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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렉플 / 컨텐츠 PD / 2021 상반기

동명대학교 / 경영학과 / 학점 3.5 / 동명대학교 교양으로 성장하다 ≪입상≫ / 부산광역시 배달 앱 명칭 공모전 ≪부산 화합상≫ 부산광역시 / 고용노동부 일하는 문화 혁신 영상 공모전 ≪입상≫ 고용노동부 / 한국옥외광고센터 옥외광고 홍보콘텐츠 공모전 ≪장려상≫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 충남 아산시 북트레일러 공모전 ≪대상≫ 충남 아산시 / 방송통신위원회 2020 인터넷윤리대전 ≪우수상≫ 방송통신위원회 / 기타: 1종 보통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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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3800, 제가 운영했던 인스타그램의 채널 팔로워 수입니다. 피규어 사진을 주 콘텐츠로 다루는 채널이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하였지만 채널의 성장에 따라 성취감을 느꼈고, 더욱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적 활동을 펼쳐나갔습니다. 정확한 타겟을 잡아 해시태그를 활용하고, 콘텐츠 다각화 전략을 수립했으며, 매일 조금씩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며 채널을 성장시켰습니다. 이후 1000명 정도의 팔로워가 생기자 채널의 추이를 분석하여 체리 피커를 파악하고, 계정 지수와 유입 경로등을 살피며 데이터를 활용한 채널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 또한 제게 행복을 주었지만, 이러한 과정이 모여 하나의 결과물이 되고 이 결과물이 어떠한 형태의 성과로 되는 것이 제게 가장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렇듯, 렉플에서의 다양한 영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 일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지원 직무 수행과 연계한 본인의 경쟁력 및 강점 ▶ 목표달성 "공모전 8관왕" 대학교 3학년 당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공모전에서 수상을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였던 저는 교내에서도 교외에서도 공모전 팀원을 구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혼자 공모전에 도전하기로 결심하여 6개월간 밤을 새우며 수상 기획서 등을 분석해 보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기술들을 독학하였습니다. 그 후 첫 공모전에 도전하여 대상 수상을 하였고, 이후 11번의 공모전에 도전하며 8번의 수상을 이루어냈습니다. 목표달성의 성취감을 사랑합니다. 목표달성을 위한 인내의 과정 또한 사랑합니다. 이렇듯 목표달성의 가치를 사랑하는 저는 렉플에서의 조직 목표달성에도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비전공자의 역할" 대학교 4학년, 컨텐츠 기획을 배우고자, 제 전공인 경영학 수업이 아닌 광고홍보학과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후, 조별 과제를 하게 되었고 전공자들 사이에서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과제를 위한 도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구글 문서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공유가 가능한 아이디어 회의 양식을 만들었으며 공유 PPT를 만들어 모두가 디자인 가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구글의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여 완료된 작업들과 예정된 작업들을 일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공유 문서를 활용하여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자, 양질의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좋은 기획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희 팀은 학술제 PT에 참가하게 되었고, 학술제에서 금상을 받는 결과까지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전달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또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타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팀 내에서 협업을 주로 하는 컨텐츠 PD 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3. 본인의 생활신조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기" 제가 항상 되뇌는 말이자, 가장 지키기 어려운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 잘 스며들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신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작은 신조를 가졌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철저하게 지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해야 했으며, 아르바이트에 절대 지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또, 어떠한 조직에서도 제 역할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작은 생활신조는 저를 올곧은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올곧음이 쌓여 책임감이 되었고, 책임감은 다양한 형태의 성과들로 제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또, 렉플이라는 조직에서도 작은 저의 가치관을 지키며 큰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4. 입사 후 포부 축구를 취미 생활로 즐기며 배운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축구를 잘하려면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입니다. 축구에서 개인기를 잘하더라도, 기본적인 패스를 받지 못하는 선수라면 결코 그 선수는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입사 직후에는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 관련 툴을 다루는 역량을 길러 기본이 단단한 선수가 될 준비를 할 것 입니다. 축구를 통해 배운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좋은 패스는 열심히 달리는 선수에게 오는 것" 직무의 적응을 한 뒤에도 직무 관련 강의를 듣고, 다양한 플랫폼과 아이디어를 살펴볼 것이며, 다각적으로 독서를 할 것입니다. 산업군의 변화를 파악하고, 트렌드를 따라가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후에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 저를 뒷받침 해주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렉플은 개인의 성장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가치투자의 덕목을 아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 매 순간을 열심히 달려 렉플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5. 본인의 특이한 경험 "숨길 수 없었던 컨텐츠 역량의 DNA" 20살,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역에서 바퀴벌레 약을 판매하는 일이었습니다. 판매량에 따라 일당이 달라지는 구조였습니다. 당시 유니폼 조끼를 입고 지하철역으로 나서보니 모든 사원들이 힘껏 소리를 지르며 약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좀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유심히 살펴본 저는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바퀴벌레가 나오는 집에 산다는 게 부끄러워서 관심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네" 저는 유니폼 조끼를 벗고, 목소리를 낮추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판매를 했습니다. 그 결과 첫 출근에서 약 80명의 사원 중 압도적으로 1등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컨텐츠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겟의 상황에 따라 만들어지고 구조화된 컨텐츠가 결국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렉플에서도 진정성 있는 인사이트로 새로운 방식의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