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유니그랜트하이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2.12.01마감일2022.12.31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상품 및 강의 수강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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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디하라 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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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디자인 강의 전문 사이트 디하라(D.HARA)에서 제 2회 디하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현재 디하라에서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소스/템플릿들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전을 통해 디하라에서 배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템플릿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담긴 멋진 템플릿 디자인을 선보여주세요!
<참가자격>
- 디하라 강의 수강자 (출품 이전에 디하라 온라인 디자인 강의 수강이력이 있는 누구나!
<공모전 일정>
- 접수기간: 2022년 12월 1일(목) – 12월 31일(토) 23:59 까지
- 결과 발표: 2023년 1월 13일(금) 홈페이지 발표
<모집분야>
아래 3가지 분야 중 1개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디자인을 포토샵 또는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여 제출합니다. 템플릿 디자인은 텍스트나 색상 등을 바꾸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 웹 포스터 부문
- 인사말 카드 부문
- 대외활동용 카드뉴스 부문
[공모전 상세요강 보러가기: https://bit.ly/3UnN3A1]
<제출규격>
- 제출양식 파일(PSD/Ai)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합니다.
- 1000*1000px, 72ppi, RGB
- 제출파일: (1) 원본 PSD or Ai, (2) 이미지 JPG or PNG
<시상내용>
- 대상: 상장 및 iPad Air 5세대 (1명)
- 최우수상: 상장 및 Apple Watch SE 2세대 (1명)
- 우수상: 상장 및 AirPods 3세대 (2명)
- 특별상: 상장 및 디하라 패키지강의 무료 수강권 (5명)
- 장려상: 상장 및 디하라 단과강의 무료 수강권 (10명)
<심사방법>
(1) 디하라 심사위원단: 강의 활용능력 + 디자인 창의성 평가
(2) 일반인 대상 투표
- 디하라 심사위원단 (60%) + 일반인 투표 (40%) 합산하여 채점
<모집 시작일 알림신청>
모집 시작일 알림신청: https://forms.gle/3RGKXg1GoTJLNUSY8
접수 시작일에 알림을 받고 싶은 분들은 알림신청 폼을 제출해주세요!
<접수 방법>
구글폼 접수 : https://forms.gle/T3h5LKebjfPHwtPw6
<디하라 디자인 공모전 FAQ>
Q. 다른 플랫폼에서 디하라 강의를 수강했어도 참가할 수 있나요?
어떤 플랫폼이든 디하라 강의를 수강한 모든 수강생들은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단 타 플랫폼의 경우, 수강 여부 확인을 위해 접수 시 수강 내역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는 접수 구글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부문별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궁금해요!
웹포스터 부문 가상의 브랜드의 세일 또는 이벤트 포스터를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상하여 제작합니다. 가상의 브랜드의 로고는 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상의 브랜드 구상에 어려움이 있다면 본사 '디하라 D.HARA’ 를 기준으로 제작해도 됩니다.
인사말 카드 부문 기념일에 인사말 공지 또는 발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를 기념일별(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생일)로 구상하여 제작합니다. 인사말을 입력하는 공간, 수신자/발신자 이름을 삽입할 수 있도록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디하라 홈페이지 '무료 자료실'의 무료 템플릿을 참고 바랍니다.
대외활동용 카드뉴스 부문 대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뉴스 템플릿을 4페이지로(앞표지, 내지(type1), 내지(type2), 뒷표지) 구상하여 제작합니다. 하나의 컨셉으로 4페이지가 세트가 되도록 제작합니다. 내지 type 1,2는 활용도가 구분되는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Q. 제출양식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제출양식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본인에게 필요한 타입을 활용하여 작업합니다. [제출양식 파일 다운로드]
제출양식 - 일러스트레이터 : 4개의 Artboard(아트보드)가 있는 ai 파일
제출양식 - 포토샵 A : 캔버스 타입의 PSD파일
제출양식 - 포토샵 B : Artboard(아트보드) 타입의 PSD파일
Q. 어떤 파일을 제출해야 하나요?
출품 시 원본 파일과 이미지파일(JPG 또는 PNG)을 함께 하나의 압축파일로 제출합니다.
