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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축포럼 생각지대 1회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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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학생건축포럼 생각지대 1회 공모전

'Be my Qlient'

[공모 주제]

‘학생설계에서 클라이언트란 과연 무엇일까? 실제의 클라이언트가 주어진다면, 과연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 실재하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주택 설계작.

[공모 내용]

본 공모전은 ‘건축에서 클라이언트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규명해내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실제의 클라이언트와의 면담 기회가 주어질 각 참가자들은 단순 경쟁 방식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각자의 작업물을 통해 그 의미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본선 참가 이후 클라이언트 미팅과 기획단 세미나, 그리고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은 기획단에 의해 영상 녹화 및 기록을 거쳐 아카이빙 되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귀중한 선행 연구자료로 남게됩니다.

본 공모전에 참여할 열정 넘치는 건축학도들의 작업이 경쟁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원 자격]

- 건축, 실내건축, 디자인 관련 전공, 당해연도 설계과목 기준 2학년 2학기 과정까지 수료한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단일 대학 구성, 개인부터 최대 3인까지의 팀으로 구성된 참가 지원 가능

[모집 기간]

- 2023.01.02 – 2023.01.10 참가 신청 (홈페이지)

[심사위원]

- 김이홍 건축가 (LKA 아키텍쳐/ 현 서울시 공공건축가)

- 이정훈 건축가 (조호건축 소장/ 현 한국건축설계학회 부회장)

- 홍재승 건축가 (플랫/폼 아키텍츠/ 현 정림건축문화재단사외이사)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사이트 참고

[시상내역]

- 대상 200만원

- 최우수상 100만원

- 우수상 50만원

- 최종 심사 이후까지의 프로젝트 전반 과정을 기록한 본선참가 8개 팀 모두에게 연구비 (20만원)를 지급합니다.

[지원 방법]

-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필요양식 다운로드, 정확히 기재 후 공식 E-mail (saenggakjidae@gmail.com)으로 제출.

- 홈페이지 내 참가요강으로 세부내용 확인 요망.

[문의 사항]

- 단장 박민수 (010-9872-2363)

- Email : saenggakjidae@gmail.com

학생건축포럼 생각지대 1회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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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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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학교 / 경영학부 / 학점 4.02/4.5 / 토익: 860,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한국부동산원 IPP / 미담장학회, 신용보증기금 봉사단, KNU S.O.S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회계관리 1급, 회계관리 2급, ITQ OA MASTER

    1. 한국장학재단에 입사 지원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타인의 꿈을 지원하고 싶은 재단 인재]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고민했던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장학재단'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다시 그때의 꿈이 떠올랐습니다. 꼭 교단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형식이든 타인의 꿈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 사회에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제도들을 보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많은 업무들을 수행한다 느껴졌습니다. 장학금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등 모든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함을 알 수 있었고 이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가졌던 교사라는 꿈과, 현재의 공공기관 종사자라는 꿈을 합쳐 한국장학재단 입사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 재단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재단 인재]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제 업무 성격이 타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재학 중 저는 재단의 수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여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단의 업무들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외부인 입장에서 장학금 제도를 바라볼 때의 관점을 현직자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제도의 효과성을 따져보고, 재단의 장학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도 현직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도 심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을 다루는 업무인 만큼, 원칙에 의거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 업무 성격을 이용하여, 인턴 기간 동안 장학제도의 사각지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2024 상반기

    한국장학재단

    행정

  • 한국외대 / 국제학전공 / 학점 3.65 / 토익: 885, 토익스피킹: 150/IH / 사회생활 경험: 주택도시보증공사 인턴, KB국민은행 계약직 / 컴퓨터활용능력: 1급

