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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2023 홍보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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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2023 홍보콘텐츠 공모전

고용노동부 주최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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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 경제학부 / 학점 3.33 / 토익: 790,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인턴1회 / 빅데이터 분석대회 대상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SQLD

    1. 지원동기를 자신의 장단점 및 가치관과 연결지어 서술하시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경영 도메인 전문성에 기반한 디지털 역량입니다. 경제·경영 과목을 수강하면서 마케팅,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이수하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것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론으로만 느껴졌던 시장 세분화, 포지셔닝, 고객 여정 등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했습니다. 앨리슨 파트너스는 다수의 IT고객사와 트렌드에 따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직무의 경우 업무체계에 자율성을 부여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적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앨리슨 파트너스의 직무에 동참하여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앨리슨의 구성원으로서 고객사의 성공을 도모하고 함께 성장하는, 도전적인 디지털 마케터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있어 중요한역량과이를확보하기위한본인의노력에 대해 서술하시오 디지털마케팅직무 수행에 있어 중요한 것은 데이터분석력입니다. 고객사의 브랜드채널과 비즈니스 이해를기반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 활동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SNS비정형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있습니다. 웹크롤링, 데이터 마이닝기법을 활용하여 키워드 관련 게시글을 크롤 링하고 트렌드를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감성분석을 통해 키워드에 대한 긍정 부정 경향을 평가하고 이에맞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구글에서 주관하는GAIQ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기능을 학습하였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해 디지털마케팅에 필요한 마케팅전 략 대시보드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ADsP, SQLD,컴퓨터활용능력과 같은 디지털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데이터분석 전반에 대한 역량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3. 본인의 삶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열정적이었던 경험과 그 이유에 대해 서술하시오 비전공자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빅데이터 분석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디지털 분석 전문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고, 여러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론 기반의 커리큘럼으로 인해 배운 이론을 구현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디지털 마케터라는 목표를 세우고, 데이터 수집u분석u구현 전반에 대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경험을 메우고자, 캐글, 데이콘 등에서 주최하는 빅데이터 분석 콘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캐글이후 변화된 역량을 확인하고자 2020 문화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그간의 프로젝트 경험에 기반해, 분석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적합한 모델을 선정하였습니다. 273개 팀이 참가했던 대규모 대회였지만,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4. 본인이 가장 꾸준하게 실행하고 있는 취미나 습관 혹은 활동에 대해 서술하시오 머신러닝 분석 실습과 BI 솔루션인 태블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및 PR 컨설팅 직무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수행 또는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웹 데이터 분석을 통해 트렌드, 솔루션을 도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머신러닝 분석 실습을 통해, 데이터에 적합한 모델링을 구현하는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태블로 비주얼라이제이션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리포트 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 구매데이터를 활용해 현업에 적용될 수 있는 분석기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천시스템, 연관분석을 통해 특정 고객에게만 상품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의 실습은 디지털 마케팅 직무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입사후 