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추진단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24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10.02마감일2022.11.04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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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네이밍/슬로건
천마총 발굴 50년 브랜딩 공모전
[접수 기간] : 2022.10.03. ~ 2022.11.04. (약 4주간)
[참여 대상] : 천마총, 대릉원 및 신라왕경에 관심있는 전국민 *개인으로만 참가 가능
[공모 분야] : 명칭, 엠블럼, 슬로건
[시상 내역] : 분야별 총 5개 시상(대상 1건 / 최우수상 2건 / 우수상 2건)
- 대상 : 100만원 상당의 상품
- 최우수상 : 50만원 상당의 상품
- 우수상 : 20만원 상당의 상품
[심사 기준] : 적합성(40), 작품성(20), 창의성(20), 활용성(20)
[주최] :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추진단
[주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국립경주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시
[신청 방법]
- 제출 서류(양식) 작성 방법
1. 천마총 발굴 50년 공식홈페이지 접속
2 .공모전 - 참여하기 - 공모요강 접속 후 양식 다운
3. 제출서류 내용 작성
- 제출서류 : 작품소개서
[문의사항] :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공식홈페이지
-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251-9930 / info@2k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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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 분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기술해주십시오. "영원한 스마트 팩토리" 전기 자동차, AI 등이 불러오는 산업의 변화를 지켜보며 '영원히 유지 될 분야'를 찾으려 하였고, 그 답을 제조업에서 찾았습니다. 방식이 어떻게 되었든 결국 물건은 만들어져야 하기에 제조업 분야에서 오래 일하며 경력 쌓아나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제조업 강국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것이고, 실무를 하며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기계공학과가 할 수 있는 것" 처음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을 접했을 때, 이러다 기계공학과의 자리가 없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대회에 참가하며, 물리 법칙을 고려한 차량 모델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만들고, 서로 다른 센서의 신호를 결합하여 차량을 제어하는 과정에서 그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량의 물성치를 옮긴 urdf 파일을 작성하며 역학에 대한 이해도가 여전히 필요하였고, 시뮬레이션에서 나타난 결과가 현실의 결과와 다를 때 그것을 분석하는 것은 기계공학과의 몫으로 남아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원한 분야에서 전공을 살려서 일하고 싶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더욱 'Auto'Land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꼭 기여하겠습니다. 2. 지원 분야와 관련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경험에 대하여 기술해주십시오. "머신 비전" 관심 분야의 논문을 작성하는 '연구논문' 수업에서 '듀얼 패턴 데이터 융합을 통한 프린지 패턴 프로필로메트리 정확도 향상'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불필요한 지그를 줄인 공정에서 작업물의 유동적인 pose를 인식하기 위해 줄무늬 패턴 투영을 통한 3D 복원이 자주 사용됩니다. MATLAB을 통해 end to end 3D 복원 시스템을 제작하였고, 카메라-프로젝터 시스템의 센서 캘리브레이션, sinusoidal fringe 패턴 생성, binary fringe 패턴 생성 등의 과정을 모두 구현하였습니다. 많은 시도 끝에 7장의 이미지로 구체에 대한 완성도 있는 복원에 성공하였고, 해당 과정을 논문의 형식으로 작성하여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더, 진짜같이" HD현대로보틱스 산업용로봇기술팀에서 근무하며 개인 프로젝트로 사람 손을 갖는 로봇을 카메라로 인식하여 UNITY 환경으로 옮겨온 후, 물리적 현상 고려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구현하였습니다. 자사 소프트웨어인 HRSpace는 로봇의 통신, 경로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시뮬레이터로 물리 엔진이 부분적으로만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워크피스의 물성치와 상호작용하는 시뮬레이터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로봇 손의 부재로 사람의 손을 트래킹하고 깊이 정보를 받아와 무게, 크기를 고려한 가상 환경의 워크피스와 상호작용이 가능함을 보였습니다. 3. 기아의 가치와 행동 (채용홈페이지 내 Life at Kia 페이지 참고) 중 한가지를 선택해, 관련된 본인의 경험/사례를 소개해 주십시오. (기아의 가치와 행동 : 사람을 생각합니다 / 함께, 더 멀리 나아갑니다 / 서로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 과감히 한계에 도전합니다 /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추구합니다) "과감하게 한계에 도전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비전 AI 관련 일을 하고 싶어 거의 이름밖에 적히지 않은 cv를 채용 기간도 아닌 10여개의 기업에 보냈었습니다. 다행히 열정을 높게 사주셔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AI 솔루션 기업 ‘NEXTLab’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을 알아봐 준 기업에게 최대한 보답하고 싶어 계약기간이 끝난 시점에도 프로젝트를 재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에 입사한 기업 ‘씨드로닉스’도, 같은 방식으로 입사하여 학업, 인턴 병행을 승인받고 현재 로봇팔 활용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자동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cv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러 가는 일은 매번 참 떨리고 어려운 일입니다. 조금은 더 채워진 cv를 들고 다시 한번 한계 앞에 섰습니다. 여전히 떨리지만, 과감하게 한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1. 