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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트릿지 / 프로덕트 디자이너 (UX/UI) / 2023 상반기

지거국 / 바이오신소재 / 학점 3.81/4.5 / 토익: 845, 토익스피킹: 150/IH,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세타필 마케팅 서포터즈 세타필미 5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ICT 인력양성 데이터분석과정 오픈캠퍼스 2기, 모각코 UX/UI 메이트 피그마 과정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GTQ1급, A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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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글자수제한 없음] [ 잔잔한 일상에서 Dynamic함을 추구하는 도전적인 디자이너 ] 저는 Dynamic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잔잔함, 안정감도 좋지만 때론 매 순간 다양하게 변화하는 부분에서 예기치 못한 영감을 얻고, 다시 그를 통해 감동, 울림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공부하던 길과 전공이 아닌, 흥미를 느끼는 UXUI 분야에서의 전문가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잔잔함이 아닌 다이내믹한 도전을 시작하였고 도약을 위한 첫 시작이 트릿지이길 꿈꾸게 되었습니다. 트릿지는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글로벌 무역을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 농수축산물 공급망 혁신을 위하고 있습니다. 수산 분야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적 문제로 인한 농축수산물의 수급 불균형과 그에 따른 식료품 가격 변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트릿지에서 사용자들이 더욱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를 넘어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울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트릿지 프로덕트 설계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 [성격, 문제해결방식-글자수제한 없음] [ HOW가 아닌 WHY에 집중하는 나의 습관 ] 저는 스스로 합리화하고 대충 하는 것보다는, 어떤 일을 하든 꼼꼼히 완벽하게 해내자는 자세로 임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효율적인 일의 처리 및 완벽한 결과 도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 속 마주하는 상황, 문제에 HOW가 아닌 WHY로 반응합니다. 문제의 상황과 해결 방법에만 집중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의 굴레에 빠져 정작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놓치기 쉽습니다. 그에 반해,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면 비용과 시간 또한 절감하는 최적의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총학생회 집행부로 ‘문화의 날’ 콘텐츠를 담당하던 당시, 이전 기수 학생회 콘텐츠들의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율이 낮은 이유에 집중하였습니다. 주변 학우들로부터 리서치를 진행한 후, 직접 먹을 수 있는 치킨, 커피 등의 모바일 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험하고 싶지만 대학생이기에 가격적 부담이 되는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개선한 후, 이전 학생회의 200명대의 저조한 참여도에서 1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통찰력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방식이 문제 해결을 넘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트릿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3. [직무 관련 경험-글자수제한 없음] [ 300명의 참가자를 3배 이상 증가시킨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야기 ] 대학 3학년, 총학생회의 집행부 국장으로 1년간 학교 전체의 큰 행사들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주 업무는 매달 추첨을 통해 학우들에게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제공하는 문화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 및 참여 유도를 위한 카드 뉴스 제작 등을 총괄하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내 유사한 행사를 조사한 결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취지에 맞지 않는 음식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참여도 또한 저조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직접 돈 주고 먹을 수 있는 음식 교환권을 제공하기에 굳이 참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행사 취지에도 알맞으며 가격적인 면 때문에 대학생이 체험하기 부담되는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면, 학우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거라 판단하고 매달 서핑, 조향 등의 클래스 업체와 직접 연락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기 300명 정도의 참가자에서 최소 3배, 많게는 5배가 넘는 1500~2000명까지도 참가자가 증가하였습니다. 매달 위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카드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우연히 ‘사용자 중심 디자인 방법론’이라는 전공 수업을 청강하며 디자인은 단지 예쁘게 만드는 것이라 알고 있던 저는,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설계하는 UXUI 분야에 큰 매력을 느껴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학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자는 꿈을 이루고자 각종 온라인 강의와 학원 등을 통해 전문적인 능력을 성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자인뿐 아니라 문제 해결 및 소통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의 동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디자인하는 트릿지에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