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1.19마감일2023.02.03
- 채용형태
- -
- 모집직무
- 경영/사무
- 근무지역
-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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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3년 제1차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접수기간]
23년 1월 19일 ~ 2월 3일
[전형절차]
서류 > 면접
[담당업무]
경영
회계
사무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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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킨텍스에서 하고 싶은 업무를 스스로 정하고, 그 분야에서의 5년 후 자신의 미래 모습을 설명해 주십시오. 우리나라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 행사 유치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각 센터/Destination 만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시켜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 킨텍스 컨벤션 마케팅팀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면서 위와 같이 우리만의 전시컨벤션을 기획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전시컨벤션 기획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습니다. 킨텍스에서는 매년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개최되며, 작년에는 전시회와 병행하여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e스포츠 산업은 연평균 14% 성장하여 ‘25년에는 $18.7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며, 한국의 경우 18% 이상 고성장을 하다가 코로나 이후 –13% 역성장을 하고 있으나 향후 성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 스포츠 전문 융복합 전시컨벤션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성공시킨 후,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에 전시회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킨텍스도 인도를 비롯한 해외 전시장을 운영하는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저도 5년 후에는 한국의 특화된 전시컨벤션을 해외에 수출하여 운영하는 그런 국제적인 MICE 전문가가 되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2. 오랫동안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성취했거나 실패했던 경험에 대하여 적어 주십시오. 대학교 재학 중에 5년에 한 번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에서 근무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차 세계 엑스포인 2015년도에 밀라노 엑스포에서 임시 서포터즈 자격으로 약 5주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관람객이 우리의 문화, 음식, 언어, 역사 등과 같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걸 보고 굉장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밀라노 엑스포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엄청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기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로 선발되기 위하여 5년 동안 관련 강의와 대외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관광공사 국제이벤트 기획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상하기도 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활동 등 다양한 MICE 관련 경험을 꾸준히 쌓았습니다. 그 결과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로 선발되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팀 리더가 되어 팀원들과 시너지를 이루며 한국관 방문객 100만 명 달성에 기여하였습니다. 3. 감명 깊게 읽었던 책과 그 이유를 적어 주십시오.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집필한 「축적의 시간」을 대학 입학 선물로 받아서 읽고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기적은 뛰어난 ‘실행역량’ 덕분이고, 우리 산업은 선진국에서 설계한 ‘생산의 법칙’에 따라 벽돌을 찍어내듯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만을 키워왔던 결과 경제가 급성장하였지만, 그 결과 이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이유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저성장 늪에서 탈출하려면 ‘개념 설계 역량’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고난도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1만 번의 점프가 필요하다’라고 한 말을 기억합니다. 이는 축적의 시간의 중요성을 간파한 말입니다. ‘축적된 경험 없이는 큰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없다’는 저자의 권고에 따라 저는 킨텍스 컨벤션마케팅팀에서 센터 임대마케팅 업무를,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 업무를, 수원문화재단에서는 문화축제 기획업무,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 업무를 수행하면서 관광/MICE 마케팅에 대한 역량을 축적하였습니다. 첫 직장인 킨텍스에서의 근무 경험은 축적되어 다양한 근무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준 밑거름이 되었고, 이처럼 제 모든 경험들이 축적되어 MICE 전문가라는 제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관에서 한국관광 홍보부스 운영을 맡았습니다. 