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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84

2023 감성글판 봄편 문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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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3 감성글판 봄편 문안 공모


※ 1. 27.(금) 이후 도착한 신청서는 접수하지 않음.

※ 당선작은 2023. 2. 22.(수) 이후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결과발표

※ (참고) 수신메일은 읽음 표시가 되지 않음 


[문안공모]

- 기 간 : 2023. 1. 13. ~ 1. 27.[15일간]

- 대 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내 용 : 감성글판 게시글 공모

  * 참신하면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글

  * 봄의 느낌이 묻어나오는 계절성 있는 글

  * 시민 창작 문안(띄어쓰기 제외 35글자 이내)


- 게 시 : 2023. 3. 1. ~ 2023. 5. 31. ※ 감성글판 : 문암 생태 공원 내 설치

- 신청방법 :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E-mail 신청

  * 우편 신청 : [우 28527]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 청주시청 임시청사 공보관(1층)

  * E-mail 신청 : cjssuny@korea.kr


[당선작](1명) : 300,000원

- 감성글판에 게재


[유의사항]

1) 제출한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동일한 문안이 접수된 경우 먼저 접수된 문안만 인정됨.

2) 1인당 1작품 신청을 원칙으로 함.

3) 제출한 작품은 타기관에 동시 제출 불가. (결과발표이후는 가능)

3) 무단으로 발췌․표절 등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음.

4) 허위로 응모자 인적사항을 기재할 경우 원고료 회수 및 법적조치 진행


[문의처] : 청주시청 공보관실 (☏043-201-1064)

2023 감성글판 봄편 문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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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 전자전기공학부 / 학점 2.54 / 토익: 770 / 사회생활 경험: 채널A 채용연계형 인턴PD / tvN 골드핑거, E채널 서포터즈 WE, 세계예술치료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대상, 한마음혈액원 헌혈증진 공모전 장려상,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 장려상 등등

    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2024 상반기

    SBS

    편성

  • 동국대(WISE) / 일어일문학과 / 학점 3.87/4.5 / 토익스피킹: 120/IM2, 기타: HSK 4급(225), JPT 835, JLPT N2 / 사회생활 경험: (주) 하나투어 일본상품부서 일본상품기획 팀 (사원) / 장애인 스마트폰 영화제 기획 및 운영,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 홍보 및 기획, 동국대(WISE) 학생상담센터 멘토, 학과 대표, KB디지털 서포터즈, KB폴라리스, 한국관광공사 트래블 리그 본선진출, 동국대(WISE) 취업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동국대(WISE) 프로그램 명칭 공모전 3등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AFPK(재무설계), 소방안전관리자 2급, ACA(일러스트레이터)

    1. 나를 소개하며 왜 에어로케이에 지원했는지 (500~2000자) [홀로 빛나는 별 아닌 모두를 빛내는 별] 저는 지금까지 영화제, 오케스트라, 서포터즈, 교육 봉사, 상담 멘토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다른 분야의 활동이지만, 이들은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목소리와 고민을 듣고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경상북도 소비자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팀장으로 참여했을 당시, 다른 후배들도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임하였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에 임하였고, 주최 기관의 총장님은 물론 다른 강사 분들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저를 기쁘게 만들었던 건 활동 종료 후 '민호 선배의 후배가 되어 너무 기뻐요' 라는 후배의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에어로케이 또한 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쁨의 전달이라는 저의 가치관처럼 에어로케이는 전년도 12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충북,청주시 내 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하였으며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승객들을 위해 전용 이동 가방 출시, 23년 호우피해 당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어로케이의 경영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금까지 강화해온 저의 소프트스킬을 접목시켜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사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젠더리스 유니폼 및 운동화를 도입하여 활동하기 불편한 복장을 입고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서비스함으로서 고객의 편의와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거나 채용 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탑승하는 승객과 서비스하는 승무원 모두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승무원은 기내에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여행의 시작이라고 여기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로 근무할 당시, 객장에는 수 많은 노인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는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 은행 업무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불만을 지닌 고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객장에 고객이 방문하면 사전접수기계로 미리 자신이 원하는 업무를 신청해두어 차례가 되면 보다 빠르게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은행 업무에 대해 간편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QR코드를 객장에 배치한 뒤, 고객들에게 나눠주며 설명함으로서 고객들이 스스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객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있어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증가로 인해 기내난동 또한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승객의 불안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승객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기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과 추락 상황 시 승객 구조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적의 승객이 탑승하는 기내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승객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자 언어 공부를 계속함으로서 안전 비행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에어로케이 항공

