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1.12마감일2023.01.31
- 활동기간
- 23.3.1 ~ 24.2.29
- 모집인원
- 2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기타
- 활동혜택
- 활동비,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기타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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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2023년 제5기 벡스코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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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벡스코 2023년 제5기 벡스코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
벡스코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전할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2명 (성별 무관)
[활동 기간]: 2023년 3월 ~ 2024년 2월 (12개월)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1) 유튜브 영상 촬영, 제작 및 편집 능력자 우대
2) 유튜브 채널 운영 또는 편집 관련 업무 경력자 우대
3)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기획력이 뛰어난 부산 거주민
[주요 대외활동]
1) 매월 벡스코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운영 (홍보실과 협의)
2) 벡스코 전시회, 이벤트 행사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편집
3) 벡스코 주요 이슈, 외부 활동 취재 등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편집
* 영상 제작 1인 월 1~3건 내외
[활동 혜택] (특전)
1) 매월 활동비 지원
2) 벡스코 스튜디오/촬영장비 사용 지원
3) 벡스코 개최 행사 취재 및 출입 가능한 출입증 제공 (일부 행사 출입 불가할 수 있음)
4) 활동 종료 후 수료증 및 상품 지급
5) 기타 필요 (요청) 시 활동증명서 발급 등 (단, 활동 기간 내 중도 포기 및 활동 중단 시 발급 불가)
[지원 일정]
- 모집 기간: 2023년 1월 11일(수) ~ 1월 31일(화) 23:59까지
- 화상면접 일정: 2023년 2월 14일~16일 중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 합격발표: 2023년 2월 17일(금) 예정
- 접수 방법: 벡스코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첨부된 지원서 양식 작성 후 hongbo@bexco.co.kr 로 접수
[문의 사항]
- 벡스코 홍보실 안보경 과장(051-740-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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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부경대 / 국제학 전공 / 학점 3.9 / 토익: 875, 토익스피킹: 180 / 사회생활 경험: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인턴
<자유양식> [나와 귀사는 닮은 꼴] 도전정신 하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아이.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저에 대해 그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 일례로 갑작스레 초등학생 때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미국에서 2년 동안 살아야 했던 상황이 온 적이 있습니다. 비록 적응력이 강한 성격이라 해도, 말도 통하지 않는 이역만리 타국으로 가 학교를 다녀야 했고, 출국 준비를 하던 중 어머니께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어 어린 나이에 무척 도전적인 상황이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오기기 전 중학교에서는 미국 현지인 학생들도 받기 힘들다는 우등생 클럽(National Honor Society)를 당당히 부상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비록 동양의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 왔고, 영어도 잘 하지 못했지만 도전정신과 기발함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데에 있어서 제가 먼저 적극적이게 도전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한 후, 학교 전반에 허락을 받은 후 "초록머리는 멋지다"라는 슬로건을 붙이고 다녔습니다. 자연스레 슬로건을 본 친구들이 "네가 걔 맞지?"라며 제게 말을 걸어왔고, 결국 교장선생님께서도 복도에서 저를 보시자 "모두가 너를 안다"며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를 칭찬해 주시며 껄껄 웃으셨습니다. 그 후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된 저는 영어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과 소통하며 견문을 넓혀, 결국 성적 마저도 좋은 결과를 내고 다시 2년 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혁신'입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귀사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수출된 역사가 없던 한국의 상품들을 수출하는데에 첫 걸음을 걸어가는 혁신을 하고, 코로나 시기라는 전대미문적 위기 상황에도 버티는 소나무 같은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그러한 귀사의 비전이 저의 비전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 영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했지만, "미국에 왔으니 다양한 아이들과 이야기 하여 견문을 넓히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인데, 이는 귀사의 핵심가치에 부합합니다. 해외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영업과 매출 관리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영미권 거주 경험 그리고 어학실력을 바탕으로 상경 관련 학과를 한국에서 전공, 하이브리드와 같은 인재입니다. 저의 그러한 강점을 귀사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부디 그 기회를 제게 주십시오. [귀사의 해외영업에 지원하기까지] 저는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람이라, 대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는 다양한 대외활동, 봉사, 공모전, 직업 등을 경험 해 왔습니다. 물론 국제학을 전공하면, 상경 관련 수업 등을 원어로 듣지만, 저는 교외로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는 봉사를 한 것 입니다. 저는 부산국제영화제, 아프리카 페스티벌, UN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하며 영어 통역 봉사를 하여 가봉, 러시아, 영국 등의 여러 고객들을 의전하는 봉사를 했는데,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저라 보람을 느꼈습니다. 단순 통역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열망이 있어 봉사가 아닌 실제 프리랜서로 벡스코, 호텔 등 기업 간 열리는 유치 행사 등의 리에종 역할을 하며 재학 중에 간간히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관광진흥기구 행사 통역 및 의전 아르바이트 등이 있습니다. 