    1. 본인의 성장과정, 성격과 가치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해 주세요. [강철 멘탈 ] 5번의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부터 계약직, 인턴에 이르기까지 고객 응대 업무를 도 맡아해 왔습니다. 저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해 오며 어려운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멘탈이 순두부 같던 시절, 고객의 따가운 말 한 번에 눈물을 찔끔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경험치가 쌓이며 '에라 모르겠다' 하며 털어버릴 수 있는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공공기관 인턴 당시, 부동산을 여러채 거느린 자산가 고객을 주로 상대했습니다. 우호적이지 않은 태도에 악성 민원을 자주 겪었지만 금방 털어버리고 임대보증 심사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근면한 인재] 하루의 시작이 그날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좌우명 아래 정시보다 이른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 왔습니다. 저는 근면함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입시 준비 시절, 매일 새벽 첫 차를 타고 학원 강의실에 도착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공공기관 인턴 당시는 매일 30분 일찍 출근해 업무 자료를 챙기며 시시각각 변경되는 심사 기준에 침착히 대응해 냈습니다. 근면함으로 입시 시절에는 원하던 대학 입학을 , 인턴 시절에는 우수 인턴이라는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많지만 아침은 어느 시간대보다 높은 생산성과 성취감을 안겨주기에 저를 꾸준히 정진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저는 근면함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신뢰받는 회계 담당자] 현업으로부터 신뢰받는 회계 담당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회계부서는 회사가 나아가는 길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부서이기에 내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현업의 다양한 회계 문의를 응대할 때, 회계 용어에 익숙지 않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로 관련 문의에 대응하겠습니다. 회계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협조해 문제를 해결해 신뢰받는 회계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2. 남들과 차별화된 본인만의 재능이나 강점, 그를 이용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경험을 기술하고 반대로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극복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오류를 최소화한 매의 눈] 꼼꼼함을 강점으로, 금융기관에서 매 순간 긴장감을 가지고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며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인턴 당시, 전세사기가 잇달아 발생하며 보증 접수량이 폭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작은 실수로 보증 발급이 지연된다면 보증금 미반환을 우려하는 고객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결국 악성 민원으로 번지리라 판단했습니다. 이에 경각심을 갖고, 엑셀 보증 접수 대장과 실물 서류를 일일이 비교하며 누락 건은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검토했습니다. 접수량이 많을수록 실수가 쉽게 발생하기에 더욱 신중했습니다. 그 결과, 1건의 누락·오류 없이 보증 발급이 원활히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회계팀은 작은 실수가 자금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꼼꼼함으로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 안전지대를 벗어나다 ] 재수생활 끝에 생각지도 못한 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채 방황했던 힘든 시기였지만, 이를 통해 어리숙한 21살의 제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수업이 원어로 진행됐고 학과 인원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었습니다. 내향적인 탓도 있었지만 외국 친구들로 가득한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없었습니다. 대학 생활만 손꼽아 기다리며 힘든 입시 생활을 버텨왔기에 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럽다 해외 갈 필요가 없네!"라며 이 상황을 오히려 부러워하는 친구에 저는 관점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외국 친구에 먼저 말도 걸어보고, 언어교환 활동에 참여하며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도했습니다. 엉성한 회화 실력, 자신감 없는 목소리에 쥐구멍으로 숨고 싶을 만큼 민망한 순간들이었지만,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시도들로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감으로써 학과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움, 두려움을 감수하며 스스로의 한계에서 나아가려 했던 경험을 교훈 삼아, 안전지대를 벗어나 꾸준히 정진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3. 본인이 생각하는 직장생활의 의미와 당사에 지원한 동기, 그리고 입사 후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1세대 패션 장수 브랜드의 비결, 끝없는 발전] 직장생활은 안주하는 곳이 아닌 또 다른 목표로 정진하기 위한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달, 소비 트렌드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끝없이 혁신하고 발전하는 기업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세정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기업입니다. 작은 옷 가게에서 출발해, 지방에서는 패션사업은 안 된다는 통설을 타파하며 2011년, 창업 30여 년만에 매출 1조 원을 거두며 국내 대표 패션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후 의류를 넘어 주얼리 부문 등을 강화해 '토탈 패션기업'으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세정은 패션업에서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유통업'으로의 길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50년 역사 이래 끝없이 혁신해 온 세정 기업의 일원이 된다면, 변화하는 시대에도 향후 20년, 30년을 함께 성장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숫자에서 인사이트를 얻다] 기업의 경영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바로미터는 ‘회계’입니다. 회계 담당자로서 수치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내고 현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세정이 주력하는 라이프스타일 사업 추진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e커머스 중심의 소비가 가속화되며, 유통업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정은 '웰메이드' 론칭이래, 주력 사업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하고 융합하는 꾸준한 시도로, 유통기업으로의 잠재력을 보여왔습니다. 저는 KT 경영 컨설팅 공모전에서 여러 경로에 흩어진 매출, 상권 등의 내외부 데이터를 가공 및 시각화해 사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매출 20%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정이 유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사업 전략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원으로 자리하겠습니다.