Q. 유료 소스(폰트/이미지)를 사용해도 되나요?
수상작은 공모전 종료 이후 제 3자에게 무료로 공유 될 수 있으므로 작품 내에 유료 소스(폰트/이미지 등)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작품에 활용된 모든 소스는 무료 또는 개인창작물이어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무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 시 응모작품 접수는 취소되며 수상작은 수상이 취소되고 상장 및 시상품은 환수됩니다.
<응모작품 활용계획 및 안내사항>
전체 응모작은 D.HARA에게 소유권이 양도되며, D.HARA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전체 수상작은 D.HARA에게 소유권이 양도되며, D.HARA 홈페이지를 통해 제 3자에게 공유 될 수 있습니다.
출품작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지적재산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
응모 작품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개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응모작품 접수는 취소되며 수상작은 수상이 취소되고 상장 및 시상품은 환수됩니다.
수상작은 D.HARA와 수상자가 협의하여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접수율 저조 또는 적합한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인원 축소 및 시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공모전 관련 문의는 아래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카카오채널: http://pf.kakao.com/_zxmxkrs
이메일 문의: contact@d-h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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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 (25명)
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한양대 / 경영학부 / 학점 4.44/4.5 / 토익: 925, 토익스피킹: 160/레벨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예금보험공사, E1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1. 본인의 성장과정과 지원동기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600자) DSC인베스트먼트 및 주식회사 E1의 투자 인턴 경험을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은 위험에 대한 거래입니다. 위험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이를 파악하는 것이 금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보험업은 금융의 본질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험사는 미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대가로 보험료를 수취하며, 해당 자산을 운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수익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보험 상품을 제안하는 선순환 사업을 영위합니다. 저는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통해, 직접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투자 기업에 대한 각 Risk Point를 도출하고, Valuation을 통해 위험을 수치화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보험업에서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위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수익 증대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보험료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하는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화손해보험에 지원했습니다. 2.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자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도전을 통해 투자 설득에 성공하다” 벤처투자팀 인턴 과정에서 임원진을 대상으로 투자심사 PT를 제공하여, 투자 설득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 과제는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의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두 차례의 임원 PT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경영 전략과 마케팅 분석 Tool을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했고, 1차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이론 도구의 사용과 추상적인 내용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계획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우선 ‘발로 뛰는 분석’을 위해, 투자 대상 기업의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기업 IR을 경청하고, 스타트업 대표와 질의를 주고받으며 기업의 현실적인 비전을 파악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 접근형 분석’을 위해 전기 이륜차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을 마주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소에 ‘무한 대기’했고,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8시간 동안 대기한 결과, 총 30명에게 설문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의 결과 다양한 고객 Needs를 파악할 수 있었고, 기업의 투자 포인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노력 끝에, 임원 PT에서 설득에 성공하며 본투자심사까지 Deal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은, 새로운 도전으로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론과 행동적 분석을 융합하는 것이 투자 설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당사가 자신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전문성과 연결하여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조화로운 분석가입니다” 모든 경영학 전공과목에서 A+를 받는 장기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기업 분석을 위한 Tool을 익혔고, 자산운용을 위한 기본 이론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리적, 분석적 사고의 함양을 위해 3년간 경제 기자로서 활동했습니다. 