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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방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원] CJ 제일제당은 코로나 19라는 위기에도, 실적과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경영, 상생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동반성장 최우수'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차별화 된 회사입니다. 제당은 코로나로 인한 '집 콕' 수요에 맞춰, 집밥 족을 위한 HMR을 개발하고, 온라인 등의 다양한 경로로 최고 매출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모습, 즉 온리원 정신의 '차별화'의 전략이 저와 닮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only one은 기존의 틀을 깨는 차별화 된 생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능력입니다. 1년여간 공연 기획 업무를 하던 중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 저만의 아이디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경험 있습니다. 제 거래처인 관공서는 대면 공연을 할 수 없었던 현실에, 600만 원 예산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랜선콘서트를 대안으로 제시하였고 기존의 공연과는 다르게, 관객들이 실제 현장 공연의 느낌을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연자들과 영상 회사와의 조율을 통해 인터뷰와 촬영 기법, 음질에 투자하여 현장감을 전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끝마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콘서트는 해당 관공서 채널의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할 수 있었고 공로를 인정받고 다음 콘서트의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흔들리지 않고 대안을 찾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경험입니다. 공소희만의 차별화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온리원을 발휘하여, 제일제당의 매출상승에 기여하는 food Sales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B2C의 경험으로 전략적인 판매로 매출을 높이겠습니다] sales는 고객의 구매에 있어 좋은 경험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기획하고 분석하여 매출 상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직무입니다. 필요한 역량은 우리 회사 제품을 잘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력과 분석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살아오면서, 여러 경험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제 가치관은 사람 사이에서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물건 판매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에서 마스크 판매 기획과 영업 전략을 세워 기존보다 10배의 매출을 달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고객을 타겟팅하여, 엑셀로 판매량을 기록, 분석하며 판매했습니다. 홍보적인 측면을 고민하며, 단골들을 위한 이벤트와 지역 맘 카페를 활용해 광고했습니다. 고객의 마음으로 생활 필수템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누가 받아도 기분 좋은 선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에 마스크와 함께 잘 팔릴 스트랩을 만들어, 예쁜 포장과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했습니다. 위 전략으로 초반 10개 팔리던 마스크를, 한 달 안에 100개까지 올리며 10배의 매출을 증가시켰습니다. 판매 전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B2B까지 관심을 가지며 영업인으로 성장해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일제당의 식품유통 영업사원이 되어, 흐름에 맞는 기획과 홍보에 역량을 발휘하며, 긍정적 고객 경험을 가진 브랜드 제당을 만들고 싶다는 커리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속 가능한 세상의 스페셜리스트] 식품과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분야는 자연, 생태계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의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용기내 챌린지를 시도하고 업사이클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와 밀접하게 유통업계의 포장재는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CJ의 추석선물세트는 포장재를 바꿔 작년 대비 플라스틱 467톤을, 쇼핑백을 부직포에서 종이로 바꾸어 136톤을 절감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환경을 사랑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실천하는 소비자는 증가할 것이며, 이에 맞는 유통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자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환경친화적인 기업의 이미지로 만드는 데에 이바지하는 sales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 포장재와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식품에 관해 연구와 공부를 병행할 것입니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환경과 상생하는 기업 CJ의 sales 전문가로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이후, 건강한 cj 식품을 먹으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 캠페인은 마트의 엔드매대를 비롯한 리사이클링 전문점 등과 함께 협업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이후, 저는 제일제당의 환경 사랑 sales 전문가라는 저만의 분야를 개척하여 많은 사람과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