    2023 하반기

    (주)세정

    회계

  • 충북대 / 행정학과 / 학점 3.14 / 토익스피킹: 130/레벨6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1. 공단 지원 동기와 해당 직무 경험 후 본인의 비전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소 100자, 최대500 입력가능) [지원 동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의 안전이 먼저가 되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기차 등과 같은 교통 수단이 무사히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던 사건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크게 난 적이 있으십니다. 트라우마가 되어 대중교통을 타기도 겁이 나서 한동안 이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겪고 난 후부터 교통의 안전이 국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알게 되었고 제 삶에도 직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통에 대한 여러 경험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소명 의식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 저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공익을 위해 업무에 임할 것입니다. 특히 장애인들의 이동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구축하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제가 꿈꾸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인턴으로서 업무를 경험하며 사회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2. 직무 수행을 위해 그동안 어떤 자기개발 노력을 해 왔는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소100자, 최대500자 입력 가능) [문서작성능력] 교내 근로장학생으로 사무 보조를 하며 여러 종류의 문서 작성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원 아르바이트를 할 때, 성적에 따라 학생 개인의 작은 인적 관리 체계를 가시성이 있는 문서로 만들어서 수업 방향 전략을 기획하는 것에 일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해당 능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원접수능력] 역지사지의 태도로 원만히 소통을 하는 자세는 필수로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내에서 근로장학생을 하며 전화 응대, 민원인에게 친절히 응대하는 법 등을 배웠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문제 해결과 소통을 위해 소통 창구의 기능을 하는 상자를 제작하여 민원인이 원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의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통 능력과 포용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획 능력] 대학 시절 조별과제를 할 때 `모아 모아 답변'이라는 온라인 조원 자료실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신속히 여러 의견을 모아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도출에 기여했습니다. 3. 최근 본인이 심적,체력적,환경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항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소100자, 최대500자 입력 가능) [체력의 한계]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개인적인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계획을 실행하기가 어려웠고 성취가 줄어든다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무기력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우선 목표와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최소한의 것들을 계획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적인 면을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은 날에도 꼭 저녁에 러닝을 하였고 한 달에 한 번은 등산을 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현재는 체력적인 면을 회복했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작은 성취를 이루어 자신감을 되찾으면서 보다 큰 목표에도 도전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게 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좌절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4. 최근 문제를 개선.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경험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아이디어의 내용과 적용과정 및 결과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100자, 최대500자 입력 가능) [새로운 메뉴판 제작] 술집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매출이 일정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맡은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였고정된 시급을 받았던 저는 같은 시간의 노동을 하는 것이라면 더욱 유의미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월말이 되었을 때 고객의 수요를 분석한 후에 날씨, 시간대별로 잘 나가는 메뉴를 정리하여 중간 점검을 했습니다. 매출의 증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후에 새로운 메뉴판의 제작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화했습니다. 빈도수가 높은 음식들을 가장 앞쪽에 함께 배치하고 날씨와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음식을 카테고리별로 모았습니다. 또한, 고객의 평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선호도가 좋았던 음식을 선별하여 세트 메뉴를 형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메뉴판에 대한 호평을 받았고 단골손님 확보를 통해 매출 증가에 이바지했습니다.

