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청소년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8.12마감일2022.08.28
- 활동기간
- 22.9.3 ~ 22.9.29
- 모집인원
- 15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
- 활동혜택
- 사은품 지급,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문화/역사
교육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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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문화/역사
교육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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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자국 청소년이 보는 교과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2022년판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군함도와 사도광산 역사왜곡, 욱일기 실체 미화 등으로 침략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의 유명 출판사에서 발행한 세계사 교과서에는
세계인에게 친숙한 중국의 만리장성이 왜곡돼 소개되어 있습니다.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한반도의 신의주와 압록강으로 왜곡하거나
심지어 북한 평안도까지 뻗은 왜곡된 교과서속 지도를 통해,
고구려와 발해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문화인 농악을 비롯해 김치, 한복, 갓까지 중국의 문화로 인식시키려는
문화공정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억지주장과 중국의 역사왜곡 및 문화강탈 속에서
세계인에게 '독도 동해 한국역사 알리기'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독도 동해 및 한국역사가 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청소년·청년 분들과 함께 한국알리기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세계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큰 꿈을 품고 독도 동해 및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는 활동에 함께 할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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