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매경헬스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22.10.20마감일2022.10.28
- 활동기간
- 22.11.1 ~ 22.12.30
- 모집인원
- 20명
- 활동지역
서울 강서구, 동대문구, 송파구
- 우대역량
- 기타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활동비,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사회공헌/교류
- 활동분야
서포터즈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서울 강서구, 동대문구, 송파구
사회공헌/교류
서포터즈
봉사단-국내
메디체크, 클린체크 서포터즈 모집
[ 모집기간 ]
2022. 10. 20 (목) ~ .28 (금) / 17시 마감
[ 활동내용 ]
이불세탁 신청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할 이불 수거
세탁 완료된 이불 각 가정으로 배송
[ 모집인원 ]
송파구 10명 , 강서구 20명, 동대문구 20명 (중복지원자 우대)
[ 지원방법 ]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yeom.jaekyeong@mkhealth.co.kr)
[ 합격자 발표 ]
2022년 11월 1일 (개별 문자 연락)
[ 활동기간 ]
송파구 : 11월 7일, 11월 10일
강서구 : 11월 18일, 11월 20일
동대문구 : 12월 2일, 12월 4일
[ 활동혜택 ]
1365포털을 통한 봉사활동시간 인증 (인증기관 : 한국건강관리협회)
소정의 활동비 지급 (원천공제)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이 율촌화학에 입사 해야하는 이유와 희망직무에 적합한 이유를 기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800 Byte이상 1600 Byte이하 괄호,'," 및 특수문자 사용 금지) 저는 지금까지 제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오며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 행동해 왔고, 그런 과정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에는 제 나름의 기준과 주관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왔습니다. 저는 지인들의 만류에도 굳혔던 제 선택을 성공적으로 해냄으로써, 주변의 우려를 인정으로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편입학 준비 당시, 주변에서는 새로운 학교의 수업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낮은 학점을 받을 것이라며, 기존 학교에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차전지 산업으로의 취업을 확고히 하고 있었고, 전적 대학에는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았기에 편입학에 대한 제 생각을 꺾지 않았습니다. 제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편입 후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탐색하고 참여했습니다. 그중 가장 도움이 됐던 프로그램은 편입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한 학부 선배와 편입생을 매칭시켜, 편입생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멘토와의 주 3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전공 수업에 관한 질문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학부생 83명 중 12등의 성적을 달성하였으며, 이후 성적 우수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품질관리는 고객사에 불량이 없는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공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최종적으로는 품질 비용을 줄여 기업의 손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품질, 원가, 납기가 상충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우선시 해야할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진 판단력과 결단력을 활용하면 고객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국내 배터리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사와의 수주 계약에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입사를 하게 된다면 어떤 경력 개발을 통해 회사 안에서 어떤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꿈꾸는 미래는 회사 내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사내 품질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찾는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뛰어난 역량을 통해 인터배터리 박람회에서 율촌화학 부스를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내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질 엔지니어는 제품의 불량률을 낮추고, 고객사의 신뢰를 얻고, 추가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성과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파우치 필름에 대한 저만의 매뉴얼을 작성할 것입니다. 이차전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파우치 배터리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만, 파우치 필름에 대해서는 아직 생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입사 시 신입 교육을 통해 얻은 파우치 필름 이론과 실무에 투입된 후 선임에게 배운 이론을 정리해 매뉴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품질 관련 문제를 제기했을 때, 해당 내용을 빠르게 찾아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매뉴얼을 기반으로 공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파라미터가 정상적인 값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로, 율촌화학 품질팀에서 사용하는 품질 툴과 문서를 파악하고 이를 숙지함으로써 엔지니어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제가 보유한 품질 코어 툴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실무에 적용하여 문서들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최신화함으로써 사내외 Audit 진행 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최종적으로 인터배터리에서 율촌화학 부스에 찾아오는 고객사와 취업준비생들에게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인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3. 