예컨대 2018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는 음악을 찾아주는 앱인 "샤잠"을 만든 미국인 사업가 옆에 동행하며 행사장등을 1:1 의전하는 역을 맡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직접 앱이 탄생하고 수출된 배경 등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역시 한국과 외국의 수출길을 이어주는 일은 중요하고, 내가 그 일을 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무역을 통해 교류가 더욱 풍성해지는데, 내가 가진 어학 실력과 특유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해외영업직에 종사하고 싶다. 때문에 그 날부터 저는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매우 강하게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급히 휴학을 하고 생산적인 일을 찾던 중 울산에 위치한 한 어학원에서 1년 계약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도 특별 영어 토론, 스피치 반을 맡아 아이들에게는 내신 영어, 성인들에게는 비즈니스 이메일 영어를 가르쳤으며, 그 후 사무직에 도전, 태국에 본사가 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중계하는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에서 membership 인턴으로 일하는 결실을 맺게 되어 본격적으로 국제기구 인턴으로서의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3대 관광 국제기구인 PATA는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지역의) 관광 사업체들을 회원으로 두는 일종의 협회로써, 저는 그 중 회원들을 관리하고 또 연락을 취하는 membership 부서의 인턴이였습니다. 전세계 회원들의 문의에 영어 이메일로 답을 하고, 스카이프 국제전화로 직접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전화를 걸어 회사의 행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저는 영업직이 가장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해당 기구는 세계 3대 관광국제기구로써 전 세계(주로 아시아)에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광업계 시장 리서치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3개월의 시간 동안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직접 영어 비즈니스 메일과 전화 응대를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시기, 갑작스럽게 취소 된 협회 내 행사에 대한 불만을 응대하는 등 넘어야할 역경도 많았습니다. 해외영업 업무도 그와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위드코로나 국경개방 역시 차츰 다가오면서 특히 많은 업무의 변화 및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럴 때 마다 수시로 바뀌고 늘어나는 행정 업무와 문의, 때로는 갈등이 있을 것이 예상되나 그것은 해외 영업 업무를 맡는 이들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운 코로나 시기에 국제관광 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인만큼 한국인다운 “깡”과 그만큼의 각오가 있습니다. 국제학을 전공한터라 코트라, 미국 대사관 등의 여러 기관에서의 인턴도 지원해보았고, 또 면접까지 가거나 합격을 하여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귀사의 해당 직무처럼 이토록 저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직무는 없을 것 입니다. [단순히 영어만 잘 한다고 해외영업 하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중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낯선 미국 학교생활에서 새로운 세상에 던져진 저는 SN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때 한창 “페이스북” 붐이 일고 있을 때 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SNS (당시 페이스북)으로 한인 학생들 모임, 학생회, 중고시장 등의 경험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해당 SNS가 컨텐츠가 되고, 컨텐츠가 장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그 후 데이터 기반의 사고 및 유저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저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어떤 수익구조로 돌아가는걸까?” 영어 및 스페인어 등을 배우며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영업 및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도 높여갔습니다. 문에 한국에 와서도 틈틈이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물색하였고, 실제로도 국제학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각종 국제회의, 제품 등을 마케팅 하는 대외활동을 해왔으며, 그에 따라 중대형 블로그 역시 운영 중이라 데이터 분석에도 "빠삭" 합니다. 이번 인턴의 담당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담당 지역 영업 및 매출 관리" 지원입니다. 이 말은 즉슨, 데이터를 기반으로 냉철하고 분석적인 해석을 토대로 어떠한 신규 투자를 할 것인지, 어떠한 사업 기회를 검토해야할지에 대한 업무를 지원한다는 것임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략도 없이 단순한 영업이나 관리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현재 데이터 및 트렌드 공부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현재 MZ세대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이라 불리는 “대학내일”에서 해외 MZ세대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일주일에 한 번 자문을 해주는 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연습을 위한 SNS, 바이럴 등의 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문과"로, 그 인문학적인 소양을 인정받아 한국장학재단에서 "인문100년 장학"을 받고 있는 4년 전액 장학생입니다. 하지만 귀사께서 필요한 인재는 단순히 영어로 이메일만 보낼 수 있는 인턴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날카로운 리서치를 통해 어떠한 아이템을 경쟁적으로 전략, 또 기획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사람 인 것을 이해하고, 또 그에 따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만을 잘한다고 해외영업직 직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조직구성원으로써 갖춰야 할 팀워크가 있어야합니다. 예컨대 저는 인턴 사무직 일을 하기 전 경제적인 이유로 1년 정도 한국의 어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일한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물론 고3의 내신 및 수능 준비까지 경험해본 강사로써, 그 어느 하나 다른 동료 선생님, 원장님과 상의, 협의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수업의 진도부터 맡아야 할 부분, 학부모 상담과 같은 모든 업무가 팀으로 이루어져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단 한명의 아이를 교육하는데도 조직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그 때의 기억과 배운 점으로 줄곧 조직 활동에 열정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꼭 해당 직무에 종사, 귀사와 함께 발전하고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부디 기회를 주십시오.