홍보부스에는 한글로 이름쓰기, 나전칠기 체험, 노리개 꾸미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거리가 즐비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2층에 위치해 있어 전시 동선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적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홍보물을 만들어 전시 마지막 부분에 배치하고, 제가 직접 모객도 해보았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따라서 본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국적과 성별, 나이와 관심사 등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관람객들의 상당수가 틱톡을 자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들이 자신의 부스체험 활동과 경험을 틱톡 숏폼으로 만들어 포스팅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영상이 포스팅 2주 만에 100만뷰를 달성하면서 3평이라는 작은 공간에 하루에 수백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서 마케팅 활동에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특성을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전달하고, 고객의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 우아한형제들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배달의 민족이 배달앱을 넘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커머스 산업의 과제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미리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극대화된 편의를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세분화된 취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유통 수업 시간에 유통 산업에 대해 조사하며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시장의 형태가 유통의 변화를 이끌고 있음에 흥미를 느꼈습니다.이러한 관심으로 인해 이커머스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오픈 마켓을 운영했습니다. 총 4곳의 오픈마켓에 입점했지만 두 달간 매출이 0원이었습니다. 문제점 파악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고, 데이터 랩의 키워드 분석 기능과 비즈어드바이즈 툴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상위 유입 키워드가 브랜드명 이라는 점에서 ‘건강식품 구매에 있어서 신뢰는 주요인일 것’ 이라는 가설을 세운 후, 가격 혜택을 강조한 상세 페이지를 상품의 원산지와 성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또한 유입율를 토대로 ‘3번 이상 방문한 고객은 구매를 망설이고 있음’ 이라는 가설을 수립했고, 재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발행하여 구매 전환율을 제고했습니다. 최전방의 고객 접점에서 최적의 가치 제공을 고민한 결과, 2개월 후 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잠재된 니즈를 파악하고 공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은 ‘공감’에 특화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브랜딩 컨셉, 배민 치믈리에와 같은 마케팅을 통해 타깃의 특성과 니즈를 철저하게 고민한 흔적을 느꼈습니다. 저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에 ‘개인화된 추천’을 더해 공감력을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인기 메뉴가 확연하게 다른 것 처럼, 배민의 데이터를 활용해 취향까지 발견할 수 있는 추천 서비스를 기획하여 사용자의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내겠습니다. 2. 희망직무에 대한 본인만의 경쟁력(직무 관련 프로젝트, 교육, 경험 등을 토대로)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일상의 현상을 반문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왔습니다. 따라서 문제적 현상을 파악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PM 직무는 저의 통찰력 발휘에 최적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브영에서 근무하며 유기농 치약의 판매량 급증을 실감했고, 친환경 제품 구매자는 환경 고관여자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호기심을 계기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환경보다 건강을 위해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친환경 소비의 필요를 느끼지만 가격 부담으로 인해 지속 의향은 낮았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건강이 금전적 혜택과 환경적 의의로 연결될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토대로 IA를 구체화한 후 헬스케어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앱 서비스 ‘EcoFit’을 기획해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운동을 함으로써 에코 리워드를 얻고,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에 동참한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 의문을 던지는 습관이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력됨을 경험했습니다. 일상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고, 이는 일상 관찰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을 이끌었을까? 눈길이 간 광고의 특징은 무엇일까?’ 