지원분야 지원 동기 / 성장 과정 (학창 시절 등) Guide>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하고 싶은 직무 중심으로 간략하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장 과정과 같은 경우, 시기 및 기간은 자유롭게 선정하여 기술하되 지원 직무와 유관한 경험 및 과정 위주로 기술바랍니다. LX인터내셔널에서 재정 분야에서의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평소 금융, 리스크 관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대학교에서 7개의 경제 전공 수강으로 경제 지식을 키웠으며 경제 관련 공모전과 인턴 경험으로 리스크 관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LX인터내셔널에서 내외부의 리스크 요인들을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운용 계획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사업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돌발 이슈에 대처하며 안정적으로 자금 운영 업무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 성적이 좋지 않아 새로운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 선생님께서는 모르는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그 결과를 함께 논의하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교육 철학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고민을 한 결과,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심화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성적도 높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정도면 됐겠지' 라는 나태한 생각에서 탈피할 수 있었고,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치열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학원 선생님의 교육 철학은 저에게 학습에 대한 태도와 삶의 자세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기업의 보증 연장, 갱신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업무가 낯설어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강한 책임감을 느껴 더욱 치열하게 공부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업무 매뉴얼을 수 회 정독했으며, 퇴근 후 사내 교육 영상을 수강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또한, 공부하다가 생긴 궁금증들을 멘토에게 질문하여, 업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치열하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 덕분에 142건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 협약을 위반한 기업까지 발견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하여 끊임없이 배워 성장하겠습니다. 2. 성격 상의 장점 및 단점, 특기 Guide> 중요 내용 위주로 간략하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일을 수행할 때,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행에서 통계조사보조원으로 근무할 때, 목표 회수율인 80%를 넘는 91%의 회수율을 달성한 성과도 얻었습니다. 통계조사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업경기조사담당자분과 연락으로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대부분의 담당자분께서는 조사에 쉽게 참여하셨지만, 소수의 분들께서는 강한 거부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 전화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통씩 기업경기조사 필요성과 간곡한 부탁을 편지에 적어 팩스로 보내드렸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설득으로 인해 강한 거부를 하시던 분들 중 몇분이 조사에 응해주셨고, 팀 내 회수율 1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단점은 낯을 가린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교때 새내기 새로 배움터 기획단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기획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친하지 않았던 동기들과 처음 보는 새내기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넸고 가벼운 소재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단점을 개선했으며, 소통 능력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한다면,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직의 분위기를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저의 특기입니다. 저는 성격이 차분하며,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또한 고민 상담과 조언을 통해 조직원들과의 내적인 친밀감을 잘 쌓습니다. 그리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커서 조직원들이 꺼리는 일도 솔선수범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이를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팀원들과의 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러한 특기를 통해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한 후, 조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구성원들과의 화합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지원 분야 관련 경험 (인턴, Project, 학회, 사업, 공모전 및 해외 거주 경험 등) / 인생에서의 성공 및 실패 사례 Guide> 본 문항을 작성할 때 공고에 첨부된 작성 Guide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분야 관련 경험 1. 2020.09.01 ~ 2022.12.16: 경제 관련 과목 수강_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산업조직론, 경제학개론1, 2, 국제금융론, 국제무역론 2. 2021.11.23: 금융보안원 장려상 수상 3. 2022.06.20 ~ 2022.08.19: 록톤컴퍼니즈코리아 손해보험중개사 인턴_전문직 배상 책임 보험 갱신 4. 2022.09.01 ~ 2022.12.01: 신용보증기금 인턴_기업의 보증 연장, 갱신 업무 5. 2023.02.13 ~ 2023.03.24: LIG넥스원 인턴_ 방산원가대상물자 원가추산서 작성 6. 2024.01.02 ~ : 삼성SDI 정규직_채권 관리 및 채권실사 실시 성공 사례 1. 신용보증기금에서 기업 보증 연장, 갱신 업무를 총 142건을 수행했으며,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위반한 기업까지 발견해서 전액 보증 철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를 통해 우수인턴까지 선정되었습니다. 2. 금융보안원 공모전에서, 우리나라 정책, 법이 가상자산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했으며, 국내 논문과 해외사례를 참고해서 개선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3. 제18회 전국 대학생 행정학 학술 대회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과정을 Kingdon의 다중흐름모형으로 분석했고, 정책 아젠다 형성 배경과 요인들을 파악했고, 의의와 한계점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4. 