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 커뮤니케이션 / 학점 3.7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현대카드 인턴 / 원티드 카피라이터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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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식 자소서>
Why : 네오플 브랜드 마케터
[브랜딩은 약속 정하기 & 지키기]
독채 숙소 크루그스테이의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면서 브랜딩은 ‘고객과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브랜딩의 시작은 사람이었습니다. 숙소 디자이너의 “자신을 마주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듣고, 공간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철학을 투영한 페르소나를 만들고, 이 페르소나가 머무는 공간에 필요한 물건, 어울릴 음악, 운영 방식을 기획하면서 TV 대신 책과 LP로 공간을 채우고, 브랜드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며 ‘사색과 정주를 위한 공간’이라는 약속을 정했습니다.
브랜드 출시 후에는 페르소나의 차분한 성격이 담긴 카피라이팅, 콘텐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일정한 톤 앤 매너로 유지하며 브랜드로서 약속을 지켜나갔습니다. 그 결과 방문객들은 “일상에 찌들었던 때를 씻겨주는 공간이다”와 같은 리뷰를 남겨주었고, 브랜드가 의도대로 소비되고 있음에 뿌듯함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과정에 몰입하면서 브랜딩만의 매력을 느껴 브랜드 마케터 직무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네오플 브랜드 마케터로서 하고 싶은 기획]
곧 19주년-성인이 되는 던전앤파이터를 기념하여, ‘슈시아의 달빛주점’ IP를 활용한 Bar-술집 팝업스토어를 기획하여 모험가분들에게 특별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해당 기획을 기사 형태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네오플은 서울 한적한 뒷골목에서 팝업스토어 ‘슈시아의 달빛주점’을 진행하고 있다. ‘슈시아의 달빛주점’은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컨셉 주점으로, 대부분의 던전앤파이터 유저들이 학창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점을 고려하여 ‘던파 19주년-성인’을 기념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슈시아의 달빛주점’은 게임 IP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 종업원의 코스튬, 게임 소모품의 메뉴화를 통해 게임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또한 매장 내에서는 달빛주점 BGM을 포함한 던전앤파이터의 BGM을 재생하여 디테일을 챙겼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곳에서는 방문객들이 단진 항아리 뽑기와 단진의 통 탈출 이벤트 그리고 고인물과 결장 배틀을 하며 쿠폰과 던전앤파이터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네오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익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유저들을 위한 헌정의 의미가 담긴 기획”임을 설명했다. 현재 던파의 모험가들에게 특별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고, 떠나있던 모험가들이 돌아올 발판이자 새로운 모험가가 될 게이머들에게 던파를 홍보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저는 ‘슈시아의 달빛주점 팝업스토어’와 같은 기획을 통해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강화하고 이에 기반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확장하고, 모든 브랜딩 활동이 모험가를 위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겠습니다.
What : 핵심 성공 경험
[타당하고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 : 현대카드, 크루그스테이]
현대카드 인턴으로 근무하며 브랜드 분석과 현장 방문을 통해, 이벤트 ‘다빈치 모텔’을 두 방면에서 타당하게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로, 현대카드 브랜드에 맞는 공연 라인업과 연사를 300팀 이상 리서치하고, 타당한 명분에 기반하여 총 5팀을 라인업에 포함시켰습니다.
부서에 배치받았을 때, 라인업의 50%가 확정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후보로 언급이 안 된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에 따라 조사했지만, 회의에 참여할 때 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현대카드에, 다빈치모텔에 잘 어울려?’가 화두라는 것을 깨닫고, 저는 현대카드의 브랜드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와 어울리는 이미지, 색깔, 인물 등 다양한 사진을 인쇄해서 하나의 대시보드를 제작하고, ‘#실험적’을 대표 키워드로 뽑았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아티스트를 떠올리고, 대시보드에 후보를 붙이며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을 통해 추천 이유를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디디 한, THAMA, 염동균 등 행사의 취지와 색깔에 맞는 아티스트 총 5팀을 라인업에 포함시켰습니다.
두 번째로, 현장 방문을 통해 이벤트 거리를 ‘다빈치 스트릿’이라는 브랜드 스페이스로 탈바꿈하는 아이디어 기획에 기여했습니다.
다빈치 모텔은 2개의 건물에서 이뤄지는 행사인데, 브랜딩을 거리로 확장하여 축제화하는 것이 주요 미션이었습니다. 저는 행사가 열릴 거리에 직접 방문해서 걷고 사진을 찍으면서 대중들이 현대카드가 개최하는 이벤트에 기대하는 니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일반적이지 않은’을 현대카드의 대표 이미지로 판단하고 모텔 컨셉에 초점을 맞춰, 사람들이 이벤트 장소까지 걸어오는 도보를 자동차 도로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습니다.
도보에 자동차의 스키드마크를 맵핑하여 ‘모텔’의 컨셉을 강화하고, 이외에도 외벽 아트워크 맵핑, 참여형 이벤트 기획과 같은 브랜드와 어울리고 컨셉에 타당한 아이디어를 실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딩은 타당성이 우선이되어야 한다는 것과 그 타당성은 브랜드의 본질에서 찾아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로, 독채숙소 브랜드 마케팅 당시, 해킹 위기를 마케팅의 기회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숙박권을 상품으로 SNS 공유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참여자에게 거짓 당첨 메세지를 보내 해킹하는 사칭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SNS 메신저를 통한 빠른 고객 커뮤니케이션으로 정확하게 상황 파악 후 신고했습니다. 또한 상황을 SNS에 공유해서 추가 피해를 막고, 사칭계정을 신고하면 감사 할인권을 별도로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를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1시간 만에 사칭 계정은 정지가 됐고, 어떠한 피해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감사 할인권을 통해 전월 대비 예약률 15퍼센트를 높여 매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위기 관리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은 고객 만족과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How : 커뮤니케이션
[어려운 걸 쉽게]
카피라이팅 공모전에서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해 ‘기업-카피라이터-고객’ 3자의 입장을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원티드 카피라이터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존 당선작 및 공모전 카피를 ‘기업, 카피라이터, 고객’ 3자의 입장으로 100건 이상 분석한 결과,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담고, 고객의 기억에 남도록 적절한 창의성이 발휘된 카피가 당선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채용플랫폼 원티드의 공모전 때는 ‘지인기반 채용추천’ 이라는 기업의 본질에 집중해서 지인 추천의 핵심은 ‘믿음’이라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에 기반하여 믿음, 추천이라는 핵심 단어에 대한 조사를 하다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라는 노래 가사를 접하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여 ‘난 너를 믿는 만큼 난 네 친구도 믿기에 -잘된 만남-‘ 이라는 카피로 604개의 아이디어 중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고객이 받아들이기 쉽게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저의 ‘기업-카피라이터-고객’ 체계를 활용하여 네오플의 브랜딩을 유지하면서 네오플의 메시지가 더 유저 친화적으로 전달되는 것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