    객실 승무원

  • 국숭세단 / 미디어 / 학점 3.6 / 토익: 640 / 엔터테인먼트 연합 동아리 1년, 알바 경험 다수, 유튜브 채널 운영, 블로그 운영, 언론사 서포터즈 1회

    1. 자유양식 자소서 [영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조회수 15만회를 달성하게 해주었습니다.] 헤어 컨설팅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조회수 15만회와 검색어 시청자 25%를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 다. 현재 누적 조회수 약 28만회를 달성한 패션과 일상 브이로그 위주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 초반에 업로드 한 3개의 영상이 모두 업로드 일주일 내에 1천뷰 이하의 저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채널을 분석하며 원인을 찾기 위해 고민했던 결과, 문제점을 두 가지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포괄적인 제목을 기재해 시청 연령층의 폭이 넓어져 감소한 노출 클릭률 2) 차별성이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지 못하는 썸네일 문제점 해결을 위해 우선 큰 헤드, 좁은 이마, 넓은 여백 등 특정 부위에 대해 검색하는 시청자들에 초 점을 맞췄습니다. 시청 대상자의 폭을 줄이더라도 확실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입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썸네일 중 비포, 애프터사진에서 애프터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노출 클릭률을 높였고,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 륨을 높였습니다. 또한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올린 헤어 리뷰 영상의 검색어 시청자 유입률이 40%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의 영상 에서 기록한 15%라는 수치보다 25%가 상승한 결과였습니다. 또한 업로드 일주일만에 조회수 5만회 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5만회를 달성하며 당시 100여명이면 새널의 구독자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 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된 경험을 반영하여 제작한 '단발 리뷰' 영상도 조회수 약 7만회를 기록 했습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결과를 실패로 두지 않고 분석하며 차후 제작에는 개선된 성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콘텐츠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자세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Bias' 기획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팀을 살리다!] 저조한 조회수로 인한 팀 해체 위기를 새로운 콘텐츠 기획으로 조회수를 3천회 이상 증가시켜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1년간 연합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파트장으로 활동하며 30개 이상의 영상을 제작, 기획 혹은 피드백했습니다. 케이팝 아이돌의 프로필을 외국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필' 팀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초반, '프로필' 파트의 영상 3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를 넘지 못하여 팀 해체 위기를 겪었습니다. 팀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 향상을 위해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습 니다.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에게 '케이팝에 대한 흥미 유발'의 목적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전 달로 변질되며 지루함을 유발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의 향상을 위해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고,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영상을 제공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던 것이 영상 시청에 흥미를 떨어트리게 된 것입니다. 따라 서 아이돌의 입덕 포인트를 살려 케이팝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Bias'라는 새로운 콘텐츠 를 아래와 같이 기획했습니다. 1) 기존의 긴 글로 짧게 보인 멤버의 취미와 특기를 6개의 입덕 포인트로 수정 2) 50%를 차지하던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10%만 나올 수 있도록 수정 3) 타이틀 곡을 앨범 사진이 아니라 무대 영상으로 대체 이후 Bias 영상 2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4천회를 넘겼고 파트장 회의에서는 프로필 파트의 활동을 승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속한 무비팅 뿐만 아니라, 5개 이상의 팀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콘텐츠의 목적과 대상 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콘텐츠 기획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일임을 배울 수 있 었습니다. ['도전하는 콘텐츠 덕후' 그 자체인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사는 '덕후'입니다. 우연히 갔던 소극장에서 연기에 관심이 생겨 2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고, 연기 영상을 모니터링 하다가 사진에도 관심이 생겨 스냅 모델 전용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웹툰 '낮에 뜨는 달'을 보고 여운을 주는 스토리에 푹 빠져 조아라 플랫폼에서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 고, 또 도전합니다. 마케터의 직무 역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연합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1년간 매 주 1개 이상의 영상을 기획 또는 제작하였고, 6개월간은 팀원들의 기획. 제작물을 피드백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동아리였기에 커뮤니터가 필요했고 파트장으로서 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 여 우수사원(A)으로 팀 <EN:CRE>를 졸업했습니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엥크레에서 활동하며 어도비 프리미어 상, 포토샵 중상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덕후적 기질을 피플펀드컴퍼니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2023 하반기

