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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로지텍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해 기술하시오 (800자) 저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상품들이 세계최고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훌룡한 제품들을 167여 개국을 대상으로 통관, 내륙운송, 복합운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회사 삼성전자로지텍이 대한민국의 IT 사업을 위해 발벗고 일한다는 점이 멋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삼성과 LG가 미국시장에서 흥하기까지의 과정을 현지에서 간접적으로 느낀 삼성 팬으로서, 일본과의 IT 격차를 불과 20,30년만에 좁힌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나라의 제품이 더 많은 곳으로 수출이 되면서 단순한 BTS, 손흥민의 나라가 아닌, 삼성전자의 나라라는 것을 알리는 물류운영부서의 수출입물류직무에 지원하여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고등학교들 다닐때에 가나라는 서아프리카의 나라로 해외봉사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에는 삼성공장은커녕, 한국과의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텔레비전에 한국 사극이 나와도, 핸드폰을 삼성제품을 써도, 중국과의 왕래가 막강했기에 저도 길거리에 나가면 중국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애플제품은 해외에서도 정말 비싸서 중국에서는 장기를 팔야아 가난한 이들이 아이폰을 살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옵니다. 만약 제가 입사를 한다면, 유럽, 북미, 동남아 말고도 아프리카의 가나같은 공장시설이 부족한 나라에도 애플제품들보다 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삼성제품들이 반입이 잘 되게끔 하여 우리의 IT문화와 기술력을 널리 공유하고 모든 주문자, 의뢰인들이 만족할만한 친절하고 명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라의 이미지, 인지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기술하시오 (800자) 저는 비즈니스 영어에 능숙하고, 영어회화교육 및 컨설팅 경험이 있기에, 해외고객들을 다루는 수출입물류 직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OO 스터디카페라는 시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어 심화회화와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가르쳤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서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오래동안 살았어도, 비즈니스 용어들은 일반적인 언어와는 거리가 멀었고 아직 익숙하지 않았기에 외부 자료와 외부보도를 참고하여 미리 숙지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막상 수업을 진행하며 저보다 실무경험이 많고 좋은 직장에서 일하시는 학생분들을 대하는 일이라 긴장이 되었지만, 제가 짠 커리큘럼을 믿고 뉴스기사 분석과 사회적 해석을 해 가며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열정적으로 강의를 주도하면서 진행하였더니 반응이 좋아 저도 긴장없이 편하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OO 아카데미에서는 비즈니스영어를 가르치지지는 않았으나, 해외 대학교 지망생들을 코칭해주고, 원하는 대학교를 찾아서 그 대학교들의 전공적 인재상과 걸맞는 스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직접 쓰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쓴 결과물을 동료 컨설턴트들과 피드백을 교환하며 문법적, 뉘앙스적인 수정이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여 담당 학생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영어와는 다른, 대학지원 포멧에 맞추어 지원하는 업무가 쉽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이루었을 때 뿌듯하고 보람있는 알바였습니다. 이 회사의 사원으로서 해외 의뢰인, 구매자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서 업무만족도와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3. 본인의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에 대해 서술하시오 (800자) 중학교때부터 클라리넷을 하루 6시간 이상 연습하여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육상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크로스컨트리 육상 학교대표 선수를 했습니다. 학교대표를 한만큼 저는 제 업무에 책임감과 성실함을가지고 임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희생을 하여 부족한 이들을 격려하고, 조언하고, 도와주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조직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C 대학교에서 Technical Writing이라는 인문과학계열 전공을 수료했습니다. 지시적 문서, 웹 문서, 소프트웨어 문서등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처리가능하고 정보전달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통계적인 유저 피드백 해석과 시각화의 중요성에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통해 인간의 뇌가 문서를 접근할 때 관련된 인체적, 사회적, 문화적인 요소들을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의 전달력이 중요하다 생각하며 문법보다는 간결력에서 나오는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높게 믿고있고 활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빅데이터 핀테크전문가과정을 수료하면서 한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의 주변 동기들도 하루빠짐 없이 교육받으러, 인턴과정을 하러 오는 저의 모습을 칭찬했습니다. 멀다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각자 개인적인 사정을 만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매일마다 시설로 발을 옮기는 행위가 적어도 그 단체에 개인이 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성실함, 정보전달력, 그리고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