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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머니S / 수습기자 / 2021 하반기

명지대 / 경제학과 / 학점 3.58 / 토익: 950,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워드프로세서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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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저널리즘의 본연 임무인 사회의 감시자가 되기 위해 머니S 인턴기자직에 지원하였습니다. 전공 선택과 학보사 지원에 있어서 제 우선순위는 기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기자의 기본 역량인 글쓰기 능력과 전문성의 기초를 쌓기 위해 국문학과 경제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2년 후에는 교내 학보사에 지원해 기사를 기획하고, 교열 및 조판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학보사 데스크로서 지면 교열 및 조판, 담당 교수와의 편집회의 등 중간 관리자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머니S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수십 건의 기사를 기획해 지면으로 발행하면서 획득한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머니S 인턴기자직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장단점: 제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돌다리도 두드려 보되, 한번 결정되면 지체 없이 실행해 후회를 남기지 말자’입니다.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면, 우선순위를 정해 빠른 판단을 내려왔습니다.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 최선이 되기 위해서는 ‘나 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 대학, 군대, 사회에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때마다 ‘생각은 신중하게, 실행은 확실하게’라는 제 신념이 장점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신중한 성격이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단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판단이 늦어 실행하지 못하고 기회를 떠나버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면 ‘무엇을 우선으로 두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해 행동했습니다. 이제 단점을 보완한 신중함은 최선의 선택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게 하는 저의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언론 현장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경력사항: 학보사 2년 동안, 수습기자 · 정기자 · 보도부장의 자리에서 기사를 쓴 경험이 있습니다. 선배기자로부터 지도와 지시를 받는 위치에서 직접 기획안을 작성하는 단계를 지나, 어떤 기사가 기획안으로서 적절한지 판단하는 지점까지 기자 사회에 진입하기 이전에 학생 기자로서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하는 ‘대학 내 방역시설 점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교내 방역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이공계 캠퍼스를 탐사했습니다. 준비한 기획안에 따라 도서관, 기숙사, 입시가 치러지는 대형 강당 등을 돌아다니며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였고, 해당 기사를 발행하였습니다. 기사가 발행된 이후에, 교내 방역 단계는 3단계로 체계화되면서, 기자로서의 효능감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 저는 지난 18개월 동안 2주마다 원고지 150매 분량에 달하는 문서를 교정하고 교열했으며, 2년간 원고지 30매 분량의 기획 기사를 17건, 5매 내외 보도 기사를 32건 기획해 작성했습니다. 기획한 기사의 소재로는 구독경제, 청년창업 등이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 나은 점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저의 부족한 점은 사회초년생의 근면한 태도와 언론직 초심자 자세로서 채워나가, 머니S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고, 그 이상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실력을 극복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근면하고, 치열한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