    피플펀드컴퍼니

    콘텐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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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맵] 제2회 대학생 학과 소개 공모전 후기

    나와 메이저맵 학과 소개 공모전과의 만남은 가히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 졸업 요건을 위해 공모전 모집 글을 찾아 헤매던 와중에 내가 그토록 찾던, 정말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공모전을 찾은 것이다. ​ &lt;메이저맵 대학생 학과 소개 공모전&gt;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에 재학 중인 나는 '너네 학과는 도대체 무슨 학과야?'라는 질문을 귀에 피나도록 듣고 살았고, 이제는 그 질문에 답을 하기도 지칠 지경이었다. ​ 그렇다면, 내가 이 공모전에 나가서 우리 학과가 무슨 학과인지 세상에 널리 알리리라!! (나한테 그만 물어봐라!) 라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 결과적으로는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조금이나마 우리 학과가 널리 알려졌기를~ 혹여나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이 공모전에 나가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후기와 함께 몇 가지 꿀팁을 남기고자 한다! ​ 후기 start~! ​ 공모전 준비 후기 공모전에 신청하고나면 온라인으로 오티가 진행된다. 오티가 끝나면 앰버서더 자격을 얻게 되고 학과 라운지에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된다. ​ 1) 학과 소개 글 2) 학과를 대표하는 이미지 8장 이상 3) 대표 전공과목 3개 소개 4) 재학생, 대표 직업 인터뷰 각 3개씩 5) 카드 뉴스 3개 ​ 요렇게가 최소 요건이다 최소 요건만 채우면 수상을 하지 못해도 수료증이 나온다고 하니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하지만 수상이 목표라면 최소 요건은 물론 최대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 https://www.majormap.net/ambassador/major/detail_preview?id=146 자세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 내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이라는 전공 이름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다 ​ 문예창작 / 미디어 콘텐츠 / 홍보 이 세 가지 분야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곳이니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 ​ 이 콘텐츠를 볼 고등학생에게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이라는 이름은 매우 낯설게 다가올 테니... ​ 학생들에게 전공 이름을 하나씩 풀어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했다. ​ (정시로 들어온 사람으로서 입시 꿀팁을 주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아쉬웠다.) ​ 또한 전공 특성을 살린 카드 뉴스를 만들고 싶었다! 카드 뉴스 간에 통일성을 주는 것이 좋다는 말에 (담당자분의 꿀팁!)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 시리즈로 만들고 ​ 고등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꿀팁과 전공 현실 생활 이야기는 인스타, 블로그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 이 사진에는 없지만, 전공 분야마다 교수님과 과 동아리 회장의 인터뷰를 담아 전공 활동에 대한 설명도 담아두었다. ​ 전공의 특성에 한눈에 확 보이게 카드 뉴스를 디자인했던 것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가장 힘들었고, 그만큼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대표 직업 인터뷰 카드 뉴스에서 이미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에 강조에 강조를 했기 때문에 그 말에 뒷받침을 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대표 직업 인터뷰가 필요했다. ​ 교수님 찬스를 써서 이미 졸업한 지 10년이 넘은 사회에 멋지게 자리 잡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연락처를 받아왔고 ​ 너무나 감사하게도 모든 분들이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 만약 3회, 4회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미리미리,, 졸업반 선배님들이랑 친해지시길.. 아님 교수님께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정보의 질이 달라진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른 참가자의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 진짜 2주를 밤 새가면서 만든 콘텐츠가 무색하게도 다른 학교 분들이 너무 잘 만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밤을 새운 건 시험기간 때문에 2주 만에 몰아서 만들었기 때문...) ​ 공모전 수상 후기 ​ 결과가 나온 날... 내 첫 공모전 성과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진짜 좋게 너무너무 감동... 좋게 봐주신 담당자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직접 대치동으로 시상식도 다녀왔고 현직에 계시는 분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정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모전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몸담고 있는 나의 학과를 소개할 수 있는 메이저맵 학과 소개 공모전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에게 내가 느낀 학과의 장점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이 공모전을 위해 도와주신 교수님, 선배님,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며 ​ 후기 끄으읕!! ​ P.S. 나 뉴스도 나왔다 ㅎㅎ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2516560132821 인터뷰 - 쑤 님 https://blog.naver.com/soosoodaily_/223800683168 🖱️사진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amp;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middot;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middot;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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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2024년 공공의료 달력 삽화 공모전 후기

