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전통의 사회과학 독서토론 동아리 ?애팅 AETING? 46-1기 신입회원 모집

상세내용

46년 전통의 사회과학 독서토론 동아리 🍎애팅 AETING🍏 46-1기 신입회원 모집

📣서울권 대학 연합 사회과학 독서토론 동아리 애팅AETING에서 46-1기를 모집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책 좀 읽고 싶다!📚

편향된 독서가 고민이다!🙎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보다 유대감 있는 인간관계를 갖고 싶다!👥

나만의 사고를 정립하고 싶다!💡

재미있고 보람찬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다!😁

우리와 같은 당신께 <애팅>을 추천합니다💕

🍎모집 대상🍏

애팅은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서울권 대학교 재학생분들 모두와 함께합니다. (나이, 성별, 학번, 휴학 여부 무관. 단, 졸업생은 불가)

🍎활동 지역, 활동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서울 소재 대학 혹은 스터디룸에서 진행됩니다. (시험 주를 포함한 시험 기간 4주 쉽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비대면 화상미팅으로 진행됩니다.

🍎활동 내용🍏

모든 학우가 돌아가며 선정된 책 중 한 권을 골라 발제합니다. 발제자는 토론 주제와 참고 자료를 준비하여 원활한 토론을 돕습니다. 발제는 기존 활동 인원이었던 학술부의 도움을 받으며, 처음이더라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화 세미나, 간사 세미나, 홈커밍데이, MT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지난 학기 정기 세미나때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지글러),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크 샌델), 『생명이란 무엇인가』(에르빈 슈뢰딩거), 『인구 미래 공존』(조영태), 『인류 최악의 발명품』(문윤수), 『분배정치의 시대』(제임스 퍼거슨), 『최소한의 선의』(문유석)의 책을 읽고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영화 세미나 때는 ‘라쇼몽(1950)’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활동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됩니다.

🍎운영주체🍏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합니다. 종교 및 정치 강요, 다단계 등과 무관합니다.

🍎회비🍏

첫 번째 학기 3만 원 (두 번째 학기부터 2만 원)

회비는 OT, MT, 장소 대관 등에 쓰입니다. (따라서 비대면 상황일 시 면제됩니다.)

🍎선발 과정🍏

1. 지원서 접수

2/25(토) 23:59까지

지원서는 아래의 링크나 다음 애팅 카페를 통해 다운로드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Zc77MsMaNW21cjIN9io_t4BcqdD2HdR/edit?usp=sharing&ouid=107453165045354753057&rtpof=true&sd=true

(‘궁금해요~Aeting’ 게시판 > 애팅 46-1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