총 28개의 기사를 작성하며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활용하고자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쌓았습니다. 우선, 국내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6개월간 총 22개의 신규 투자에 대한 투자심사 보고서를 검토했습니다. 각 산업의 미래 비전을 익힐 수 있었고, Top-Down 형식의 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차 산업분석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E1 벤처투자팀에서는 미국 전기차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투자를 위한 ‘A to Z’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가치사슬 분석, 경영 전략 분석, 회계적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었고, 탄탄한 이론에 기반하여 열정적으로 인턴 과제에 임한 결과, 정규직 입사를 제안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조화로운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산운용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공동의 목표 달성이 중요했던 대회 주최 경험] 대학교 모의재판 경연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예산 편성에 관하여 사무국 간의 갈등이 발생했고, 이견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대회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두 가지 개선안을 시도했습니다. “의사소통 체계를 갖추다” 우선,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 시간을 확장했고 온라인 회의가 정착되지 않은 2018년, 온라인 회의를 제안하며 소통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직접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회의 전 안건을 취합하고 배포하며,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협업 의지를 강화하다” 더 나아가,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와 친밀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경주의 환경정화 캠페인에 1박 2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 또한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이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 기획안을 작성하였고, 이를 발표하며 팀원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었고, 개인적 시간을 함께하며 친밀감의 폭을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개최 결과, 참여자 및 관중의 만족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유기적인 관계 속의 유대감과 협업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공동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국대 / 전자전기 / 학점 3.80/4.5 / 오픽: AL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1. 대한전선에 지원한 이유와 중/장기적으로 대한전선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서술하십시오. 일론 머스크는 현 시대에 있어 데이터와 그것을 학습시키는 중인 데이터센터가 많아지면서 그것을 실제로 구동할 에너지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물론 그는 각 지점 변압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전선은 거치는 모든 부분의 절연 강도, 열, 그리고 기계적 강도, emi와 ems등 더욱 면밀한 조사와 더불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전선은 22.9KV 서남해 풍력발전 단지 사업에 참여한 것에 더해, 해외로는 베트남에 합작 법인을, 대만에 납품하기 위해서 당진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2100년까지 중국 남부와 베트남 해안가에 10-20%풍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고 그 지역 풍력플랜트가 더 늘어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국이 국가 안보를 핑계로 점점 그 시장진출을 어렵게 하기 전에 우리나라 엔지니어의 하나로서 rc delay와 새로워지는 cispr규격 등을 고려해 신뢰성 있는 해저케이블 도면 작성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2.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서술하십시오. 제 장점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입니다.졸업하고 온라인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출근한 첫날 한 것은 상품들을 골라 봉투에 담아 내보내는 일이었습니다. 퇴근할 시간이 가까워지던 중 포장할 품목 중 작은 미역국 소스가 빠졌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지나간 경로를 되짚어가서 그것을 찾고 미래 고객불만의 요인을 차단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상품을 깨지지 않게 포장하는 법, 날마다의 유통기한을 특히 점검해야 하는 것을 출고되지 않게하여 고객불만이 권역에서 4위로 낮은 지점으로 등극할 수 있게 하였고 마트를 혼자 정리하고 퇴근하는 역할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제 단점은 남의 도움을 잘 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카투사로 복무할 때 통신선 배선, 또 편의점에서 야간 일을 할 때 진열 순서에 관해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거쳐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하다보면 다시해야 할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의문나는 것을 메모해가며 일의 방향을 수시로 교정하기 위해 소통하는 태도를 길렀습니다. 