    2024 상반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지원센터 청년인턴(사무)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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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생각 청년이야기 9회 수상후기] 글쓰기 공모전 입선 후기

    얼마 전에 우연한 기회로 좋은생각을 알게 됐다. 참가정보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이것저것 구경했다. 무척 소박하면서도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글들이 가득했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소박한 글의 가치를 알게 됐다. 사실 요즘에는 어려운 책, 논문 등등 인상을 찡그리고 집중해야 하는 글들만 읽어서 머리가 아팠다. 분명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훌륭한 글들이지만 뭔가 내 삶을 풍부하게 해주기보다는 내 삶을 억지로 꽉꽉 채워주는 그런 글들이었던 것 같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교수님 논문 인용 어려워요 좋은 생각에서도 매년 청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 중이었다! 이름은 좋은생각 청년이야기, 18세~39세 사이라면 조건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분량도 A4 한 페이지만으로 충분하고, 어떤 화려한 기교나 수사가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공모전이다. 대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실된 글을 작성해야 한다. 일상의 소박한 내용을 담은 글이어도 전혀 상관없다. 나도 어디에 이야기했을 때 그다지 놀랍지 않은 사소한 일화를 글로 엮어 제출했다. 내 글이 채택됐다 ⸜(⌯'▾'⌯)⸜ 도서관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때 글이 입선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비록 입선이지만 기분이 좋았다. 이번 공모전은 글을 쓸 때 전혀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풀어나갔기 때문에 오히려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전화주신 분께서 이번 공모전에 2000편의 글이 응모되었다고 한다. 그중에 입선이라니 운이 좋은 것도 같다! 좋은 생각에서 입선 기념 선물을 보내주셨다. 따수운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좋은생각 12월호와 연필 네 자루 그리고 상장 ☃✏️ ​표지에는 눈사람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여 있다. 책을 펼치면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온기, 눈물, 사랑어린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읽었다. 추가로 좋은생각 1년 정기 구독권도 받았다. 사실 나보다 엄마가 좋은생각 홈페이지를 좋아해서 구독권은 엄마가 주구장창 사용하기로 했다. 상장은 언제 받아도 기분 좋다😳 후기 & 잡담 내가 작성한 글의 제목은 “작고 불안한, 그러나 소중한 우리들에게” 였다. 사실 식상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어딘가에서 한 번쯤 들어본 듯한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제목이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다. 나는 사람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반복적인 실패에 대해서 글을 썼다. 글의 주인공인 ‘나’는 그 안에서 계속 구르고 거절당하고 실패만 하는데, 나의 어두운 부분들을 뭉쳐 놓은 자아이기 때문에 비록 지금의 현실과는 다를지라도 분명 사실이었다. 글에서 한 문장만 남겨보겠다... ‪(´•ᴗ• ก )‬ ​ 다만, 우리는 모두 작고 불안한 존재라서 사랑이나 우정 같은 무형의 것들에 눈에 보이는 증거를 끈질기게 갈망하기 마련이다. 쭈글쭈글 나의 글에서 발췌 그렇게 상처를 받고 마는지도...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글은 너무 진지한가? 블로그가 점점 진지해지는 것 같기도... ㅎㅎ 전공 수업 시작하기 전에 슈크림볼 4개나 먹음. 다들 한 번쯤 생협에서 사드시길 바라요. 그럼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할게오 🌸🌼🌺 인터뷰 - 헛똑이 님 ​ https://blog.naver.com/osomat8200/223661839730 💚좋은생각 공모전 참여하기 지원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공모전 찾으러 가기 💚역대 수상작 확인하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SKCE] SK Careers Editor 합격후기모음!(합격스펙, 사전미션, 면접 질문리스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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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공모전] 평소 글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 주목!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허소영입니다. 저도 이번에 공모전을 하려고 봤더니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이 있더라구요! [좋은생각] 제 18회 생활문예대상 | 공모전 대외활동-링커리어 (linkareer.com) 저와 같은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을 위해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를 준비했습니다! 🙌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에서 수상하신 분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공모전에서 입선한 경험이 있어 인터뷰 하게 된 이**입니다 2. 공모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은 좋은생각 잡지에서 주최하는 생활 수필 공모전 입니다. 일상 생활 속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수필을 작성하는 것이며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3.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저는 평소에 꾸준히 일상 수필을 써 왔는데요. 우연히 좋은생각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제가 써둔 글들 중에서 내보면 어떨까 싶어 공모전에 낼 만한 글을 골라 공모전에 제출했습니다. 4. 공모전에서 입선한 글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가 이번에 좋은 생각 생활문예대상에서 입선한 글은 처음 주짓수라는 운동을 배우면서 깨닫게 된 것을 정글 속 맹수와 생쥐에 비유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5. 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주짓수는 보통 젊은 남자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여자가, 그것도 나이가 꽤 많은 주부가 한다는 것이 신선한 소재 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주짓수를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상황을 정글에 비유해 글을 풀어내었던 것 이 좋은 점수를 얻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6.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팁이 있다면?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은 1년에 딱 1번 진행됩니다. 1년 동안 삶 속에서 인상적인 경험을 포착해서 미리 글을 써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1년동안 쌓아놓은 글 중에서 가장 잘 쓴 글을 골라 공모전에 내면 됩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평소에 생활 수필집이나 좋은생각 잡지를 많이 읽으면서, 좋은 생활 수필이 어떤 글인지 파악하고, 스스로도 생활 수필을 자주 많이 쓰는 것 이 도움이 될 거예요. 도전하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니 꼭 한번쯤 원고 응모를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여기까지 공모전 수상자분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준비 과정과 입선한 글 내용까지 인터뷰해주신 수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 글을 좋아하거나 글 잘 쓰시는 분들에겐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링커리어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댓글, 추천, 스크랩 부탁드립니다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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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한국보험신문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후기 "자신의 생각을 많이 담아라"

