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8.08마감일2022.09.08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기타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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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기타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비건레시피북 제작을 위한 비건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비건 내시피 공모전' 이름은 거창하지만 비건을 실천 중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어요~.😊 도전해보세요!
서울환경연합은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건문화를 여러분과 만들어갑니다. 🍆🍊🍋🥦🫑🫒
✅ 참여자격
비건을 실천하고 비건에 관심있는 누구나
✅ 참여방법
1. 간단한 소스부터 파티음식까지 무엇이든 괜찮아요
2. 별도의 양식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3. 재료, 조리과정, 완성된 요리사진을 꼭 포함해주세요
4. 다른곳에서 본 레시피라면 출처를 알려주세요.
✅ 레시피 활용
1. 레시피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합니다.
2. 서울환경연합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 참여혜택
1.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작될 레시피북을 보내드려요
2. 선정된 레시피의 제출자 분의 이름이 글쓴이로 올라가요
✅ 선정기준 (아래의 기준으로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합니다)
1.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지
2.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인지
✅ 제출방법
이메일_seoul@kfem.or.kr
카카오톡_https://pf.kakao.com/_xcMhxoxd/chat
✅ 참가신청 https://campaign.do/Yo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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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지원한 분야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45년 본격적인 우유판매에 나서면서 우유, 음료, 치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들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생각하며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제품개발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제시> 학부시절 '디지털마케팅'을 수강할 때 R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어플 리뷰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을 하여 개선점을 도출하였습니다. 리뷰에 적힌 긍정, 부정적인 단어의 빈도 그래프와 단어 시각화를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보완점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R프로그램을 접하면서 ADsP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2. 본인이 타인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강점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 <수치를 이용한 기획과 빠른 실행>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축제 기획 서포터즈로 활동하여, 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20대 방문율을 5%에서 18%로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에 앞서 전년도 축제의 연령대별 방문율을 조사한 결과, 20대가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근 젊은 층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근처 대학교의 공예 제작 동아리와 연계하여 축제의 일부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과 4번의 회의를 통해, 20대의 특성을 반영한 포토부스 설치 및 굿즈제작을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SNS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20대 방문자 수 증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20대 방문율은 전년도 대비 대단히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서 데이터 수치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향후 OFC 직무 수행 시 객관적인 수치를 근거로 전략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본인이 수행하였던 과제(과업) 중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것을 하나 선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수업/프로젝트/대외활동/인턴/직장 등) <상권 매출의 비결 : 팀원 간의 격려와 합> 00동 국수거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팀원들과 쿠폰 프로모션을 기획해 상권 매출에 기여하였습니다. 먼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25개 상점에 찾아가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엔 상인분들께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한 명이 설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팀원이 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총 20개 상점의 참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근 대학가에 팝업부스를 설치한 후, 팀원들과 구호를 외치며 밝은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주민 및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쿠폰을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쿠폰 사용률 73.3%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속한 단체에서 타인과의 갈등이 생겼던 경험을 간략히 기술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관찰과 변화를 통한 학생들의 성적 향상> 영어학원 조교로 일을 하였을 때, 좌석배치를 조정하여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 5점이상 상승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율학습실에 들어올 때, 습관적으로 뒷자리에 앉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앉았습니다. 