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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좁히는 힘
저는 어릴 적부터 이사를 자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반복해왔습니다. 지역마다 말투와 분위기가 달랐기에,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사람들의 말과 표정을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반에 문화교류학생으로 온 프랑스 친구와의 교류는 저의 이런 습관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친구는 한국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어울려 다니며, 한국 학교생활 문화를 설명해주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세심한 배려와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체감했고,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며 조율하는 일에 강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점은 ‘회장과의 대화’ TF 활동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휘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S사 신입 구성원 1,000명과 최고경영진 9명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로, 조직의 소통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TF 내부에서는 팬미팅 콘셉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저는 최고경영진 입장에서는 다소 가벼운 분위기가 부담이 될 수 있고, AI 답변의 부정확성도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계열사의 사업 내용과 경영 현황을 조사해 경영진의 성향에 맞는 질문을 구성하며, 경영진과 신입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을 조율하였습니다. 또한 AI 질문-답변 시뮬레이션을 매일 반복하고, 오류 발생 시 플랜B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등 꼼꼼하게 운영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12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행사는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고, 신입 구성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행사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경청하고, 그 차이를 전략적으로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끄는 역량을 키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섬세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정보인증 HR팀에서도 구성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의 장단점>
저는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친화력과 공감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취향이나 생활 패턴을 파악했고, 그 결과 저희 매장의 단골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친화력은 인사 업무에서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온보딩, 면접 응대, 복리후생 안내 등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지는 만큼, 과거에는 업무와 사적인 관계의 경계를 구분짓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교육 관련 업무를 맡으며, 모든 구성원에게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임을 깨달았고, 이후에는 업무 상황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교육 봉사를 했을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담당했던 조의 친구들이 발표를 할 때, 친밀한 감정과 별개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해당 조가 우승했을 때도 모든 참가자가 평가 결과에 공감하며 축하해주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정보인증에서도 이러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줄여가며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3. 타인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핵심 역량
저는 HR이 ‘사람이 조직 안에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하고, 성장을 설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 입사하는 순간부터 조직을 떠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HR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무에서 발휘해왔습니다. 첫째, 2025 SK그룹 신입 구성원 과정 중 ‘회장과의 대화’ 행사 TF 채용을 맡아,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면접 안내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면접 일정 변경 요청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면접자와 면접관 간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해 유연하게 일정을 재조율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를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자에게 “응대가 친절하고 정확해 더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이 채용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둘째, 국제청년리더십협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신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기획·운영했습니다. 교육 전, 구글폼을 통해 Q&A 문항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 답변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쉬운 영어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낮췄고, 개별 문의는 이메일로 대응하며 시차 문제도 보완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커뮤니케이션 기반 교육을 운영한 덕분에 봉사자들의 교육 만족도는 98%에 달했습니다. 셋째, 대학 영문학보사 편집장으로서 기자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홍보 기간이 끝나 모집 홍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 동아리장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동의서를 받아냈고, 이를 바탕으로 총학생회를 설득해 온라인 모집 홍보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을 공감을 바탕으로 설득해낸 결과, 기자 수를 3명에서 10명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4. 지원동기
"기술을 완성하는 사람, 사람을 지원하는 HR"
저는 기술 혁신만큼이나, 그 기술을 이끄는 사람들의 역량과 몰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AI 솔루션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는 동시에, 보안의 중요성 또한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니라, 협업하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안전 의식이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는 한국정보인증에서 HR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인사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한국정보인증은 인증서 사업을 기반으로 전자문서·OTP·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기업입니다. 특히 대학 및 병원 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문서 사업은 키오스크 납품 및 유지보수 수익 모델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형 OTP와 SMART PKI 솔루션 등 HMAC 기반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은 공공기관과 금융권의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안 인증 시장에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한국정보인증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저 역시 HR 팀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고 싶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교내외 활동과 인턴십을 통해 채용 및 온보딩, 인사 데이터 관리, 구성원 피드백 수집 및 반영 등 HR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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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한국정보인증 / 채용연계형 HR인턴 / 2025 상반기