    안녕하세요! ​ 2024년 공공의료달력삽화 공모전 후기에요~ 2024년 공공의료 달력 삽화 공모전 소개 공모 주제와 그 예시가 제공이 됐네요! 공모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공모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 근데 사실 일러스트 그려서 입상할만큼 수준급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수상을 노린다면 능력 있는 팀원을 구해야겠죠...? 팀 빌딩 저는 카카오톡에서 대학생공모전 관련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팀원을 구했어요! 그림도 못 그리는데 어떻게 팀원을 구했느냐 하면? ​ 그림 이외에 모든 부분은 아래와 같이 제가 기획해서 컨셉페이퍼를 제공했습니다. 엉성한 그림이었지만 다행히 척하면 척인 팀원을 만나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컨셉페이퍼 그림으로는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의료기기의 세부적인 모습은 제가 서칭해서 따로 참고자료로 보내드렸답니다. 진행 과정 위와 같이 컨셉페이퍼를 보내드리고, 팀원분의 포트폴리오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서 일러스트를 부탁드렸어요. ​ 작업 과정을 계속 공유 받으면서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고, 일주일이 채 안걸려서 최종본이 완성되었답니다. ​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작업에 들어가셨지만 멋있는 작업물을 완성해주셨습니다~ 공모전 후기 결과는 장려상!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투자한 시간 대비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서 만족~ https://www.nmcpublicedu.or.kr/award.asp 수상작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주용 님 https://blog.naver.com/soulmate7134/223769952764 🖱️사진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amp;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middot;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middot;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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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AC] 2024 코삭 공모전 챌린저상 수상 후기 (+기획서 일부)