물음표를 던지며 생각의 힘을 키웠습니다. PM 직무는 사용자의 문제나 니즈를 발견하고 명확하게 정의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업무를 담당하기에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는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저의 생각하고 관찰하기를 즐기는 태도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역량이 될 것입니다.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안해 비즈니스와 고객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PM이 되겠습니다. 3.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나요? 당시의 배경, 목표, 역할, 과정 및 결과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효과적인 절충안을 통해 팀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기자단 활동 중 통영을 주제로 한 콘텐츠 회의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한 팀원은 야경 콘텐츠를 제안했지만, 다른 팀원은 신설된 스폿이 주목받도록 하는 것이 기자단 취지에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팀원들의 의견이 융합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신설 관광지를 취재하되, 디피랑이라는 이색 야경 명소를 투어 마지막으로 기획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색 관광지를 통해 신선한 여행지를 추구하는 MZ 세대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팀원들을 설득했습니다. 이는 통영의 새로운 면모를 부각했다는 점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어 공사 홈페이지 메인에 등재되었습니다. 팀원의 의견을 수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직군과 협업을 통한 프로덕트 개선이 중요한 서비스 기획 업무에서도 효과적인 절충안과 적극적인 의견 교환으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4. 이번 인턴 과정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본인만의 목표와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우아한 형제들이 식품 업계에서 쌓은 데이터를 토대로 배달의 민족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싶습니다. 플랫폼 시장에서 고객은 혜택에 따라 다양한 앱을 이용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적 혜택은 혜택의 차이에 의한 이탈이 빈번합니다. 저는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화 서비스를 통해 배달의 민족만의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접속하는 사용자의 목표는 자신이 원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현재 배달의 민족은 15~17개의 메뉴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명확한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원하는 메뉴가 없는 사용자는 수많은 선택지에서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고민이 길어질수록 선택은 어려워지며 이는 서비스 종료로 이어집니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클릭 로그,검색 데이터, 주문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적시적으로 보여줄 것을 제안합니다. 분식 카테고리에서 헤매는 사용자에게 ‘떡볶이가 땡기는 OO님을 위한 할인 중인 분식집’ 을 추천하고, 샐러드를 주문하는 사용자에게는 B마트의 다이어트 간식을 제안하며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배달의 민족은 2030의 결제율이 높다는 점에서 더 높은 자유도를 주되 세분화된 취향에 대응하는 전략은 경험 소비를 추구하는 2030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1. (지원동기)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본인의 역량을 공사의 인재상 및 지원동기와 연계하여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현상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는 냉혹한 현실이 되어 한국 관광산업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저는 OO시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OO시가 유치한 국책사업인 국립과학관 건축에 ‘Hybrid MICE 스튜디오를 추가하여 MICE 산업 불모지인 OO시의 MICE 육성 기반 마련’을 제안하여 우수상을 수상받았고, OO시가 주관한 ‘지역상생학술포럼’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 ‘국제 이벤트공모전’에서는 바둑 휴양마을을 조성하는 평창에 착안해 ‘한·중·일 오목대회’를 기획,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받는 등 지역사회의 동향에 관심을 갖고 이를 관광산업과 융·복합하여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인천관광공사에서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창의인, 책임의식을 가지고 도전하는 열정인’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과 열정을 활용하여 인천지역 관광·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의사소통능력)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다면 당시의 상황과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해당 사례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의사소통 노하우에 대하여 서술해 주십시오. (500자) 00시 주관 행사를 00센터에서 진행할 때 무료주차 관련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행사 담당자는 00센터가가 시 출자기관이기 때문에 주차비 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저는 규정상 별도의 주차지원은 어렵다고 하였으나 시 담당자는 시장, 도의원 등 VIP들이 오는 행사라며 지원을 계속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가서 ‘00시 출자기관’이기 때문에 주차비를 지원하면 김영란법 위반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대안으로 8시간 이상 회의실 사용 시, 2시간 무료 지원 가능 규정을 적용하여 담당자에게 주차지원 대신 회의실 2시간 추가 사용을 지원하여 임대료를 절감하는 방안으로 역제안하였고, 시에서는 절감한 임대비용을 초청인사 주차비로 활용하였습니다. 