3.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열정을 가지게 된 이유, 추진 준비 과정, 어려웠던 점과 해결 과정을 포함하여 서술하십시오.) 간단한 신호등을 설계한 바가 있습니다. 소자의 역할과 일상적으로 사용될 회로의 구성 타임도 등을 알아보기 위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교안 참고에 그치지 않고 학우와 책을 공유했습니다.이는 실제 브레드보드에 nor소자,액티브 로우 디코더 등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로 코로나 비대면 시국으로 인해 온라인 상 팅커캐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하이 디코더와 or소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회로를 다 구성하였으나, 잘 켜지지 않는 신호가 있어 또다시 생각의 전환을 하였습니다. 4개나 쓰인or chip의 안 쓰이는 부분으로 인해 전력이 소모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이오드 2개만으로 pull down 시키는 식으로 대체하여 브레드보드 3개 쓰이던 회로를 한개만 써서 다시 구성하고, 더욱 뚜렷한 신호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4학년 때엔 디지털집적회로라는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업에서 먼저 d latch와 decoder등의 논리 소자를 복습하고 그것을 직접 회로의 schematic과 layout으로 나누어 각각 그린 다음 lvs를 통해 nwell, psub위의 금속과 게이트로 만든 구조가 각각의 소자와 매치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가진 수업 프린트 자료를 따라 nand 구조물을 이어붙여 d latch나 decoder로, 그것들을 또 모아 시프트 레지스터를 만들며 디자인 가이드 룰, 전기적 단락 및 단선의 위험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drain과 source를 합쳐 기생 커패시턴스를 netlist에서 점검한 경험이 있습니다. 5일간 2시에 잠이 들곤 했으나 데드라인에 맞춘 것으로 보람찼습니다 4.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목표를 위해 타인과 소통했던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십시오. (협업을 하게 된 상황/목표, 달성 과정에서 어려웠던 상황, 소통 방식을 포함하여 서술하십시오.) 전송선로에서 고려할 것으로 전자계 해석 관련하여 hfss로 마이크로스트립 안테나를 설계하는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 본 사람과 둘이 팀프로젝트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 팀원 역시 마지막 학기나 처음엔 만날 시각에 늦거나 자료 조사에 소홀한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500페이지가 넘는 원서를 산 것을 계기로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겠다고 다짐한 저는 팀원 분을 만날 때마다 끝나고 마라탕 혹은 치맥을 사드리며 그분의 진로와 제 열의에 대해 말씀을 나눠갔고, 차츰 일찍 모여 날마다의 목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작업을 동시에 했으나, 하다 보니 제가 진동수에 기반하여 보드의 유전율, 안테나의 굵기 및 길이를 산출하고 만드는 것에, 다른 조원이 그것을 전기적 신호를 주어 radiation pattern과 산란 정수 등 그래프를 뽑아내는 작업에 더 특장점이 있어 만들기 시작했을 때, 작동 원리를 아직 배우지 않은 상태였으나, 조교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팀원과 함께 자기적 루프와 전기적 다이폴의 쌍대성을 의논하며 알 수 있었고 나아가, 그 같은 패치 안테나 2개를 전력 분배시켜 어레이로 만들었을 때의 시험도 하였습니다. 또 처음 다루는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통해 2차전지의 충 방전 패턴을 학습시키고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도 만들어 본 일이 있었습니다. 4명 중 한명은 보고서, 나머지는 각기 다른 방식을 이용해 만들기로 했는데, 그 중 저를 포함한 두명이 파이썬을 다룬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기회 삼았습니다.스스로도 유튜브를 참고하고 노션을 통해 각 라이브러리와 정규화 방식을 익혔습니다
명지대학교 / 전기공학과 / 학점 4.15/4.5 / 토익: 835, 토익스피킹: 180 / 레벨7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1.본인의 성장 배경에 대하여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자 이상 500자 이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찾은 자아]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시작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용돈 벌이를 넘어 자아를 탐색하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무 중 겪은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내부 진열대는 상품들이 무질서하게 진열되어 있어 새로운 상품을 추가할 때마다 도미노처럼 상품들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빈 종이 박스를 활용해 각 선반에 맞는 크기(45cm*15cm)의 고정판을 만들었고 이런 소소한 변화 덕분에 업무 시간을 평균적으로 40분이나 단축시켜 동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공부에만 매진했던 저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와 그 강점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성향은 이후 군 생활 및 대학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본인 성격의 장단점에 대하여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자 이상 500자 이내) [긍정의 중재자로서의 역량] 단기 어학연수 과정에서 현지 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는 도중, 인도에서 온 친구가 강사의 설명을 끊고 큰 목소리로 질문했습니다. 그런 행동이 지속되다 보니, 여러 친구들로부터 눈치 없고 무례한 아이라며 낙인 찍혔습니다. 