다르고 특히 노인의 체내에서는 더 늦게 분해되어 환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BCP 기반 스케폴드 만으로는 분해속도를 제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저는 BCP에 Sr와 Mg을 도핑해 결정성을 조절하여 노인에게 맞는 분해 속도를 갖게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골절 치료에 이바지해 결과적으로 `Well-aging`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조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 다 함께 협력하여 약 20편 이상의 관련 연구 논문을 읽고 분석하였고, 37개의 BCP 시편을 직접 제작해 XRD, FT-IR, SEM 등을 통해 제작한 BCP를 평가하였습니다.
예상한 바와 같이 결정성 조절을 통해 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실험을 끝내고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창의적 재료 종합설계 전체 11개의 조 중 2등으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CE의 업무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FAB 안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합니다. 반도체 장비는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사소한 문제부터 원인을 찾기 힘든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설비에 대해 더 공부하고 동료 엔지니어들과 협력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