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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83

제3회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공모전 '나, 그리고 제천이야기'

2000

세명대학교 지역협력센터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시상규모
600만 원
접수기간
시작일2022.07.01
마감일2022.09.04
홈페이지
http://www.semyung.ac.kr/cop/bbs/BBSMSTR_000000001041/selectBoardArticle.do?nttId=115180&kind=&mno=sitemap_12&pageIndex=1&searchCnd=&searchWrd=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문학/시나리오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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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제3회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공모전 '나, 그리고 제천이야기'


제천과 관련된 나만의 일화를 들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① 제천에 얽힌 나만의 일화 또는 ② 제천에 얽힌 나만의 시·소설에 대해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모 분야]

① 제천에 얽힌 나만의 일화

② 제천에 얽힌 나만의 시·소설


[공모 대상]

- 제천에서의 경험이나 제천에 대해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물을 공모할 수 있는 사람 누구나


[공모 기간]

- 2022년 7월 1일 (금) ~ 9월 4일 (일)


[접수 방법]

- 작품과 함께 공모전 신청서를 한글파일 양식으로 첨부하여 이메일 제출

 * 공모전 신청서와 작품 양식은 첨부파일 참조

- 이메일 접수

 * 이메일: smu-rc@naver.com


[접수 마감] : 09월 04일 24시


[작품 규격]

- A4 용지 1~5장 이내(양식은 지역문화연구소 공지사항 참조)


[시상 내역] 총 금액 6,000,000원(각 부문별 시상)

- 제천에 얽힌 나만의 일화

 * 최우수상 1인 100만원

 * 우수상 2인 각 50만원

 * 장려상 4인 각 25만원

- 제천에 얽힌 나만의 시·소설

 * 최우수상 1인 100만원

 * 우수상 2인 각 50만원

 * 장려상 4인 각 25만원

※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제천 시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세명대학교 총장상 수여


[결과 발표]

- 2021년 9월 4일 이후 홈페이지 공지

 (자세한 일정 추후 재공지)


[문의]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 전화번호: 043-649-1720

- 전자메일: smu-rc@naver.com


주관 세명대학교 지역협력센터

주최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후원 제천시청, 제천문화원, 제천문화재단,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 한국예총 제천지회,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제3회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공모전 '나, 그리고 제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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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 심리학과 / 학점 3.57/4.5 / 토익: 945, 토익스피킹: 180/레벨7, 오픽: AL, 기타: HSK 5급 / 사회생활 경험: 해커스어학원 공식 블로그 포스팅 아르바이트 / 식품 대기업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Co-Deep Learning Project (동료평가상),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 (우수상), 대학생 참여 물가감시활동 (총장상)

    1. 오리온에 입사하기 위해서 준비한 지식이나 스킬, 또는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서울문화사 우먼센스에서 ‘식품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교외 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교내 활동의 연장선으로 또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멘땅에 헤딩하듯 뛰어들었고, 식품 업계의 첫 인상이자 성장의 첫 단계였습니다. 7명으로 구성되었던 저희 팀은 EDIYA 커피의 마케팅 과제를 배정 받아 브랜드 가치만큼 알려지지 못한 EDIYA 스낵 제품에 대한 마케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약 3개월 간 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첫 공모전이었기에 직접 성과를 내는 것보다 배움에 입장이었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블로그와 SNS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포토샵으로 포스터, 베너,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으며 팀원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외 공모전이었기에 팀원이 다양하고 인원수가 많아 이해와 소통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개인 역량과 기술이 있어 오히려 시너지를 발휘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결과물까지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해당 공모전을 시작으로 전연령부터 다양한 문화권까지 소비자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식품 업계에 관심이 생겼고, 큰 시장을 만드는 소비자의 관계성이 궁금해져 소비자 학과를 복수전공 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소비자 시장을 배웠습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에 성균관대학교 소비자학과 소속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오가며 실질적인 소비자 시장과 관계성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제는 식품 대기업으로 자리 잡은 오리온의 기업 이름 앞에서 인턴으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2.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학과, 동아리, 프로젝트 등) (최대 800자 입력가능) 소비자 관계성에 직접적으로 다가가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에 성균관대학교 소속으로 참여했습니다.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의 디바이드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소비자 리더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소비 역량을 함양하는 사업으로, 이론 수업 후 직접 디지털 디바이드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습으로 각종 시니어 센터에 강사로서 방문하며 디지털 세대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첫 아이디어 회의 시 교육 콘텐츠의 실질적인 ‘필요성’에 집중하여 진행했습니다.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건강과 안전 상의 이유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는 고령층에게 최소한의 생존 방식을 보장하기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를 이용한 온라인 장보기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구글폼 설문조사처럼 링크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답변을 받기에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설문조사지를 출력하여 팀원마다 각 지역의 방문할 수 있는 시니어 센터에 찾아 뵈었고, 설문조사지도 한 분씩 문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서 진행하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답변을 받아 교육 제작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콘텐츠의 제작 배경, 교육 자료, 필요성 및 기대효과까지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기승전결이 분명하다는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발표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이 되어 ‘우수상’을 입상해 그 뿌듯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3. 최근에 이룬 업적 중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기울였던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기 위해 가장 큰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던 공모전은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에서 주최한 ‘Co-Deep Learning Project’였습니다. 교수와 학부생의 협업을 통해 심도 있는 협동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3개월 공동 프로젝트로, 저희 팀은 창업에 중점을 두어 의료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와 소비자학과를 전공했던 저에게 의료 서비스 분야에 대해 딥러닝을 하는 것은 새로운 발걸음이어서 걱정부터 앞섰지만, 팀원들과 원활한 진행으로 어플리케이션 프론트엔드, UIUX 디자인, 발표용 피피티, 보고서, 홍보용 광고 영상까지 제작해 완성도 부분에서 '동료평가상'에 입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현직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신 통계학과 교수님, 서비스 디자인 교수님, 의대 교수님까지 찾아 뵈어 해당 분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들어 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약 70명의 모아 분석하기도 했었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20팀과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를 하며 현장감을 기르기도 했습니다. 소비자학과 전공 지식과 서비스 기획 분야에 관심이 있던 저는 의료 앱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제작, 수익화 모델 파트의 보고서와 시각화를 위한 정보성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 교수님과 소통하며 기획 및 서비스 전략 수립에 첫 걸음을 걷게 되었고, 기업에 들어가서 사업하는 것처럼 업무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4.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소비자학과 아카데미 활동에서 만난 대학원생 조교님에게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 대학원생 1명, 학부생 3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한국소비자협의회에서 주관한 물가감시활동에 성균관대학교 소속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변화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물가 모니터링과 문제점 도출, 해결 방안 모색, 다변화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로, 고령화와 저출산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실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장기요양기관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례가 있어 조사 목적도 분명하도 판단되어 고령층을 위한 요양 서비스 물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저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3명의 학부생 팀원이 노인요양시설, 공동생활가정, 노인전문병원, 양로원, 노인복지주택, 노인관련서비스를 포함한 약 100개가 넘는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조사하며 문제점과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에 더불어 연도 및 지역별 물가 변화와 정부 정책까지 분석하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고 이에 맞춰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약 두 달에 거쳐 데이터 분석부터 결론 및 제안점까지 보고서를 함께 완성하여 ‘총장상’ 수상했습니다.