지방국립대 / 국제학과 / 학점 3.97/4.5 / 토익: 875, 토익스피킹: 180/레벨 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3회, 롯데워터파크 대학생 홍보단, 강릉관광개발공사 강릉관광서포터즈 1회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자기소개서 - 국문, 자유형식] 저는 중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는 타국에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제 인생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와 같은 외국어가 단순히 공부가 아닌, 새로운 사람들을 더 쉽게 포용하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점을 배웠고, 그 후부터 외국어 배우기는 저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때 마침 저는 역사, 사회 수업을 들으며 영어실력과 함께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혀갔고,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다양한 나라, 그리고 일자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일자리 중에는 관광, MICE 산업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외국어 실력과 문화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저는 관광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틈틈이 관광 산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물색하였고, 실제로도 국제학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역사와 사회, 문화와 같은 각 나라의 특색을 공부하여,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관광 국제기구 종사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에 관광 강국 태국 방콕에 본사가 위치한 국제기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접하곤 나서는, 줄곧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 글로벌 마인드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광 문화를 함양한다는 면에서 해당 핵심가치 및 인재상도 저와 꼭 들어맞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관광 관련 대외활동과 경험을 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역시 높여갔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람이라, 대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는 다양한 대회활동, 봉사, 공모전, 직업 등을 경험 해 왔습니다. 물론 국제학을 전공하면, 아세안 문화와 역사등의 수업 등을 원어로 듣지만, 저는 교외로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는 봉사를 한 것 입니다. 저는 부산국제영화제, 아프리카 페스티벌, UN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하며 영어 통역 봉사를 하여 가봉, 러시아, 영국 등의 여러 고객들을 의전하는 봉사를 했는데,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저라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당시도 관광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 통역이 아닌 해외 관광객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열망이 있어 봉사가 아닌 실제 프리랜서로 벡스코, 호텔 등 기업 간 열리는 유치 행사 등의 리에종 역할을 하며 재학 중에 간간히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그 활동으로는 IMID 2018, 스타트업 페스티벌, 관광진흥기구 행사 등이 있습니다. 예컨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3일 동안 열렸던 제 29회 TPO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리에종으로 일을 하며 말레이시아의 도시 대표단들을 1:1 의전하는 역을 맡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관광 협회가 탄생하게 된 경위, 역사와 중요성 등을 입에서 입으로 직접 전해 들으며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역시 나라와 나라 사이를 이어주는 일은 중요하고, 내가 관광으로 그 일을 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이와 같은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고, 한국 문화 역시도 널리 널리 진출하여 많이 발전해졌으면 좋겠다. 때문에 그 날 부터 저는 PATA에서 일하는 것을 매우 강하게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급히 휴학을 하고 생산적인 일을 찾던 중 울산에 위치한 한 어학원에서 약 9개월 정도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도 특별 영어 토론, 스피치 반을 맡아 아이들에게 한국-세계 관광 관련 등 경제 관련 영자신문 읽기 등을 가르쳤는데, 이는 저의 해당 직무에 대한 강한 열정과, 또 열망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저는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화상 인턴십이라는 그 특성 역시도 제게 꼭 맞습니다. 저는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경험으로 문서관리 (파워포인트, 엑셀 등)에 매우 용의하고, 과 특성상 해외취업에 대한 도전 및 개척 정신도 매우 높습니다. PATA가 인턴을 채용하는 바로 이 순간이, 제가 그토록 기다리고 또 준비해왔던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고가 나오고 주저 없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한국 관광 및 MICE인으로서 그 능력과 열정을 여과없이 발휘할 것을 굳게 약속 드릴 수 있습니다.
지방국립대 / 국제학과 / 학점 3.97/4.5 / 토익: 875, 토익스피킹: 180/레벨 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MUN 2번,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3번 이상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1. 자기소개 및 성장과정에 대하여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도전정신 하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아이.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저에 대해 그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 일례로 갑작스레 초등학생 때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미국에서 2년 동안 살아야 했던 상황이 온 적이 있습니다. 비록 적응력이 강한 성격이라 해도, 말도 통하지 않는 이역만리 타국으로 가 학교를 다녀야 했고, 출국 준비를 하던 중 여러 고난을 겪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무척 도전적인 상황이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오기 전 중학교에서는 미국 현지인 학생들도 받기 힘들다는 우등생 클럽(National Honor Society)를 당당히 부상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비록 동양의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 왔고, 영어도 잘 하지 못했지만 도전정신과 기발함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데에 있어서 제가 먼저 적극적이게 도전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한 후, 학교 전반에 허락을 받은 후 "초록머리는 멋지다"라는 슬로건을 붙이고 다녔습니다. 