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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수]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를 향한 지원자의 관심이 드러날 수 있는 주요 활동이나 경험을 소개해주세요.
2020년,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 AE(Account Executive)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저는 리걸테크(Legal Tech) 스타트업의 AI 법률서비스 플랫폼인 ‘로톡(LawTalk)’을 마케팅 하였습니다. 로톡은 변호사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상담 비용을 걱정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탄생한 AI 법률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로톡은 소송분야별∙지역별∙키워드별로 변호사를 카테고리화하고, 변호사의 경력과 상담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였습니다. 따라서 의뢰인은 자신이 원하는 변호사의 조건을 필터링하여 온라인으로 쉽게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톡은 변호사 데이터베이스화에서 나아가, AI 자동화 기술과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기반으로 형사사건의 처벌 수위를 가늠해주는 ‘형량예측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형량예측 서비스는 평균 5개 내외의 객관식 질문에 답하기만 하면, AI가 40만 건의 누적 판결문을 자동분석하여, 가장 비슷한 유형의 사건을 찾아 형량을 예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로톡은 형량예측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 벤처캐피털의 시리즈 B 투자를 받기 위해 회사에 마케팅을 의뢰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과 함께, 로톡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3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컨텐츠를 기획∙제작하였습니다.
첫째, 리걸테크 시장의 매력도와 로톡의 브랜드 가치를 분석하였습니다.
국내∙해외 리걸테크 시장의 현황, 전망, SWOT 분석을 통해 로톡이 속한 리걸테크 시장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언택트 법률서비스의 니즈와 기하급수로 발전하는 AI 기술 혁신을 강조하여 리걸테크 시장의 매력도를 어필하였습니다.
로톡의 브랜드 가치를 어필하기 위하여,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을 독보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로톡의 시장 지위와 국내 최초의 리걸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투자사들의 평가지표라 할 만한 누적상담건수는 약 42만 건, 월평균으로는 약 1만3천 건 수준까지 올라 2년 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점을 근거로 로톡의 사업성을 어필하였습니다. 이처럼 종횡무진하는 로톡의 성장세로 보아, 로톡이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매칭을 넘어, 향후 로펌과 기업 간의 매칭까지 가능한 B2B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예측하였습니다.
둘째, 로톡만이 가진 차별화된 역량을 분석하였습니다.
로톡은 국내 리걸테크 업계 최초로 AI 자동화 기술과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활용하여, 40만 건의 판결문 데이터를 분석∙추출∙DB화하는 과정을 자동화한 ‘형량예측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처럼 국내 최초로 AI 기술과 법을 접목하여 개발한 로톡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어필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법률시장에서 성공한 벤고시닷컴(bengo4.com)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로톡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분석하였습니다. 현재 일본 전체 변호사의 40%를 회원으로 보유한 벤고시닷컴은 상장 6년 차에 전체 변호사의 약 6%를 회원으로 모집했습니다. 벤고시닷컴과 유사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로톡도 상장 6년 차에 국내 변호사의 5.7%를 회원으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서 나아가 로톡은 형량예측 서비스 이외에도, 사건 상담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AI 분석 엔진’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로톡만이 가진 차별성과 경쟁력을 어필하였습니다.
셋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였습니다.
우선, 로톡이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이자, 국내 최초 리걸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명료한 전달을 위해 기술 개발에 이용된 NLP 트랜스포머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기보다는, 기술의 핵심을 1줄로 요약한 ‘키 메세지’를 기획하였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가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로톡의 브랜드 가치와 로톡의 차별화된 기술인 형량예측 서비스가 법률서비스 시장에 미칠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을 스토리로 풀어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로톡은 벤처캐피털 9곳의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형량예측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기술 스타트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타겟층이 브랜드와 기술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제작한 마케팅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네이버 D2SF의 인턴이 된다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스타트업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타겟층에게 전달하는 것에 기여하겠습니다.
[필수] 네이버 스타트업 중 한 팀을 정해, 해당 팀의 경쟁력이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짧게 소개해주세요. (키메시지 포함)
[고객보다 고객의 마음을 더 잘 아는, 자동화 마케팅 솔루션 Datarize]
과거와 달리 소비자는 까다로워지고,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e커머스 시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마케팅 방식은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기업이 고객보다, 고객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움직여야 하는 시대입니다. 마치 브랜드가 고객 단 한 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듯한, 정교한 ‘초개인화 마케팅’ 전략만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고객의 데이터를 인간이 직접 분석∙가공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빅데이터를 처리∙분석∙가공하여, 자동으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고도화된 AI 자동화 기술을 갖춘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Datarize는 이런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Datarize는 AI가 다양한 고객을 시나리오별로 분류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관심상품과 구매확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구매여정에 맞는 최적화된 배너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처럼 Datarize의 e커머스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은 고객사를 매출 상승의 지름길로 이끕니다.
고객보다 고객의 마음을 더 잘 아는, 초개인화시대의 e커머스 솔루션은 Datarize에 있습니다.
Datarize와 함께 매출의 극대화를 경험하세요!
[필수] 네이버 D2SF 인턴십을 거치며, 성취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혁신을 확신으로 만드는 마케터]
저는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일지라도, 그 가치를 알아주는 소비자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술 스타트업은 기술의 가치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통역해줄 수 있는 마케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네이버 D2SF 인턴십을 통해, 스타트업 CEO가 전달하고자 하는 기술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음 2가지 방식을 통해 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논리적인 데이터로,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저는 근거 데이터(Back Data)와 증거(Evidence)를 제공하여, 독자가 기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자가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려면, 마케터는 Why라는 질문에 항상 주목해야 합니다. 마케터는 ‘왜 자사의 기술이 필요한 것인지?, 왜 자사의 기술이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는지?’에 대한 답을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국내∙해외 기술 시장의 트렌드, 시장 규모, 주력시장의 전망, 경쟁사의 성공사례를 조사하여 기술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어필하겠습니다. 이후, 자사 기술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시장에서 진행한 파일럿 테스트 결과, 구글 애널리틱스(GA)의 MAU, ACQ 데이터를 근거로 들어 설득할 것입니다.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로, 기술의 가치를 공감하도록]
저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를 기획하여, 독자가 기술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의 사전 배경지식 수준에 따라, 자사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는 천차만별로 차이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저는 예상 독자가 충분한 사전 배경지식이 없다는 전제하에, 가장 쉽고 간결한 키 메시지로 기술의 핵심을 요약하겠습니다. 또한 기술의 가치를 단순히 정량적인 정보로 어필하기보단,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어떤 인사이트를 통해 기술을 개발했는지’, ‘자사의 기술이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획한 컨텐츠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과 채널을 고려하여 제작하겠습니다. 가령 기술 작동의 구현이 필요한 경우라면 영상 컨텐츠를 통해,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비교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미지와 텍스트를 도식화를 통해 제작하겠습니다.
기술 스타트업은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그 가치를 알아보는 투자자를 만나지 못해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NAVER의 미션은 독점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NAVER의 DB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는 기술의 ‘혁신’을 ‘확신’으로 만드는 마케터가 되어, 기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판로를 네이버 D2SF와 함께 개척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