유선상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때는 직접 대면하여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는 사유를 제시하면서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고, 고객관계 유지를 위해 적절한 대안을 강구하여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문제해결능력) 학업 과제 수행이나 업무 수행 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문제 원인 도출, 해결방안 탐색, 해결 방안 적응 등)을 거쳤으며 어떠한 점에서 그 해결책이 효과적이었는지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00센터의 공실률이 80%에 달했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팀 매출목표 달성이 불가능해 대안 마련이 절실했습니다. 따라서 팀 내 회의를 통해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장소를 로케이션(촬영) 장소로 임대하기로 하였습니다. 로케이션 사업이 활성화되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전시홀은 임대 규정에 따라 최소 임대 단위가 1,500평인데 500평 미만의 중소규모 공간을 요구하는 문의가 많아졌었고, 최소 임대 면적 기준으로 견적을 보내면 제작사에서 임대료를 부담스러워했습니다. 한 건의 계약도 소중했기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임자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과거 계약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촬영 건에 대해 실사용 면적으로 계약한 사례를 발견하여 이를 근거로 규정을 재정비하여 중소규모 촬영 건도 유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 수행 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거 사례 조사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4. (조직이해능력) 최근 우리 공사의 주요 이슈에 대해 한 가지를 언급(선택)하고, 그것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인천 중구는 작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자로 선정되어,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개항장 일원을 관광지의 예약, 결제, 이동 정보는 물론 개항지의 역사, 문화 등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19년 외래 관광객 1,750만 명 중 불과 8%만이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요구되는 서비스인 스마트관광도시는 인천의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여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국내외 홍보가 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스마트 관광도시 서비스 출범에 앞서서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를 홍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해 완성도를 높여서 사용자 니즈 중심으로 운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가공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관광공사 공고 보러 가기 🎀 지금 채용 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너무 갖고 싶었던 사원증ㅋㅋ 내 인생 첫 인턴이었던 관공 인턴! 활동기간이 4.1~6.30 이었으니 수료한지도 벌써 2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좋은 기억들이 이따금 떠오른다. 멋있는 팀원분들, 같은 취준생으로서 존경스러운 인턴 동기들, 매일 매일이 즐겁던 회사 생활~~ 그래서 남기는 인턴 후기! 사실 난 관광분야 중에서도 서비스직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은 몇 년 째 공고가 뜨지 않았고... 무작정 백수로 있을 수 없어서 다른 공고를 찾아봤는데 마침 관공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중이었다. 근데 다들 알잖아요 관공은 관광기업 중에 원탑 아님?ㅋㅋㅋㅋㅋ 내가?ㅋㅋㅋ 게다가 요새 취업보다 어렵다는 금턴인데 내가????? 이 생각만 계속하다가 그냥 스펙 제일 좋을 때 한 번 넣어보자는 생각으로 넣었다. 그렇게 호텔리어 이력서 줄줄이 떨어져서 좌절하던 중 처음으로 붙은 인턴이 바로 한국관광공사 인턴이었다. 이 포스팅을 같이 일했던 분들이 보신다면 너무 부끄럽지만... 그래도 관공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 번 고민하고 쓴다ㅋㅋㅠ 댓글이랑 공감 부탁드려요,,, [ 스펙 ]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붙었지? 라고 생각할만큼 좋은 스펙은 아니다. 관공 가보니 스펙 좋은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았다. 아마 자소서나 면접에서 점수를 잘 받은 것 같다. 그래도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이 내 스펙을 어떤 기준으로 삼지 않으면 좋겠다. 이 정도는 돼야 지원하는구나 라든가 이 정도면 나도 지원해볼까? 같은 지표가 아니라 그냥 이런 활동을 했구나 같은 참고용으로만 봐주기를. 이 중에서 우대사항이 따로 있기는 한데 분류 없이 적었다 . 왜냐면 자소서나 면접 때 활용한 것 도 있기 때문. IT : 워드 1급 / 컴활 2급 / 전산회계운용사 3급 / 그외 OA 자격증/ IT 특성화고 (다 초중고 때) 정치 : 청소년 참여위원회 / 지역정책 모니터링단 (고딩 때) 관광 : 대학 관광계열 복수전공 / 관광산업 취업 동아리 / 창업 동아리 / 조주기능사 봉사 : 유학생 멘토링 봉사활동 / 지역아동센터 교육봉사 영어 : 토익 915 / 오픽 IH 중국어 : 교환학생 / HSK 6급 204점 / 중국어 과외 / 중국 교육청 주관 작문 대회 최우수 / 파고다 어학원 모델 일 경험 : 롯데호텔 8개월 알바하면서 표창장 받은 거 중국어 공부한 사람은 알겠지만 6급 204점 낮은 점수다. 과외는 그냥 돈 받고 몇 개월 지인 가르쳐준 거ㅋㅋ 관광계열 전공한 거는 블라인드라서 최대한 돌려돌려 언급했다. 