본인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례 한가지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도움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똑같이 도움을 주고자, 받기만 하는 삶을 살지 말자는 생활신조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4학년 1학기에 멘토로써 멘티의 학점을 2.9에서 3.7까지 30%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는 3학년 1학기에 참여했던 멘토링 프로그램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됐었기 때문입니다. 편입생이기 때문에 교내에서 진행되는 정식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멘토링을 받을 편입생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제가 찾은 학생은 멘토링 신청 일자를 확인하지 못해 신청을 놓치고,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작성한 학생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편입했을 당시 느꼈던 막막함이 떠올랐고, 해당 학생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참여하진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멘토링 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제가 멘토링 받았던 당시 얻었던 정보들과 추가로 제가 수집하고 정리한 정보들을 멘티에게 전해줬습니다. 또한 주 3회 1시간씩 전공 강의 중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최종적으로 멘티는 해당 학기 3.7 학점을 달성했고, 본인도 4학년이 됐을 때 본인처럼 방황하는 편입생이 있다면 해당 학생을 도와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율촌화학에 입사한 후, 신입의 자세로 배워야 할 부분들에 대해 겸손하게 임하고 실무 역량을 기르겠습니다. 이후 후임들이 입사하게 되면 제가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매뉴얼을 후임에게 전해주고, 동시에 제가 가진 실무 스킬을 전수해 줌으로써 그들이 실무에 빠르게 투입되고,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1. 컬리에 지원한 사유와, MD 직무 지원의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회사를 선택하는 본인의 기준과 가치관, 본인의 장점과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작성해 주세요. (500자) 저는 ‘소비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확신이 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풍요로움은 ‘의식주’를 내 취향대로 고도화할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컬리는 달걀 하나도 반숙, 지단, 노른자만 등 옵션을 세분화해 ‘식(食)의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住)는 뚜렷한 선호 없이 방치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따라서, 컬리의 소싱 접근방식을 리빙에도 적용하여 '주(住)의 고도화'를 이룩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발견해 상품으로 구현하기 위해선 ‘고객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건설 데이터 회사에서 '건설뉴스 콘텐츠'를 매주 업로드하며, 전주에 업로드한 글의 유입경로, 가장 많이 유입된 키워드, 전환율이 높은 UTM 등을 분석해, ‘건설뉴스’를 전환율이 가장 높은 콘텐츠로 리뉴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데이터 기반 사고와 끈기로 소비자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집’을 혁신하는 생활MD로서 소비자의 일상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2. 상기 질문 외 추가 작성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1000자) [100명의 헤비유저를 분석해 '유저의 기대치'를 충족하다] 컬리의 성공비결은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컬리의 재구매비율이 높은 것도 ‘컬리 팬’이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컬리 팬'을 만들고 그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선 소비자가 '컬리에게' 원하는 것을 면밀히 분석해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건설데이터 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헤비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웹페이지 전환률을 0.8%에서 3%까지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유일한 마케팅 수단인 네이버 블로그로 홈페이지 유입을 유도해야 했으나, 조회수 대비 홈페이지 전환률은 월등히 적었습니다. 우리 서비스를 통해 유저가 얻는 효용이 명확하지 않아, 홈페이지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한 저는 실제 유저가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전월 헤비유저 100명을 산업군별로 분류하고, 200개 이상의 유저행동 모니터링 영상을 보며 어떤 탭의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하였습니다. 유난히 사용의도가 궁금한 유저는 대표님께 VoC 대상 유저로 추천드려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헤비유저의 60% 이상이 자재사에 종사하고, 그중 80%이상은 영업 사원이라는 점과 Voc 내용을 토대로 '간편한 현장영업'에 대한 니즈를 발견하였고, '우리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동선으로 현장영업이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콘텐츠를 수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0.8%였던 전환률을 3%까지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 니즈를 충족할 때 실제 액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컬리에서 입사하게 된다면 막연한 가정이 아닌, 고객 행동 데이터에 기반해 소구점을 찾아내고 인사이트는 정리해두었다가 다음 상품기획과 콘텐츠에 반영하며 매출 증진에 기여하는 생활MD가 되겠습니다." 3. 본인이 컬리MD라면, 입점시키고 싶은 상품(or브랜드, 서비스)은 무엇인가요? 입점시키고자 하는 사유와 타겟고객을 포함하여 작성해 주세요. (500자) 컬리의 기존 핵심 타겟인 3040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20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뚜누(Tounou)를 입점시키고 싶습니다. 뚜누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포스터, 담요, 쿠션 등 리빙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컬리의 핵심 타겟은 '구매력이 있는 3040여성'입니다. 