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 문예창작과 / 학점 4.03 / 기타: JLPT N1 / 한일고교생 교류세미나 현지통역, 일본 교환학생 1년, 교내 국제교류처 언어교환 프로그램(2회) / 기타: 오픽 일본어 AL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
새창
목록
마음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PC에서 이용해보세요.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1. ALC 인턴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귀하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글과 지원한 외국어로 각각 작성하시오, 한글 1,500자/외국어 1,500자 총 3,000자 이내)
2022년 약 1년간 일본 교환학생 생활을 보냈습니다. 당시 도쿄에서 열린 한일 고교생 교류 세미나에서 3일간 활동 퍼실리테이터 및 통역을 담당하여 참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문화 차이’라는 테마로 한국과 일본 고등학생이 함께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발표하는 세미나였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문화를 느끼며 살아온 학생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무언가를 완성해 나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현장에서 ‘원활한 활동’과 ‘소통’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여 참여했던 행사입니다.
그동안 제가 한국에서 홀로 공부했던 지식과, 그것을 유학을 통해 갈고닦으며 새로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양국 학생들의 소통을 통역으로 이어주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문화적으로도 닮아있는 점이 많지만 다른 것도 많기에 서로 그것을 이해하고, 납득해나가는 과정에서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언어적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중간에서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도록 활동의 진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달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껏 만나본 적 없던 학생들이 저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교류하고, 무언가를 해나가며 뿌듯함을 느끼는 과정에 참여했던 과정은 제게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지닌 교류 능력과 일본어 능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소통을 경험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무언가를 성취해나갔던 경험과 같이, 이곳 한국에 방문하는 연사 분들의 말씀을 전하거나, 기자분들의 운영과 소통을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감사하고 귀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였고, 저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물며 현대사회가 직면한 이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귀중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에 힘을 보태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23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 인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2022년 2월 명지대학교 언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약 열흘간 일본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어로 상대 학생이 모르는 한국어를 설명하거나, 일본어식 표현의 예를 들어 뉘앙스를 알려주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상대 학생들이 모르는 한국어에 대하여 일본어로 설명을 해 줄 때, 일대일 치환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지점으로, 번역 및 통역이란 단순히 의미만을 직역하여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언어의 뉘앙스와 느낌에 맞추어 전달해야 좀 더 적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을 습득하게 된 경험입니다.
이와 같은 교류활동과 세미나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배운 것이 많습니다. 바로 전달자의 역할에 따라 전해지는 메시지의 임팩트나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통역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을 때에는, 상대가 말한 것을 그대로 직역하여 전달해 주었는데, 그러다 보니 서로 ‘어색한 표현으로 소통이 진행된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어 분위기가 경직되거나, 서로 간의 벽이 잘 허물어지지 않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의식한 후부터 단순히 서로의 언어를 직역하여 전달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자가 이해한 것을 상대국의 표현 방식으로 알기 쉽게 금방 전환하여 전달해 주는 것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질 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을 경험하고 적용하며 실제 통역을 해본 적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는 확연하게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차이를 알고 있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사람이라고 자신합니다.
2022年、約1年間日本で交換留学をしました。 その際、東京で開催された「日韓高校生交流セミナー」に3日間、活動のファシリテーターと通訳を担当して参加しました。 「韓国と日本の高校の文化の違い」というテーマで韓国と日本の高校生が一緒に資料を作り、それをもとに発表するセミナーでした。互いに異なる国で、異なる文化を感じながら生きてきた学生たちが一緒に意見を共有し、何かを完成していき達成感を感じる現場で「順調な活動」と「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役立てたいと思って参加したセミナーです。
これまで私自身が韓国で一人で勉強してきた知識と、それを留学を通じて磨き上げながら新しく学んだことをもとに、両国の学生たち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通訳につなげてあげました。地理的に近いところに位置していて、文化的にも似ている点が多いですが、お互い違うことも多いので、お互いそれを理解し、納得していく過程で親し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るように言語的な助けをあげました。また、活動中、発表を無事終えられるように活動のファシリテーターとしての役割を遂行し、学生たちを励ましたり、応援を伝えたりもしていました。今まで会ったことのない学生たちが私という存在を通じて活発に意見を交流し、何かをしていきながらやりがいを感じる過程に参加した経験は私に今後も「韓国と日本をつなぐ窓口」として活躍して行きたいという夢を見させてくれました。
このように私が持っている交流能力と日本語能力を通じて学生たちが様々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経験し、互いに意見を交わしながら何かを成就していった経験のように、ここ韓国を訪ねる講演者の方々の話を伝えたり、記者の方々の運営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助ける過程で少しでも役に立てば、貴重な経験になると考えたし、私自身も成長できると考えました。 まして現代社会が直面しているイシューに対する解決策を模索するという貴重な場で、この社会がより良い方向に進むための過程に力を加え、役に立ちたいと考え、2023アジアリーダーシップカンファレンスインターン活動に志願しました。
また、私は2022年2月に明知大学の「言語交換プログラム」に参加し、約10日間、日本人の大学生を対象に韓国語を教えた経験があります。日本語で相手の学生が知らない韓国語を説明したり、ニュアンスが似ている日本語を探し、詳しく教えてあげるなどの活動を行いました。そのように相手の学生たちが知らない韓国語について日本語で説明する時は、意味の一対一の置換だけでは説明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意識し始めた地点で、翻訳・通訳とは単に意味だけを直訳して伝えるのではなく、各々の言語のニュアンスと感じに合わせて伝えてこそ、より的確に伝われるということを習得した経験です。
このような交流活動とセミナー活動を経験することで学んだことが非常にあります。まさに翻訳・通訳者の役割によって伝えられるメッセージの重さやその意味が変わること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私が通訳にまだ慣れていない時は、相手の言ったことをそのまま直訳して伝えてあげていたのですが、そうするうちにお互い「ぎこちない表現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進むということ」を意識するようになって、厳しい雰囲気が続いたり、お互いの壁が崩れにくく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とれませんでした。しかし、それを意識した後からは、単純にお互いの言語を直訳して伝えることにとどまらず、話者が話そうとしていることを相手国の表現の仕方で、分かりやすくすぐに転換して伝えること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質も変わるということを学びました。これを経験して適用し、実際に通訳をしたことがあるかないかの違いははっきり存在すると思います。私はその違いを知っていて、その経験を通じて成長した人だと自信を持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