    2017년 11월 11일에 있었던 한국보험신문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금융보안원상) 후기입니다.(조금 시간이 지난 후기입니다..) 예선은 아래 주어진 4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5장 내외의 제안서를 제출하는 것이였고, 본선진출은 10팀, 수상 7팀 1. 2030세대의 보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 2.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발한 보험상품 구상 3. 인공지능시대 소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 상품 구상 4. 기타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이나 상품 구상 제출한 예선 제안서의 주제는 '온디맨드 O2O보험 출시를 통한 2030세대의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방안'이었습니다. 1) 예선 준비기간 : 약 1달 반(하루 평균 4~5시간, 대회에 혼자 참가해서 혼자 제안서 작성함) 2) 보험 관련 자료를 참고한 곳 : 구글 검색, 보험연구원 사이트, 통계청 3) 주제 선정 이유 : 드론에 관심이 많아 드론 보험 자료를 찾던 중 껏다켰다하는 보험 발견하였고 이것에서 착안 4) 주요 전략 : 소제목과 번호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읽기 쉽게 제안서 작성, 글 전체의 흐름의 자연스러움에 신경을 많이 씀 , 최근 2030세대들이 열광하는 트렌드에 대한 조사 본선은 약 15분간 PPT 발표 1) 본선 심사위원 : 10명(보험관련학과 교수님, 보험협회 소속 교수님 및 보험관련 공기업 부장님(오래되서 기억이 잘..) 등등) 2) 본선 장소 : 강원도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오크밸리 골프장도 있고 엄청 좋음, 그랜드볼룸 실은 연예대상 시상식하는 곳처럼 생겼고 원탁이 많이 있었음) 3) 발표 준비 : 학교 강의실 등에서 피피트를 켜놓고 실전처럼 여러번 연습, 대사를 만들어 녹음하고 듣기 여러번 반복 등 4) 발표 분위기 :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보험업계의 대형 보험사에서 대리 이상의 분들이 한 분씩 와 계셨고 참가자들을 응원하로 온 인원들도 있어서 사람이 많았고 스크린이 엄청 커서 무대에 섰을 때 긴장이 꽤 많이 됨 5) 참가자들의 발표에서 느낀점 : 일단 참가자 대부분 주제가 4차산업과 관련된 주제였고 발표자들간 주제가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같은 주제를 발표한 팀들 중 그 주제에 대한 배경 지식들을 나열한 팀들보단 그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이 많이 드러난 팀들이 대부분 수상을 하였습니다. 대회가 끝난지 5개월이 지나 기억나는 것들만 더듬어 적은 관계로 생략된 내용들이 있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쓴 글이 공모전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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