그들은 가격보다 퀄리티를 중시해,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에 지불 의사와 능력이 있습니다. ‘뚜누’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집’을 ‘예술작품’으로 꾸밀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지로, 단순한 리빙 용품이 아닌 예술작품을 10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큰 부담이 없어, 침구를 바꾸는 환절기 시즌,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주기적으로 제품을 소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MZ세대의 아트페어 방문율이 최고점을 기록한 지금, ‘아트 선호’ 트렌드와 맞물려 Z세대의 신규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컬리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고객경험/사용자경험 차원에서 더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UI/UX, 상품구색/품질, 서비스적 측면 등 그 어느 것이어도 무관합니다. (500자) 깔끔한 첫 인상을 통한 신규고객 리텐션, 고객 필요에 맞는 특가 확인 및 구매 유도를 위해 ‘특가 목차’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컬리의 메인페이지에는 다양한 상품군의 특가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롤링 배너, 카테고리 아이콘 등 많은 정보가 있어, 특가 정보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또한, 스크롤을 계속 내려 특가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검색, 카테고리 아이콘, 상단에 위치한 특가정보 등 이탈 요인이 많아, 하단에 위치한 특가 이벤트일수록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메인페이지 롤링배너 바로 밑에 ‘실시간 검색어’와 같은 형식의 ‘특가 목차’를 제안합니다. 특가명을 순서대로 롤링해 보여주고, 펼치면 진행중인 특가명을 모두 보여주되, 관심있는 특가 정보는 클릭해 바로 이동이 가능하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크롤 이동 중 고객 이탈을 줄여 평균 구매 금액 증가는 물론, 신규고객에게 깔끔한 첫인상을 전달해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1. 직장으로 항공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특히 대한항공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입사 후 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다양한 경험속에서 성장 할 수 있다고 믿기에 24개국 여행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항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니기 위해 노력한 여러 경험과 여행을 통해 만난 인연들은 지금까지도 제게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속에서 어쩌면 평생 단 한번도 만나지 못할 이 끝과 저끝의 사람들의 인연을 만들어주고 시간과 공간을 연결해 줄 수 있는것이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와 항공사에 매료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인 항공사로서 5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여객, 화물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까지 폭넓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앞 으로의 50년 그 이상을 이끌 국가의 중추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델타항공과 국내 첫 조인트 벤처를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와 프리미엄 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데이터들은 고객의 수요를 불러 일으켜 이익까지 증가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최근 신형기 추가 주문을 통해 환경보호를 앞장설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선사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 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육각형 기업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투자하는 대한항공에서 한번 더 움직이며 성실한 모습으로 배우겠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난 후 저와 같이 준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2. 지금까지 소속감을 가장 강하게 느낀 조직과 그 이유, 조직을 위해 노력한 사례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시오. <전국 0.001프로 안에 들다> 지금도 함께 성장하고 있기에 가장 애착이 가고 현재도 열심히 임하고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처음엔 아르바이트로 시작을 할 당시에는 주변 입소문을 통해 적당히 운영되던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들과 저는 이 곳이 조금 더 유명해지고 많은 손님들이 방문을 하기 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많은 고심을 하 였습니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일일히 안내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당근마켓 단골 추가를 활용한 타이머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한명 한명 집중하고 감동을 주며 노력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데이터들과 경험이 쌓이며 최근엔 방송, 유튜브 출연 및 네이버 리뷰 수 2만개 돌파를 하 여 전국 1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리뷰 2만개 기념 워크숍 및 매출이 오를수록 직원, 아르바이트분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복지등을 챙겨주게 되었습 니다. 리뷰들의 공통점을 보면 방문할 때마다 항상 진심을 담아 친절하고 많은 것을 베풀어주기 때문에 다음엔 지인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리뷰들이 많아 볼 때마다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와 진심을 담은 밝은 에너지로 대한다면 그에 대한 반응과 피드백을 수정하고 보완하며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 다. 3. 본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며, 그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들을 하였는지 기술하시오. 