    안녕하세요!! 무려 공모전이 끝난 지 3달이 지나고 쓰는 후기입니다 ​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팀은 지역대회 진출 전 상위 15%에게 주어지는 챌린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이런 후기들 하나하나 많은 팁을 얻었기에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공모전 준비 시작 사실 저는 프로 공모전러입니다. 작은 공모전들은 수상까지 한 것들이 많았지만, 작년에 처음 기획서로 대형 공모전들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2023년 한 해 동안 코삭, 코바코, HS애드 공모전에 참여했었고 아쉽지만 다 수상까진 못했어요 경험에 의미를 두자!라고 항상 생각하지만 매번 아쉬운 결과에 공모전에 나가면 안 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하반기에는 공모전을 나가지 않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획에 맛 들이면 답도 없다는 말 아시나요? 쉬니까 또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 있죠 ㅋㅋ 그런 고민을 하던 와중에 이걸 발견했어요 아니 마침 코삭 공모전이 나왔네??? ​ 또 마침 겨울방학에 같이 공모전 나갈까 했던 약속이 생각나고..! 나갈까..? 했는데 그녀들에 추진력에 저는 어느새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결성된 공모전 팟! (민지 언니, 소영, 나) 3명이서 공모전을 도전하기로 했어요 공모전 마감일이 5월 13일까지였고, 저희는 3월 학기 초에 이야기를 했어서 2달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그룹이랑 함께 병행하기로 결정! 신청서 내고 붙어서 바로 다음 주부터 스터디랑 같이 준비했습니다. 스터디 함께 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매주 스터디 보고서 내야 해서 어케든 주에 1회는 무조건 회의를 진행했어요 (스터디 아니었으면 진짜 나태 인간이 되었을 듯,,) 코삭 주제 선정 공모전의 시작은 주제 선정이죠! 이번 2024 코삭 공모전에는 3개의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 1)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2)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3) 보이스피싱을 예상하고 올바른 대응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 저는 이렇게 3개의 주제 중에서 설명글에 두 개의 주제에서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고 마약과 도박이라는 주제를 자료조사했습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가장 의견이 많았던 1번 주제인 마약을 저희 팀의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타겟을 청소년에 두고 자료조사를 진행할지 넓은 범위에서 자료조사를 할지 고민했었어요 저는 작년 수상작들을 많이 분석해 보면서 캠페인의 차별점이나 문제점,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은 넓은 범위의 자료조사와 기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로직, 컨셉을 2달 동안 3번이나 변경하는 과정 을 거치며 기록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매주 자료조사, 회의록 등을 구글 독스에 정리해가며 회의를 진행했어요 2달 동안 하다 보니 자료의 양이 방대해져서 정리는 필수였습니다 ​ 주제를 정하고 각자 자료조사와 문제도출까지 생각해오는 것을 과제로 첫 주 회의는 마무리했습니다. 2주 차 회의에서는 문제도출-인사이트까지 흐름을 잡는 것이 목표였어요! 처음 잡았던 문제도출은 정말 단순하게 마약의 증가 -&gt; 쉬운 범죄의 노출 -&gt; 해결방안 이런 식으로 마약의 예방,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국컨셉은 어떨까? 싶었어요 "마약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약을 처방해 준다"라는 느낌의 컨셉으로 접근했습니다 ​ ^ 초창기 회의록 일부분 SNS 이용률이 높은 10대와 마약, 예방에 중요를 둔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아이디어가 도출되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 진짜 신났어요 아이디어도 다 마음에 들고 뭔가 진행이 더디지 않고 쭉쭉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런데! 피드백 약 3주간의 회의의 로직을 지도 교수님께 보내드리고 교수님과의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서 저희 로직의 빈 곳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 예방을 강조하는 것에 다른 캠페인들과 차별점이 있을까? - 마약을 하지 말라고 전하는 메세지로만 예방이 가능할까? 차라리 치료를 돕는 건 어때? ​ 공모전은 완벽한 기획서를 원하는 것보다 가능성과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피드백 후 카톡방은 불이 나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왜? 어떻게?" 이런 것들이었는데 저희는 흐름적인 것들에 집중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피드백 후 방향성을 예방에서 치료로 완전히 바꾸고, 기존 마약 캠페인의 공포소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결국 강압적인 마약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남길 뿐,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삼고 예방 대신 치료를 통한 재범률을 줄이자!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됩니다. 이때 제가 첫 주 차에 자료조사로 가져온 암수율에 대해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이 주에 앞단 로직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0약 시리즈 컨셉을 버리기 너무 싫어서 약국 컨셉을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컨셉 &amp; IMC 앞단이랑 로직이 다 바뀌었는데 컨셉을 가지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나? 흐름을 정리하면서 하다 보니까 메인 컨셉이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합니다 ​ 음,,,,컨셉도 엎어야 하나..? 이 시점이 마감 3주? 2주?전 쯤이였던 것 같아요 저희는 스터디를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7주간 계획을 다 짜두고 진행했는데 점점 밀리기 시작했어요 계획대로라면 분명 이쯤이면 모든 로직과 컨셉, IMC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컨셉도 확정하지 못한 시기라 점점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 그래! 