그 친구의 행동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대신, 그 친구만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여 분위기를 완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친구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치게 되어 상호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가 긍정적인 중재자로서 다양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인관계가 중요한 조직 내에서의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엄격한 성격] 제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하나라도 틀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곤 하지만 취미 생활인 스포츠 시청을 통해 이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3. 본인이 이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자 이상 700자 이내) [단위공정별 문제 해결을 통한 불량 개선] 학부 시절, 반도체장비실습 과목에서 단위공정별 문제를 분석하고 불량을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Cu 배선층 증착 과정에 있어, 365nm I-line UV 광원을 활용하여 21초간의 노광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Align key의 CD가 예상과 달리, 불균일한 결과값이 관측되었습니다. 단면 분석 결과 4μm의 PR 두께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이전 노광 Step에서 기존 Recipe 대비 Overdevelop 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스핀 코팅 과정에서 회전 속도를 조절해 PR 두께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나, Edge bead을 고려하여 다음 Step 으로 넘어갔습니다. 습식 식각 공정을 진행한 결과, 예상보다 큰 Undercut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전 스퍼터링 공정에서 Cu의 Grain size로 인해 생성된 Void가 식각액의 침투를 가속화해 Etch rate를 증가시킨 것으로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해결책으로 Self-rearrangement와 건식 식각을 고려했지만, LPCVD 방식을 선택하여 PR 두께 손실을 기존 대비 75%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위 경험들을 바탕으로 각 부서들간의 협업을 통해 assembly process 간 발생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수율 개선에 힘쓰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4. 당사에 지원하신 동기와 입사 포부에 대하여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자 이상 700자 이내) [첨단 패키징 솔루션 제공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SoC 및 SiP 제품 양산 과정에 있어, 단위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개선함으로써 수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전공정 기술의 한계로 후공정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하이엔드 패키징 및 테스트 선두 주자인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학부 시절, 반도체장비공학 연계전공을 통해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루고 공정 실습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SEMI 반도체 패키징 기술 교육과 교내 반도체 패키징 과목 이수를 통해 후공정 분야에 큰 흥미를 느꼈으며, 앞선 불량 개선 경험들을 잘 살려 업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Process developer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짧게는 Assembly Line 운영 간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을 통해 수율 및 생산성을 향상하며, 길게는 첨단 패키징 솔루션 제공에 기여하는 process developer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포스트유니브] 제 2회 PA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수상후기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밤프와 함께한지 약 9개월 째 처음으로 공모전 후기를 담아보려 한다. 실무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좋으면서 괴로웠던 약 한달동안 진행된 제 2회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with 밤프 X 포스트유니브 . . . 두근두근!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란? PA는 ‘planalliance’의 약자이며 광고, 홍보 대행사로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참여 제안 기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동원 F&B, 프레시지, 네파, 코리아세일페스타, 공구우먼 이렇게 5가지 브랜드와 함께 진행되었다. 5가지의 브랜드 중 하나의 기업을 선택해 팀별로 브래드에서 추구하는 과제에 맞춰 소비자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획서, 제안서를 제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일정 4월 1일(금): OT 및 과제 설명 4월 4일(월): 팀 확정 4월 30일(토): 1차 발표 및 피드백 5월 14일(토): 2차 최종 발표 제 2회 PA크리에이티브 어워드 나는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의 브랜드 중에서 허닭, 프레시지를 1순위로 선정하여 프레시지 B팀으로 참여했다. 밤프 운영진이 되고 첫 공모전이기도 하고 오랜만이기도 해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도 다들 이미 아는 사이고 에너지 소비할 일이 많지 않아서 힘든 시간 속에서 큰 위안이 되었다. 아는 사이지만 같이 공모전에 나가본 사람이 없었던 나는 처음에 각자 스타일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근데 생각보다 나와 별로 다르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면서 다른 과정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던 사람들이었다. 작년에 나는 공모전 준비하면서 회의가 3시간 안에 끝나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3시간 넘는 회의는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는 성민오빠 덕분에(?) 앞으로 우리 회의는 3시간을 지키자고 약속했다. . . .