저는 항상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행복을 쫓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들을 적었고 지금도 매년 추가로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혼자 한달 해외여행해보기, 오로라 보기, epl 보기 등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지원나갈때마다 새로운것들에 대한 신선함을 느끼고 세 상은 넓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지워나갈수록 깨달은 것은 저는 제가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느낄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건강해야 지금껏 해온것들과 앞으로 할 것들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 주 4회 헬스장 및 주 1회 수락산 등산과 매 일 산책을 30분씩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끔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사소한 습관이 모여 내 행동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꾸 준히 움직였습니다. 이러한 행복들을 쫓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들과 꾸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업무와 휴일을 적절히 활용하여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링키 여러분들~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5기 김예원 입니다. 오늘은 '내가 뷰티 좀 좋아한다,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귀쫑긋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는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니스프리! 다들 아시죠? 이니스프리 그린프로슈머는 뷰티에 관심이 있는 링키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그린프로슈머 19기 합격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이니스프리 그린프로슈머 를 찰싹 합격할 수 있는 지 알아볼까요? 그렇다면 19기 합격자와 함께하는 이니스프리 그린프로슈머 합격자 인터뷰 가볼까요? 저는 저와 같이 화장품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경영학과 학생이시자, 현재 이니스프리 그린프로슈머 19기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지원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이 분과 같은 동기나 목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원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린프로슈머 활동은 1차 서류 전형이 먼저 있는데요, 이때 뷰티 제품에 대한 애정, 그리고 자소서에 강렬한 첫문장이 합격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차 서류가 합격하신다면, 2차 면접 전형이 있습니다! 이때는 자소서 관련한 질문, 시중의 추천 제품이나 관심있는 성분과 관련된 질문을 하시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신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린프로슈머에서는 브랜드 내 제품을 홍보하고 신제품 개발에 참혀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는데요, 더 자세히는 자유 형식으로 포스팅하고 신제품 관련 토의 활동이 있다고 합니다! 이 분은 본인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와의 추억과 아모레퍼시픽 본사 투어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하십니다! 또한 이 분은 활동을 통해 예전과는 달리 마케팅 관련 실력과 뷰티 지식을 많이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이 있으신데, 뷰티에 대해 진심이신 대학생 분들이 하시기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활동이라 너무너무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이니스프리 그린프로슈머 19기로 활동 중인 분과의 인터뷰였구요! 뷰티 대외활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꿀팁과 정보들을 가져올게요!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5기 김예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포터즈 공고 보러가기 ⚡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알로하 오늘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9기' 운좋게 합격했다고 하여 지원 후기 글을 끄적여봅니다.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란? <주요활동> -톡톡튀는 아이디어 제안 및 실행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작성 -매일경제 브랜드 및 매경 e신문 홍보활동 -매경 미디어 그룹 행사 참여 <활동 혜택> -최우수 활동자 세계지식포험 참가 혜택 -매월 활동비 지급 -미션별 우수자/우수팀에게 추가 혜택 -매경 e신문 1년 정기 구독권 지급 -매경 TEST 응시권 지급 지원 후기 * 제가 제출한 지원 & 포트폴리오 양식 파일은 '매일경제 서포터즈 합격 기준선'에 표준 or 지표가 되지 않다는것을 알립니다. 1)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서 양식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 양식에 맞게, 제가 경험했던 활동 & 역량을 기재하였습니다. 2)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 포트폴리오 양식 위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서 양식은 필수 제출이었지만, 포트폴리오는 선택적 제출 이었습니다. 저는 매일경제신문에 대한 진심 + 더 보여주고 싶은 나의 역량 + 내가 왜 매일경제 서포터즈에 합격을 해야 하는 이유 & 내가 매일경제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 매일경제 서포터즈를 합격 후, 포부 & 활동 계획 + 나는 어떤 사람인가 등등 이런 점들을 어필하고, 알리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습니다. 매일경제의 메인 컬러와 깔끔한 표지형식으로 매치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목차로 구분해놨구요 간단한 저의 인적사항과 본인도 알지 못한 저의 사진, 키워드로 요약했습니다. 제 대내/외 활동 이력, 자격증, 역량등을 기재했습니다. '내가 매일경제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과 '매일경제신문에 대한 진심',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던 지표입니다. 매일경제 서포터즈 공고문을 보시면, '활발한 SNS이용자', '친화력이 매우 뛰어난 자' '따뜻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자' 가 모집대상에 적혀있고, 이에 해당하는 인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이에 근거하고, 내가 해당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내가 매일경제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과 '매일경제신문에 대한 진심'에 해당되는 지표입니다. 작년부터 저는 매일경제 신문을 구독하여, 블로그 혹은 제 노트에 신문기사 & 신문사설을 읽으면서 세상을 돌아가는 힘을 얻고 식견을 넓히는 행위를 해왔습니다. 즉, 나는 전부터 매일경제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적고 어필하였습니다. 여기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대내/외 활동 입니다. 