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정보에 기재할 수 없었던 본인의 경험이나 강점을 자유롭게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문제 해결 역량입니다.
직무혁신 성과 팀 공모전에서는 기업의 병목현상 개선을 목표로 자동화 포장 설비를 설계하였습니다.
현장 방문과 공정 분석, 5WHY 기법을 통해 오입 방지를 위한 수작업이 병목현상의 주요 원인임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오입을 방지하면서도 공장의 동선과 공간을 고려한 포장 설비를 설계하여,
맨아워 50% 개선, 연 325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하여 동상을 수상하면습니다
둘째, 경청을 기반으로 한 친화력입니다
인턴 근무 당시, 시니컬한 상사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먼저 다가가 경청하는 태도로 친밀감을 형성했습니다. 커피를 부탁드리며 말을 트고,
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상사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한 결과, 시니컬한 말투 뒤에 후배를 챙기려는 마음을 이해하였고, 점차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담당 업무에도 함께 참여할 기회를 얻어 실무 경험을 폭넓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동아리 회장을 맡아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았습니다.
볼링 동아리 회장을 맡아 처음에는 책임감이 앞서 모든 업무를 혼자 수행했지만, 결과적으로 업무완성도가 떨어지고,
부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혼자서 일을 하기보다 동기들에게 양해를 구해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부원들의 만족도는 올라갔고, 부원 150%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더란 혼자 앞장서는 존재가 아니라 구성원의 업무 배치와 조율이 핵심 역량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넷째, 뛰어난 습득력입니다.
엔지니어의 기본은 도면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현업에서 사용하는 CATIA를 학습하고자 하였으나,
학과 커리큘럼 내에 관련 과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학점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전공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CATIA 역량을 갖추었고,
다양한 설계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2.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진제강의 개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설계 역량 뿐 아니라
자동차 각 부품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역량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구조해석과 최적 설계를 통해 차체 만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초기 설계에서는 안정성을 위해 단순히 두꺼운 프레임을 사용했으나, 무게 증가로 차체 변형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구조해석을 통해 응력 분포를 분석하여 프레임의 두께를 줄이고, 외장재와 보조 프레임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강성은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20% 절감하는 개선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최적화 과정을 통해 공도 및 주차장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확보하여,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실무 경험 또한 적극적으로 쌓았습니다.
B사의 OBD 개발 부서 인턴십을 통해 면료분사 계통과 배기가스 저감장치 관련 시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ETAS 장비를 활용하여 ECU의 각 파라미터를 조정하고,
부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이론 지식을 실무에 적용해보았습니다.
특히, 카니발, 투싼, 타스만 등 5개 차종의 신차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부품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실무 업무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기계재료학, 기계공작법을 통해 각 재료의 특성과 어닐링, 퀀칭, 템퍼링 등의 열처리 기법을 학습하였으며,
재료공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나노재료거동학과 전자재료구조및결함 과목을 수강하며 금속의 결함과
강화 방식을 이해하였습니다.
또한, 구동 및 제동 시스템 과목을 이수하며 차량 샤시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매일 자동차 관련 뉴스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익혀왔습니다.
전공 과목까지 적극적으로 수강하여 재료 및 자동차 분야 전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일진제강의 개발 직무에서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갖춘 기어와 샤프트 개발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