일주일간 관찰한 결과, 이는 면학 분위기를 해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학생은 출입문에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는 등 각자의 특성과 사정에 맞게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5분씩 나가서 쉴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습니다. 혹은, 직접 자리에 찾아가서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변화를 줌으로써, 자율 학습에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효율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더라도, 능동적으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지원한 분야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한민국 우유 산업을 책임지는 1등 회사이며, 1937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에 생겨난 모든 우유 회사의 시초가 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서울 우유에서 나온 유제품을 마시며 행복을 느꼈던 제가, 행복을 주었던 서울 우유 협동조합에 입사하여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경영 지원 업무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경영 지원 업무의 역량을 쌓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SK suni C 3기 활동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통합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가을이 지나면 골칫덩이로 전락하는 도심의 낙엽과 현재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플로깅 앱을 결합한 'MZ 세대 대상 낙엽 플로깅 프로토타입 앱'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저는 다양한 앱 실사용자의 입장에서 팀원에게 업무에 참고 될 만한 앱과 앱 기능을 소개하고, 차용할 점을 골라 FIGMA를 통해 초기 디자인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미 많은 업무에서 AI를 도입하는 상황에서, 경영 지원 업무에서 비교적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AI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경영 지원 업무의 역량을 쌓은 저는, 입사 후에도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본인이 타인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강점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 타인과 차별화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은 '꺾여도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과 관련된 일본어 자격증인 JLPT를 따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번에 걸쳐 시험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총 4번의 뼈아픈 실패를 맛봤습니다. '그래도 내가 전공자인데 떨어지겠어?'라는 오만함으로 제대로 공부는 하지도 않은 채 관성적으로 시험에 임했고, 그 결과 1년에 2번뿐인 기회를 날리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결국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2023년 1학기에는 한 템포 쉬어가자는 마음에서 휴학을 강행하게 되었습니다. 휴학하며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이대로 JLPT 자격증을 따지 못하고 학교로 다시 돌아갈 경우 취업 준비와 자격증 공부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바로 JLP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공부를 시작하니 '나에 대한 객관성 부족'과 '실력 없는 자만심'이 그동안의 제 문제점이었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나니 휴학하는 동안 3개의 대외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JLPT와 JPT를 만족스러운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련해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있는 대학생 때 거듭된 실패에 대한 예방 주사와 실패해도 계속 노력하는 경험의 귀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본인이 수행하였던 과제(과업) 중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것을 하나 선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수업/프로젝트/대외활동/인턴/직장 등) SNS에서 회사 업무에 가장 필요한 기술은 끈질김이라는 말을 읽은 적 있었습니다. 해당 단어가 나온 까닭은, 결국 일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상호 간 만족할 수 있는 선을 찾기 위해선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여정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반드시 이 일을 성사하겠다는 집념입니다. 