본인이 해당 업무 영역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포부에 대해 서술하시오 앨리슨 파트너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가치를 드러내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취미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로 두고 있는 헬스케어, 금융 분야의 디지털마케팅 전문성을 트렌드를 앞서가는 디지털 마케터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분석력,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PR에 기여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도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앨리슨 파트너스에서 지향하는 클라이언트의 총체적인 브랜딩 관리 및 성공을 달성하겠습니다. 개별 역량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키우겠습니다. 앨리슨 파트너스 P, 사례를 모니터링하여, 각 비즈니스에 대한 도메인 지식과 마케팅 전략을 공부하겠습니다. 비즈니스적 전문성을 갖춰, 앨리슨 파트너스의 업계 선도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공유하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2021 상반기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 연세대 / 신소재공학과 / 학점 3.62/4.5 / 토익: 900, 토익스피킹: 160/레벨7, 오픽: , 기타: HSK 4급 / 사회생활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필수] 본인이 네이버웹툰의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1)네이버웹툰/지원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본인만의 특성/강점 3)입사 후 해보고 싶은 일 1) <글로벌 시장을 향한 총알> OTT 서비스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콘텐츠의 수요가 폭발하는 시대에 웹툰은 그러한 시장에 꼭 필요한 총알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총알을 고르는데 첫 번째 독자로서 작가님께 첫 번째 피드백을 주고 싶습니다. 영화업계/미디어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좋은 시나리오가 있어야 합니다. OTT 사업자는 좋은 시나리오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고, 촬영 감독은 좋은 작가와 함께 협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팬데믹으로 OTT 서비스의 글로벌화가 확장되면서 고객층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도 포함됩니다. `기생충`,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성공 경험을 경험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앞으로 다시 그러한 성공을 희망하며 작품을 고르게 될 것입니다. 네이버 웹툰은 베스트 도전 시스템을 통해 좋은 시나리오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쌓여온 연령대별 장르 선호도, 썸네일 변경에 따른 클릭 수, 댓글 반응 등 수많은 독자의 데이터가 쌓여 있습니다. 계속하여 새로운 작가님들이 작품을 만들 것이고 이러한 좋은 자원을 활용하여 좋은 피드백을 통해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국내와 세계 독자들을 과녁으로 성공의 총을 쏜다면 네이버 웹툰이 좋은 총알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강한 실행력과 임기응변> 저는 생각을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는 강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하지 않으면 공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내일로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일주일 계획을 짜서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방학 일정을 공유하다가 친구가 계절학기 끝나고 내일로 여행을 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아직 한 번도 안 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7일권을 구매하고 서점에 가서 일정을 짰고, 한국을 전체 크게 한 바퀴 도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월요일에 전시회 등이 문을 닫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특히 지역 행사가 1년 내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장성, 대전에서 일정이 어긋났으나 지나가는 마을버스 기사님의 도움을 얻고, 게스트하우스의 다른 손님들의 조언을 듣고 계획을 수정하여 여행을 마쳤습니다. 웹툰은 마감일이 정해져 있고, 마감일에 맞추어 제출되는 작품을 그날 보고 신속하게 검토 해야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성격이 그런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 지식의 활용> 최근 들어서 sf 소설과 같은 과학 장르의 인기가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과 앤디 위어의 <마션>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국내에서 김초엽 작가의 작품이 크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러브,데스,로봇>과 같은 작품도 조회수 상위권에 들어서 과거 조회수가 낮았던 과학 장르도 이제 수요가 많이 늘었습니다. 