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링커리어
리스트박스

검색결과 421건

Copyright © Linkareer Inc. All Rights Reserved.

합격 자소서

프리베노틱스 / 프론트엔드 개발 / 2023 상반기

고려대학교 / 기계공학부 / 학점 4.02/4.5 / 사회생활 경험: IoT 시제품 외주 개발 경험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닫기
마음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PC에서 이용해보세요.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디엠씨미디어/어도비 자만검 배너 이미지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 유니콘을 꿈꾸는 공대생 저는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기업들을 보고 공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공계열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로봇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만으로는 주도적으로 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로봇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통해 빠르게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타트업 수업을 수강하면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연합 실전창업학회에 들어가서 스타트업 대표님, VC 등의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여 사람을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괜찮은 아이템으로 다시 창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배움을 즐기는 사람 여러 종류의 IT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플랫폼, SNS, 펫, 긱 이코노미 등 많은 분야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고, 검증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기대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웹 개발을 배웠고, 취업사관학교 AI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에 나가서 개발자들과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B2B 아이템을 진행하기 위해 콜드메일을 보내고, 기업 실무자와 대표까지 만나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취방 청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청소용품을 들고 가서 청소도 해보았고, 청소부를 구해 청소할 자취방을 배정했습니다. 2. 팀을 이뤄 협업을 하면서 성과를 이뤘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어떤 역할로 팀에 기여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포함해 주세요. (단, 학교 팀 과제를 수행한 경우는 제외) # B2B 플랫폼 공동창업자 전기차 배터리 장비 견적 비교 플랫폼 ‘Preset’의 공동창업자로 6개월 동안 기술/영업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장비에 관한 정보를 찾아 내용을 정리하여 IR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B2B 사업을 위해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들 리스트를 만들고, 제조업체에 가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 사업 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 초점을 두어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으로 2021년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성북구 사회적 경제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너무 좋아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한발 뒤로 물러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보완하며 아이템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법적 위험이 있어 아쉽게도 결국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법적인 부분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펫 헬스케어 팀 대표 저는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른펫’의 팀장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했습니다. 여러 번의 창업 시도를 통해 저는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른펫은 반려견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다는 페인포인트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펫 시장에 대해 조사하여 슬개골탈구 검진기 아이템을 기획하였고, 해당 아이템을 같이 개발할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연세대 전기공학과 전공의 팀원을 모았습니다. 저는 기획, 기구 설계를 맡아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팀을 리드했고, 팀원들은 Arduino 개발과 Web 개발을 맡아서 같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발표하여 고양산업진흥원 메이커톤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려대 디지털 SW융합 콘텐츠 공모전 AI/빅데이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LINC3.0 KU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팀의 AI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견 행동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검진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아이템을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동아일보 IT 기사에 나온 바른펫의 반려견 슬개골탈구 검진기 프로토타입을 보고, 라이펫 서비스를 만드는 ‘십일리터’ 대표님이 협업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개발 이후, 네트워크를 쌓은 볼트앤너트를 통해 제조업체를 찾아 양산을 진행하고, 페토바이오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인증과 특허를 취득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번의 서비스 제작 시도를 하고, 기회를 얻기 위해 부딪히면서 도전하여 결과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