    2023 하반기

    오리온

    직무통합형 인턴

  • 성균관대학교 / 나노공학과 / 학점 3.84/4.13 / 토익: 880,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삼성전자DS 장기현장실습, 삼성전자DS 하계인턴 / SK hynix 청년 hypo 수료, 학과 학술대회 우수상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전자에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핵심이 되는 소재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나노공학을 전공하면서 고체물리, 나노재료, 나노소자 등의 이론 수업과 실험과목 수강을 통해 반도체 소재와 소자의 특성과 거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떤 소재를 도입하는지에 따라, 반도체 소자의 작동과 성능이 달라지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제 기업에선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알고자 학교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반도체 기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공계 산업 & 직무 아카데미를 이수하고, 반도체 소재개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웠습니다.삼성전자는 고집적화 및 미세화 되어가는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선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GAA 3나노 공정 양산에 성공하였고,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도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저는 나노공정실험과 나노반도체특론 수업을 통해 공정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늘려왔습니다. 이후 반도체 직무교육인 청년 hypo 프로그램에서 반도체 교육 수강과 8대 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공정에 대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장기현장실습 및 하계인턴 활동을 총 22주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재개발 엔지니어로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일조하는 핵심 인재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3000자) [학부연구생 : 기본기를 충실히] 대학교 2학년 때 전공과목 기말 발표 주제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나노기술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때, 우연한 계기로 태양전지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었고,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도입한 태양전지가 현재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발표 이후, 대학교 3학년 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더 공부를 해보기 위하여, '차세대 전자소자 연구실'에서 두 학기 동안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초반 4개월 동안 1주일에 최소 1번씩 태양전지 소자 제작 전공정에 참여하고, 격주마다 진행되는 랩미팅 때마다, 실험 결과 공유와 기초가 되는 논문을 찾아서 리뷰 발표를 하나씩 하였습니다. 또한 매 실험이 끝나고, 분석 장비 교육 및 실습에 참여, 직접 제가 만든 소자의 성능과 안정성을 측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실험이 힘들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논문도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기초를 다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험 연습 및 논문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대학원생분들과 교수님에게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았고, 마침내 다음 학기에 개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본기를 바탕으로, 관심이 갔던 주제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꾸준한 시행착오 및 피드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위해 정진할 때, 성급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기본기를 튼튼히 했을 때,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팀이다"] SK 하이닉스에서 진행하는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8주동안 반도체 직무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교육 중,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에 대해 전반적 지식과 한가지 공정에 대해서 3주동안 ppt로 작성 및 발표를 하는 '8대 공정프로젝트'에서 조장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각자 한두개의 공정을 맡아서 조사하여, 추합하기로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한분이, 반도체 공정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조차도 시간이 부족하여, 저의 부분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정될 시간에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서로 팀원을 도우면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담당하는 분량이 끝나면, 어려움을 겪는 팀원이 담당한 식각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해주었고, ppt 작성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제 일정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끝마칠 수 었고, 멘토링 시간에, 공정에 대한 이해가 준수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목표를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 뿐만 아니라 팀원의 업무를 같이 파악하여 협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디스커넥트] 사회적 의견의 양극화현상과 SNS가 가져오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를 이어주겠다고 출범된 SNS로 인해 오히려 소통이 왜곡되고 의견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관통한 영화 '디스커넥트'에서 주인공들은 현실이 아닌, 오로지 SNS에서 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단절의 도구가 된 SNS는 결국 각종 범죄가 들끓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현실에서도 적용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비대면이 상용화되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만 대화하는 경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세대 갈등을 비롯한 집단끼리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유의미한 대화 및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화의 자세 및 기회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 혹은 경험으로 나의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에선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위치한 지역사회와 국가와의 대화 자리를 피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협의회를 구성하여,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의 소통 및 동아리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유기적인 회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일반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경험, 학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과 학생들의 인적 학술적 교류를 위해 학과문집, 학과 학술대회를 기획 및 진행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의견을 나누어 소통의 자세를 함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새로운 첨가물을 도입하여 태양전지 안정성 30% 증가, 학과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태양전지 박막 구성 물질 중 정공수송층의 도펀트 첨가제로 쓰이는 Li-TFSI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논문 스터디를 통해 해당 물질의 Li 이온이 작은 크기로 인해 다른 박막으로 침투, 소자의 안정성을 저하한다는 것에 주목했고, 양이온을 유기 고분자로 대체한 도펀트 첨가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실험적으로 구현한 결과, 유기 고분자 양이온의 큰 크기 때문에 침투 효과를 방지했습니다. 나아가 페로브스카이트와의 반응을 통해 결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XRD, AFM 측정을 통해 박막의 결정성 향상을 통해서 관측했습니다. 이는 기존 태양전지의 안정성보다 30%의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발표자로 선정돼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전자소자 제작의 전공정을 경험해 보고,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소자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해 보는 연구 역량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 이후,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실제로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고, 시도되는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 프로젝트'에서 소자의 소형화에 따라 필요성이 증가한 ALD 공정을 발표했습니다. 작용기를 이용한 표면 집중된 반응으로 부산물을 탈착하는 자기포화반응을 기반으로 원자 단위의 박막을 형성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불필요한 영역에는 억제제를 도입하여 더 정교하게 박막을 형성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하였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2024년 상반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장기현장실습 및 인턴 활동을 진행하였고, 해당 활동들을 통해서 소재개발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4 하반기

