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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형식
현재 기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 중에 있습니다. (https://yelm-212.github.io)
또한 실력 향상을 위해 알고리즘 스터디를 운영한 적이 있으며,
팀원으로 CS 스터디, Docker 스터디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티드가 주관하는 프리온보딩 챌린지 특강 등에도 참여하며,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력서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로, 꼼꼼한 편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오늘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또 놓치는 부분이 생길 것 같을 때 제가 일정을 확인하고
먼저 말씀드리는 편이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에서 좋게 봐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둘째로, 협업과 소통에 큰 가치를 두며 항상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기술적, 비기술적 어려움을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여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의 EC2 배포를 도와줌으로써 어려움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의 MVP 구현을 일찍 마친 개발자분이 도전적인 기술을 적용해 보고 싶어 하셨는데,
담당 분야에 검색 부분이 있어서 ElasticSearch를 적용할 것을 제안해 도전적인 기술 적용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셋째로,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발전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진 개발자입니다.
저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은 블로그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120개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수강한 컴퓨팅 사고 수업을 통해,
논리적인 로직을 컴퓨터로 개발하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와 매력을 느꼈습니다.
해당 수업을 통해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를 수 있었고,
점차 개발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습니다.
이후, 백엔드 부트캠프를 수료하면서 Java Spring Boot 활용 능력을 키워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높였습니다.
실제 웹 서비스와 같이 작동하는 코드를 구현하고 동작시키는 과정에서
웹 개발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웹 백엔드 개발 분야로의 진로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 진로 선택에 확신을 가지게 된 후,
3개월간 백엔드 개발 직무로 체험형 인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Java Spring Boot를 활용해 자사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에 HTML/CSS로 구성된 자사 홈페이지의 정적 페이지에 jQuery를 활용하여
Spring Boot 서버로부터 API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와 렌더링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관리자 페이지의 경우 Bootstrap을 이용하여 직관적인 UI/UX를 제공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