컴퓨터 자격증 같은 경우는 10년도 더 전에 딴 거라 유효기간이 없다고 해도 이거 제출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인정된 것 같다. [ 채용 공고 ] 일반, 일반(고졸인재), 장애인 부문을 모집했고, 채용인원은 모두 본사(원주) 상근 혹은 재택근무 형태였다. 나는 이중 14명을 뽑는 일반 부문 으로 지원했다. 14명이 적은 건지 많은 건지 감이 안 왔는데 내 취준 마인드는 '한 자리라도 있으면 그게 내 자리다'이기 때문에 인원은 별로 계산 안 하는 편. 만약 합격한다면 강원도 원주에 회사가 있기 때문에 자취를 해야 했다. 서울에서 셔틀버스가 다니기는 하는데 난 서울사람 아니니꽈... 다행히 난 프로자취러였고, 본사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매력포인트였다ㅎㅎ 모집부문별 지원자격 일반부문 지원자격은 토익 600점 이상이다. 토익이야 당연히 고고익선이겠지만 그다지 높지 않은 내가 합격한 걸 보면 중요한 건 관광산업에 대한 열정 인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자소서 정말 꼼꼼하게 읽는다는 걸 느꼈다. 우대사항 여기에서 내가 해당되는 건 제2외국어 성적 보유자 였다. 중복불가라서 만점의 3%만 받아도 높다고 생각한다. 전형절차 일반부문 서류전형은 3배수 다. 평가항목 중에 외국어점수랑 OA자격증이 있지만 지원서가 50점 이니까 자소서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형일정 난 일정을 꽤 타는 편이다. 너무 빠릿한 일정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반대로 너무 여유로우면 준비를 잘 안 해서...ㅋㅋ 다행히 서류접수기간은 널널했다. 다만 합격자 대상 증빙 제출 기간이 4일 동안(14:00까지)이었는데, 여기저기에서 서류 떼는데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하필 이때 대통령 선거가 껴서 빨간날이라 전화 안 받고 그런 곳들이 있어서 진짜 이때가 심장 제일 쫄깃했다^^ 면접전형은 딱 준비하기 좋은 일주일이었다. 증빙 제출까지 포함하면 열흘이나 된다. 면접 후 일주일 정도 뒤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나고 또 일주일 뒤가 바로 입사였다 (자취방 전쟁의 시작) 한국관광공사는 공공기관이라서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을 준수해야 한다. 서류나 면접에서 직・간접적으로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이 드러나면 안 된다 . 나는 그동안 공기업을 준비하긴 했지만 실제로 서류를 써보는 건 처음이라서 어디까지가 블라인드에 위배되는 건지 헷갈렸다. 공기업을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도 회사 마다 말이 달라서 애를 먹었다. 그치만 관광학 전공했는데 관공 서류에 안 쓰면 아깝잖아요~ㅠㅠ 그래서 돌려돌려돌림판으로 언급을 피해가며 썼다. 나는 인사담당자가 아니라서 아직도 명확한 기준은 모르겠다. 질문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 *개인정보 때문에 자료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수뚱 님 https://blog.naver.com/xamond/222871402644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명과, 직무, 시기를 알려주세요 한국관광공사/ 일반행정직/ 21년도 6월 2. 간단한 자기소개 및 스펙을 알려주세요(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어학 등) 27/ 수도권대학교/3.85/ 컴활1급, 한국사 1급/ 중국어 hsk6급, 토익 925점, OPIC IH / 인턴1회 경력 2년 3. 각 전형 별 준비방법 및 합격 후기를 작성해주세요.(1,000자 이상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1) 서류전형 공기업의 대규모 채용 기업은 대부분 서류는 적부로 시작됩니다. 건보나 LH 같이 자소서 비중이 높은 곳을 준비하는 분들은 우선 가점을 주는 자격증위주로 준비하시는게 맞되 적부 넣는 분들은 크게 신경 쓰시지 않고 오히려 필기에서 가점을 주는 자격증위주로 확인을 하고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류 가점으로 들어가는 자격은 대부분 어학/ 한국사/ 컴활/ 한국어 /사조사 등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경우도 적부였기 때문에 자소서 쓰면 그냥 붙여줍니다. 2)필기전형 필기 전형의 우선은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업마다 NCS 기반에 전공 시험이 다릅니다. 또한 직렬마다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직렬의 어느 기업으로 준비할지 잘 생각해서 해야 합니다. 우선 저는 가장 가고 싶은 기업 1곳을 고르고 그 기업에 맞는 전공 선택--> 해당 전공을 보는 기업으로 지원을 해야겠다라고 전략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단일/상경/ 통합 이 모든 곳을 무분별하게 지원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합격자 분들도 있겠지만 합격기간을 최소한 짧게 가져가고 확률을 높이려면 당연히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포트로 NCS를 어떻게 공부할지 파악하면서 약 6개월 정도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이 있다면7일 내내 공부만 한 건 아니지만 주말 공부 안 하는 날까지 해서 일평균 6-7시간 정도는 유지했었습니다!. 추가로 단일경영 선택 시 회계/재무도 포함되는데 목표 기업의 기출을 보고 어느 과목에 중점적으로 공부할지 고민하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면접전형 공기업 면접은 사기업 면접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르다고도 느꼈습니다. 우선 프리패스 컨텐츠에 포함되어있는 박규현 선생님의 강의로 공기업 면접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후에 면접을 시작하세요. .. 제 짧은 식견으로 공격적으로 대기업 면접 준비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1차) PT+ 영어 2차)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필기 붙으면 공기업은 면접장에서 실수만 안 하면 붙는다라는 공식과 다르게 두 번에 걸쳐서 면접이 있습니다. 합격동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솔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위포트와 함께한 제 공기업 준비기였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건승을 빌겠습니다.