    삼성전자

    DS부문_메모리사업부_반도체공정기술

  • 성균관대학교 / 나노공학과 / 학점 3.85/4.5 / 토익: 880,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24년 상반기 삼성전자 DS 장기현장실습 / SK hynix 청년 hypo 4기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전자에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핵심이 되는 소재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나노공학을 전공하면서 고체물리, 나노재료, 나노소자 등의 이론 수업과 실험과목 수강을 통해 반도체 소재와 소자의 특성과 거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떤 소재를 도입하는지에 따라, 반도체 소자의 작동과 성능이 달라지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제 기업에선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알고자 학교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반도체 기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공계 산업 & 직무 아카데미를 이수하고, 반도체 소재개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웠습니다. 삼성전자는 고집적화 및 미세화 되어가는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선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GAA 3나노 공정 양산에 성공하였고,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도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노공정실험과 나노반도체특론 수업을 통해 공정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늘려왔습니다. 이후, SK 하이닉스에서 진행한 반도체 직무교육인 청년 hypo 프로그램에서 반도체 교육 수강과 8대 공정 프로젝트를 통해서 반도체 공정에 대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 장기현장실습 예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재개발 엔지니어로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일조하는 핵심 인재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학부연구생 : 기본기를 충실히] 대학교 2학년 때 전공과목 기말 발표 주제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나노기술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때, 우연한 계기로 태양전지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었고,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도입한 태양전지가 현재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발표 이후, 대학교 3학년 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더 공부를 해보기 위하여, '차세대 전자소자 연구실'에서 두 학기 동안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초반 4개월 동안 1주일에 최소 1번씩 태양전지 소자 제작 전공정에 참여하고, 격주마다 진행되는 랩미팅 때마다, 실험 결과 공유와 기초가 되는 논문을 찾아서 리뷰 발표를 하나씩 하였습니다. 또한 매 실험이 끝나고, 분석 장비 교육 및 실습에 참여, 직접 제가 만든 소자의 성능과 안정성을 측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실험이 힘들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논문도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기초를 다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험 연습 및 논문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대학원생분들과 교수님에게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았고, 마침내 다음 학기에 개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본기를 바탕으로, 관심이 갔던 주제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꾸준한 시행착오 및 피드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위해 정진할 때, 성급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기본기를 튼튼히 했을 때,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팀이다"] SK 하이닉스에서 진행하는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8주동안 반도체 직무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교육 중,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에 대해 전반적 지식과 한가지 공정에 대해서 3주동안 ppt로 작성 및 발표를 하는 '8대 공정프로젝트'에서 조장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각자 한두개의 공정을 맡아서 조사하여, 추합하기로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한분이, 반도체 공정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조차도 시간이 부족하여, 저의 부분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정될 시간에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서로 팀원을 도우면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담당하는 분량이 끝나면, 어려움을 겪는 팀원이 담당한 식각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해주었고, ppt 작성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제 일정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끝마칠 수 었고, 멘토링 시간에, 공정에 대한 이해가 준수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목표를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 뿐만 아니라 팀원의 업무를 같이 파악하여 협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커넥트] 사회적 의견의 양극화현상과 SNS가 가져오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를 이어주겠다고 출범된 SNS로 인해 오히려 소통이 왜곡되고 의견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관통한 영화 '디스커넥트'에서 주인공들은 현실이 아닌, 오로지 SNS에서 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단절의 도구가 된 SNS는 결국 각종 범죄가 들끓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현실에서도 적용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비대면이 상용화되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만 대화하는 경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세대 갈등을 비롯한 집단끼리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유의미한 대화 및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화의 자세 및 기회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 혹은 경험으로 나의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에선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위치한 지역사회와 국가와의 대화 자리를 피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협의회를 구성하여,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의 소통 및 동아리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유기적인 회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일반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경험, 학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과 학생들의 인적 학술적 교류를 위해 학과문집, 학과 학술대회를 기획 및 진행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의견을 나누어 소통의 자세를 함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첨가물을 도입하여 태양전지 안정성 30% 증가, 학과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태양전지 박막 구성 물질 중 정공수송층의 도펀트 첨가제로 쓰이는 Li-TFSI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논문 스터디를 통해 해당 물질의 Li 이온이 작은 크기로 인해 다른 박막으로 침투, 소자의 안정성을 저하한다는 것에 주목했고, 양이온을 유기 고분자로 대체한 도펀트 첨가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실험적으로 구현한 결과, 유기 고분자 양이온의 큰 크기 때문에 침투 효과를 방지했습니다. 나아가 페로브스카이트와의 반응을 통해 결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XRD, AFM 측정을 통해 박막의 결정성 향상을 통해서 관측했습니다. 이는 기존 태양전지의 안정성보다 30%의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발표자로 선정돼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전자소자 제작의 전공정을 경험해 보고,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소자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해 보는 연구 역량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 이후,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실제로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고, 시도되는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 프로젝트'에서 소자의 소형화에 따라 필요성이 증가한 ALD 공정을 발표했습니다. 작용기를 이용한 표면 집중된 반응으로 부산물을 탈착하는 자기포화반응을 기반으로 원자 단위의 박막을 형성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불필요한 영역에는 억제제를 도입하여 더 정교하게 박막을 형성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하였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해당 경험 및 역량들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장기현장실습에 합격하였고, 이를 통해 공정기술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더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2024 상반기