웹툰도 더 많은 sf 작품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f 장르의 가장 큰 주의점은 사실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구체적인 수치는 틀릴 수 있지만 그 추론 과정 자체에는 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공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sf 장르의 전개에 오류가 있는지 검토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3) sf 소설의 웹툰화 소설에 과학/sf 분류의 소설을 읽어보면 소재를 과학적 요소를 사용하였을 뿐 줄거리 자체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장르 자체에 대해 거리감이 있는 독자들이라도 웹툰 화가 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깁초엽 작가님의 단편집 중 <공생가설>, <스펙트럼>을 웹툰화 하고 싶습니다. 공생가설은 기억도 못 하는 아기 시절 외계의 존재가 아이를 양육하고 인성 등을 교육한 후 사라진다는 내용입니다. 현생 지구가 살고 있는 공간과 어렸을 때만 존재하는 통로를 통해 워프가 가능한 어떤 세계를 가정하여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펙트럼>은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아닌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어떤 외계 생명체와 살다 온 이의 이야기로 그림을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윤하 작가님의 <나인폭스 갬빗>3부작을 웹툰화 하고 싶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로 고전 역학이 아닌 역법 역학을 힘으로 쓰는 우주의 갈등 관계가 나와 있는 작품입니다. 기존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로 분류되는 웹툰은 주인공들이 너무 많아지고 연재가 길어져서 내용 파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시즌3으로 구성하고 세력 관계도 간단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수] '재미있고 신나게' 몰입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학교 내/외 어떤 경험이든 괜찮습니다) 팀 내에서 본인이 맡았던 역할과, 프로젝트의 목표/성과를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타인의 협력을 구해 목표의 달성> 저는 모르는 것이 생기거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원래 알던 사람이 아니더라도 도움을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한 명이 모든 것을 잘할 수 없고 못 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협력을 통할 때 최고의 결과를 얻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교환 학생 때 한국대사관의 지원 및 다른 국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국제 파티에서 한국 파트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행사는 1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였고 저는 한국 파트를 행사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보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생의 50%가 호주인 25%가 중국인이고 나머지가 그 외 국가의 학생들이었던 상황이라 한국 학생은 매우 적었고, 행사를 소개해 준 멘토는 요리만 제공하면 된다며 간단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 음식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생각을 알아보았습니다. 행사가 각 국가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량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했고, 외국인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음식을 고르고자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 주방에 설문지와 스티커를 만들어 메뉴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재료 수급 방법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중국 학생들이 전통 옷을 입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런 것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초면에 물어본다고 답을 들을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물어보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소개해주며 어떤 것은 주변에서 구매하고 어떤 것은 자국 대사관에서 지원받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거기서 아이디를 얻어 한국대사관에 전화하여 약속을 잡아 진행하고자 하는 행사에 관해 설명하였고, 한복과 50만 원 상당의 돈을 지원받았습니다. 그 돈으로 재료를 사서 ‘Korean pancake’라는 이름을 만들어 전을 쌓아서 케잌처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설명회 때 보았던 kpop 댄스 그룹을 섭외했습니다. 그 동아리의 구성원이 인도네시아와 일본인 등 한국인이 아니어서 걱정했으나, 그곳에서 동양인을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고 또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지 주체가 한국인일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득에 성공하였고, 결과적으로 댄스공연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준비한 음식재료는 남은 것이 없었고 행사가 끝나고 사진 library에서 절반 이상이 넘는 사진이 한국파트에서 촬영되었으며, 학기를 정리하는 영상에도 위 행사의 한국파트 사진이 채택되었습니다 [필수] 아래 부문별로 좋아하는 작품을 적어주세요. 해당 컨텐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음껏 표현해주세요!(작품 수 제한없음) 트레이스, 후크, 끝이 아닌 시작, 레드스톰, 홍도, 메모리스트, 무당기협 1) <노네임드> 시즌 초반부에는 학교 스릴러물 같았으나, 시즌 후반부에 세계관이 공개되며 점점 재밌게 읽었습니다. 세계가 질병으로 멸망한 후에 살았을 때 인간들을 형상화한 사람들의 세계를 가정한 세계관이 재밌었습니다. 특히 일론머스크가 이야기해서 유명해진 ‘시뮬레이션 세계관’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더욱더 재밌는 소재였습니다. <호랑이 형님> 호랑이와 같은 조회수 필살기를 사용해서 새로운 독자들의 유입에도 유리한 소재입니다. 