컨셉을 바꾸자! 했을 시점에 나왔던 지도 컨셉의 아이디어 결국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라는 컨셉이였는데 솔직히 어라 이거다!! 하는 느낌이 안 와서 머리를 쥐어짜고,,, 심지어 교수님한테 2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도 앞단은 좋은데 컨셉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가고,, 민지 언니랑 둘이 카톡 하다가 갑자기 마약 퇴치의 날(6월 26일) -&gt; 이륙하다 메인 단어가 나오고 둘이 전화하면서 컨셉 고민을 시작합니다 메인 아이디어 도출!! 구체화까지는 시키지 못했지만 저녁에 소영이까지 회의 함께하면서 메인 캠페인의 가닥을 잡았어요 디자인도 이륙, 비행 이런 느낌으로 가면 좋을 것 같고 IMC도 이륙-비행 중- 착륙 엇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 시점이 마감 2주~1주 전이었기에 백피 수정 + IMC + 기획서 디자인까지 진행하려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ㅜ 진짜진짜 다행인 건 다들 각자 생각해온 IMC가 너무 좋았다는 것!! 각자 3~4개씩 아이디어 정해오고 골랐는데 버릴 것 없이 다들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어요 ​ IMC+메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메인으로 힘을 줄 IMC도 정했습니다 이후 각자 인지/확산/경험 파트로 나눠서 실행방안, 기대효과를 작성했습니다! 마감 1주 전, 완벽한 백피를 완성하다..! 마감 저희 3명은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해본 경험도,, 잘 다루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는 온리 기획 인간들 ​ 그래서 디자인 기간은 넉넉히 2주 정도로 생각했는데 로직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대부분 기획 / 디자인으로 팀을 나누던데 저희는 3명이서 이걸 다 해야 하니 디자인을 하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ㅜㅜ 마감 4일 전 디자인 시작,, 저희는 다들 근로, 알바, 팀플 등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대부분의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표지, 디자인 레이아웃을 맞추고 각자 한 페이지씩 맡아서 디자인을 진행했는데요 심지어 중간에 디자인 레이아웃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한번 바꿨어요 ​ 각자 화면 공유하면서 서로 디자인 봐주고,, 2일 전에 앞단 10~15 페이지 정도 완성시킨 것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 마감 2일 전, 저희는 학교에 모이게 됩니다 ​ 전날 새벽 3시까지 회의를 하고 일요일에 오후 1시? 2시?쯤 모였던 것 같아요 디자인 공장 가동,, IMC가 목업이랑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서 진짜 오래 걸리는데 그걸 이날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목업을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유튜브 선생님에 의지해가며 목업 작업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 여러분 제가 오후 2시에 모였다고 했죠 그날 새벽입니다 저희는 한 8시쯤 헤어져서 나머지 작업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자 생각했는데요 집에 갈 상황이 아니었어요,, ​ 그렇게 16시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사와서 밤샘 시작.,.! (귀여운 고양희씨를 만났어요) 뭐,,,,쉬는 것 없이 그냥 디자인만 미친 듯이 했습니다 집 언제 갔냐고요? 다음 날 아침 8시요... 대부분의 디자인은 끝내고 마지막 마무리만 남기고 해산했습니다 저는 저희 집 가는 도로가 막힌 걸 본 적이 없는데 출근시간에 가니까 막히더라고요,,, ​ 저 사실 저 날 아침 1교시, 9시 반 강의였는데요 못 갔죠 머,,,집 도착하니까 8시 반인데,,, 자휴 때리고 잠이나 잤습니다 5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남은 디자인 작업들을 했어요 다들 학회랑 이것저것 바빠서 순서대로 디코방 입장쓰,, 다행히도 마감 시간이 2시간 연장이 되어서 계속 수정하다가 진짜 막판에 제출했어요 제출하려면 자꾸 오류가 보여,, 마감이다!! 제출 그 이후 마감이라고 했는데 마감이 아닌 이 기분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공모전과 함께 매주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스터디 결과 보고서를 써야 했어요 논문으로,, 지역 예선 결과가 나오던 날 아쉽게 저희 팀 이름이 없었어요,, 진짜 열심히 준비 했어서 우리 붙는다..!라는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없길래 아쉬움 뚝뚝 흘리고 있던 때에 챌린저상 발표가 나고..! 진짜 조금만 잘했으면 지역대회 갔겠다 + 그래도 우리의 노력이 틀리지 않았다 두 가지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헤헤 처음 기획보다 훨씬 돌아가는 여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제가 평소에 힘들어했던 차별화 시키기와 컨셉도출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IMC도 기존에 많이 제시하던 것들에서 벗어나 컨셉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자!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IMC 디자인이 아쉬웠다는 점,, 로직이 너무 잘 나와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지역대회도 노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25 코삭(KOSAC) 기획서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기획서 일부분을 공개합니닷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로직 흐름 진짜 좋았는데..! 넘무 아쉬워요 저의 2024 코삭 공모전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인터뷰 - 감장콩 님 https://blog.naver.com/color_cheong/223523152677 🖱️2025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amp;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middot;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middot;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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