    삼성전자

    공정기술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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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학교] AI 학습법 및 대학생활 노하우 공모전 대상 후기

    나의 2024년 대학생활이 담긴 「AI 학습법 및 대학생활 노하우 공모전 」 대상 수상 후기를 작성 해보려고 한다. ​ ​ . . . ​ ​ 우선 대학생 AI 학습법 및 대학생활 노하우 공모전이란? ​ AI를 활용한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슬기로운 대학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모전으로 강원권 대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사진출처: 강원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공모모집) ​ ​ 공모전은 1차 서류평가 --> 2차 본선 대면발표 과정으로 진행되며 3가지 공모 주제 중 1가지를 골라 유형에 맞게 지원한다. ​ (1) 지정형: ①[팀프로젝트 수업]에서 생성형 AI* 활용 노하우, ②AI 활용 학습 및 자기관리 방법 (2) 자유형: ③대학생활 관련 자유주제 ​ 지원동기 그 중 나는 나는 자유형에 해당하는 대학생활 관련 자유주제 로 지원하였다. 그 이유는 ​ ​ 1. AI + 대학생활 전반 노하우를 이야기 하기 위해 (범위를 최대한 제한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2. 팀 메이트가 공대 Friend 였어서 전공 분야의 차이를 강점으로 이용하기 위해 (1번과 비슷한 이유) ​ 3. 사실 대학교 수준에서의 AI 활용 능력은 그렇게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 --> 그렇다면 승부를 판가름 하는건 ​ 나의 고유한 이야기를 하느냐? = 창의성, 독창성 그 활용법이 효과가 있느냐? = 활용 가능성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③대학생활 관련 자유주제를 선택 하였다. ​ ( cf. 공모주제로 인한 가산점이나 불이익을 일절 없으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주제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 ) 발표자료 제작 이를 기반으로 각자 소개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와서 발표자료를 제작했다. 이때 주의 했던 부분은 아이디어를 그저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이를 통한 결과 값이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발표자료에 활용했다. ​ 예를 들어 챗 지피티를 영어학습에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 영어 학습 중 구체적으로 어떤 학습인지를 구체화 시켜 --> 오픽이라는 영어 말하기 시험을 AI 를 통해 모의 오픽 테스트를 보는 방안을 소개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실제 챗 지피티와 말하기 기능을 활용해 영어로 시험을 보는 시뮬레이션 영상을 제작해 발표자료에 삽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가 실제로 오픽 시험에서 취득한 자격증을 사진으로 첨부해 뚜렷한 결과 값을 증명 했다. 모의 오픽 테스트 시뮬레이션 ​*블로그 참고 ​ 이런 식으로 발표 자료를 준비하다보니 직접 경험 해보지 않고서야 만들 수 없는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한 시각 자료와 발표 내용을 구성 할 수 있었다. ​ ​ 그렇게 (PPT 기준) 30장이 넘는 완성본을 제출하고 1차 결과가 나왔다. 1차 결과 1차 결과를 보고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가 지원해서 놀랐다. 그중에 10팀안에 들어 본선 진출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감사했고 강원대 + 우리 단과대인 농대에서 유일한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되어 자랑스러웠다. ​ 2차 본선 준비 (무한 수정의 길) ​ 사실 1차 서류 보다 본선을 준비하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기존에 만든 발표자료를 더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PPT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오랜 시간이 걸렸다. (+ 블라인드 평가 방식에 따른 대학교명, 학번, 이름을 빼놓지 않고 다 모자이크 처리하는 일이 굉장히 수고스러웠다.) ​ ​ 그렇지만 그렇게 여러번 수정 해서인지 30장이 넘는 PPT 내용이 머릿속에 완전히 들어와 있었고 발표 대본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발표 대본을 작성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바로 진정성 이었다. 내가 실제 대학생들에게 가지고 있는 꿀팁을 소개해준다 라는 느낌 으로 발표 도입부분과 클로징을 작성하였다. ​ ​ (도입)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저희 XX팀이 준비한 "하고 싶은 것을 놓치지 않는 방법: 대학생활 200% 즐기기" 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p) 여러분, 대학 생활이 꿈꾸던 대로 즐겁고 의미 있나요? 아니면 뭔가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저희 XX팀은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100배 아니 200배 풍성하게 만들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p)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발표 진행 하겠습니다. . . . ​ (32p) 앞서 보여드린 다양한 AI 활용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하고 싶은 것들을 계획적으로 실행한 결과 입니다. 여러분, 대학생활은 단 한 번 뿐 입니다. 여러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을 활용해 발전시켜 나간다면 여러분의 대학생활은 100%가 아닌 200%, 아니 무한대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33p) 지금까지 발표를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대본을 작성하였다. 진정성있게 작성해야 발표를 하는 발표자의 표정에서도 진심이 드러나고 결국 심사위원에게 와닿는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 그 결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작을 열어 심사위원 및 청중들의 미소를 받으며 발표를 시작할 수 있었다. ​ 대상 수상의 근거로 발표의 태도 또한 결정적으로 작용 했는데 바로 청중을 보며 발표하는 것 이었다. --> 너무 당연 한거 아닌가? 라고 느껴지겠지만 당시 본선 10팀 중 대본 없이 단상에 나와서 발표한 팀은 3팀에 불과했다. ​ ​ 발표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떨리고 더군다나 대본 작성에 공을 많이 들인 경우 실수 할 것이 걱정되니까 대본을 보게 되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청중의 입장에서는 발표자를 바라보는데 발표자가 대본을 보고 있으면 시선이 갈 곳을 잃게 된다. ​ ​ 물론... 