저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 대학생 멘토로 저소득층 가정 출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학습 및 진로와 관련한 멘토링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활동에서 저는 매주 제가 맡은 10명의 아이와 그 주에 언제 멘토링 가능 시간이 되는지 서로 조율하는 과정을 겪었고, 해당 주의 멘토링을 끝낸 이후 멘토링 과정과 그다음 주의 계획을 담고 있는 일지를 제출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로 약속한 시각에 멘토링에 참여하지 않는 노쇼가 특히 많았는데, 저는 멘토링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집요하게 연락하고 저만의 비법을 통해 달래기도 하는 등 채찍과 당근을 통해 참석하지 않는 아이들을 멘토링에 참여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껏 멘토링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통해 제가 지원한 경영 지원 직무를 선행하며 필요한 경험을 쌓은 것을 기반으로, 입사 후에도 회사와 구성원을 조율하고 연결하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4. 본인이 속한 단체에서 타인과의 갈등이 생겼던 경험을 간략히 기술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고대 그리스 연극 '오이디푸스'를 새롭게 각색하여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저는 연극 조장인 동시에 시나리오팀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두 역할 모두 처음 해보는 상황에서 연극을 총괄하며 이야기의 기초를 다지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느라 처음에는 상당히 많이 힘에 부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팀원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결국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늘 조원의 입장에서 과제에 참여하다가, 처음 조장을 맡고 느낀 점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맞는 일이 있으며,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을 극대화하는 것이다'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특히 저와 같이 시나리오를 맡은 팀원과 회의하며 많은 것을 배웠는데, 시간 이슈로 회의가 밤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그날도 10시부터 2시가 넘어서까지 회의를 진행하며 지쳤던 저는 플롯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조원에게 쏘아붙였고, 화풀이를 했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러워 회의가 끝나기 전 사과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전에 다소 서먹한 관계에 있던 조원과 그날 속에 있던 말을 모두 꺼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회의 때는 내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아무리 사소한 잘못이라도 해도 내 행동에 대해 반추하며 사과하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1. 지원한 동기를 기술하시오. (500자 내외) [타인의 지원으로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루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근로빈곤층 청년의 복지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학생 시절,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주변 친구들과 교수님의 지지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학과 선배의 도움으로 경제적인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고, 아르바이트하면서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시간을 나누어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노력의 결과, 4년 내내 성적장학금을 받으며 수석으로 조기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사회경제적 자립과 학업적 향상을 이뤘다고 생각하기에 저 또한 타인의 자립과 자활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근로 빈곤층 청년의 자산형성 기회를 마련하며,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복지재단에 지원하였습니다. 2.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보유 역량을 기술하시오. (500자 내외) [뛰어난 데이터 분석으로 대회에 2위를 차지하다] 대학생 때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의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보호 종료 아동 강화지원 방안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자립지원사업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보호종료아동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사례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사회적 취약계층에 관심이 생겨 사회복지 정책 과목을 한 번 더 청강한 적이 있습니다. 나아가 기말고사 과제로 제출하였던 보고서를 보완하여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수급 빈곤층이 비수급 빈곤층보다 선별적인 복지 정책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학술대회에 발표하여 대학원생 23편의 논문 중 2위를 차지하였고, 우수상을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조사 및 통계 능력은 추후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재단 입사 후 달성하고자 하는 성과를 기술하시오. (500자 내외)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최근 청년 실업률 상승과 펜데믹의 장기화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이러한 서울 청년들을 위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개인과 가정의 빈곤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운영 성과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중도해지자에 대한 면밀한 조사 또한 수반되어야 합니다. 