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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성진글로벌 / 연구개발팀 / 2022 하반기

영산대 / 전기전자공학 / 학점 3.25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가온코리아 재직 / 경남지역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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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장 과 정] -눈을 뜨고 꿈을 꾼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주변에서 “생각이 많다”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저에게 생각이란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생각을 깊게 함으로써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여러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남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여러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그 후 이공계열 중 전기·전자공학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저는 한전 KPS에 기간제로 입사해 현장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일을 하던 중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해보았는데 그 중 전기 관련 공사, 안전사고 등 대학 강의 시간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대입해 수월하게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전기과를 졸업하신 분을 만나게 되어 전기과의 장단점 및 전기과 특성, 향후 진로 방향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저는 공부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 일을 마친 후 끈기를 배웠고 직업에 전문성에 대해 많이 배우고 그 능력을 갖추고 대학교 창업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혁신 창업 발굴대회에 참가를 하는 중 팀원들의 의사소통과 찬반 토론에 문제가 있어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분이 상한 팀원들의 이야기들 들어주고 공감해줌으로써 팀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창업동아리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동아리로 대학 창업동아리 혁신 창업 발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원하는 목표가 생기면 여러 방면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제가 개인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할 때 제 역량이 높아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을 갖추고 귀사에 입사하여 많은 아이디어와 여러 사람과의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성 격 및 장단점] 저는 타인을 잘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나의 작은 말실수가 상대방에게 큰 아픔이 될 수 있지 않겠냐는 이타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에서도 팀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할 수 있었고 조별 과제에서도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완점을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머릿속으로 한 번 더 생각 후 행동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팀별 활동을 할 때 남들의 아이디어에 빠진 부분이나 보충해야 할 부분들을 잡아줄 수 있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타인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점과 보완점을 잘 찾아낸다는 장점을 잘 융합하면 아이디어 제공을 한 상대방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게 아이디어를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의지가 강한 편입니다.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저는 (주)신보라는 회사에서 현장 보조로 5명이 한 팀으로 케이블 연결하는 일을 한 경험이 있는데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해온 저로서는 항상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와 처음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저는 무척 힘들었지만 제가 쉬면 팀원들이 고생하기 때문에 저는 피해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고 열심히 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단점은 좋아하는 일만 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는 일은 의욕이 안 생길 정도로 하기 싫어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관심이 없는 일이라도 살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관심이 조금 생기면 그 일에 몰입을 잘합니다. 관심이 생기는 즉시 몰입을 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저의 특기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입니다. 항상 창의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새로운 방면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항상 조별 과제 같은 팀워크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3. [<학교생활>] ‘타인을 배려하자’ 처음 타인을 배려한 건 손이 다친 친구를 대신해 급식을 가져다준 일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진심으로 저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친구 부모님마저도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점점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고 남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능력을 길러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줄 때 저의 경험을 토대로 느낀 감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공감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어느덧 좋은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유쾌하고 활발한 제 성격에 친구들과 거리낌 없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베트남 어학연수 기간에는 다른 캠퍼스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공항에서도 미국,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연예인 유재석 씨가 한 말 중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이 말이 제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항상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으며, 남들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실패를 같이 슬퍼해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4. [입사 후 포부] 한전 KPS에서 현장 일과 (주)신보에서의 현장 일은 팀워크를 중심으로 일을 했고 학교에서는 조별 과제 동아리 활동으로 팀워크를 성장시키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현장 일과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잘 접목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일을 하면 더 좋은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팀워크가 엉망이면 그만큼의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한 단체활동을 경험해보았고 팀워크를 잘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회사도 결국 단체생활이 중요한데 팀워크가 잘 맞는 팀으로 만들어 일하기 즐거운 곳이 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어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도 외국어 공부는 포기하지 않고 하루 한 시간씩 꾸준히 공부할 것이며 공부 이외에도 자기 계발능력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가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