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자유양식)
지원동기 - 저는 다양한 광고를 기획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험을 쌓고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내용
대학교 1학년 때, 저는 음악대학 학생회 집행부원을 맡아 과 잠바 공동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기획을 접했습니다. 선정한 디자인의 수요조사를 통해 예산을 측정한 뒤 직접 외부 업체에 가서 제품을 확인하고, 주문을 통해 배부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당시에는 기획이 무엇이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웠지만,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과 소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가는 부분에서 즐거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뒤 전공 강연 동아리 기획팀에 들어가면서 학교 두 곳에서 진행되는 강연 행사를 담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때 새롭게 강연 내용 및 진행 방식을 구상하고, 담당 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당일 행사까지 진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기획이라는 걸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제 소질이 기획과 맞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공연장 하우스어셔에 지원했고, 그곳에서 기업 기념식, 시상식,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행사의 프로세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BC 아카데미 콘서트 기획 과정을 통해 기획사 실무자의 강연을 듣고,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가며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기획을 배우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저는 기획이란, 머리 속에 내재된 참신한 생각들을 구현하는 동시에,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광고 기획의 경우,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하며 BTL 광고를 통해 그들의 가치를 전달하는 귀사와 제가 쌓고 싶은 기획 분야 커리어의 방향성이 일치하기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내용
저의 장점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행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대학교에서 학생회 집행부 위원으로 추천을 받았을 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앞섰습니다. 그렇지만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단 일단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 실패하더라도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 위원으로 6개월간 일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때 제가 일하는 모습을 좋게 본 학생회 선배가 일하던 공연장에 저를 추천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기회를 잡으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전마다 느꼈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었고, 그 뒤에는 각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공모전에 도전해 특별상이라는 성과를 얻어내면서, 도전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값진 경험을 통해 얻어낸 깨달음과, 그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는 점이 제가 가진 장점이자 개성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 자신의 기량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종종 무력함을 느끼곤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키워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동아리에서 첫 발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학교에서 해오던 발표와 달리 제 전공을 소개하는 발표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기에,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는 동시에 강연회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강연회를 준비할 때는 미리 체계적으로 키워드를 나열해서 대본을 썼고, 어떤 방식으로든 강의의 주제에 대해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강연 당일에는 여유있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고, 제 자신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느낌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느껴질 때는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제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저는 대강당 강연을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내용
저는 학교 학생회와 공연장에 소속되어 여러가지 행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강연 행사와, 교회 칸타타 행사 속 오케스트라 공연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제가 했던 여러 경험 중에서 가장 뜻 깊었던 경험은 학교 강연 동아리에서 대강당 강연을 기획 및 진행했던 경험입니다.
보통 학교 강연에서는 학생들이 흥미있는 한가지 전공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연자가 교실에서 강연을 진행하면, 그 안에는 강연을 듣고 싶어서 직접 신청한 학생들이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교에서 장소 여건상 대강당에서 강연을 진행하게 되자, 한자리에 여러 전공자들이 모여 강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고민을 하던 중, 예체능 계열 전공자들이 대강당에서 짧게 시간을 나눠 다 함께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강연 PT 자료의 경우,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 전공 심화내용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전공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하려면 새로운 PT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뒤 바로 강연자들에게 기존 자료에서 전공 심화 부분을 빼고,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새롭게 전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바로 의견이 반영되어 당일에는 새로운 PT 자료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끝난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학생들이 전공 강연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고, 추가로 다른 전공에도 흥미가 생겼다는 답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강연 행사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는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에 대해 참여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세심함이 행사 참여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 설문조사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자유양식)
지원동기 - 저는 다양한 광고를 기획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험을 쌓고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내용
대학교 1학년 때, 저는 음악대학 학생회 집행부원을 맡아 과 잠바 공동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기획을 접했습니다. 선정한 디자인의 수요조사를 통해 예산을 측정한 뒤 직접 외부 업체에 가서 제품을 확인하고, 주문을 통해 배부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당시에는 기획이 무엇이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웠지만,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과 소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가는 부분에서 즐거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뒤 전공 강연 동아리 기획팀에 들어가면서 학교 두 곳에서 진행되는 강연 행사를 담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때 새롭게 강연 내용 및 진행 방식을 구상하고, 담당 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당일 행사까지 진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기획이라는 걸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제 소질이 기획과 맞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공연장 하우스어셔에 지원했고, 그곳에서 기업 기념식, 시상식,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행사의 프로세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BC 아카데미 콘서트 기획 과정을 통해 기획사 실무자의 강연을 듣고,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가며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기획을 배우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저는 기획이란, 머리 속에 내재된 참신한 생각들을 구현하는 동시에,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광고 기획의 경우,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하며 BTL 광고를 통해 그들의 가치를 전달하는 귀사와 제가 쌓고 싶은 기획 분야 커리어의 방향성이 일치하기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내용
저의 장점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행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대학교에서 학생회 집행부 위원으로 추천을 받았을 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앞섰습니다. 그렇지만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단 일단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 실패하더라도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 위원으로 6개월간 일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때 제가 일하는 모습을 좋게 본 학생회 선배가 일하던 공연장에 저를 추천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기회를 잡으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전마다 느꼈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었고, 그 뒤에는 각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공모전에 도전해 특별상이라는 성과를 얻어내면서, 도전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값진 경험을 통해 얻어낸 깨달음과, 그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는 점이 제가 가진 장점이자 개성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 자신의 기량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종종 무력함을 느끼곤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키워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동아리에서 첫 발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학교에서 해오던 발표와 달리 제 전공을 소개하는 발표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기에,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는 동시에 강연회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강연회를 준비할 때는 미리 체계적으로 키워드를 나열해서 대본을 썼고, 어떤 방식으로든 강의의 주제에 대해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강연 당일에는 여유있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고, 제 자신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느낌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느껴질 때는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제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저는 대강당 강연을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내용
저는 학교 학생회와 공연장에 소속되어 여러가지 행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강연 행사와, 교회 칸타타 행사 속 오케스트라 공연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제가 했던 여러 경험 중에서 가장 뜻 깊었던 경험은 학교 강연 동아리에서 대강당 강연을 기획 및 진행했던 경험입니다.
보통 학교 강연에서는 학생들이 흥미있는 한가지 전공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연자가 교실에서 강연을 진행하면, 그 안에는 강연을 듣고 싶어서 직접 신청한 학생들이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교에서 장소 여건상 대강당에서 강연을 진행하게 되자, 한자리에 여러 전공자들이 모여 강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고민을 하던 중, 예체능 계열 전공자들이 대강당에서 짧게 시간을 나눠 다 함께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강연 PT 자료의 경우,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 전공 심화내용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전공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하려면 새로운 PT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뒤 바로 강연자들에게 기존 자료에서 전공 심화 부분을 빼고,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새롭게 전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바로 의견이 반영되어 당일에는 새로운 PT 자료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끝난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학생들이 전공 강연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고, 추가로 다른 전공에도 흥미가 생겼다는 답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강연 행사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는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에 대해 참여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세심함이 행사 참여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 설문조사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