아무리 발표 경험이 많아도 대본 없이 발표를 이끌어 나가기란 어렵다. 나도 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대본을 읽다시피 발표했고 모의 TED를 계기로 선생님께 감사한 피드백을 들은 적이 있다. '00는 사실 대본을 읽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발표한다는 느낌보다 대본을 듣는 기분이 들어 (+발표 자료가 없어도 청중의 입장에서는 받는 정보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라는 코멘트)' 이러한 피드백을 받고 당시 큰 깨달음을 얻었다. ​ 이후 발표를 준비할 때마다 대본을 들고 읽는 일은 한 번도 없었고 발표 자료와 내 발표가 잘 대응되고 있는지 청중의 입장에서도 다시 한 번 살피게 되었다. ​ 따라서 이번 발표에서도 팀원과 이 부분을 주요 포인트로 집중해 발표를 준비했고 너무 감사하게도 팀원과 원활한 소통으로 순조롭게 대회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본선 당일 (예?? 심사위원이 6명이라고요..?) ​ ​ 우리 팀은 본 발표 1시간 전 발표 장소인 강릉에 도착했다. 주어진 발표자료 확인 시간에 PPT가 잘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영상의 음량 크기 또한 설정 했다. ( 강릉원주대 실물 후기: 건물들이 다 엄청 크고 웅장 ,,, ) ​ 그리고 무대를 직접 보고 나니 단상 뒤에 서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무대에 서서 손을 사용해 발표하는 것이 더 적극적으로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심사위원석 근처에 서서 무대위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 지를 서로 확인해주고 가장 베스트 스팟을 찾아 그곳에 서서 발표하기로 정했다. (현장에서 우리처럼 어디에 서서 발표할 지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팀은 아무도 없었다.) ​ 이게 엄청난 꿀팁 인 이유는 이걸 하면서 무대 위에 한 번 서보고 안 서보고는 실제 본 발표에서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 (긴장도 휠씬 줄어들고 미리 올라가보는 것 자체로 발표에서 익숙한 배경과 시각 선점) 또한 발표 순서는 제비 뽑기로 진행 되었는데 운 좋게도 4번 순서를 뽑아서 1부 네번째 순서로 발표를 맡았다. ​ 발표를 경청하며 정말 많은 AI 툴과 활용 법을 접했고 다른 참가자들의 준비성에 놀랐다. (어떤 팀은 슬라이드가 100장 이상이었다.) 그리고 문서에는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발표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 전반에 대해 발표자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으며 후속 질문도 여러 차례 집중적으로 진행 되었다. (체감상 발표 10분 + 질문 3~5분 느낌?) 어떤 경우에는 발표자의 발표 태도에 대한 피드백도 이루어졌다. (주로 시선처리나 발표 태도에 관한 코멘트) ​ 그만큼 심사위원분들께서 주의 깊게 들어주셨고 소중한 코멘트들을 남겨주셨다. ​ 우리 팀과 같은 경우 앞에 나와서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시며 칭찬 해주셨고 발표 내용의 의도에 대한 질문 을 받았다. ​ Q.~~~ 내용에서 이 부분은 AI랑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의도가 무엇인지? --> 이 질문의 답변은 발표를 준비하며 수 없이 고민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설명 할 수 있었다. (+ 공모전의 본질에 대해 언급하며 장점 어필) ​ ​ 또한 두번째 질문으로는 Q. AI 기술 발전 전에는 보여주신 것 들을 어떻게 실천 했었는지? --> 그 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어떻게 실천했는지 구체적으로 비교 설명 후 AI 툴을 활용해 디지털화 했다~~ 라고 설명 ​ ​ 질의 응답에서 포인트는 질문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듣고 싶어하는 답변을 하는것 !!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주저리주저리 하는 것이 아님 상대방이 내 답변이 아쉽다고 느끼면 질문의 의도가 미처 전달 되지 않았구나,,, 라고 판단하고 거센 후속 질문 폭풍을 받게됨. ​ ​ + 또한 자신감 없는 태도는 질문을 빨리 넘기고 싶은 듯한 뉘양스를 줄 수 있음 ​ ​ 그래서 나는 질문 사이사이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으며 질문에 경청했고 내가 웃으면서 들으니 더 너그러운 어투로 질문을 주시는 것을 느꼈음. 대상 수상 (심사평 및 시상식) 심사 소요 시간은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연되어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우수한 발표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하셨고 시간이 지날 수록 대상에 대한 기대는 내려가기만 했다. ​ 그런데 장려상-우수상-최우수상 ​ 결국 우리팀은 운 좋게도 대상을 받았다. 팀원과 상을 확정 받는 순간에도 얼떨떨한 기분이었다. 감사하게도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고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시상식을 마무리 했다. ​ ​ . . . ​ ​ 사실 고학년+ 졸업 과제 발표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우리가 가장 어린 참가자이기도 했고 나의 첫 교외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다. ​ 발표를 준비하고 많은 사람앞에서 직접 발표를 하는 경험 자체로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나의 1년 간의 대학 생활을 인정 받는 기분이 들어 뿌듯했다. ​ (+ 부모님도 기뻐하셨다 ㅎㅎ 엄마아빠!! 나 강원도 1등 했어 ~~) ​ ​ 행사 당시 찍은 사진이 기사에 올라와 강원일보와 같은 신문에 있어서 신기했다. ​ [포토뉴스]2024 강원권 대학생 AI 학습법 및 대학 생활 노하우 공모전 개최 - 강원일보 (kwnews.co.kr) 값진 경험을 함께해준 Y양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후기를 마치려고 한다. ​ 혹시 발표 자료 파일이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비밀댓글로 요청해주시면 파일 공유해드립니다 !! 인터뷰 - jinhee 님 https://blog.naver.com/0328jinhee/22372785022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활동비 100만원! 혜택 푸짐한 인기 교육&대외활동.zip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경력 없어도 시작 가능! 일경험 인턴십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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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복지대학교] 2025 제 4회 전국 장애 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대상 후기