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ㅎ) 논리 지옥에서 살아난 우리 독스랑 노션을 둘 다 사용한 우리 : )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분명 최종pt 하는날까지는 다 기억했는데 지금 보니까 어디서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논리에 진심인 사람들이라 논리 세우고, 다시 바꾸고, 또 바꾸고의 무한 반복이었다. 조금이라도 의문이 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나..또는 은정이..성민오빠.. 은구오빠.. 다들 만족하고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을 구성하는 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제 그냥 하자고 말하면서도 해결점 찾으려고 고민해 오는 사람들…!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오프라인 회의 다들 나만큼 바쁘면서 맨날 나의 삶 피곤해 보인다고 많이 배려해줘서 고마웠고 나 자신 피해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우리 오프회의 그래도 3번?은 한것 같은데 마지막 날은 제출 전날이라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찍은 사진이라고는 커피사진 하나뿐… 근데 중간pt도 가고 최종 pt도 다 같이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더 자주 본 것 같았다. 진짜 PA 공모전 진행하는 기간 내내 우리 팀 사람들 그 누구보다 많이 만난 것 같은 게 맞다. 밤프오프커리, 공모전 회의, pt를 제외하고 그 어떤 약속도 잡지 못할 만큼 오랜만에 하는 공모전에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수면시간은 진작에 포기한 사람…) 중간pt 당일! 평소에 강남에 진짜 갈 일이 없는 나인데 최근 들어 밤프를 하면서 PA공모전을 진행하면서 강남에 이전보다 자주 갔다. 중간pt 당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PA 내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그래도 곳곳에 우리를 배려하려고 준비해둔 것들이 많이 보여서 감사했다◠‿◠ 사실 우리 팀은 정말 피드백을 받고 허닭이, 프레시지가 원하는 게 우리가 해석한 것이 맞을지 확인하고 싶었다. ‘캐주얼 간편식’이란 단어가 우리조차 새롭고, 정의되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해석하고 이해한 바가 맞는지 명확한 답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실무자분들의 피드백을 듣고나서 결국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은 ‘우리가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우리가 고민한 그 과정이 기획서에 잘 담긴다면 우리의 주장대로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이후에 논리를 수정할 때 해주신 피드백을 다시 듣고 다시 쓰고 다시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되물었던 것 같다. 32기 운영진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평기수 친구들이 피드백을 부탁할 때마다 해당 논리나 흐름이 나온 이유가 필요하며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왜? 라는 질문을 자주 던져보기를 권했었다. 그러면서 정작 나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서 새로운 흐름을 쓸 때는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던 것 같다. PA에서만 가능한 실무자 분의 피드백 대부분의 내용을 모자이크처리할 수 밖에 없었지만, 문의 드린 내용에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전에 다른 공모전을 나갈 때는 직접적인 정보다 의견을 알 수 없어서 답답했던 경험이 많은데, 브랜드를 담당하는 실무자분에게 의견을 듣는 것 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형성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미 ‘허닭’이라는 브랜드 자체는 너무 알려져 있었고, 우리가 알고있는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요소를 전달하기에 기존의 이미지가 가진 힘이 조금은 버거웠다. 그래서 논리를 n번은 뒤엎으며 우리가 준비한 기획서의 논리가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랬던 것 같다. 결국 최종으로 픽스해야만 했고, 이게 최종이길 바랐고, 최종이어야만 했던 워딩을 보내드렸을 때 그 뒷부분의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는 말 한마디에 얼마나 큰 안도를 했는지 모른다. 사실 논리에 더 힘을 많이 주는 나에게 중간pt의 피드백은 마음이 많이 쓰였기 때문이다. ‘컨셉은 좋다’는 말이 듣기 쉬운 말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고민하고 쓴 논리가 더 그분들을 설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최종 pt 때는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뤄질 수도 있을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최종 pt당일! 전날까지 제출하느라 같이 있고 집에서 잠만 자고 나와서 또 만난 우리 꽤…반갑지??? 말은 다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다들 속으로 걱정 많았을 우리 팀원들 정말 고생 많았어! 허닭, 닭가슴살 구매해서 먹어본 적 없는 내가 거의 우리 팀의 타깃이 되어서 이것저것 의견도 많이 물어봐 주고 나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던 세미fgi 시간 돌아보면 다 재밌었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인데 내 고민과 걱정 덜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가끔이라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다. 중간pt 날은 정말 피드백을 받고 실무자분들의 의견을 들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하나도 떨리지 않았는데 최종pt 날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떨렸던 것 같다. 내가 발표하는 사람도 아닌데 성민 오빠보다 더 긴장했었다. 질의응답이 있을 수 있어서 최종pt 보다 몇 시간 일찍 만나서 질문도 만들며 준비했다. 