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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 어떤 경험을 선사해야 차별화 된 브랜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 리스너와 뮤지션을 이어주는 단 하나의 플랫폼 * 레드오션의 관점을 먼저 바꿔보겠다. 레드오션 이라는 것은 시장성이 크다는 것이고 파이의 크기가 작아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 맞춤화 된, 참여하는 경제가 될 앞으로의 시장에서는 파이가 큰 시장에서 사용자들은 입맛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하여 레드오션에서의 전략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 이라고 하겠다. [ #내돋내듣 의 확장성 ]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선발주자. 네이버 VIBE. 코로나는 음악의 시장마저 음악시장의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가져왔다. 아티스트가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이 변화하기 시자하여 사용자들이 음악을 소비할 수 있는 잠재적인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Drake 가 2020년 3월 Instagram Live의 세계 시청 기록을 310,000개, Dua Lipa 의 앨범을 라이브 스트림이 284,000개의 티켓을 판매했다. Tiktok에서 가수와 듀엣하기, Instagram의 릴스. 이렇게 리스너와 뮤지션들과의 접점은 그 경계가 얇아지고 있다. 여기에 VIBE의 내돈내듣의 확장성을 입혀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곡/뮤비 등을 발매할 때 미리 일정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라이브콘서트 / 실제 라이브콘서트에서 티켓을 판매하게 되면 할인된 가격 or 미리 티켓을 살 수 있는 혜택을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의 블록체인 LINK로 일본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한다 : 내가 즐겨듣는 뮤지션에게 투자를 한다. [ 네이버라는 플랫폼 - 참여의 경제 ] VIBE는 음원 ‘플랫폼'으로 설명이 된다. 플랫폼의 특성은 네트워크의 효과와 규모의 경제이다. 수요가 증가 , 이용자가 모여드는 피드백이 나타나는 일종의 선순환 발생. 점점 더 많은 이용자가 플랫폼에 모이게 되면 서비스 운영을 위한 생산비가 많이 증가하지 않게 되어 지출 비용은 감소하고 플랫폼을 선점한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되는 규모의 경제가 발생한다. 네이버 뮤직과 통합을 했었고 음악 콘텐츠인 NOW를 VIBE에서 볼 수 있으며 네이버 뮤직의 온스테이지를 가져온 장점. tiktok의 사례처럼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가 바이럴 효과를 얻어서 서비스의 성장과 뮤지션의 성장을 돕는다. 거기에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에 대한 보상도 있다면 음악계의 유튜브가 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하고. 아티스트가 출현한 NOW, 온스테이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콘텐츠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의 기능을 만들어준다면 앞으로의 경제는 내가 시장에서 참여하는 경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이러한 역할들은 뮤지션에게도 팬층을 더 두껍게 형성할 수 도 있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또한 생산자가 되며 생태계가 만들어 진다. -네이버 뮤직을 이용하기 20-30대 들은 네이버 뮤직을 이용하였다. 그들을 대상으로 당시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들을 초반 중반 후반에 맞게 추천해 준다면 사람은 추억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서비스에 대하여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될 것같다. e,g,) 은승님, 고등학생 때의 추억을 들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