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 전자전기공학부 / 학점 2.54 / 토익: 770 / 사회생활 경험: 채널A 채용연계형 인턴PD / tvN 골드핑거, E채널 서포터즈 WE, 세계예술치료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대상, 한마음혈액원 헌혈증진 공모전 장려상,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 장려상 등등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