    대회 설명 2025년 2월4~7일 제 4회 전국 장애 비장애 대학생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보통 12월~1월에 공고가 올라오고 1월에 신청, 팀빌딩이 진행된다. ​ 3회에서는 2023년 12월 19일~2024년 1월 7일 모집하고 2024년 1월 30일~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대회가 진행됐다고 한다. 앞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장애학생은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제주도에서도 열렸었다고 한다. ​ 이번에 열린 4회에서는 언제 모집했는지 모르겠는데 ( 나그냥 어느날 홀린듯이 지원 ) 2025년 2월 4일 ~ 2월 7일까지 3박 4일간 부산 한화리조트&벡스코 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 이 대회의 특징은 5인 1팀을 이루되 장애 학생이 반드시 팀장을 맡아야 한다는 점이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 학우분을 찾기 쉽지 않아 고민이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게 이 대회에 지원하면 CLASSUM이라는 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팀빌딩을 할 수 있다 준비 과정 (예선) 사실 나의 경우, 팀빌딩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주최측에서 전화가 오셨다... 경북대 학생인 것 까지 알고계셔서 이거 신청해놓고 팀빌딩도 안하면 경북대 이미지가 매우 실추될것같아 바로 클라썸에 가입했다. ​ 그리고 글을 쭉~ 읽어보는데, 맘에드는 아이템이 있었다. 그래서 그분께 오픈채팅으로 자기소개 후 기술팀원을 뽑았는지 질문드렸다. 다행히 기술팀원을 뽑고있다고 했고, 나는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를 둘다 다뤄봤다는 점을 어필해서 들어갔다...하하 나는 딱히 팀빌딩이 어렵진 않았다 ​ 팀 구성 후, 예선 통과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부리나케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 대회는 작년에 수상했던팀도 재참가가 가능하기에, 훨씬 이전부터 준비했던 팀들이 존재했다. 또한 같은 학교끼리 준비하는 팀도 있고, 대회 공고일부터 준비하는 팀들도있고, 이미 창업을 한 팀도 있었다. ​ 그래서 우리는 발등튀김이 된 채로 엄청나게 많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전략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를 했다 ( 팀원끼리 아주 불꽃튀는 논쟁이 많이 있었다.. ) 다행히 우리팀에는 경영, 특수교육, 전자컴공(me), it의료공학이 있었고 각 분야에서 서로 알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진행했던 것 같다. 그렇게 논의하고 구체화가 되면 또 기술을 찾아보고 공유하고, 디자인 수정하고.. 그렇게 틈 날때마다 관련 기술을 찾아보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았다. ​ 결국 우리팀은 비용절감과 기술 구현까지 현실화 가능한 방안을 구현해냈고, 빠르게 3D프린팅까지 진행했다. 사실 구현되는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고 싶었지만 소형화 핵심인 자석이 해외배송으로 2주가 걸렸다..(우리는 본선 2주전에 팀이 짜여졌다) 이를 토대로 설 연휴 직전!!! 추천서와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하여 아슬아슬하게 시간 딱~~~맞춰서 제출했다.. ​ 그리고..예선통과!!! 예선틀 통과하지 못한 팀이 클라썸에서 난동이 있었다는...(팀빌딩 이후 안들어가봐서 난 못봤다 ㅋㅋ) ​ 그렇게 예선을 통과하여 20팀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고, 설연휴 보낸 후 아주 우리팀은 열심히 달렸는데.. 실제 사용자들에게 제작 전 인터뷰까지 진행해보았다 ​ 사실 설문조사는 기대 안했는데, 설문조사 응답률이 매우 폭발적이였다.. 진짜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들었고, 설문조사 응답자 중 일부 인원과 대면 인터뷰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거기서 기존 기기들의 한계와 우리 기기의 차별점을 확실하게 잡아나갈 수 있었다. 대회 본선 그리고.. 대망의 2/4! 우리동생 생일 ㅋㅋㅋ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매우 강풍 부산 부산도 춥구나..느꼈다 부산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스테이션 학생들 도착시간이 다양해서(저날 너무 추워서 기차들이 다 20분씩 지연되었다) 버스가 한화리조트까지 두 번 왔다갔다 한 것 같다. 나는 두번째 돌아온 버스에 탑승! 한시간정도 걸렸다. 우리 팀원중 시윤이가 마침!!!나랑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버스타기전부터 수다떨면서 갔다 ㅋㅋㅋㅋ 실물로는 처음 만나서 말해보는데, 나랑 너무 잘맞고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땐 저렇게 됨 방 키를 10분만에 2번 연속으로 방에 두고와서 프론트에 또 가야하는 상황 : 얼굴가리고 가자 의견 나옴 그리고 마지막날에 결국 부산여행까지 같이했다 ㅎㅎㅎㅎ 나 진짜 이상한짓해도 웃겨해줌 ㅜㅜ ​ 첨에 내가 이상한걸로 혼자 웃으니까 ?