서울시복지재단에 입사한다면 취약계층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여 가입자의 중도 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금융과 경제에 관한 지식 또한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금융 업무와 관련한 책자를 만들어 팀원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직무 내용을 꾸준히 상기하여 효율적인 사무 처리를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사건의 시작 공지사항을 보고 접하게 된 KOSAC 본 전공은 베트남어, 이중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광피브 전공인 저는... 팀플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팀으로 공모전을 나가 본 적이 없었는데요.. 사실 이중전공생이다보니 팀으로 모집하는 마케팅 공모전에는 참가하기 어려운.. 그러한 상황이었는데 마침 디마트 교수님께서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들끼리 팀을 만들어 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여 냉큼 지원했습니다! 학기 시작하자마자 거의 바로여서.. 의지가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 신청했을수도.. (신청하고 쬐끔 많이 후회했었음.. ㅋㅋㅋ) 바로 이 공모전이었는데..!! 알고보니 광고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공모전이었습니다! 공모전이라기보다는 대회! 1. 공모전 소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이번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회였는데 사실 영상은 블로로만 만들어봤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가도 되나.. 민폐인거 아닌가?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거니까 열심히 배우면서 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참여를 확정지었죠!! 결과는? 두구두구 코삭챌린저상 수상~ 결과는 두둥탁!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하였습니다~(예히) 코삭챌린저상은 예심 미선발팀 대상 지역별 15% 내외 선정해서 주는 상인데 사실 못받는 것보다 하나라도 받는게 훨씬 좋으니까.. 요 상이라도 받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삭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다보니 상을 정말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망설이지말고 도전하시길!! 2. 준비 과 회의 - 촬영 - PT 보드 제작 및 영상 제작 - 검토 - 수정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로컬 콘텐츠를 찾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ㅠㅠ 매력적인 곳이 너무 많다보니 하나를 셀렉하는 과정도 어려웠고 그 지역의 어떤 매력을 강조해서 영상을 제작할 지 상의하는 과정이 길어지다보니 촬영부터 영상 제작까지는 정말 스피디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시험기간도 겹쳐있다보니.. 더욱 힘들었지만 팀원분들을 잘 만나서~ 정말 서로 응원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략적 브랜드 관리 시험을 남겨두고 인천으로 촬영하러 고고 ㅋㅋ 1) 촬영 라디오씬을 찍어야 해서 부스를 찾다가 발견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라디오 부스!! 미리 예약해두어서 아주 편안하게 촬영했습니다! 장비도 빌리고 정말 열심히 촬영했는데요! 아쉽게도 사용하지는 못한 라디오 장면들 ㅠ 마계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개항로를 방문하여 몇몇 행사를 직접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럭키비키쟈나쟈나 개항로 터프가이 선발대회에 가서 대회 전경도 촬영하고 마계대학 학예회에 방문하여 부스 체험도 진행하고 그 밖에 필요한 씬들을 많이 촬영했습니디ㅏ~ 개항로 이웃사람 전시회에 방문했는데 개항로 프로젝트의 의미, 중요성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영상 포인트들, 방향성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삼각대가 참 무거웠는데 ㅋㅋㅋ 그래도 밤까지 열촬한 우리 팀원들 개항로 통닭집에서 촬영하면서 같이 저녁식사까지 완료~!!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개항로 프로젝트 이xx 대표님 개항로 맥주 모델 최xx 어르신 제왕양복점의 최xx 테일러님 2) PT 보드 제작 및 영상 제작 촬영한 영상 소스들을 가지고 기존에 짰던 스토리보드를 재수정하고 PT 보드도 제작했는데요!!!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최종본 완성 비록 저는 PT보드팀이었지만 영상 제작팀에서 영상 너무 잘 제작해주셔서 상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바쁘지만 서로 배려해서 다같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수상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 관련 활동만 하다보니 이중전공을 어떻게 살리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하기전 광고대회에서 한번이라도 수상하고 졸업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은 정말 노력만하면 상을 주시는 것 같아요~ 다들 망설이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인터뷰 - sisi 님 https://blog.naver.com/203tldud/2237430284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빵빵하고 헤택 다양한 대기업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드디어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이 끝났다!! 또 하나의 해커톤을 해치운 기념으로 바로 후기 쓰러왔당 이번 해커톤은 주최측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어서 그런 부분들을 적어보려한다. 취지도 좋고, 다른 해커톤에 비해 확실히 자본의 향기가 좀 났던.. 고런 해커톤이었는데 '해커톤'이라는 행사 자체에 참여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오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었고, 해커톤의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냥 이것저것 도와주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 같달까.. 