자연스레 슬로건을 본 친구들이 "네가 걔 맞지?"라며 제게 말을 걸어왔고, 결국 교장선생님께서도 복도에서 저를 보시자 "모두가 너를 안다"며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를 칭찬해 주시며 껄껄 웃으셨습니다. 그 후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된 저는 영어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과 소통하며 견문을 넓혀, 결국 성적 마저도 좋은 결과를 내고 다시 2년 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혁신'입니다. 다른 공기업과 달리 코트라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글로벌적이며 혁신, 개방적인 가치를 더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도 처음 영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했지만, "미국에 왔으니 다양한 아이들과 이야기 하여 견문을 넓히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인데, 이는 귀사의 핵심가치에 부합합니다. 2. 직무관련 교육, 경력 및 경험사항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저는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람이라, 대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는 다양한 대회활동, 봉사, 공모전, 직업 등을 경험 해 왔습니다. 물론 국제학을 전공하면, 상경 관련(엑셀 등) 수업 등을 원어로 듣지만, 저는 교외로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는 봉사를 한 것 입니다. 저는 부산국제영화제, 아프리카 페스티벌, UN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하며 영어 통역 봉사를 하여 가봉, 러시아, 영국 등의 여러 고객들을 의전하는 봉사를 했는데,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저라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당시도 코트라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 통역이 아닌 해외 기업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열망이 있어 봉사가 아닌 실제 프리랜서로 벡스코, 호텔 등 기업 간 열리는 유치 행사 등의 리에종 역할을 하며 재학 중에 간간히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그 활동으로는 IMID 2018, 스타트업 페스티벌, 관광진흥기구 행사 등이 있습니다. 예컨대 2018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는 음악을 찾아주는 앱인 "샤잠"을 만든 미국인 사업가 옆에 동행하며 행사장등을 1:1 의전하는 역을 맡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앱이 탄생하게 된 경위, 회사 역사 등을 입으로 직접 전해 들으며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역시 한국 회사와 외국을 이어주는 일은 중요하고, 내가 그 일을 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이와 같은 기술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고, 한국 기업도 널리 널리 진출하여 많이 발전해졌으면 좋겠다. 때문에 그 날 부터 저는 코트라에서 일하는 것을 매우 강하게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급히 휴학을 하고 생산적인 일을 찾던 중 울산에 위치한 한 어학원에서 약 10개월 정도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도 특별 영어 토론, 스피치 반을 맡아 아이들에게 한국-세계 수출 관련 등 경제 관련 영자신문 읽기 등을 가르쳤는데, 이는 저의 귀사에 대한 강한 열정과, 또 열망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3. KOTRA 청년인턴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계획에 대해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저는 중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낯선 미국 학교생활에서 영어 외에도 여러 과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스페인어였습니다. 당시 같은 처지의 남미 출신 친구들을 사귀었던 터라 실용적이기도 했거니와, 영어와 어순과 발음이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전학생 한국아이가 스페인어를 구사한다는 소문이 교내 외국인 친구들에게 퍼졌고, 그 계기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외국어가 새로운 사람들을 더 쉽게 포용하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점을 배웠고, 외국어 배우기는 저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때 마침 저는 미국역사, 정치 수업을 들으며 영어실력과 함께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혀갔고,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다양한 나라, 그리고 일자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저는 제 외국어 실력과 견문을 바탕으로 모국인 한국의 회사외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틈틈이 국제 정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물색하였고, 실제로도 국제학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귀사의 K-MOVE 정책 등 국제학 전공자라면 자연스레 알 수 밖에 없는 굵직한 사업을 접하곤 나서는, 줄곧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 글로벌 마인드를 바탕으로 수출과 해외일자리 발굴 등을 함양한다는 면에서 귀사의 핵심가치 및 인재상도 저와 꼭 들어맞았습니다. 저는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1지망~3지망 모두 울산 코트라지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울산과 세계를 연결하는 굳건한 다리가 되어오고 있는 울산지원단께서는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거나, 코로나 19 대응 지사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는 반면, 울산대학교와 협력을 맺는 등 울산 도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 역시도 이런 혁신에 발맞춰, 열정을 가지고 사업 지원 및 조사 업무 보조 업무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SK하이닉스] 하이포(Hy-Po) 6기 최종합격 후기
