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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 갤럭시 생태계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영역까지 포함한다면 전 세계에서 자사의 기기만으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생각해서 매력을 느끼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핸드폰만 사용하여 기기 간의 연동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대학생이 되고 개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자 태블릿, 노트북, 핸드폰간의 파일 공유나 화면공유 같은 연동성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고, 스마트기기를 벗어나 가전제품으로까지 연동을 확장하는 부분이 참신해서 삼성전자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태계를 견고하게
현재도 퀵 쉐어, 세컨드 스크린 무선연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편리한 기능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삼성전자이기에 입사후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개 SW 프로젝트에서 냉장고 식자재 관리 앱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냉장고와 식자재라는 실제 생활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니 결과물이 실용적인게 흥미로웠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휴대전화 앱이나 가전제품 내장 앱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그리는 더욱 편리한 미래 생활의 완성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로 함께하면 좋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조승연 작가의 이야기가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인상 깊게 들렸던,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 말은 "젊었을 때 하는 다양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였습니다. 다행히 부모님의 양육 철학도 경험을 중요시 하는 부분에서 비슷했던 덕분에 해당 부분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않아 주셔서 현재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으로의 첫 발걸음
19살 수능이 끝나고 첫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알바로 번 돈은 대부분 해외여행을 가는 데 사용했고,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 번은 친구와 같이, 한 번은 혼자 총 두 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나 풍경 등을 접했을 때 정말 놀라웠고 이는 이후 제 가치관이 형성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타인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었으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결과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인 컴퓨터공학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게 좋아서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 선택한 전공이었기에 더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C, C++, JAVA등 프로그래밍 언어와 운영체제, 객체지향 등 컴퓨터 공학 지식을 하나씩 배워 나갔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코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보다 소프트웨어 공학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봉사
입대 전 해외 봉사를갈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국 정보화 진흥원(NIA) 소속 월드 프렌즈 IT 봉사단의 일원으로 탄자니아에 파견되어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객체지향의 기본개념 수업을 C++를 사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겨우 이해한 내용을 영어로 수업해야 해서 부담이 되었지만, 그 부담을 원동력으로 수업 자료를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분화하여 준비했더니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열정 넘치는 학생들이 항상 어떻게 실용적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을지를 질문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의 이해도 깊어지고 어떻게 하면 제가 배운 지식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현재
이후 병역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양한 경험을 좇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의 양적 확장도 중요하지만, 질적 확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이 분야만큼은 내가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웹/앱 프론트 엔드 개발에 관심이 많아 Javascript와 프론트 엔드 라이브러리 React.js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여름방학 인턴쉽에도 지원하며 실무 능력도 키우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웹 영역을 넘어 React native 등을 공부하여 앱 분야까지 개발 지식을 확장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출산
저출산은 수년 전부터 한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홍콩을 제외하면 꼴찌이며, 더 심각한 문제는 현재 결혼적령기에 있는 20/30대 또한 결혼할 생각조차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 2021년 기준 0.81명으로 오래전부터 저출산/고령화가 문제로 제기됐던 일본보다도 1.5배가량 차이가 나는 실정입니다.
소비 트렌드 변화
현재 MZ 세대로 불리는 20/30대 소비의 키워드는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높은 구매력을 갖고 있고, 저축보다는 현재 나에게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패턴을 가진 MZ 세대이기에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본인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제품이 있다면 가격이 높아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생활가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제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이 'the SERO'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생활가전이라고 하면 TV면 TV, 세탁기면 세탁기 등 원래의 기능에 충실한 대신 혁신적인 기능은 크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연동성에 주목하여 세로로 돌아가는 TV를 만들고,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자
이미 저출산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방법을 써도 획기적으로 상황을 반전시킬 수는 없는 상황이기에 이제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가전제품을 조금 더 개인의 니즈에 맞춰 만들고, 예쁘고 완성도 있게 만든다면 매출을 더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전제품 간의 연동성을 높여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저출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 첫 프로젝트
4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많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C언어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했던 저는 전공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바로 다음 학기에 C++를 들으며 인공지능 관련 공부도 병행했습니다. 다른 수업보다 훨씬 많은 공을 들여서인지 교수님이 겨울방학 때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생각이 있냐고 권유하셔서 AI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영어 논문과 코드들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논문을 번역하여 요약하고 코드를 돌려보며 실제 성능을 테스트하여 비교하며 선배들의 도움을 구한 결과 프로젝트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처음 참여해봤던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히 하면 결국에는 완성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소통의 중요성
냉장고 내 재료들의 유통기한과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해주는 앱을 개발할 때 프론트엔드 두 명, 백엔드 두 명으로분야를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다른 팀원과 함께 앱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각자 분야를 나누어 저는 메인 화면과 재료 화면, 다른 팀원은 레시피 화면과 게시판을 담당했는데 마감이 임박했을 때 다른 팀원이 집안 사정으로 급하게 프로젝트에서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마무리를 해야 했는데 서로 디자인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서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이 달랐기에 결국 처음부터 다시 레시피화면과 게시판까지 개발하여 겨우 마감기한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React Native가 조금 더 친숙해졌지만 이날 이후로는 프론트엔드 개발시 파트를 나누더라도 서로의 코드를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