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불교 달력 사진ᐧ미술 작품 공모전

제3회 불교 달력 사진ᐧ미술 작품 공모전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사업부

[주 관] :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

[공모기간] : 2023. 02. 22(수) ~ 2023. 03. 31(금)까지

[공모자격] : 제한 없음(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공모주제] : 달력으로 제작 가능한 사진 및 미술 작품

  예시) 사찰풍경, 연꽃, 해외성지, 자연풍경, 캘리, 일러스트 등

[출 품 수] : 제한 없음

  그림 : 제목 및 작품설명, 사용소재 기재

  사진 : 제목 및 촬영장소 기재

[선정기준]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담은 사진 및 미술 작품

  달력으로 제작 가능한 사진 및 미술 작품

  사찰 및 불교의 아름다움 표현한 사진 및 미술 작품

  (달력 제작에 사용하기 위함으로 되도록 한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최소 12개의 사진과 작품을 출품하시면 선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공모상금] : 상금은 아래 표와 같이 선정된 작품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 대상(1명) : 400만원 / 12컷의 사진ᐧ미술 작품

- 금상(1명) : 300만원 / 12컷의 사진ᐧ미술 작품

- 은상(최대 2명) : 각 200만원 / 12컷의 사진ᐧ미술 작품

- 동상(최대 2명) : 각 150만원 / 12컷의 사진ᐧ미술 작품

- 입선(0명) : 10만원 / 사진만 가능/컷당 별도 지급

(상금은 세금 공제 후(원천징수) 제공되며, 심사결과 적합한 수상작이없을 경우에는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출품규격] : 이메일 : jpg파일(압축 후 제출) / 우편 : 파일이 담긴 USB 제출

※ 최소 가로325x세로327mm 이상 해상도 300dpi로 제출

[응모방법] :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제출

- 이메일접수 : dobancalendar@naver.com

- 우편접수 :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230~232호

[문 의 처] : 달력사업부 ☎02)720-0671, 0677

[심사발표] : 2023. 04. 14(금) / 수상자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

[시 상 식] : 일정 추후 공지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수상자는 수상작 발표 7일 이내 원본 파일과 상금 수령을 위한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과 작품 사용권 동의서에 서명 후 주최측에 제공한다.

[의무사항] : 선정 작품의 이미지 사용권 동의(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

[유의사항]

-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의 파일은 폐기한다.

- 작품 출품은 행사 진행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 다.

- 작품 제출 시 참가신청서를 필히 제출해야 하며, 잘못된 연락처에 대한 피해는 책 임지지 않는다.

- 응모작은 반드시 출품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이거나 본인의 작품 이여야 하고, 과도한 합성이나 변형은 허용하지 않으며 추후 밝혀질 시에는 수상취소 및 수상금을 반환한다. 또한, 타 공모전 입상작, 모방작으로 밝혀질 시에는 수상취소 및 수상금을 반환한다.

- 응모작은 개인 또는 단체로 제출하며, 단체로 제출한 작품이 선정되는 경우 단체명으로 시상한다.

- 시상금은 세금 공제 후(원천징수) 제공하며, 상금에 대한 세금은 수상자가 상금에서 부담한다.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료(2차 저작권 포함)는 수상에 따른 상금으로 대체되므로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공모전에 응모할 경우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 출품 시 제출한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나 수상작에 한하여 저작재산권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주최가 공익목적의 작품집 및 기타 광고 홍보 등에 활용 배포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저작물에 대한 포괄적 이용 권한을 갖는다.(사업상 목적 범위 안에 서 수상작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다)

- 응모자는 초상권이 모두 해결된 상태의 사진만 제출할 수 있고 출품작의 저작권, 초상권 및 명예훼손 등의 분쟁이 발생 할 경우 모든 민·형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시상에서 제외한다.

- 위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주최즉의 결정에 따른 것을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