잘본 줄 알았던 skct였지만 충격적인 불합을 통보받고 패닉상태에 빠져 난 이제 뭐하지.. 하던 와중 알게된 SK하이닉스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교육프로그램인 청년 하이포.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걱정 가득 준비했지만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제가 청년하이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블로그들 합격수기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슴다. 청년 하이포(Hy-po)란!? 반도체 관련 대외활동은 정말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빛과 같은 청년 하이포! 물론 찾아보면 교육 프로그램이나 부트캠프는 꽤 있습니다. 그러나 but 청년 하이포는 우선 우리나라 반도체 양대산맥 중 하나인 SK하이닉스에서 직접 주관하기도 하고, 반도체 관련 기본 강의부터 현직자님들께서 직접 해주시는 실무 중심의 심화 강의까지 다른 대외활동보다 훨씬 강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들께 강의를 듣거나 혼자 이론서와 논문 읽으면서 열심히 반도체 공부를 하긴 했지만, 현직자분들께 직접 반도체 산업, 직무들에 대한 생생한 얘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된 청년 하이포! 방학 내내 9to6여서 조금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됩니다 ㅎㅅㅎ 서류 준비 청년 하이포 지원 과정은 서류 전형 + 면접 전형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류는 기본적인 스펙 작성 + 자기소개서 인데요! 그래도 전 취업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써봤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근데 자소서 처음 쓸때는 너무 막막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소에 자기가 대학생활하면서 어떤 활동 및 경험을 했는지 소재를 좀 정리해둘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문항별로 소재 정하고 첫 문장만 구상하면 그래도 글 써내려 가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아근데 SK하이닉스 공채 자소서 문항이랑 청년하이포 문항은 좀 달라졌더라구요. 공채 자소서 문항이 작년 하반기였나 그때부터 바뀐걸로 알아서 그런 것 같슴다. 그리고 하이닉스는 자소서 쓰기 좋은 점이 문항별로 이런 식으로 스토리텔링하라고 가이드 를 주는? 괄호를 제시해줍니다. 그래서 전 그 괄호에 나온 내용 순서대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아 그리고 모든 문항마다(필요시 문단별로도) 소제목은 무조건 달아줬습니다 있고없고에 따라 확실히 가독성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문항들을 하나씩 살펴보자면,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 목표의 수립과정 /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달성 가능성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 실제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흠 사실 전 이 1번 문항에서 좀 사기적인 소재가 있어서... 이걸 쓰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소재가 없었으면 쓰기 진짜진짜 어려웠을 것 같아요,, 자발적, 최고 수준의 목표, 끈질기게 성취라,,,ㅋㅋㅋㅋㅋ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전 개인적으로 이 문항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전 군대갔다와서는 공부밖에 안해서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게 진짜 없더라구요,, 그래도 약간 소설 가미해서 전공 스터디에서 갈등 해결한 얘기로 썼습니다! 3. 반도체 관련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 및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습 과정 / 투입한 시간 및 방법 /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흠 이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사실 청년 하이포를 지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반도체 관련해서 경험이 전무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경험이 많이 없으셔도 부담가지지 않아도 되는게 제가 알기로 청년 하이포라는 프로그램은 반도체 비전공자들도 많이 지원 후 합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화생공이라 반도체 관련 전공자는 아닙니다. (대신 전 학부 및 대학원 수업으로 반도체 관련 강의는 여러 개 들었습니다) 제가 3번에 쓴 경험으로는 반도체공정 강의 수강한거 + 이론서 독학 및 개인블로그에 이론, 반도체 뉴스 정리 + 학부연구생 6개월(연프까지 포함하면 1년)이 있습니다. 전 3학년때부터 반도체 외길을 걸었기 때문에 쭉 했던 경험들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썼습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 목표 설정 과정 /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후 협업 경험은 모든 자소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아요. 주로 동아리, 프로젝트, 기타 팀플 경험 등을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6개월간 연구프로젝트 진행한거 썼습니다! 연구 내용이나 성과 보다는 협업 과정을 중점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연구내용과 정량적인 연구결과는 한문장씩 정도?) 괄호에 어떻게 쓰라고 잘 나와있어서 최대한 괄호에 제시된 가이드 따라 썼습니다! 그 결과...! 면접 준비 청년 하이포 면접은 줌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근데 복장은 정장이어야 해요. 전 취준하면서 맞춘 정장이 있어서 그거 입고 면접 봤습니다 그리고 유선 이어폰 추천 드려요! (헤드셋 쓸까 했는데 헤드셋은 좀 아닌거같애서,,,) 여러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본 결과 면접은 면접관님 한분 + 면접자 2~6명으로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3이었어요 어우 근데 같이 보신 분들이 말씀을 되게 잘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면접 망한줄 알았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들 공유하고 좀 더 후기를 써볼게요. 1. 하이포를 지원한 이유, 반도체에 왜 관심을 가졌는지, 반도체에 대한 나의 노력 -비전공자인데 반도체 공부를 하며 어려움은 없었는지? 이건 그냥 제가 해왔던 것들 잘 말했습니다. 꼬리질문도 크게 당황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제가 반도체 관심 가지고 공부했던 것들 준비한대로 말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세우고 결국 이루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노력했던 경험 -유도를 그렇게 끈질기게 한 이유 -유도 말고 다른 경험은 없는지 이 질문은 후.. 꾸준히 노력했던 경험은 준비했는데 "결국 이루지 못한" 이게 절 살짝 당황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취미인 유도 말하고 꾸준히 했지만 대회 1등 문턱에서 항상 좌절했다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꼬리 질문으로 유도 말고 다른 경험이 없는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생각나는게 도저히 없어서 답변을 못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다른 경험은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다고 말씀드렸고 여기서부터 멘탈이 좀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짜 면접 망한 줄 알았습니다. 3. 팀원들을 위해 내가 희생한 경험 희생한 경험은 그냥 준비한대로 자소서에도 있는 내용인 전공스터디 관련해서 답했습니다. 4. 