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TKOREA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목표를 서술해 주세요.
제목: GCP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연결하는 분석 설계자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PTKOREA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단순 리포팅을 넘어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를 통합하고 성과를 실질적인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PTKOREA의 Full-Stack 마케팅 데이터 접근 방식이 제가 지향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데이터 학술 연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구체화되었습니다. 기업 연계 과제를 기반으로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분석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의 전체 흐름을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데이터는 단순한 분석 대상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만드는 구조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후 락앤락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데이터를 Raw Data부터 Data Mart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했습니다. Python과 SQL을 활용해 수집 및 전처리를 자동화하고, GCP를 통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적재되고 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은 동아리 활동과 공모전 경험을 통해 강화했습니다.
팀장으로서 기업 과제를 주도하며 분석 방향을 설계했고, SQLD 자격증을 병행 학습으로 취득했습니다. 데이터톤 공모전에서는 SBERT 기반 임베딩을 활용해 연구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파생변수를 확장하며 분석 구조를 고도화해 최종 수상 성과를 얻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PTKOREA의 마케팅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수집-가공-활용’ 단계로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Google Ads, Meta 등 글로벌 매체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고, 캠페인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 데이터 적재가 아니라 마케팅 의사결정에 직접 사용되는 KPI 구조를 설계하고 자동화된 분석 환경을 통해 광고 성과 최적화 속도를 높이는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2. 지원 직무 관련,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노력한 본인만의 경험을 서술해 주세요.
제목: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및 문제 정의 기반 분석 역량
저는 Python 기반 데이터 처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활용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흐름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락앤락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Raw 데이터부터 데이터 마트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자동화했습니다.
SQL을 활용해 분석 데이터를 가공해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으며, GCP 환경에서 BigQuery를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며 클라우드 기반 분석 환경도 경험했습니다.
데이터톤 공모전에서는 SBERT 기반 텍스트 임베딩을 활용해 학술 논문 초록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유사도와 빈도를 바탕으로 연구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단순 빈도 분석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확장성 등 파생변수를 설계했고,
이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표 후보를 확장하며 변수 정의의 타당성을 보완했습니다.
이후 시계열 흐름을 반영해 키워드 중요도를 정량화하고 이를 시각화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도구보다 문제 정의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어떤 변수를 설계해야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접근했고,
이는 데이터 구조 설계와 분석 방향을 잡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3. 기존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나 아이디어를 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제목: 기존 단일 서버 구조에서 Cloud Run 기반 병렬 아키텍처로 전환한 경험
인턴십 당시 저는 고객사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하는 크롤링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단일 서버 기반으로 동작해 요청이 증가할수록 처리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단순 기능 개선이 아니라 전체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하고, 크롤링 구조를 Cloud Run Job 기반 병렬 처리 아키텍처로 전환했습니다. 사용자 요청을 Spring 서버에서 받아 플랫폼별 Job을 분리 실행하고, 각 Job이 독립적으로 크롤링을 수행한 뒤 결과를 저장하는 End-to-End 파이프라인을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병렬 환경에서의 OTP 인증 충돌과 세션 관리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CS를 활용해 세션을 공유하고, 로그인 성공 시 세션을 갱신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습니다.
또한 로그 기반 디버깅이 필수적인 Cloud Run 환경에 맞춰 try-except를 세분화하고 로깅 체계를 재구성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데이터 수집이 자동화되었고, 대량 요청에도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한 확장성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기존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재설계하는 것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4.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동료와 협력한 경험을 서술해 주세요.
제목: 데이터 흐름을 연결한 협업 경험
가장 도전적인 협업 경험은 ‘고령 운전자 교통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의 팀원들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결과를 도출한 경험입니다.
프로젝트 당시 데이터 분석 담당과 정책 설계 담당 간 해석 차이로 협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델링 결과가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공통 이해가 부족해, 분석 결과와 정책 활용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장으로서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과정과 결과를 구조화해 공유했습니다.
모델 입력 데이터, 파생 변수 정의, 예측 결과의 의미를 단계별로 정리하고, 정책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 심각도’ 변수의 산출 방식과 활용 기준을 명확히 전달해 데이터와 정책 간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공공데이터, 유동인구, 시설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정합성과 처리 기준을 문서화하고, 데이터 수집-전처리-모델링-정책 도출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기준으로 역할을 재정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단계 간 의존성을 명확히 하고, 팀원들이 자신의 작업이 전체 시스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데이터 분석 결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었고,
논리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 흐름을 중심으로 협업을 정렬하는 중요성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