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더십센터 서포터즈 1기

▷ 주최사 / 활동명

한국리더십센터그룹 _한국리더십센터 서포터즈 1기 모집

▷ 활동내용

-청소년 리더십 Program 컨텐츠 기획&운영

-리더십 Festival 개최 및 진행

-북스테이 온/오프라인 홍보

▷ 모집 기간

-서류접수 : 2017.10.17. ~ 2017.10.27.

-서류발표 : 2017.10.28.(토) [개인 유선 연락]

-면접진행 : 2017.10.29.(일) 

[면접 참석 부득이한 경우, 서류 접수 시 가능 날짜 기재]

-활동기간 : 2017.11.03.~2018.2.2. [3개월]

-발 대 식 : 2017.11.03.(금)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 단 식 : 2018.2.2. (금)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모집 인원

25명

▷ 모집 대상

-SNS 활동이 활발한 수도권 대학생 (휴학생 지원가능)

-청소년에 대한 비전이 있는 대학생 (청소년 리더십 캠프, 전인교육 프로그램)

-북스테이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책, 여행, 게스트하우스 등)

-홍보,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영상 제작 등)

-월 1~2회 전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 가능한 대학생 

 ( in 한국리더십센터 한국러닝리조트 )

▷ 참가 비용 유/무

X

▷ 우대 사항

-안성시에 거주하시는 분

-디자인(포토샵, 일러 등) 가능하신 분-영상 제작(간단히) 가능하신 분

-‘가슴 뛰는 꿈’을 품고 있으신 분

▷ 활동 혜택

1. 한국리더십센터그룹 회장님 명의의 수료증

2. 매 월 팀 활동비 지급

3.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아웃풋 발생 시 개인 별 인센티브 지급 (개인 추천 코드)

4. 우수활동 팀 상급 수여 및 해당 팀원 북스테이 숙박권 지원

5. 한국리더십센터 취·창업 프로그램 우선 선발 혜택 제공

▷ 신청 방식

-제출방법 (지원서 양식 작성 후, E-mail 제출)  *첨부파일

메일주소 : soonjong.gimm@gmail.com

메일 제목 및 지원서 파일 명 : “KLC 서포터즈 1기 지원서_홍길동“

*면접 참석 부득이한 경우 메일 내용에 면접 가능 날짜 기재

문의 : 한국리더십센터 서포터즈 담당자 - soonjong.gimm@gmail.com

< 대외활동 담당자의 Q&A >

Q. 지난 기수 모집 평균 지원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이번이 서포터즈 1기로 시작합니다. 매년 4 기수 운영 계획입니다.

Q. 선호하는 지원자는 어떤 유형인가요? (필요 역량 및 우대 사항)

A. 

-안성시에 거주하시는 분 (용인,안성, 평택 등 안성시와 근접하셔서 팀원들과 Synergy를 낼 수 있는)

-디자인(포토샵, 일러 등) 가능하신 분-영상 제작(간단히) 가능하신 분

-‘가슴 뛰는 꿈’을 품고 있으신 분

-무늬만 대외활동이 아닌, 직접 경험하여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열망이 있으신 분!

Q. 이것만은 꼭 지키자! 서류전형 시 꼭 신경 써야 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서류 문항 작성은 자유롭게 기재하시면 됩니다.

틀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당하고 솔직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작성해주세요.
허울뿐인 미사여구는 '결코' 중요치 않습니다.

Q. 이것만은 하지 말자! 면접전형 시  꼭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면접은 한국러닝리조트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터미널, 시내까지는 픽업이 가능하니, 제발!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

* 복장은 면접을 보는 사람도, 면접을 진행하는 사람도 서로에게 편안하게!!
(경조사를 다녀오는 상황 제외하고, 정장 절대 절대 x)

Q. 우리 활동의 '이것' 만큼은 정말 자랑하고 싶다! 포스터에는 드러나지 않은, 해당 활동 만의 매력과 혜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나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시간과 돈이 낭비되는 기간이 아닌 직접 활동하는 경험을 통해

취업, 창업, 프리랜서 등으로 나아가는 길의 큰 경험이 될 것 입니다.

Q. 끝으로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려요!

A.

단순히 일반적인 네임의 서포터즈로서 역할이 아닌,

저희와 함께 청소년과 청춘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작은 날개 짓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