제가 활동한 대내/외 활동을 보여줌으로써, 제가 ~~한 역량을 키워왔고 이를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 서포터즈를 합격 후, 포부 & 활동 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으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총 21P의 매일경제 서포터즈만의 포폴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뭔가 허접하고, 알찬 내용이나 보여주고 싶은 점, 등 어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과 제 역량의 한정적임(^^,,)을 인해 많이 어필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운좋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너무 기뻤던 날이었습니다. 이제,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9기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터뷰 : 손유 Son yu https://blog.naver.com/yujin1693/222667338053 ⚡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잘까 말까 - 분명 '백야행'을 보고 와서 글쓰기 쉽지 않을 거야 (암, 감정이 안 잡혀 머리가 띵해 계속 고수만 생각나) 내일 영어발표도 있는데 잘까? (대본만 쓰고 하나도 못 외웠잖아 !!!) 악 그래도 오늘까지 편집물 올리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1년하고도 몇 개월. 글 잘 써지는 날에 쓰겠다며 혼자 다짐 아닌 결심을 하며 그 날만을 학 수고대하다가 마감일이 다가오면 '약속'은 '약속'이니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있기를 1년하고도 몇 개월. 지금도 역시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결국 해야 하기에 - 어쨌든 오늘이 가기 전에만 올리는 걸 목표로 또 엉덩이를 뭉개고 앉아있다.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보다, 때론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보다 더 ! 써니블로그에 올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에 더 열을 올리는 이유는 수십만 명에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라는 이름을 대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명실상부하기 위함은 아니다. '써니'를 잘 모르는 네티즌들이 우리 블로그에 와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도 아니다. 우리 끼리만의 이야기로 그칠 수 있는 봉사이야기를 잘 기록해둠으로써, 써니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주기 위함도 역시 아니다. 그럼 왜? 내 생각과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나'와 '우리'를 위해서이다. 써니 블로그 기자단 1기 '선샤인' 먼저 나를 위해서 - 써니 활동을 하면서, '나'는 분명 더 좋은 쪽으로 변했다. 한 예를 들어볼까.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는 나는 팀플이 가장 싫었다. 조금만 무임승차하려는 기색을 보인다거나, 나보다 분명 어린데 똑똑한 척 이것저것 명령한다던가, 온라인 회의 한답시고 모여서 대답 안하고 각자 할 일 하고 있는 게 뻔히 보인다거나……. 이런 상황이 너무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플! 이라고 하면 난 무조건 쌈닭의 자세로 바짝 깃을 세우고 있었다. 처음에 입을 여는 사람이 조장을 해야 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추가적으로 그 일을 더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말을 줄이고 딱 필요한 만큼만 했다. 하지만 지금? 역시나 팀플이 싫긴 하다. 하지만 적어도 쌈닭의 자세는 아니다. 팀플을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해 교수님 맘에 쏙 드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모든 과정이 나중에 회사에서 늘 해야 하는 업무의 연습과정이라는 걸 잘 알고, 또 그런 기회를 '양유진'화 해서 잘 이용해 의사소통하는 방법, 함께 무언가를 해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도 득이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이게 써니블로그기자단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다 매달마다 있는 기획회의를 통해 수련된 결과라고나 할까. 물론 이건 '나'의 결과이다. 다른 기자단 언니, 오빠, 동생들은 각자에 '나'의 결과를 갖고 있겠지……. 또 이것 말고 당연 다른 '나'를 위한 좋은 결과들이 엄청 많다. 스크롤 압박으로 페이지를 끄고 싶을 정도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 여기서 우리라고 함은, 함께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기자단- 혹은 써니들- 더 크게는 같은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 그리고 더 크게는 대~한민국 !- 혹은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공동체까지...! 우리가 다루고 있는 콘텐츠는 단순한 팝 콘텐츠도 아니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봉사 이야기도 아니다. 분명 그 속에는 우리만의 뿌리가 있고, 1기에 이어 2기까지 분명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는 단장을 여러 번 했을 것이다. 써니를 위한 콘텐츠도 있고, 대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들도 있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한 콘텐츠도, 지구촌 공동체를 위한 콘텐츠도 분명 있다. 이를 위해 첫 몇 개월은 콘텐츠 하나 만드는데 하루 종일 걸렸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한다. 블로그의 특성상, 한 번 쓴 글이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신중을 기하기 때문이다. 써니 블로그 기자단 2기 '스마일' 이제 3기. 이름부터 바뀌었다. 써니블로그기자단에서 써니스토리 에디터그룹으로 ! 인원과 활동기간도 바뀌었다.하지만, 안 바뀐 것도 있다. 성실한 사람, 시간 약속 잘 지키는 사람, 매일 써니클럽과 써니블로그를 애정 있게 체크할 사람, '나'와 '우리'를 위한 일에 열정적으로 움직일 사람…… .은 물론 대 환영 이요, 단순한 온라인 활동만 하러 올 사람, 초심 따윈 1달도 채 못 가 버릴 사람, 열심히 뺀질거려 남들의 사기마저 꺾어버릴 사람...은 물론 지원을 삼가해 주기 바란다는 건 안 바뀌었다. 써니들은 말한다. 이 곳은 진정 생각대로 T - 유토피아 라고. 바지런하게 움직이면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고, 개념 차게 말만 하면 도깨비 방망이 뚝딱- 이뤄질 수 있는 곳 이 바로 써니이다. 그 속에 '봉사'라는 따뜻한 보물까지 있으니 ! (갑자기 2PM의 Heartbeat가 떠오르는 이유는 왤까. 특히, 맨 처음 옥택연이 Heartbeat를 손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KB국민은행-YMCA
(주)코웍스
(주)트리즈컴퍼니
(사)대한민국교육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