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 글로벌경제학과 / 학점 3.84 / 오픽 IH / 증권사 인턴 2회 / 캠퍼스스타, 디지털서포터즈 / 투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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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클로에 지원한 이유와 달성하고자 하는 꿈 또는 최종 목표가 무엇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세요. (500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국민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배웠습니다. 유니클로의 LifeWear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였습니다.
당시 신서유기 컨셉으로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며 홍보를 넘어 고객의 불편을 직접 덜어주고자 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만난 상인분 중 한 분은 우리 세대는 이런 거 모른다며 체념했지만,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를 시연해드리자 놀라셨습니다. 이 장면을 영상에 담으며, 서비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불편을 덜어줄 때 가치가 완성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옷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필수재이며, 사람들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을 때 사회적 소외감도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클로 매장에서 다양한 고객이 옷을 고르는 모습을 보며 그 가치를 실감했습니다. 점장이 되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돕고, 매장을 지역 사회의 신뢰 거점으로 키워가겠습니다. LifeWear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 경영자가 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와 함께 작성해주세요. (500자)
경영자가 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꼼꼼한 판단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증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이 역량들을 키워왔습니다.
금리 스왑 계약의 지급 금액을 계산하던 중, 사내 시스템 내 금액의 0.01 단위 오류를 수차례 발견하였습니다. 단순 입력 실수라며 넘길 수도 있었지만, 이를 즉시 팀에 보고하고 재계산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작은 수치 차이라도 정산 지연과 거래 상대방과의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현장에서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결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였고, 이후 반복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엑셀 계산기를 제작해 인계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경영자는 단순히 결과만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심한 판단으로 위험을 미리 막고 신뢰를 축적하는 리더여야 함을 배웠습니다. 점장으로서 고객과 직원을 대할 때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며 신뢰를 축적하고, 매장의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 안정성과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3. 본인이 생각하는 팀워크란 무엇이고 팀워크를 만드는데 가장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500자)
팀워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소통을 통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 시절 참여한 앱 개발 프로젝트에서 이를 배웠습니다.
당시 외국인 팀원들은 로스쿨 수업을 들으며 법률적 평가에 강점이 있었지만, 앱 개발은 처음이었습니다. Jotform 툴로 개발을 시도했지만 기능에 제약이 많았고, 저는 Python 코드를 직접 작성하여 로직을 새로 설계한 개선안을 제시하였습니다. 팀원들은 법률 리스크와 개선 방안에 대하여 더 정교하게 다듬도록 역할을 재조율했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소통이 더뎌졌지만, 서로의 강점을 어필하며 구체적으로 역할을 나누면서 협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팀워크는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신뢰를 쌓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팀워크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소통의 단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끊기면 서로의 강/약점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지고 결국 성과에도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인생에서 살아오면서 해본 가장 큰 도전을 알려주세요. 도전의 결과는 어떠하였고 그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인가요? (500자)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은 대학 입시 실패 후 재수에 도전했던 경험입니다. 현역 시절에는 강의에 의존하며 수동적으로 공부했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재수 기간에는 스스로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강의 위주가 아니라 안다고 생각했으나 틀린 문제들과 유사한 문제를 직접 찾아 풀며 이해가 완전히 될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잠을 줄여가면서도 스스로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며 처음으로 ‘공부란 남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체득할 수 있었고,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자기 주도성과 끈기를 얻었습니다. 이 태도는 지금까지 이어졌고, ESG와 주가 회복탄력성를 연구하며 수천 건의 데이터를 직접 정제하고 회귀모형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재수는 단순한 성취를 넘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