그리고 멘토링에 강제성이 너무 높은 점도 어려웠다. 개강 이후에 행사가 마무리 된다는 점도.. 어쨌든 OT부터 시작-! 해커톤 OT 오티는 대방역 앞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앞에 카페에서 다른 할일 좀 하다가 들어갔다. 장소는 쾌적하고 좋았음! 나는 개인으로 참여했지만 친한 피엠 친구와 같은 동아리했던 디자이너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팀까지 같이 하게 됐다 케이터링 있는 해커톤은 처음이었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았음 대충 입에 쑤셔넣고 끝..ㅎ) 우선 행사에 대한 안내와 관련사에 대한 홍보?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때 팀빌딩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게 꽤나 충격적이었다. 일단 주제 5개 중에 하나를 고르고 그 주제 내의 사람들끼리 1시간 반동안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근데 이제 팀하자고 말하면 안됨.. 그냥 너 협업 어떤식으로 해? 어떤 플젝해봤어? 어떤 아이디어 가지고있어? 이걸 1시간 반동안 얘기하는 것... 주제간 이동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상황이 좀 그러니까 갑자기 주제 간 이동을 허용해줬다 일단 나는 친구랑 같이 여기 주제에 앉았는데 내가 사실 피엠인 친구랑 같이 팀을 하게 될 거라곤 생각을 안하고 왔는데 쓱 훑어보니까 pm수가 너어어어무 많았다 이거 무조건 팀에 pm 2명은 들어가야 말이 된다고 계산을 했고 보통 팀에 pm은 1명이지만 여기 비율이 이상하길래 어차피 팀에 피엠 두명할거면 같이하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같이 팀원을 찾게 되었다. 1시간 반동안 직접적인 팀빌딩을 할 수도 없고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파트비율이었다. 우리 주제는 사람이 정말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3이 피엠이고 프엔이 2명 밖에 없었다.. 이게 말이 되냐구요.. 한팀에 프엔 2명도 벅찬데 피엠이 막 7~8명 있는 상황에 프엔 2명은 솔직히 팀빌딩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ㅠ 너무 막막했다. (디자인도 엄청 적었지만, 해커톤은 원래 디자인 없이도 많이하고 피엠이 커버하면 되니까 그렇다 쳤다) 결국 피엠2 디자인1 프엔1 백엔2로 팀을 모았다. (근데 바로 다음날 프엔분이 사정상 드롭..) 이 해커톤이 미리 지원서를 내고, 서류 합격을 해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건데 대체 서류때 뭘 보고 합격을 시킨건가 싶어졌다. 각 파트의 비율을 왜 이렇게 안맞추고 뽑았는지 이해가 안갔고 피엠 수를 대폭 적게 뽑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프엔이 없어서 너무 불안하고 이해도 안갔지만 다음날 온라인 오티에서 팀원을 더 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우선 기다리고 온라인 오티에 참석했다 근데 또 같은 방식... 그냥 자꾸 대화를 나누래.. 나는 그 어떤 해커톤, 동아리, 플젝에서 이런식으로 팀빌딩을 해본적이 없는데 팀빌딩을 주도해야하는 pm입장에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온라인 오티에도 프엔은 구하지 못했고 따로 매치시켜준다고 연락이 왔지만 연락만 왔지 사후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알아서 데려와도 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대.. 솔직히 나는 이미 이 해커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해커톤이라고 확신했고 나 역시도 그냥 드롭하려 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해보기로했다. 프로젝트 진행 백엔 개발자 한분이 배워가면서라도 프엔 파트를 맡아보시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기획 구체화와 와프 제작에 들어갔다. 개발자가 고작 2명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도 얼른 넘겨야 했다. 빠르게 아이데이션 하고 팀계획서도 내고 기능명세서도 쓰고 컨셉 회의, lo-fi WF 제작도 진행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분이 프로토타입도 빠른 시간 내에 엄청 고퀄로 만들어주셨다 디자이너님 멋있어요.. 1차 멘토링 그리고 진행된 1차 멘토링 멘토링은 필수였고 (팀원수-1)명이 필수 참여를 해야했다ㅠ 나는 이 멘토링에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 일기도 썼음..ㅋㅋㅋㅋ 프엔 멘토링이었고, 우리가 1차적으로 썼던 기능명세서랑 프로토타입을 보여드렸다 아직 디자인이 100프로 된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긴 아직 덜됐다 이렇게 말하면서 설명을 드렸다 보여드림과 동시에 친절한 말투로 피드백을 시작하셨다. 프로세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여러 장표의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이런걸 안썼기 때문에 우리의 플젝 프로세스가 굉장히 잘못됐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말씀하신 장표 다 있었는데 해명할 시간도 없이 계속 혼남..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너네 이거 프로젝트 프로세스가 엉망이야 기획은 제대로 안되어있고 화면만 흉내냈네 이런 느낌으로 혼나는 기분이었다 와프도 안만들고 IA도 안썼지? 너네 스토리보드가 뭔지도 모르지? 너네 그냥 네이버지도 베낀거 아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분명 프엔 멘토링이었는데 우리가 프엔 개발하면서 궁금한 걸 묻는 자리 아닌가.. 참석은 다하라고 하면서 멘토링의 의미가 너무 퇴색된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해커톤은 짧은 시간 내에 MVP위주로 구현하는 행사인데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기획만 한달은 걸릴 것 같았다. 그냥 모르겠어.. 나는 이때 너무 회의감이 들었어서 2차 멘토링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것도 팀원수-1명이 무조건 참여해야만해서 다른 팀원들이 모두 들어갔다) 예선 진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예선 제출일이 다가왔다. 해커톤이 아니라 아이디어톤이 아닌가 싶을만큼 개발이 전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피피티를 만들어서 제출했다.