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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 / QA / 2022 상반기

한신대학교 / 정보통신학부 / 학점 3.82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IL, 기타: / 사회생활 경험: 행정사무보조 3개월, 데이터 검수 1개월, 편의점 아르바이트 4년 / 대외활동 10개, 공모전 우수상 2개, 장려상 1개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정보처리기사(필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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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정 - 남들과 조금 달랐던 출발선, 노력은 남들보다 앞서간 종착점 도달] 대학교 1학년 동안 학점 관리하면서 성적장학금을 받았고 전공 동아리 활동도 병행하였습니다. 2학년 때는 첫 대외활동으로 SKT에서 주관한 ‘T프렌즈’에 참여했습니다. 1학년 때는 학점관리에 중점을 두었지만, 2학년 때는 대외활동에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오프라인으로도 활동하다 보니 전공 내용을 심화 학습하는 기분이 들었고 팀원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체험한 SKT의 ICT 기술에 크게 감명받아 전공 살리고 싶은 꿈을 가지고, 추후에 지금까지도 전공 관련 대외활동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보고 지원하였습니다. 이때 대외활동이 사람 만나는 즐거움을 알게 해줬습니다. 학업에 지장 생기게 하지 않도록 학점관리도 병행했는데, 복습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교수님께 바로 여쭤보고 시험 기간에는 쉬는 시간에 학우들이 모르는 문제를 저에 게 물어보면 직접 풀어가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중요도가 높은 과목 순서대로 백지에 내용 정리를 해서 성적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 2월에 안산대학교를 4.03으로 졸업할 수 있었고 한신대학교로 편입했으며, 모두에게 ‘부지런한 노력파’로 인정받았습니다. 편입 후에 본격적으로 sw개발 프로젝트에 뛰어들어 QA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을 학업과 자율 스터디를 통해 쌓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휴학 후에 대학생 창업팀(plip), 사이드 프로젝트 팀에서 서비스 기획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인턴하면서 커 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함께 팀 활동을 선호하는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반복하는 작업과 서비스 개선 업무가 제 성격에 잘 맞다는 확신이 들어 QA 엔지니어라는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 앞서 말한 사회 활동을 하며 저에게 맞는 직무를 찾고 직무 적합성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조금 뒤에 있는 출발선에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방적인 스펙 보다는 확실하게 저만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조금 돌아서 왔지만, 다시 대학 생활을 고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과 같은 방법을 고를 것입니다. 제가 쌓아왔던 역량은 남들과 다른 출발선의 두려움에서 구제해줬고 결코 인생의 낭비가 아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역량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쌓았다면 이제는 현장으로 뛰어들어 실무 능력을 향상할 때입니다. [강점 - QA 업무와 어우러지는 소스] 소프트웨어 QA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정보통신학부 4학년 학생입니다. 제 강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QA 엔지니어에 어울리는 소스 같은 성격입니다. QA 엔지니어가 갖추면 좋은 성격이 성실함과 인내심 그리고 꼼꼼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주어진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어 제가 목표로 하는 일이라면 속도가 늦어져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제까지 MS OFFICE 같은 툴로 작업을 해 왔는데 체계적인 업무 방 식으로 정확하게 데이터를 검수하고 서류 작성하여 정확한 일처리 능력과 빠른 속도로 실무자들에게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데이터 검수 업무를 하면서 무언가를 제 손으로 직접 고치는 순간이 보람찼습니다. 이후에 IT 이슈를 블로그에 간단한 제 생각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Utest에 가입하여 QA 업무를 조금씩 경험하는 중에 있습니다. 제 강점 중 추진력도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평균 4점대를 유지하고 전적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편입한 대학교에서도 4점에 가까운 학점을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 때부터 시작한 외부 활동은 저를 추진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번 시작한 대외활동 이후에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빠르게 찾아내 가감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지원하고 활동하다 보니 저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고, 그 역량을 갖추려면 어떤 걸 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이 경험들은 다소 내향적이었던 성격을 외향적으로 변화시켰고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노력과 도약을 인정받았습니다. [ 향후 포부 - QA의 정석을 배우고 싶은 미래의 QA 엔지니어 ] QA의 필요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혼자 준비하다 보니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낀 적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나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 스스로 알아가는 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찾아보다가 로그프레소의 인턴 모집을 발견했고 진정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뻤습니다. 제가 가진 역량과 필요 역량을 비교 분석하여 강점을 발휘하고 기초를 탄탄하게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 하나만 가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ISTQB 준비에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 참 스승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배우고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QA 엔지니어의 역량을 정직하게 배우고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개발과 기획 경험이 있는 QA 엔지니어라면 실무에서 다방면으로 유리하고 테스팅 업무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도 좋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들어진 서비스를 반복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보기 좋게 개선하고 고쳐주는 일이 훨씬 더 즐겁고 흥미롭게 다가왔기 때문에 QA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QA 교육을 받으며 실제 테스트 케이스 작성법이 어떻게 되고, 그것들이 프로세스에 활용되는 과정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EXCEL과 구글 스프레시트 등을 써왔는데 Jira 같은 테스트 툴이 어떻게 협업으로 활용되는지 직접 보면서 품질 좋은 서비스를 배포하는 QA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