팀원들이 하기 싫거나 꺼려했던 일을 내가 맡아서 한 경험 4번에서 또 멘탈이 나갈 뻔 했습니다. 3번을 제가 첫 순서로 답했는데 4번도 저부터 여쭤보시는겁니다,,,, (돌아가면서 첫번째로 답하게 한다고 면접 시작 전에 설명해주셨습니다.) 전 제가 3번을 첫번째로 했으니 이건 마지막에 답하겠거니 하고 천천히 소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부터 대답하라고 하셔서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생각할 시간을 주실 수 있냐고 묻고, 다른 면접자 분이 먼저 말씀하시고 제가 두번째로 답했습니다. 그냥 아 나 면접 망했구나 이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5. 마지막 하고싶은 말 이미 멘탈 털린 채로 그냥 준비한대로 간결하게 말했습니다,, 질문을 많이 받지는 않았습니다. 5시에 시작해서 5시반 좀 넘어서 금방 끝난 것 같애요! 솔직히 처음부터 당황했던게, 전 1분 자기소개가 무조건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저 1번 질문으로 시작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1분 자기소개는 무조건 준비하고 달달 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대로 면접을 망쳤다고 생각했죠.. 그래도 결과는...! 감사합니다,,, 두달동안 교육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꿈의 기업 하이닉스까지,,,ㅎㅅㅎ 확실히 면까몰인거같애요! 진짜 망한 것 같았는데 제가 합격한걸 보면,, 그래도 면접 내내 다른 지원자분들 대답 경청하고 계속 미소 짓고 있으려고한게 조금은 좋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를 여러 번 하면서 대답하는 속도도 여유로워지고 대답하는게 확실히 자연스러워졌다고 느낍니다. 면접 스터디 강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하이포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저 또한 취업 실패하고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용 청년 하이포 교육 다 받고 또 후기 함 써보겠습니다! 그럼 다들 메리 크리수마수~~~🎄🎄 + 내 자소서나 면접자료 필요한 지인은 말해주삼 인터뷰 - 동빈 님 https://blog.naver.com/tommy3025/223703418865 ☘️2025 상반기 SK하이닉스 청년 Hy-Po 7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공대 학생 필수! 삼성, SK하이닉스, 현대차 교육 LIST 🍋‍🟩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하이포(Hy-Po) 6기 서류+면접 합격 후기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열심히 참여했었던 청년 하이포 6기 가 마무리가 되었다. 그에 대한 최종 후기를 작성해볼려고 한다. 앞으로 미래에 청년 하이포 하실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하이포 지원 계기 / 인지 경로 사실 지원계기랄게 없다. 너무나도 유명한 프로그램 아닌가? 한국 반도체 1등인 기업 하이닉스에서 주최하는 반도체 공정 프로그램인데, 반도체 공정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사실 지원 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된다. 저학년 일 때 부터 선배님들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해 주셨고, 그 때부터 하고 싶었다. 그리고 고학년이 되니, 청년 하이포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이유로 바뀐 것 같다. 사실 그냥 유명한 프로그램으로만 알고 있었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주변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니, 실무경험을 쌓기 좋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던 것 같다. 또한, 프로그램의 다양한 교육 내용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제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배우고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팁 사실 6기를 지원해서 붙었지만, 5기도 지원하였었다. 실제 자소서 문항이 하이닉스의 자소서 문항과 똑같기 때문에, 하이포와 하이닉스 둘 다 준비하기 편할 거라 일단 생각한다. 5기에 떨어진 원인을 스스로 분석해보았을 때, 반도체 관련 경험, 반도체 관련 흥미가 좀 떨어지는 자소서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6기를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이 하이포를 위해서만은 아니지만, 겸사겸사이긴 하다. 5기 자소서를 쓰다보니, 나의 부족한 점이 보이고, 학부연구생과 인턴을 바로 지원하여 자소서 내용을 채워서 6기에 지원하여 붙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또한 더 팁을 주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만의 경험과 강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자소서 바탕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거짓인 경험은 적지 않은 것이 좋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프로그램이 자신의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열정과 목표의식 을 담아 진솔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저의 자소서 팁 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기가 떨어지고 칠전팔기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지원한 6기에 붙었다. 무언가에 실패를 한 뒤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고 성취감이 장난 아니다. 면접 준비 과정 / 합격 팁 / 면접 후기 면접 준비를 위해 다양한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친구와 모의 면접을 통해 답변을 연습했습니다. 면접 내용이야 뭐 자소서 기반으로 나오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블로그나, 선배 친구들의 후기를 듣고, 면접 예상 문제 리스트를 짜서 친구들과 모의 면접을 통해 긴장하지 않고 말하기,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을 진행했었습니다. 특히, 내가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여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면접에서의 가장 큰 팁은 긴장을 풀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실제로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공세가 이어졌습니다. 한 질문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묻는 질문이 오갔습니다. 예상했던 질문도 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도 있는데 다른 면접자가 발표할 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있으니, 답변을 잘 정리해서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 합격. ..! 최근 들아 가장 큰 기쁨(?)이지 않았을까? 