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본선 진출한 팀의 경우 PT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이것도 필수였는데 개강 이후라서 시간 내기가 까다로웠다. 결국 발표자는 시간이 안되어서 발표자가 아닌 사람들만 참여했다. 멘토링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발표자가 없는데 멘토링을 꼭 해야만 한다는 것도 그냥 표면적으로 "우리 멘토링 했어요"하는 보여주기식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본선은 오티했던 곳에서 진행되었다. 개강 이후 평일 오전부터 시작하는 행사였어서 나는 수업과 겹쳐 참석을 못했다. 다른 피엠이 발표를 진행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지만, 이 행사가 추후 또 진행된다면 고칠 점은 고치고 좀 더 디벨롭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커톤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개선되면 좋겠다. 인터뷰 - 채영 님 https://blog.naver.com/entjchangee/22357777326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공모전 공고 지난 6월. 휴학을 결정한 나는 진로를 언론으로 정한 이상 휴학하는 동안 스터디든 토익공부든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우리 학교 언론고시 게시판을 고정해놓고 항상 들락날락 뭐 새 글 올라온거 없나..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 포스터와 함께 팩트체킹 공모전 같이 나가실 분 구해요 라는 글이 떴다. 그때 이런 공모전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4월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던 공모전인데 6월에야 알아 버렸으니… 괜찮을까? 싶은 마음이 들긴 했다. 그래도 마감기한이 9월 말이고, 또 언론 관련 공모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연락했고, 단톡방이 만들어졌다. 팩트체크 공모전 마감일이 다가왔을 때… 단톡방이 만들어진 후에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카톡으로 소통하며 준비를 했다. 처음에 전통시장 관련 주제를 잡았을 때는 시장조사가 필요해서 직접 만나기도 했었지만, 결론적으로 주제를 바꾸고 나서는 계속 비대면 회의를 통해서 자주 만났던 것 같다. 거의 4-5일에 한번씩 회의를 했었다. 그렇게 자주 회의하고 내용을 디벨롭시키며 들었던 생각은 이건 진짜 주제 정하는게 중요하구나 라는 거였다. 아무래도 요즘 세상엔 팩트체크 해야 할 대상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시의성있으며 참고할 자료가 많은 주제를 골라야 하니 정말 쉽지가 않았다. 공모전 주제 그래서 그때 뭐 이런 골프장 논란 관련 주제들도 찾아보고 그랬음. (그냥 ㅇㅇㅇ논란, ㅇㅇㅇ 이슈, 요즘 화제 이런 키워드들 검색하면서 찾아봄) 근데 골프장이 채택 안 됐던 이유는 아무래도 좀 민감한 주제다보니까 관련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거 말고도 그 당시 이슈가 됐었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등도 생각해봤었는데 이런 논란들은 워낙 최근에 발생했다 보니까 현직 기자분들이 우리보다 먼저 더 정확한 팩트체크문을 내놓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ㅠ 그래서 다른 주제를 고르고 고르다가 이 기사를 택하게 되었다. 적절히 시의성 있기도 하면서 너무 크게 이슈된 건 또 아니고 찾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아서 조금 어려운 주제였지만 요걸로 확정하고 진행하게 됨.. 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주제를 이걸로 바꾼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막막했다. 같이 주제를 놓고 회의하는데 솔직히 무슨 소리하는 건지 잘 모르겠고.. 내가 잘 모르는 주제다 보니까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주눅들기도 했다. 그래도 기사랑 논문들 많이 찾아보고 회의자료 준비하면 할수록 나름 재미도 있었고 내용도 잘 이해가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자신감 갖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물론 팀원들 없으면 절대 못했을 거 같다) 이런식으로 원자료 통계자료 많이 참고함 공모전 팁 결론적으로 글 구조같은 경우는 위에 첨부했던 그 기사에서 포인트 되는 문장들을 고르고 거기서 소주제를 4개 정도 선정해서 각각 한 파트씩 맡아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아무래도 통계자료였다.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객관성 있게 팩트체크를 하자는 데에 중점을 뒀다.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우리의 의견이나 감정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많이 신경쓰면서 최대한 글을 딱딱하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팀원 없으면 못했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수정과 검토를 하고 제출을 했다. 사실 여기서부터는 팀장 역할을 맡아주셨던 선배님의 공이 너무 컸다. 아직도 감사하다.. 아무튼 완성된 글은 여기서 볼 수 있다. 혹시 참고하고자 하는 분은 여기서 확인하면 됨 링크 그렇게 9월 24일에 제출을 완료하고 결과 발표일인 10월 13일까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사실 나는 장려상이라도 받으면 너무 좋겠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웬걸.. 대상을 타게 된다. 정말 전산오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꿈같았던 것 같다. 첫 공모전에 이런 결과라니.. 근데 그래서 그런지 더 내가 잘해서 받았단 생각보단 팀원들을 정말 잘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컸다. 나도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만큼 다른 공모전에선 꼭 1인분 이상을 해내야지..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래서 생각도 못했던 공모전 시상식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쓰겠다. 너무 길어져서.. 끝!! 인터뷰 - 콩나물 님 https://blog.naver.com/jessi2014/223286797023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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