발표가 끝나고 컨셉은 지난번 ‘허락하다’가 더 재밌었다는 피드백을 여러분께서 해주셔서 우리도 그 컨셉을 가져가고 싶어서 여러 방향으로 생각했었지만 할 수 없는 흐름이라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그래도 우리의 논리가 잘 읽혔고, 어쩌면 실무자분들보다 더 많이 조사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해주셨다. + 긴장 풀어주겠다고 먼저 물통 쌓아주고, 한 호흡 챌린지도 해주고 이런 팀 우리밖에 없다~~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최종 pt날 PA 측에서 선물도 준비해주셨는데 다이어리, 캘린더, 에어팟 케이스, 텀블러 등 다양했는데 정신없이 고르느라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 했는데 매번 대기실마다 음료와 먹을 것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다!!! (+초상권 중요하고 비싼 강은구씨 이성민씨 가려드렸어요^_^) 프레시지 B팀의 컨셉 변화과정 즐거움을 주고 싶었던 우리의 컨셉 ‘허락하다’ 허상 또는 이상을 일상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상이 일상이 될지허닭’ + 허닭의 ‘캐주얼 간편식’을 정의해준 ‘허닭의 정석’ 마무리 생각보다 정신없었고 순탄치 못했지만 돌아보면 그래도 ‘우리 꽤 잘했잖아??’라고 생각이 든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하는 편이다. 사실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 처음에는 나도 힘들었고 의문이 들었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래도 내가,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라면 그것 자체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재학생 3명과 함께하고, 언니 오빠들 자존감 챙겨주느라 디자인 하느라 고생한 은정이 본인도 재학생이면서 재학생인 다른 사람들 배려해주고 막힐 때마다 해결점 찾아주느라 고생한 은구오빠 회장님 32기 평기수들 피드백도 열심히 해주고 우리팀 회의 준비도 해오느라 고생한 성민 오빠 정말 수고 많았다고 말하고 싶다!! 3시간 넘기지 않는 회의가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더 긴 시간동안 함께한 우리 회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 진짜 막히고 답답할 때 많았는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 줘서 고마워! (+어디에나 존재하는 밤프 내 나의 자존감 지킴이들 덕분에 해낼 수 있었고, 부족한 나에게 피드백 부탁해주고 수용해준 32기 친구들도 정말 너무 고맙고 밤새 회의하고 논리 다시 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 수고했어 사랑해 여러분) 번외 다 같은날 처럼 보이지만 다른날이다! 마지막에 어쩌다 3명만 남게되는 우리의 회의 MVP 은정이: 회의 끝난 것 같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아이. 기대는 전혀 안 했지만, 시상식에 초대돼서 기분 좋은 사람들 현실 반응 조금이나마 우리 팀이 말하고자 하는 게 기획서를 통해 전달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회의를 총 몇 번 했는지도 이제 셀 수 없지만, N번의 회의가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 운이 좋게 수상팀에 들게 돼서 학교 수업도 빠지고 다녀왔다. + 항상 내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친구들 가족들 너무 고맙고,,, 공모전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것 같‎아/// 인터뷰 - 연이 님 https://blog.naver.com/yyy8786/222752864127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제품 홍보 기획부터 영상 제작과 PT발표 경험까지 한 번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여채림입니다! 이번에는 공모전 수상자의 꿀팁을 담은 수상 후기입니다. ‘상상유니브 마케팅 스쿨’ 의 생생한 후기와 수상자와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공모전 수상의 모든 것! 수상자 후기입니다! 시작하기 앞서, 공모전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대학생들의 상상력, 그에 더해진 실전 마케팅 경험을 실현해 주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 및 공모전입니다. 공모전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맡았던 주제는 스타트업을 마케팅하는 것으로 '큐비스트'라는 기업을 지정받게 되었고, 괄사 마사지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상비결 첫 번째는? 40초라는 짥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영상을 전달하기 위해 '필터'라는 매개를 사용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자신의 얼굴을 꾸밀 수 있는 필터는 많은 콘텐츠로써 사랑받았지만, 자신의 얼굴을 감추는 행위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을 인사이트로 뽑아, 괄사 마사지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가꾸자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수상비결 두 번째는? 최근 sns에서 일종의 밈처럼 퍼지고 있는 '찐남매'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켜, 남녀 구분 없이 괄사 마사지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수상비결 세 번째는? 영상뿐만 아니라 활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pt발표를 통해 영상에서 다루지 못했던 메세지들까지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22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공모전] 대외활동과 공모전 모두 준비 가능한 활동_★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2기 허민 입니다 :D 전국의 예비 마케터를 꿈꾸며 함께 팀을 이뤄 스타트업들의 실전 마케팅 기획을 하고 싶은 분들은 주목 _해주세요★ 오늘은 제가 특별히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 마케팅 FAIR의 공모전 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시는 분 과 생생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앞서 KT&G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은 2010년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면서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의 마케팅적 상상을 실현 해 주고자 시작된 마케팅 실전 경험 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링커리어의 에디터로써 제가 조금이나마 링키들에게 도움이 되실 만한 꿀팁들은 모두 긁어 모아봤으니 우리 끝까지 정독해주기 필수에요😍 그럼 우수상 수상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찐 경험담을 들으러 가볼까요~!! 