건동홍숙 / 경제학부 / 학점 3.88/4.5 / 토익: 915, 오픽: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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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좁히는 힘
저는 어릴 적부터 이사를 자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반복해왔습니다. 지역마다 말투와 분위기가 달랐기에,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사람들의 말과 표정을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반에 문화교류학생으로 온 프랑스 친구와의 교류는 저의 이런 습관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친구는 한국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어울려 다니며, 한국 학교생활 문화를 설명해주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세심한 배려와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체감했고,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며 조율하는 일에 강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점은 ‘회장과의 대화’ TF 활동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휘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S사 신입 구성원 1,000명과 최고경영진 9명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로, 조직의 소통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TF 내부에서는 팬미팅 콘셉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저는 최고경영진 입장에서는 다소 가벼운 분위기가 부담이 될 수 있고, AI 답변의 부정확성도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계열사의 사업 내용과 경영 현황을 조사해 경영진의 성향에 맞는 질문을 구성하며, 경영진과 신입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을 조율하였습니다. 또한 AI 질문-답변 시뮬레이션을 매일 반복하고, 오류 발생 시 플랜B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등 꼼꼼하게 운영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12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행사는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고, 신입 구성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행사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경청하고, 그 차이를 전략적으로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끄는 역량을 키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섬세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정보인증 HR팀에서도 구성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의 장단점>
저는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친화력과 공감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취향이나 생활 패턴을 파악했고, 그 결과 저희 매장의 단골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친화력은 인사 업무에서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온보딩, 면접 응대, 복리후생 안내 등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지는 만큼, 과거에는 업무와 사적인 관계의 경계를 구분짓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교육 관련 업무를 맡으며, 모든 구성원에게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임을 깨달았고, 이후에는 업무 상황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교육 봉사를 했을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담당했던 조의 친구들이 발표를 할 때, 친밀한 감정과 별개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해당 조가 우승했을 때도 모든 참가자가 평가 결과에 공감하며 축하해주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정보인증에서도 이러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줄여가며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3. 타인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핵심 역량
저는 HR이 ‘사람이 조직 안에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하고, 성장을 설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 입사하는 순간부터 조직을 떠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HR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무에서 발휘해왔습니다. 첫째, 2025 SK그룹 신입 구성원 과정 중 ‘회장과의 대화’ 행사 TF 채용을 맡아,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면접 안내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면접 일정 변경 요청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면접자와 면접관 간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해 유연하게 일정을 재조율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를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자에게 “응대가 친절하고 정확해 더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이 채용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둘째, 국제청년리더십협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신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기획·운영했습니다. 교육 전, 구글폼을 통해 Q&A 문항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 답변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쉬운 영어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낮췄고, 개별 문의는 이메일로 대응하며 시차 문제도 보완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커뮤니케이션 기반 교육을 운영한 덕분에 봉사자들의 교육 만족도는 98%에 달했습니다. 셋째, 대학 영문학보사 편집장으로서 기자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홍보 기간이 끝나 모집 홍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 동아리장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동의서를 받아냈고, 이를 바탕으로 총학생회를 설득해 온라인 모집 홍보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을 공감을 바탕으로 설득해낸 결과, 기자 수를 3명에서 10명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4. 지원동기
"기술을 완성하는 사람, 사람을 지원하는 HR"
저는 기술 혁신만큼이나, 그 기술을 이끄는 사람들의 역량과 몰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AI 솔루션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는 동시에, 보안의 중요성 또한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니라, 협업하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안전 의식이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는 한국정보인증에서 HR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인사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한국정보인증은 인증서 사업을 기반으로 전자문서·OTP·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기업입니다. 특히 대학 및 병원 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문서 사업은 키오스크 납품 및 유지보수 수익 모델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형 OTP와 SMART PKI 솔루션 등 HMAC 기반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은 공공기관과 금융권의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안 인증 시장에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한국정보인증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저 역시 HR 팀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고 싶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교내외 활동과 인턴십을 통해 채용 및 온보딩, 인사 데이터 관리, 구성원 피드백 수집 및 반영 등 HR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