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갭이어] 유럽인이 사랑하는 유럽 소도시,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한달살기!

■ 프로젝트 소개

프랑스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몽펠리에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유럽 소도시의 감성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일년 365일 중 300일이 해가 쨍쨍하여 '해가 지지 않는 도시'로 불리는 몽펠리에는 노천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유럽인들이 찾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주최하는 오페라, 콘서트,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축제들이 도시 곳곳에서 끊임없이 열려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인기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장면에서 언제나 늘 등장하는 촬영장소! 드라마뿐만 아니라 런닝맨, 절친노트 등 각종 예능에서도 한 번씩은 꼭 촬영지로 이용되는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인 이 곳이 프랑스의 몽펠리에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라는 사실 아셨나요? 동화 속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곳, 이제 몽펠리에 한달살기를 통해 실제 몽펠리에 거리에 가서 직접 거닐어 보세요!

에메랄드 빛 푸른 지중해 바다와 남부 프랑스의 매력이 만나다! 연중 내내 맑고 따사로운 날씨로 여유로움과 한적함을 지니고 있어 몽펠리에에 사는 현지인들은 유럽인들 사이에서도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는 언제나 늘 밝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몽펠리에는 프랑스산 와인 원산지로 유명한데 이 곳에서 와인 한 잔에 지중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아닐까요?

도시 전체가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풍겨 골목골목 구경할 곳도 많고, 지중해와 가까이 있어 여유롭게 바다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몽펠리에! 그리고 몽펠리에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서유럽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국가로의 여행이 쉽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서쪽의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로 가는 여행객,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등 북유럽으로 가는 여행객, 이탈리아와 동유럽으로 가는 여행객 등의 허브역할도 하고 있어 전세계의 여행객이 모이는 몽펠리에에서 한달살기도 즐기고 또 다른 유럽 소도시 여행계획도 세워보세요!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지내는 것이 매력인 한달살기! 그러나 그 나라의 언어가 안되고 현지 친구들이 없다면 제대로 그 나라를 즐기고 왔다고 할 수 없겠죠. 그래서 프랑스 몽펠리에에 머무는 동안 더 현지인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초 프랑스어 배우기와 요리 수업,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인 친구도 사귀고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으로써 프랑스의 문화와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행복했던 경험이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제가 머물렀던 숙소나 어학원 수업, 그리고 스텝분들도 너무 저를 잘 도와주셨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액티비티도 물론 재미있었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위치도 몽펠리에의 진짜 완전 중심에 있어서 최고!!"

"몽펠리에는 정말 젊고 열정적인 도시라 머무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여기에 머무르면서 제일 좋았던 건 프랑스어도 배울 수 있고,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들과 문화 교류도 할 수 있었던 거에요. 남부 프랑스의 따뜻한 태양과 바닷가, 프랑스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