직무 교육 / 팀 프로젝트 후기 직무 교육은 매우 유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여러 분야의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있고, 현직자가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부분 은 처음에는 학교 교과목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익숙한 내용이 있었으나, 복습하는 생각으로 들었었고, 그 이후로는 익숙치 않은 내용이 많아서 새로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현직자가 말씀해주시는 부분 은 하이닉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기술, 회사의 방향성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교수님과 실무자 분들이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대학원, 현재 위치, 앞으로의 방향성, 이 부분은 하이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궁금했었던 부분을 질문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소통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팀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팀원들도 이 프로젝트 이후에도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며, 같은 분야를 꿈꾸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온라인 교육이라 좋았던 점 / 장점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료와 자료를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교육 기간 에피소드 교육 기간 중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입니다. 제가 원했던 분야와 팀원 분들의 분야도 겹치고, 서로의 의견이 달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청년 하이포 참여 후기 / 청년 하이포 추천 의향 청년 하이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 기수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다음 기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하고,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익숙한 내용만 나오니, 재미도 없고, 또 아침부터 수업을 하기 때문에, 졸리고 지루한데, 이 부분도 좀 잘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Quiz 같은 것을 보는데, 잘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잘 안 풀리는 것을 보고 좀 초반에도 열심히 들을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같은 경우도 생각보다 쉬운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이프로젝트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계속해서 스스로 더 나은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및 계획 앞으로는 있을 전공 수업을 듣고, 하이포에서 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기업의 자소서도 작성하고, 부족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워서 반도체 분야의 더욱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에서의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달간 교육을 하고 받은 수료증이다... 수료되자마자 한 이틀만에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다~ 인터뷰 - 전전민재 님 https://blog.naver.com/wjsalswo0121/223775174356 ☘️2025 상반기 SK하이닉스 청년 Hy-Po 7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공대 학생 필수! 삼성, SK하이닉스, 현대차 교육 LIST 🍋‍🟩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T]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2기 디자인 홍보부문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KT대학생 IT서포터즈 KIT 2기 합격 후기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KIT가 뭔지 알려줘! KIT는 KT의 'K'와 'IT'의 합성어로 K+IT 행복한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존재 의 봉사단인데요!! (소개글이 넘 예쁨..🥰) KT 임직원분들과 전문가분들 도움을 받아 AI 교육과정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해 디지털 소외지역의 학교로 찾아가 교육 봉사를 하는 활동입니다!! 방학동안 진행하는 활동으로 재학생분들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랍니다! 15명의 서포터즈분들이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하게 됩니다! 팀당 홍보 디자인 팀원 1명+기획 팀원 4명의 구성 *2기 기준 문과생도 KIT 할 수 있나요? 저는 경영학과생으로 주변 사람들이 “IT서포터즈인데 어떻게 하게 되었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ㅎㅎ KIT에는 기획 부문(관련 학과 중심), 홍보 디자인 부문(학과 상관없음!!) 이 따로 있어서 문과생인 저는 홍보 디자인 팀원 으로 KIT에 함께할 수 있었어요! 문과생 중심의 대외활동이 많은 요즘, 공대생들을 중심으로 한 KIT 활동은 저에게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는 새로운 경험이 되어줬어요! (다들 노트북을 스마트폰처럼 들고 다니시는데 참 멋짐!!☺️🥳 저는 노트북 들고 나오는 날=작업하겠다고 다짐하는 날인데 공대생들은 데일리 아이템이 노트북인 느낌?ㅎㅎ) 티처스 조합: 노트북 만지면서 진지한 4명과 핸드폰 들고 장난만 치는 1명 결론 홍보 디자인 부문이라면 문과생도 IT 서포터즈 할 수 있음!!🥰 왜 지원했나요? (솔직한 지원동기) 금융권을 준비하는 경영학과생인 제가 KIT 2기에 지원한 이유는~~~?!? 대학 졸업 전에 교육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KIT 아니면 대학생이 언제 중학교 교실 들어가냐구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선생님일 정도로 아이들을 좋아하는데요! 작년에도 집 근처 아동센터를 다니며 교육봉사를 했었어요 ㅎㅎ 근데 KT에서 제대로 지원해주면서 할 수 있는 교육 봉사? 이거 내꺼야!! 라는 생각으로 바로 지원했습니다. (물론..혜택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활동비 50마넌..🫶🏻) + 방학에 하는 활동이라 부담감도 많이 없었어요! 그리고 합격해서 1차 봉사까지 다녀온 지금, 저의 만족도는 완전 100% 매주 금요일을 책임져준 키트야 고마와~ 이번 방학에 키트 없었으면 얼마나 허전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단순 교육 봉사가 아닌 교육 커리큘럼부터 직접 제작하기에 더 보람이 있고,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경험…❤️ + 넉넉한 활동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50만원, 우수팀의 경우 1인당 100만원) 이제 KIT 2기 소개와 제 솔직한 지원동기를 밝혔으니 합격 후기로 가볼게요! 서류 부문📝 1. 대학생 IT 서포터즈 지원 동기와 ICT 기술 관련 학습경험 및 기타 활동 수행 경험 등을 자유롭게 기술 포스코 비욘드 디자인 팀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해당 활동을 살려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기획부문이 아닌 홍보 디자인 부문이다보니 봉사 자체에 대한 애정도 많이 드러내서 작성했어요. 저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라 KIT 2기에 지원한 타당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 그래서 꾸준한 봉사를 하는 사람임을 어필했습니다 ㅎㅎ 2. 