의아함 -> 가짜웃음이다 저건 -> 아니다 저언니는 진짜 저게 웃긴거다 이렇게 생각바뀐것도 웃겼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지연데려와 ㅠㅠ 나혼자 웃으니까 그냥 이상한사람됐어ㅜㅜ (같이있으면 그냥 이상한사람 두명이긴 함) ​ 뭐어쨌든!! 시윤이와 첫만남부터 웃겨하며 리조트 도착 하늘을 찍은 것 같지만 사실 바다쪽을 찍으려 한 것 대회장은 엄청 큰 홀이 있던 지하1층 흐흐흐 도착하니까 샌드위치를 제공했는데 그 샌드위치는 ㅜㅜㅜ너무좋은 서브웨이였다!!!! 심지어 쿠키도 주심...추릅추릅 (시윤이가 먹으러왔냐고 함) ​ 그리고 옆에 기념품같은게 쫘르륵 있었는데, 시윤이가 상자 안을 기대하지 말라고했다. 자기는 예전에 주최측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받은적이 있다고,,, (너무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프린팅을 하지를 마 제발 ㅜㅜ) ​ 근데 !!!!!!!!세상에 무려 10마넌짜리 지프 후드와 여행용 샤워세트를 주었따.... 후드티에는 이름 그런거 없고...ㅎㅎㅎ 시작부터 입 째져서 시작. ​ WOW 이 간식!!!!!!! 못참고 콤부차부터 시식!!!! 개개개개마싯숨..뒤에 얼음컵 보이심니까.... (또 시윤이가 먹으러왔냐고 함) ​ 그리고 특강 릴레이 시작... 우리팀 멀뚱멀뚱하게 특강 하는동안 다 들었는데 다른팀들 보니까 뭐 다 만들고있더라..?? 그래서 읭??했는데 우리팀 고민영이 굳이 지금 만들필요있나??해서 맞아 자신감가져 하고 걍 또 특강들음 ㅎㅎㅎㅎ (근데 다른팀들 피피티 만들어 온 팀 많더라..? 근데? 결국 우리팀이 1등했죠?하정아 고생했어...너피피티 킹왕짱이야) 이게 또 뇌를 팽팽 굴릴려면 밥을 잘 먹어야한다. 대회3일동안 한식위주로 영양분 골고루 섭취해서 마지막에 피부 개조아짐;;; 식후 야경 갈겨! 넘나리이뿐 광안리대교..?뭔..?몰라..뭔대교 그리고 9시에 체크인해야한다고 방으로 강제로 짐들고 올려보내길래 올라가서 시윤이가 준 경옥고먹고 템빨받아서 새벽까지 열심히 달렸다!!!!!!!!! ​ 사업아이템 멘토링 받는데 좋은 의견들이 되게 많아서 그거 수용하기도하고 우리 정체성을 지키기도 하느라 되게 고민이 많았던... 그렇게 우리팀은 새벽 3시까지 3D렌더링 하고 , 멘토링 조언받고 그러고있다가 올라왔다. 자꾸 우리꺼 못생겼다 그래서 3D렌더링 우리 대성이가 열심히해줬다..고생했어!!! 근데이건 새발의피 다음날이 진짜였음;;;진짜 한숨도못잠;;; ​ 2/5 아침9시부터 일정 시작이라 8시에 일어나서 씻고나갔다 시윤이는 심지어 조식도 먹었다..나는 먹는다 먹는다 해놓고 결국 3일내내 못먹었다... 2/6 발표라 파이팅넘치게 하루 시작!!! 와 근데 진짜 이날 멘토링받는데, 무슨 휘몰아치는~ .. 생각만해도 머리아프고 힘들다 결국 6시쯤에 모든 흐름을 마무리하고 멘토님들이 떠났다. 우린 흐름에 맞춰서 피피티를 갈아엎기 시작했다.. 우리팀고민영...진짜고생했음...ㅠㅠㅠ 커피를 거의 5번 쏟아서 얼마나 잘되려고;;;이랬던 농담이 현실이 될줄이야 사업계획서도 12시까지 제출이라 늦게 도착하신 팀장님을 붙잡고 나는 우리가 쓴 사업계획서를 한줄 한줄 읽어나가며 고쳤다. 그렇게 사업계획서를 마무리하고 기술파트 피피티는 내가 미리 만들어둔 자료에 맞춰서 하정이가 수정해서 넣고 마무리했다. ​ 그럼 이제 뭐가남았냐..? 바로 발표대본 ㅎ.ㅋㅋㅋㅎㅋ... 상수님이 끝나고나서 정화샘한테 많이 혼났다고 뼈있는 농담을 던지시기도 할만큼 말투부터 손짓 하나하나까지 발표대본과 발표준비 치열하게 했다. 준비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더 단호하게 진행한것도 있다..(죄송해요 ㅜㅜ) ​ 사실 아이디어가 좋은것도 중요하지만 , 대회인만큼 무조건 설득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득력있는 발표 흐름을 구성하기 위해 되게 열심히 노력했다. 다른팀들의 발표도 들어보니 다들 그 부분에 멘토링 받고 많이 노력한 듯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새벽 12시부터 6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8시에 이동해야해서, 아침에 진짜 일어나기 너~~~~~~~무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일어나서 화장도 결국 벡스코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했다. 이날 kbs,mbc에서 와서 찍어갔다..신기했음 ㅎㅎ 우리는 4번째 순서로 발표를 진행했고, 너무너무 떨렸던 발표가 드디어 끝이났다... 우리 팀원들 진짜고생했다... 팔척 장신 이정화 후후 ​ 다들 밤새서 그지꼴임 짱커 수상 결과 결국우리팀대상!!!!!!!!!!!!!!!!!!!!!!!!!!! 교육부장관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아나운서 언늬!!!!!!ㅜㅜ정말 쫄깃하게 발표해주셨다..ㅎ소리지르면서 뛰쳐나감 ​ 근데 이런거 받으면 다른 팀원 학교들은 장학금준다던데 우리학교는 안주나..? ​ 머어쩄뜬!!!!!!!!! 호뤠이!~~~~~~~ 즌@늬고생했다ㅜㅜ우리티무ㅜㅜ 우리 하트하기로 해놓고 왜 안하는데;;ㅜㅜ 기사사진 결국 통일성없는 이사진으로 나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뉴스도 나왔다 ㅜㅜㅜ 링크는 첨부안함 ​ 너무 길게써서 힘들다.. 대회 끝나고 있었던 일들은 나중에 이어서 쓰곘다... ​ 까먹을까바.keyword 뷔페,아픈우리팀,신한은행, 3회대상팀, 인터뷰, 예창패,새벽까지네트워킹 ​ ​ 2.28에 인터뷰도 한다... 예창패도 나갈것 같다... 끝. 인터뷰 - 이쁘니 님 https://blog.naver.com/truly_flower/22376298192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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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AC] 2024 코삭 KOSAC 서울지역 챌린저상 수상 후기