최합했다ㅠ_^ 심평원 인턴 면접 보고 고터에서 핫도그 먹다가 확인해서 토할 뻔ㅎ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태도다 다들 면까몰이라고 해서 후회없이 보고 나왔는데도 마음 졸였는데 다행이다ㅠ 왜냐면 나 관광공사가 최애 됐어요... 나는 역시 관광업(?) 아!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서류 결과 발표 시간은 오후 5시 넘어서 서류 증빙 결과는 거의 오후 7시 다 돼서(...) 면접 결과 발표는 오후 3시에 발표 됐습니다! 면접 복기 겸 정보 찾으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작성해볼게요! 1. 서류전형 - 토익 970 - OA자격증 2개(컴활 1급, 모스) 상기 자격증을 필수 자격증으로 제출했습니다. 기타 자격증으로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 을 작성했어요. 제2 외국어는 없었습니다 ! 다른 자격증들도 있었지만 다 쓰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준비하고 보니 왜 안 썼는지... 머리를 긁적였어요. 저의 더 자세한 스펙은 https://blog.naver.com/gy727/222301172871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공통점을 찾아보니 전부 OA 자격증을 꽉꽉 채워 쓰셨더라고요. 초등학생 때 취득한 자격증도 괜찮은 것 같으니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시고 꼭 다 쓰세요. 자기소개서 문항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자기소개(성격, 장단점, 지원동기, 입사 후 계획 포함) 2. 직무경력 및 경험 3. 의사소통능력 여러가지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을 기술하였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확인했는데 자소서에 비문이 한 문장 정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합격한 걸 보니 맞춤법이나 문맥보다는 내용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2. 서류 증빙 적부 저는 사실 면접보다도 여기에서 더 애먹고 마음을 졸였어요… 왜냐? 경험까지 다 증빙해야했기 때문… 학생회를 어떻게 증빙하죠… 경험사항은 경력만큼 정식으로(?) 확인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서 페이스북을 싹싹 뒤져 학생회 활동 당시 제가 작성했던 학생회 공지사항을 캡쳐해서 첨부했어요… (거의 6-7년 전 게시글 큼큼…) 페이스북 없었으면 아마 적부탈..이지 않았을까요? 활동당시 사진으로 증빙 가능하다고 하니 혹시 이 부분 때문에 검색을 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적부 발표 당일날 기다리는데 오후 6시 넘어서도 결과가 안 나와서 탈락인 줄(?) 그냥… 합격 결과가 늦게 나오는 거였어요 서류 합격도, 적부 발표도 비교적 늦게 발표되는 편이니 너무 마음 졸이지 마세요! 그리고 면접 시간이 적부 발표날 안 나오고 그 다음 날 나와서 저는 좀 힘들었어요… 왜냐? 시간 알려주고 바로 다음 날이 면접이었기 때문에… 면접시간 확인하고 기절할 뻔 했지 뭐예요... 오전 10시.. 모든 지사 중 첫날, 첫 타임 면접인 것 같아서 심히 당황스러웠지만 매도 먼저 맞는 게 덜 아프다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3. 면접(질문 추가) 저는 면접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서류 발표 나자마자 면접 스터디를 구했고, 본사 지원자 2명과 저 포함해서 지사 지원자 2명이 진행했습니다. 딱 좋은 것 같아요! 본사 지원자들로부터 지사 지원자들이 얻는 정보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있으니.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으쌰으쌰하며 잘 준비했어요! 서로 피드백 하며 답변 정리도 많이 되었고요. (혹시나 스터디 같이 하신 분이 보고 계시면.. 우리 꼭 OT에서 만나요..) 정말 감사하게도 면접관님들께서 온화한 모습으로 면접 진행해주셨어요. 지사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면접 질문을 공유해드릴 수는 없지만 본인 경험 정리 와 기업 공부 많이 하고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기업 공부, 특히 지사 공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했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누구보다도 기업 공부 많이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자기소개 회사에서 cs를 담당했는데 제일 힘들었던 고객(?) 민원(?) 도로공사에서 인턴하고 있는데 계약 보조가 무슨 일인지 6개월 이상 열정을 가지고 한 활동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극복한 경험 고객이 막무가내로 해줄 수 없는 것을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할 건지 (막무가내가 아니라 어떤 부정적인 단어였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저런 뉘앙스였어요.) [지역] 관광지 마케팅 방법 (정확하게는 [이 지역]으로 관광올 수 있도록? 그렇게 말하셨어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요.) (아는 사람이 먼저 대답하라고 하셨어요) 우리 지사가 신경 쓰고 있는/애 쓰고 있는 사업 모든 면접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인턴 면접은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겸손하고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어요. 그렇다고 너무 오버스러운 겸손겸손과 밝음밝음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저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요) 평소에 공손함이라면 자신있는 분은 오버만 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열심히 답변하고 나왔기 때문에 후회없이 면접을 끝내고 나왔어요. 그래서 면접 끝나고 면접비로 기분 좋게 초밥 먹고 귀가했어요. 면접비 5만원 너무 달달하네요. 한국관광공사 인턴 면접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관광업계에 대한 제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관광업계에 뛰는 내 심장...ㅋ) 인터뷰 : 카모모 님 https://blog.naver.com/gy727/222573075738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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