본인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 기획 또는 홍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기술 저는 홍보 아이디어를 작성했고, KIT 활동을 좀 더 재밌게+ 아이들과 서포터즈분들의 모습을 많이 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실제로 만든 콘텐츠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정량적 수치 어필까지) 서류를 작성했어요! 3. 대외활동 경험 중 기억에 남는 것, 또는 얻어 가고 싶은 것 (추가 예정) 면접 부문💻 면접은 -일대다(지원자가 1) -비대면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아래처럼 공통으로 준비하면 좋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달고 개인 질문을 따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면접은 -일대다(지원자가 1) -비대면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꿀팁 을 알려드리자면!! 📍공통 질문 대비 1. 1분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관련 경험에서 좋았던 점 4. 관련 경험에서 갈등 또는 힘들었던 점+ 극복 방법 5. 전 기수 활동을 보면서 발전시키고 싶었던 부분 정말 왠만한 대외활동 면접은 저 질문들로 어느 정도 대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질문들 밖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어차피 예상해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순발력+센스 문제! 📍개인 질문 대비 1. 대외활동 많이 했는데 지원한 이유는? 2. 포스코 비욘드 활동에서 배운 점 3. 진로 + 가치관 질문 4. 100만뷰 넘는 콘텐츠 제작 비결 제가 생각했을 때도 담당자님께서 보실 때 금융권 준비하는 친구가 왜 지원하지? 싶을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한 타당성이 있는 답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학생들을 만나는 활동이다보니 저라는 사람에 대한 질문도 하실 것 같아 가치관 관련 질문 도 준비했었습니다. ex. 좌우명은? 가장 좋아하는 속담이나 사자성어, 인생 최종 목표, 인생 최고 가치가 뭔지 등등.. 아니면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이럴 경우 무슨 선택을 할 것인지 등등!!! 면접 후기 자기소개 준비한 항목이기에 저를 나타내는 한 단어 키워드로 준비했습니다! (좀 부끄러운 기억은.. 면접실에 자동으로 들어가지는지 모르고 혼자 카메라를 보면서 연습하던거를 면접관분들께서 다 보신 것 ㅋㅋ큐ㅜㅜㅜ) 대외활동 경험이 많은데 지원한 이유는? 봉사를 선택의 영역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활동으로 인식해 꾸준히 해왔습니다. 해당 활동에 대한 경험이 있어도 계속하기 위해 지원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ㅎㅎ 진로가 뭔지 + 왜 그 진로를 선택했는지 금융권이라고 설명 드리고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과 대면하는 직업을 선택했다~ KIT 활동에서도 학생들과 같은 팀 팀원에게 먼저 다가가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실제로는 엄청 긴장해서 말 더듬으면서 답했습니다 면접이 너무 오랜만이라 손끝이 차가워졌었어요ㅋㅋ큐ㅜㅜ 면접 끝나자마자 강아지 만지면서 심호흡했던 기억 많이 잘 본 면접은 아니었지만..!! 너무 운이 좋게도 최종합격 을 했습니다! !문득 글 쓰다가 든 생각!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대부분 3기 지원을 고민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시겠지요?☺️☺️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KIT 활동이 가지는 타대외활동과 다른 포인트와 추천 이유 를 말씀드릴게요! 추천 이유 저는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DB손해보험 드리머 ▪️BC카드 페이북 리더스 ▪️스타벅스 스타터즈 ▪️CGV 캠퍼스크루 ▪️포스코 비욘드 ▪️삼성화재 삼이일 ▪️문체부, 동아일보 등등 (자잘한 걸로는 더 있음) 혜택도 좋고, 활동 자체도 너무 재밌는 대기업 대외활동을 정말 많이 해본 편입니다! 운영진까지 맡은 활동이 있는 만큼 대외활동에서 배울 수 있는 점과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KIT 활동은 이런 제 생각을 바꿔주었어요! 요즘 친구들한테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직접 한 활동 TOP 3 중 하나가 KIT 세 개는 각기 다른 장점으로 너무 좋아서 순위는 없어요 ㅎㅎ 그냥 세 개 다 똑같이 사랑함!!!❤️‍🔥 주변 친구들한테도 정말 많이 추천하고 다녀요 ㅎㅎ 특히 이과인 언니들한테 적극 영업 중인 요즘🫶🏻 문과여도 디자인과 홍보에 관심있다면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 2기인 KIT를 제가 이렇게 사랑하고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 담당자님들의 남다른 열정+애정 ✅ 팀원들이 정말 너무너무 좋음! (티처스랑해❤️) ✅ 교육봉사 본질에 초점을 맞춘 활동 : 제가 정말 바라던 바! 교육봉사는 많지만,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커리큘럼의 교육 봉사는 드물다고 생각해요. KIT는 학생들에게 하루종일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에 ➡️ 교육적인 내용 전달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멘토링도 모두 가능해요! ✅ 우리 어머니보다 내 끼니를 잘 챙겨주심.. : 다음에 간식 + 밥 다 정리해서 올릴게요… 하루만에 2키로 찌는 마법을 경험했어요🥹🫶🏻 타대외활동과 차별화 포인트가 뭐냐면~? 1. DIY KIT KIT를 소개할 수 있는 단어로는 ‘자체제작 대외활동’ ‘DIY KIT’ 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ㅎㅎ 그만큼 서포터즈가 하고 싶어하는 거는 뭐든 지원해주셔서 저희는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고 열정만 있으면 된답니다❤️‍🔥 또한 모든 커리큘럼을 팀 내에서 자체제작을 하다보니 책임감도 커지고 보람도 커지는 것 같아요! 물론 전문가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완벽한 퀄리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ㅎㅎ 2. 공대생이 할 수 있는 대기업 대외활동 이거 정말 몇 개 없어요!!! (이과생들을 위한) 교육 받는 대외활동이 아닌 정말 서포터즈로서 활동하는 대기업 대외활동 드물어요☺️ 문과에서는 할 수 있는 활동이 너무 많지만, 이과 특히 공대에서 본인 전공 살려서 스펙 + 다양한 사람 만나는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대외활동 찾는 거 어렵숩니다🥹 학교 밖에서 비슷한듯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 친해지며 KT에서 스펙도 쌓고~ 봉사시간도 쌓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왕추천 ㅎㅎ 두서없는 KIT 소개 및 합격 후기글 재밌게 보셨나용? 3기 지원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의 합격을 응원할게요오! 인터뷰 - 지원 님 https://blog.naver.com/clarajiwon12/223753879503 ☘️KT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3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공대 학생 필수! 삼성, SK하이닉스, 현대차 교육 LIST 🍋‍🟩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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