그렇게 진입하여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 자체가 방대하고 스토리 전개가 뻔하지 않아 좋습니다. 처음엔 산군이 주인공인 줄 알고 보다가 죽어 버리게 되고, 추이가 주인공인지, 무커가 주인공인지 고민하다가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서사가 있어 주인공은 고려하지 않고 매 화를 보게 됩니다. 주인공이 명확하면, 주연이 등장하지 않는 화는 거쳐 가는 화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 거쳐 가는 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등장인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 수가 적절합니다. 명확한 주인공 없이 매력적 캐릭터의 다양화, 여러 세력 구도 이 두 가지가 왕자의 게임을 재미있게 봤던 이유와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비흔> 신라의 화랑, 고구려의 조의선인과 같은 무력 단체가 있는데 백제에는 없다는 게 아쉬웠었는데, 싸울아비라는 가상의 단체를 등장시켜 망국의 무사를 소재로 했다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가상단체를 사용하여 너무 개연성 없게 진행했을 수도 있으나 나당전쟁 결과를 반영하여 결말을 지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완결이 나서 좋았습니다. <극야> 좀비 소재였지만, 그것보다 한·중·일 합작 연구 상황에서 국가별 갈등 상황이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노골적으로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차별적, 비하적 인식이 위기 상황에서 보여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팀의 리더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스위트홈>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 단순한 괴수물로만 표현되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괴물로 변하는 요인이 외부에서 온 바이러스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진 욕망에 의한 것이라는 설정 그리고 다시 인간 형태로 변했을 때 아무런 욕망이 없는 생명체로 변한 모습, 그리고 주인공이 내면에서 자신의 솔직한 욕망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것을 인정하는 과정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원작 소설을 다 읽고 만화로 보는 입장에서 웹툰화 과정이 너무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지금은 쏟아지고 있는 성좌 물 중에서 가장 처음 접한 성좌 물 작품이고 결말까지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설로 읽었을 때 도깨비, 혹부리 영감으로 표현되어서 좀 더 괴물스러운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솜사탕 같은 캐릭터로 표현하여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2) <신의탑> 방대한 세계관과 더불어 그 세계관에 휩쓸리지 않고 줄거리가 진행되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지금은 탑을 오르는 것이 익숙한데 탑의 개념이 익숙하지 않을 때 웹툰으로 나와서 비 선별 인원이라는 특별한 주인공이 올라가는 설정에서, 랭커 들과의 전투 밸런스도 어느 정도 맞고 큰 전투를 위주로 하고 성장과정은 어느 정도 생략하는 점이 좋습니다. <신과 함께> 영화화된 작품으로 동양 신화가 반영된 것이 좋습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태양과 달의 생성 과정 같은 고대 중국 신화가 나오고, 지옥의 모습도 불교에 묘사된 지옥의 모습이 나와 신화를 읽어 가는 듯한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이승 편은 과거 생활 모습 속에서 존재하던 토속신들이 재개발 등으로 힘을 잃어 가는 모습, 이미 사라진 문화에 존재하던 신을 어린아이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신들의 이야기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같아 좋았습니다. <심연의 하늘> 슈퍼스트링의 기본이 되는 작품으로 퍼즐의 기본 뼈대와 같은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이 책만 읽었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목성이 가까이 오면서 지구가 황폐화 되고, 그 이면에 ‘백’이라는 정체 모를 단체가 등장하고 그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이어지는 테러맨, 신석기녀 등 다른 슈퍼스트링 작품 들을 읽으면서 심연의 하늘에 나온 장면 하나하나가 이해되기 시작해서 찾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미생> 바둑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 종합상사의 직장인들의 모습을 일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후에 매화 앞에 쓰여 있는 그 바둑 한 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그 의미를 바탕으로 다시 읽었을 때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드라마 작품이 꽤 잘 돼서 드라마를 보고 이 장면을 실사화 했을 때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블랙 베히모스> 네이버 베도 만화가 다른 플랫폼으로 간 작품 중 가장 아쉬운 작품입니다. 매화 매화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현재 연재 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만화 초반부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존재에 대항하기 위한 메시아의 탈리스만이 되기 위한 액션 만화로 충분히 재밌고, 중반부는 여러 등장인물의 배경 설명이 충분히 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여행, 프랙탈 개념, 양자 역학의 개념, 4차원의 개념이 담겨 있고, 그러한 설명과 함께 썸네일의 의미에 대해 다시 설명되고 있어 재밌습니다. 