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저는 교내에서 실무관련 강연을 들으며 이론도 중요하지만, 직접 실무를 경험해보는 것도 전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했고, 그 기간 동안 전공과 관련 있는 기업에서 인턴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본인의 일에 늘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학 중 여러 종류의 아르바이트와 인턴생활을 하며, 그 일들이 단지 시간을 때우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자부심을 갖고 내가 고객에게 좋은 것을 제공하거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일을 통해 성취감을 얻어 다음 일에도 정확한 방법으로 자신감 있게 참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하는 일보다는 함께 하는 일이 더욱 성취감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안전관리회사에서 국내에 건설된 총 3000개의 다리의 안전관리를 진행한 일이였습니다. 우선 국내에 규모가 작고 큰 다리가 3000개 가량 있다는 것에 놀랐고, 환경에 따라 각각의 모양에
맞게끔 만들어진 CAD도면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팀별로 도면이나 해석한 값에 대한 회의를 했었고, 저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을 확인하고 균열의 종류대로 모으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Auto CAD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근무할 때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교내에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응용측량 수업에 포함된 학교 후문을 설계하는 과제였습니다.
3인 1조로 팀을 구성하고, 후문을 제작하기 위해 교내를 꼼꼼하게 둘러보았습니다.
후문의 위치를 선정하기 전 고민을 하면서 정문과 후문의 위치는 어느 정도 구분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기숙사와 자취하는 학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에 후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후문으로 선정한 곳 외에도 그 근방에 추가적으로 2-3곳 정도 더 선택하였습니다.
한 번에 후문을 제작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사용해보며 설계의 흐름대로 따라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지역의 규정된 경사도를 고려하여 토공량을 산정하고, 종단면도와 횡단면도를 제작한 후, 비용이 얼마정도 드는 지 계산해내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는 수기로 작성했던 지난 학번의 작품을 예시로 보았고, 이를 보고 조금 더 세밀하고 깔끔한 작업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Auto CA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정밀하게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희 본교는 타 학교들에 비해 경사도가 큰 편은 아니지만, 제작할 후문은 경사도가 큰 편이라 도로에 곡선을
크게 주었습니다. 토공량의 차이가 많이 생겨 한 번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예비로 정해두었던 곳을
후문으로 제작하면서 설계에 대한 기본 바탕이 생겨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밤낮으로 후문설계에 몰두한 후에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성취감을 크게 얻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경험해보면서, 설계라는 것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들을 경험해보면서
얻어낸 경험치와 수치로 일을 진행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설계 환경과 제작할 구조물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은 성실함, 꼼꼼한 성격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는 자세입니다.
이러한 꼼꼼한 성격과 성실함은 설계업무를 할 때에 필요한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직 외에는 대학교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는 학생들이 적은 편인데, 저는 토목에 대한 공부를 4년간 해왔고,
이에 필요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준비한다는 것이 이 일을 우선으로 여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처럼 하고 있는 일을 가장 즐기며 하는 것이 일의 능률을 올리는 데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남들보다 손재주가 좋은 편이여서 그림이나 글씨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캘리그라피나 포토그래피를 하는 취미를 갖고 있고, 일반일들을 상대로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 한 적도 있습니다. 휴일에는 다양한 곳을 다니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SNS에 기록을 남기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상편집을 배우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휴일을 활용하여 위와 같은 캘리그라피, 포토그래피, SNS 활동을 하는 것이고,
저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기발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일의 능률도 올리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저는 교내에서 실무관련 강연을 들으며 이론도 중요하지만, 직접 실무를 경험해보는 것도 전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했고, 그 기간 동안 전공과 관련 있는 기업에서 인턴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본인의 일에 늘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학 중 여러 종류의 아르바이트와 인턴생활을 하며, 그 일들이 단지 시간을 때우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자부심을 갖고 내가 고객에게 좋은 것을 제공하거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일을 통해 성취감을 얻어 다음 일에도 정확한 방법으로 자신감 있게 참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하는 일보다는 함께 하는 일이 더욱 성취감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안전관리회사에서 국내에 건설된 총 3000개의 다리의 안전관리를 진행한 일이였습니다. 우선 국내에 규모가 작고 큰 다리가 3000개 가량 있다는 것에 놀랐고, 환경에 따라 각각의 모양에
맞게끔 만들어진 CAD도면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팀별로 도면이나 해석한 값에 대한 회의를 했었고, 저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을 확인하고 균열의 종류대로 모으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Auto CAD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근무할 때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교내에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응용측량 수업에 포함된 학교 후문을 설계하는 과제였습니다.
3인 1조로 팀을 구성하고, 후문을 제작하기 위해 교내를 꼼꼼하게 둘러보았습니다.
후문의 위치를 선정하기 전 고민을 하면서 정문과 후문의 위치는 어느 정도 구분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기숙사와 자취하는 학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에 후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후문으로 선정한 곳 외에도 그 근방에 추가적으로 2-3곳 정도 더 선택하였습니다.
한 번에 후문을 제작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사용해보며 설계의 흐름대로 따라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지역의 규정된 경사도를 고려하여 토공량을 산정하고, 종단면도와 횡단면도를 제작한 후, 비용이 얼마정도 드는 지 계산해내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는 수기로 작성했던 지난 학번의 작품을 예시로 보았고, 이를 보고 조금 더 세밀하고 깔끔한 작업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Auto CA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정밀하게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희 본교는 타 학교들에 비해 경사도가 큰 편은 아니지만, 제작할 후문은 경사도가 큰 편이라 도로에 곡선을
크게 주었습니다. 토공량의 차이가 많이 생겨 한 번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예비로 정해두었던 곳을
후문으로 제작하면서 설계에 대한 기본 바탕이 생겨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밤낮으로 후문설계에 몰두한 후에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성취감을 크게 얻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경험해보면서, 설계라는 것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들을 경험해보면서
얻어낸 경험치와 수치로 일을 진행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설계 환경과 제작할 구조물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은 성실함, 꼼꼼한 성격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는 자세입니다.
이러한 꼼꼼한 성격과 성실함은 설계업무를 할 때에 필요한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직 외에는 대학교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는 학생들이 적은 편인데, 저는 토목에 대한 공부를 4년간 해왔고,
이에 필요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준비한다는 것이 이 일을 우선으로 여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처럼 하고 있는 일을 가장 즐기며 하는 것이 일의 능률을 올리는 데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남들보다 손재주가 좋은 편이여서 그림이나 글씨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캘리그라피나 포토그래피를 하는 취미를 갖고 있고, 일반일들을 상대로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 한 적도 있습니다. 휴일에는 다양한 곳을 다니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SNS에 기록을 남기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상편집을 배우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휴일을 활용하여 위와 같은 캘리그라피, 포토그래피, SNS 활동을 하는 것이고,
저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기발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일의 능률도 올리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