2022-1학기 학점 4.5점을 받아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실패 사례 1. 두 번의 수험 생활 실패로 페이스 조절의 중요성과 실패 원인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개선 점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2. 문화재 홍보 공모전에서 수상 실패를 했습니다. 커피컵 홀더를 통한 문화재 홍보를 기획했으나, 한계 부분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획의도와 기대효과보다 한계점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현실적으로 도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1. 우리은행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행 후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리스크 관리 베테랑 우리은행] 대학교 2학년 때 거시경제학을 수강한 이후로 경제학에 매료되었습니다. IS-LM, AD-AS 모형 등을 통해 거시경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구체적으로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미-중 무역 분쟁과 같은 사건들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거시경제 모형으로 분석하면서 경제,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경제 이슈들을 분석하면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고 국내 최고의 리스크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은행은 불특정 다수에게 채무를 부담함으로써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필수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 뱅크런이 발생하면, 유동성 부족으로 기업의 연쇄적인 부도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은행은 리스크 중시 영업 문화 정착으로 현재 당행의 건전성 주요 지표들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 유지, 지속적인 대손비용 감축, 우량자산 비중 증대 등을 통해 잠재리스크에 대비하려 합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우리은행과 충분한 시너지를 낼 것이고, 최고의 리스크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지원했습니다. 우리은행에 입사하여, 최고의 리스크 관리자로 성장해서 회사의 재무건전성 강화와 최적의 유동성 공급으로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며, 이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작성해 주세요. 신용보증기금에서 기업 보증 연장, 갱신 업무를 수행하면서 리스크 관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지점 배치 초반에 업무에 대한 낯설음을 없애며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세 가지의 노력을 했습니다. 첫 째, 업무 메뉴얼을 반복적으로 숙지했고, 저만의 방식으로 재정리했습니다. 둘 째, 퇴근 후 사내 업무 교육 영상을 반복적으로 시청했습니다. 교육 시청 중 중요한 부분을 메모했으며 궁금한 부분을 정리해서 멘토에게 질문했습니다. 셋 째, 멘토의 업무 수행을 지켜보며, 업무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저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첫 째, 법인등기부등본과 주주명부를 통해 피보증인이 등기상, 실질적으로 대표권을 행사 여부를 파악했습니다. 둘 째, 국세완납증명서 및 4대보험완납증명서를 통해 체납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셋 째, 재무제표와 신용정보조회서를 확인해서 대출 상환능력 유무를 파악했습니다. 세 단계로 나누어 업무를 수행한 결과 리스크 관리를 잘 할 수 있었고 생산성도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총 142건의 보증 및 갱신 업무를 실수없이 마칠 수 있었고 우수인턴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인턴을 통해 키운 역량으로 다양한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해서 우리은행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3. 구성원들과 협업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작성해 주세요. 공모전 마감 3주를 앞두고 주제를 바꿔야하는 문제를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는 원래 핀테크 규제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저희의 개선방안이 시행 예정임을 발견했습니다. 아쉬웠지만, 주제를 바꾸지 않으면 한계점이 명확해서 입상에 실패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갑자기 주제를 바꿔야해서 팀의 분위기는 어두웠습니다. 모두 의욕을 잃었고, 자신감도 상실했습니다. 저 또한 포기하고 싶었지만,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으려 노력했습니다. 팀원들에게 기간이 짧게 남아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독려했습니다. 그리고 솔선수범해서 새로운 주제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경제 뉴스를 통해 최신 이슈들을 파악했고 공모전 취지에 맞는 사례들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정책, 법이 금융소비자를 가상자산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를 주제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저희는 주 3회 대면 회의를 가져서 각자 조사한 부분을 정리해서 공유했고, 같이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수시로 비대면 회의를 열어 각자 작성한 논문의 피드백도 진행했습니다. 짧은 기간이 큰 동기부여가 되어 모두 열정적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했고 그 결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면 안됨을 배웠습니다. 4. 기억에 남는 실패 경험과 이를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인지 작성해 주세요. 두 달동안 입상을 목표로 문화재 홍보 공모전을 준비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했습니다. 초반에 문화재 홍보를 할 소재와 방법을 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효과성과 현실 가능성을 모두 충족할 소재와 방법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더욱 큰 책임감이 생겨 지난 수상작들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일상적인 요소들로 문화재 홍보를 했고, 당해 문화재 이슈를 반영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모전 준비 당시 문화재 훼손이 큰 이슈임을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커피 컵 홀더를 통해 올바른 문화재 인식을 전파하려고 했습니다. 커피 컵 홀더를 활용한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 째,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횟수가 전세계 5위안에 든다는 점입니다. 