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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수] 최근 관심있게 보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은 어디인지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해당 스타트업이 몸담고 있는 기술/산업, 해당 스타트업의 경쟁력 중심) (1,000자) 스마트팜 회사인 '어밸브'를 최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AI 기반 스마트팜 작물 생육환경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작물 재배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작물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며 농작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환경을 조절하여 최적의 성장 환경을 유지합니다. 더불어 바이오 연구를 통해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작물의 재배 주기를 단축시키고 품질과 생산량을 향상시킵니다. 어밸브의 솔루션은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재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병충해 발생 여부, 수확 시기, 작물의 무게 등과 같은 정보를 확인하여 농부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려운 작물도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존의 베테랑 농부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청년들도 기술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습니다. 회사는 2022년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밸브의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규모, 초기 설치비용 감소, 영향력 있는 팀에 있습니다. 스마트팜 산업은 기후 변화와 식량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은 연평균 10%씩 성장하여 오는 2025년에는 2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게 될 유망한 시장입니다. 또한 어밸브는 초기 설치비용이 높다는 스마트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단가를 낮추었습니다. 어밸브의 대표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로 인정받아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으며, 설립 4년 만에 베트남에서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식물공장 단지를 설립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 [필수]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프리딕티브,인테리어티쳐, 컨택스츠아이오, 모드하우스’ 중 한 팀을 정하고, ‘D2SF의 투자 취지’를 소개하는 콘텐츠(글, 이미지, 영상 등 형식 무관)를 제작한다면 어떻게 구성할지 소개해주세요. (마케팅 타겟 및 목표, 핵심 메시지, 개요 포함) (1,000자) 형식: 포스팅 (프리딕티브 투자를 결정한 D2SF 투자자를 인터뷰) 마케팅 타겟: 투자를 받을 시기에 놓여있는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 목표: 다른 투자사 말고 D2SF에 투자 받을 수 있도록, D2SF의 투자 관심 분야를 노출시켜서 해당 산업과 관련 있는 스타트업에서 D2SF에 지원하도록 유도 핵심 메세지: "프리딕티브"는 D2SF를 만나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개요: - 어떤 경로로 프리딕티브가 D2SF와 연결되었는지 (프리딕티브가 D2SF를 선택한 이유) - D2SF를 만나기 전, 프리딕티브의 모습은 어땠는지 (기술, 성과, 성장 관련) - D2SF가 프리딕티브의 투자를 결정한 이유/프리딕티브를 통해 D2SF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등) - 프리딕티브가 D2SF를 만나고 얼마나 성장할 수 있었는지 - D2SF의 투자 방향성 및 가치관 3. [필수] 네이버 D2SF 인턴십을 거치며, 성취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1,000자) 2021년도부터 창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2번의 예비창업, 2번의 창업을 경험하였습니다. 기존에 없는 솔루션으로, 혹은 더욱 발달된 아이디어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부분에서 창업이라는 분야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대학생 창업자로서 학교 및 외부 기관에서 진행하는 창업 교육과 경진 대회를 정말 많이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분들이셨습니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유명한 스타트업 외에도, 정말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세상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기술 스타트업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창업을 했을 때, 다양한 투자자분들을 만나 투자 관련 미팅도 진행하고, 투자자분들께서 멘토링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D2 Startup Factory의 인턴 생활을 통해 더 많은 기술 스타트업을 알아가고, 이들을 발굴하는 현장에 함께하고 싶어서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들이 네이버의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게끔 D2SF를 더욱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기존에 있었던 스타트업에서 앱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시도했었습니다. 직접 카피도 만들고,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하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SNS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텍스트, 포스터, 동영상 홍보물을 모두 스스로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려운 기술도 독자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독자들이 읽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