😙😙 Q1.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정말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재학중인 1학년 입니다! Q2. 네네 저도 반갑습니다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KT&G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에 대한 정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2. 2022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그 이름에 걸맞게 일주일 간 마케팅 실무 수업 을 들은 후 직접 스타트업 광고 기획을 해보는 공모전 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업은 방송국 PD, 스타트업 대표님 등 자신의 꿈을 이룬 실무자 분들이 각각 진행 해주셨으며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수업을 모두 들은 후 팀 별로 스타트업 측에서 원하는 요구에 맞춰 광고를 제작하는 과제를 진행 하였습니다. 대외활동과 공모전 두마리 토끼의 성격 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활동에서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Q3. 해당 공모전에 관심을 갖거나 혹은 준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3. 마케팅스쿨 이라는 이름에 끌렸습니다. 소수만 선발해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간단한 대외활동이 아닌, 실무자 분들께 직접 수업을 듣는 부분이 매력적 으로 다가왔던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배정된 스타트업에서만 100여 명 참여했을 정도로 많이 선발되었고, 이후에 과제를 서로 평가하는 방식 과 본선 진출자들은 기획서 PT를 진행한다는 점 이 타 대외활동 및 기획서와 차별점 이 있었습니다. Q4. 해당 공모전 수상 작품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4. 저희 팀은 삼초마을 이라는 HMR제품 들을 주로 판매하는 스타트업의 광고를 맡았습니다. 스타트업 측에서는 SNS 숏폼 광고 를 원했고, 브랜드 광고보다는 ‘마라냉면’이라는 제품이 돋보이길 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팀원들과 ‘마라냉면’의 특성을 살린 숏폼 형식의 광고를 제작 하였습니다. *HMR : Home Meal Replacement의 약칭이며 흔히 가정대용식으로 불리고 있음. 즉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칭하는 용어 Q5. 개인적으로 팀의 우수상을 수상을 했던 비결을 꼽는다면? A5. 소비자를 사로잡는 카피가 수상의 비결 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마라, 더이상 뜨겁게 먹지 마라‘ 라는 창의적인 광고 카피를 사용 했습니다. 사실 숏폼이라는 형식 자체는 타팀과 모두 같았고, 저희의 광고는 기획적인 부분도 크게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 모두가 함께 본선 진출에 의아했고요. 그러다 본선 기획 PT 장소에서 마주친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광고에서 사용한 카피가 기발했다고 칭찬 해주셨던거 같네요 :) Q6. 해당 공모전의 준비기간과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과정이 궁금한데요? A6 . 예선 준비 기간은 2주 정도였습니다. 2주 간 팀원들과 일정을 맞춰 세 번 정도 만났던 것 같아요. 처음엔 카페에서 기획에 대해 간단히 얘기를 나눴고요. 두 번째 회의에서는 각자 구체적인 기획서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세 번째에는 공유 스페이스를 예약하여 촬영을 진행했고, 편집은 팀원 한 분이 맡아주셨습니다. 나머지 팀원들은 최종만 확인했구요. Q7. 공모전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A7. 팀을 마케팅 스쿨 측에서 정해주다보니 팀원끼리 사는 지역도 각각 다르고 일정도 제각각 이다 보니 한 번에 만나서 회의하기가 가장 어려웠던거 같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ZOOM 화상 회의를 활용했는데, 준비 정도도 다르고 전달력도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Q8. 마지막 질문입니다! KT&G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 마케팅 FAIR 공모전을 추천하고자 하는 대상과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A8.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 합니다! 기초부터 배울 수 있고, 선발 인원도 많으며 대외활동과 공모전 두 성격을 가진 부분을 모두 수료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만큼 망설이지 마시고 본인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 넘치는 재능들을 과감없이 발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생동감 넘치는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 마케팅 FAIR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 하신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에디터로써 제가 수상자 분과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무엇보다도 매사에 열정도 있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으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형성하시는 분 일 엿보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시각과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대두되는 것이 마케팅 분야의 전형적인 부분 인만큼 자신의 재능을 모두 과감없이 쏟아 부어주었던 열정들이 묻어 났었던거 같아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도전함에 있어서 예비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링키들이 있다면 해당 공모전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2기 허민 이었습니다🧡 끝으로 제 인터뷰 콘텐츠가 유익 하셨다면 좋아요&댓글 까지 함께하는 즐거움! 같이 동행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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