둘 째, 커피 컵 홀더의 낮은 단가로, 가격 대비 홍보 효과가 크다는 점입니다. 셋 째, 공모전 준비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손실을 보완해주는 점도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입상에 실패를 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커피 컵 홀더의 기대효과에만 집중했고 한계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준비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실패를 통해 홍보, 개선 방안의 한계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세부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수적임을 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이란?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관광'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년도 주제는 <관광, 다시 시작하다!>가 주제였다. K-콘텐츠와 관광 or 지역과 관광 중 한 개를 선택해서 제작하면 된다. 총 7개가 본선에 올라가고,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 연구보고서를 필수로 활용하여 제작해야한다. 보고서 선택은 자유.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나는 개인으로 참가했다. 지원 계기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계기 월요일 공강이라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링커리어를 보다가, 오랜만에 <공모전> 탭을 눌렀다. 공모전은 고등학교 때 작문 공모전을 한창 도전한 후로 대학생이 되고는 대외활동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잘 찾아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발견한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 오전 9시 30분 경에 봤고, 마감일은 당일이었다. 즉, 나에게 남은 시간은 대략 14시간 정도였다. 10분 정도 고민하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켰다. 자료라도 찾아본 다음 시도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다. 안 해본 후회보다는 해본 뒤 아쉬움이 더 값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훑고 보고서를 좀 읽어본 뒤 시간을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바로 아이디어 생각로 넘어갔다. 아이디어부터 도출한 다음 보고서나 관련 자료를 찾는 것이 더 나을 거라 판단했다. 기획 주제로 차박을 선택한 이유 ① 아이템 선정 나는 관광과 관련한 많은 주제들 중 '차박'을 선택했다. 주제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 의식의 흐름대로 관광하면 떠오르는 걸 작성해봤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 관광은 주로 식과 주 → 특히 주만 해결되면 여행은 별로 어렵지 않음 → 마침 제주도에서 차박을 자주하시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음. "숙소만 해결되어도 경비 절약이 가능해서 차박함." → 오 차박은 주랑 연관이 있는데? → 차박 결정'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주제를 생각하다보니 차박이 떠올랐다. 바로 연구 보고서에 차박에 관한 연구가 있나 찾아보니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작년 보고서. (최신년도일수록 좋다고 공고문에 적혀있다) 이거다 싶은 마음에 바로 들어가서 요약본부터 읽어보았다. 읽다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들어 주제로 확정했다. ② 활성화 아이디어 생각하기 다음 생각은 '차박과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을까?' 였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게 이 부분이다. 우선 주제가 <K-콘텐츠> 또는 <지역 관광화>로 나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연구 보고서를 읽어보니, 연구원분들께서 조사한 내용에서 <바퀴달린 집>을 비롯한 K-콘텐츠는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TV 프로그램을 안 보기 때문에 이 분야를 잘 모른다. 그래서 두 개의 분야 중 <K-콘텐츠>가 아니라 <지역 관광화>로 연관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보고서를 읽으며 차박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니 '바닷가/해변' 등 특정 지역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역 관광화> 주제로 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카드뉴스 흐름을 '차박 선호도 및 수요 증가' -> '차박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 '환경보호와 함께하는 차박' 순서로 잡고 만들었다. 본선 진출 2023.06.07 수요일 출처 : 한국관광지식정보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6월 7일에 본선 진출작 발표 예정이었고, 이날 새로고침 정말 여러 번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코딩 교육 수업하러 중학교를 방문했는데, 쉬는 시간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돼서 확인하고 엄청 기분 좋았다. 수업하는데 내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간 게 느껴졌었다. 본선에 진출하면 수상은 확정이고,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이 갈린다. 시상식 2023.06.30 금요일 2023년에 지원한 첫 대외 공모전 및 수상이라 기분이 좋았다. 시상식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라 더 기대되었다. 바로 오늘인 6월 30일이 시상식이다. 아침에 가서 발표를 하고, 그 다음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국립국어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렇게 좌석이 정해져있었다. 나는 우수상. 상금 25만원과 함께 상장을 받았다. 저 팻말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 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기념품도 주셨다. 물을 정말 많이 마셔서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900ml짜리 텀블러를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서포터즈 및 기자단 활동을 하며 카드뉴스를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도 그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아주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인터뷰 - 고곤드 님 https://blog.naver.com/one_good07/22314317931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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