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ance & Legal Intern (법무 인턴)

About our team: 

트릿지의 Compliance & Legal Team은 사내 Compliance 규칙 및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실행하며, 잠재적인 리스크를 점검하고 관리합니다. 트릿지 해외 법인들이 각 국가의 각종 Compliance (tax/legal)를 준수하여, 원활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풀필먼트/재무/회계팀과 협업하여 잠재적인 리스크를 점검하고 관리합니다.

발생한 리스크 또는 Compliance 규정 위반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방안을 제시합니다.

해외 법인들이 원활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각종 Compliance (tax/legal)를 준수합니다.

영문 계약서를 검토하고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Develop and implement company policies, operational processes and guidelines

Monitor and ensure that the operational processes are being followed in accordance with the company policies and guidelines

Assess legal documents or financials to monitor and identify potential risks

Maintain the good-standing of Tridge’s global subsidiaries by following local compliance laws/regulations

Graduate from a Korean or a U.S. law school

Legal internship experience in law firms or inhouse legal/compliance teams

Critical Thinking

Analytical, investigative and research skills

Communication skills

Understanding of Tridge business

Attention to detail

Integrity & high ethical values

제출서류: 이력서(필수), 커버레터/경력기술서(선택) - PDF 양식  

채용형태: 인턴(3개월, 정규직 전환형)

근무시간: 월 – 금, 09:00 – 19:00 

근무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226 넥센강남타워 4-6층

지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불일치한 경우(증빙서류 미제출 포함) 채용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기간이 만료된 자격증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으며, 지원서 기재사항 증빙이 불가능한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해 지원 가능합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회의를 주도하죠. C-Level, Director 급이 참석하는 회의 말이에요. 직책과 직급에 관계없이, TRIDGE에서는 회의 주제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회의를 주도하고 의사결정을 리딩합니다. 설령 당신이 인턴일지라도요!

점심은 모로코인 개발자와, 미국인 디자이너와 먹습니다.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 덕에 친해질 수 있었죠. 높은 이상을 가진 훌륭한 동료들과의 생산적인 대화는 언제나 건설적이고 또 자극적입니다.

가끔은, 그래요, 늦게까지 일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이니까요.

무한한 책임과 권한이 주어집니다. 다시 한번, 설령 당신이 인턴일지라도요!

하지만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뭐든지,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지금 있는 곳에서 심심하고 답답하다면, 기회에 목말라 있다면, TRIDGE는 최적의 장소일 것이라 장담합니다.

당신의 꿈을, 열정을, 야망을 Fulfill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찾고 있다면,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정보 비대칭’, ‘시장 불균형’, ‘소득의 불균형’, ‘에이전트 문제’ 등에 대한 원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