    오랜만에 돌아온 대학생 예미나 입니다^.^ ​ 학업 관련 내용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매일 생각했지만 미룬이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수상후기를 남깁니다..~ ​ 지원 계기 ot 자료 우선 코삭 KOSAC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2024-1 전공 수업으로 "전략적브랜드 관리"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이 수업과 연계된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 수업을 수강함과 동시에 대회 공모전을 준비한거죠.. (즉, 공모전=성적 이라고 보면 됩니다) ​ 준비한 ppt로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고, 교수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토대로 코삭에 최종적으로 제출을 했어요! ​ 팀플 싫어 인간이 왜 이 수업을 수강했냐면.. ​ 너무 도태되고 나만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서 뭐라도 해보고자 혼자 당당하게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 다행히 알고 지내던 동생이 먼저 팀플 같이하자고 손을 내밀어줘서 정말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어요 ​ 2024 KOSAC 주제 2024 KOSAC의 주제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였습니다! ​ 마약, 도박, 보이스피싱 같이 최근 피해사례가 많아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제안해야 했어요 ​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을 선택하고 고민하다가 마약으로 주제를 변경했고, 마약이라는 주제 안에서도 다이어트약 오남용을 다루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다가 "ADHD약 오남용 문제" 를 최종 주제로 정했어요! ​ 보이스피싱➡️다이어트약 오남용➡️ADHD치료제 오남용 준비 과정 교내 경진대회용 회의기록 ​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밤마다 줌으로 회의를 했어요 ​ 아무래도 학기 중이라서 다들 낮에는 스케줄이 있어서 거의 밤 11시에 시작하고, 새벽 2~3시에 끝나는 날이 많았답니다 ​ 자료조사만 몇 주동안 했던 것 같아요 ​ 게다가 중간에 학교 수업을 위한 발표까지 준비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 그래도 모든 팀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답니다🥲 ​ KOSAC 공모전, 전략적브랜드관리 수업 외에 교내에서 진행하는 캡스톤 경진대회에도 출품하려고 회의록을 꼼꼼하게 작성해두었어요! 학교 발표 학교 발표를 준비하면서 주제가 다이어트약에서 ADHD치료제로 바뀌어서 촉박하게 준비를 했어요 ​ 표지 ​ 우선 저희 팀이 선정한 메인 주제는 ADHD 치료제와 영양제는 다름 을 알리는 캠페인 입니다. ​ 그래서 치료제랑 영양제랑 달랑! 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제작했습니다. ​ ​ 상황분석의 핵심은 청소년의 마약 예방 교육이 실질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청소년들이 마약을 자신과 관련 없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 대치동 같은 학군지에서 ADHD 약 처방률이 높고, 집중력 영양제로 잘못 알고 오남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자료를 첨부하여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문제도출을 진행했습니다. ​ ​ ADHD 치료제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잘못된 선택을 이끌어냈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달랑캠페인의 최종 목표라고 보면 됩니다. ​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실제 ADHD 치료제 복용이 필요한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 이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IMC 전략] 저희 팀은 기업, 지역사회, 개인으로 나눠서 IMC 전략을 세웠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제랑 영양제랑 다르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IMC 전략 아이디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 ​ 학교 발표를 위한 PPT는 급하게 만드느라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정리한 대본은 마음에 들었어요! ​ 많은 학생들이 발표를 해야해서 거의 타임어택으로 랩하듯이 대본을 읊을 수 밖에 없었지만요..🥹 ​ ​ 수업 내 미니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무려 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았어요😋) ​ 발표는 밤을 새고 학교에 가서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ㅋㅋ 문제점 해당 PPT 발표를 토대로 교수님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 1. 디자인 전공의 부재로 인해 PPT 퀄리티가 낮음 너무 많은 색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 불편 ​ 2. 끼워맞추는 듯한 imc 전략 도입부 달랑 이라는 말과 어울릴 수 있게 종을 활용했는데 억지스러웠음 ​ 3.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기업 협업 아이디어 ​ 4. 달랑 약국을 더 보완 ​ 그래서 이 부분을 보완해서 최종적으로 KOSAC에 제출할 기획안을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무한 수정을 했습니다...^^ ​ 결과물 및 최종결과 매일 밤 거의 울면서 회의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챌린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지역 본선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참가자 중 15%에 해당하는 ‘챌린저상’을 수상하게 되었어요✌️ ​ 최종 디자인은 색을 통일하고 네온 느낌을 주는 걸로 했습니다! ​ (jpg 변환 과정에서 글씨체가 깨졌네요...) ㅠㅠ 글씨체가 깨졌어요 ​ 대충 보여드리자면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디자인은 제거하고 내용을 보충해서 제출 시간에 겨우겨우 맞춰서 출품을 했어요! ​ ​ 이렇게 서울 지역 챌린저 상을 수상했고, 상장도 배송되었답니다!! ​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이었는데 이 공모전을 통해 저는 상을 3개나 수상했어요ㅎㅎ ​ KOSAC에서 주는 챌린저상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 금상 교내 에세이 대회 동상 ​ 캡스톤 경진대회랑 에세이 대회 후기는 다음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됐어요 ​ 저를 제외한 팀원 두 분은 공모전 참여 경력이 꽤 있던 분들이라 한 학기동안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 공모전을 준비할 때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잘 정리해두면 나중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디자인을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챌린저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한 학기를 뿌듯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오랜만에 대학생 다운 포스팅을 했네요 아직 2학기가 남았습니다...^^ ​ 졸업 전까지 대학생 예미나 달려...! 인터뷰 - 예미나 님 https://blog.naver.com/ye_ey_mina_/22359518503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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