또한 주인공들이 단순한 선, 악으로 구분할 수 없고, 여러 차원을 통해 같은 성장 과정에서 다른 선택을 했었을 때 극단적으로 바뀌는 결과를 보여주어 제 삶에서 선택의 순간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심해수> 세상이 물로 뒤덮이고 거대한 심해수들이 등장한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세계가 바다로 덮힌 후 지구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품 시작에 아이들의 아빠로 등장하고 죽어 버린 캐릭터가 해당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나중에 나오게 되면서 부모의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동생이 괴수에게 납치되고 구출되는 과정에서 강한 괴수의 힘을 승계하게 되어 오빠는 동생을 동생은 오빠를 서로 지켜 가는 과정에서 형제 간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줬는데도 그 구해준 이의 괴물 같은 모습에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심적 갈등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트레이스> 어느 날 세상에 상처가 있는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그 괴물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물도 르도완이라는 다른 세계의 평범한 주민들이었고 신에 의해 비극적인 경험을 하게 된 사람들 이야기가 상당히 비극적이었습니다. 시즌별로 왕초, 야바위꾼 등 한 집단의 비극과 각성을 보여주어 그들이 모여서 싸웠을 때 별도의 설명 없이 각 인물의 행동에 공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크> 액션과 코믹물이 함께 있어서 재밌습니다. 도저히 극복하지 못할 상황이 주어지고 그것을 후크 선장이 기발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단순하게 ‘그럴 줄 알았지’ 식의 해결 방법이 아니라 예상에서 벗어난 대응들의 핑퐁 과정이 코믹한 모습이 있어 좋아합니다. <홍도> 귀신과 인간이 같이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 사회를 반영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타트렉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여러 종족들이 같이 사는 모습을 보고 다양성에 대한 포용성이 높다는 글을 보았을 때 이 작품을 읽어 더욱더 그렇게 봤었습니다. 교국이 8대 방진을 통해 귀신들을 봉인하고 그 교국의 대장군은 귀신에게 유리한 눈을 물려 받은 상황에서 전투 위주보단 여러 집단의 정치갈등이 말로 표현되어 좋았습니다. <무당기협> 사파에서도 문제아가 정파의 몸으로 환생하여 겪는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재밌습니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화산 귀환과 비슷한 느낌의 작품인데 두 작품 모두 말로만 기존 관습의 문제를 얘기하지 않고 실제로 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관을 관철해 나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소설을 통해 상상만 했던 무당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필수]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중인 작품들 중, 조회수와 관계 없이 재미나 내용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는 작품을 고르고, 작가님께 전달할 구체적인 개선방향을, 작가님께 이메일을 보낸다고 가정하고 적어주세요. <기계 증식증> 안녕하세요, 홍성혁 작가님. 연재 중인 기계 증식증에 관해 개선 방향 제안 드릴 것이 있어 연락 드립니다. 먼저 설정의 모호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노 바이러스의 전파 방법이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자기기면 감염되는지 아니면 전기가 흐를 수 있다면 모두 감염되는지 모호합니다. 현재 만화의 장면으로 보았을 때 전기가 흐르면 모두 감염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터널 전투에서 자동차 앞 덮개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보았을 때 꼭 전자기기가 아니더라도 전류가 흐른다면 감염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기는 것이 물을 통해서도 빠르게 감염이 돼야 하지 않나요? 7화에서 비가 내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처음 나노 바이러스가 도시로 퍼지는 장면은 한 컷으로 표현되어 전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전파 속도가 아주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나노 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하려고 하고, 비가 내리는데 전기가 흐르는 차량 위에서 쉬고 있는 장면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바이러스를 퇴치 하는 과정에서 한 화정도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거대 괴수들이 나오는데 나중에 좀 더 강한 괴수라면 건물을 흡수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건물 벽에 내재된 철근 콘크리트도 나노 바이러스의 감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대응 군인 들의 무기가 이상합니다. 나노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그 존재를 알고 대응하는 부대가 사용하는 것이 드론, 총과 같이 감염되기 쉬운 소재들입니다. 실제로 드론 같은 경우는 주인공이 감염시켜 조종하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 ‘엑스맨’에서 매그니토를 감금하는 감옥은 총과 철창 모두 금속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노 바이러스를 미리 알았고 이를 막으려는 팀이 전기가 흐르는 무기를 쓴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연구진에서 나노 바이러스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눈속임용으로 평범한 군인 부대를 만들었고 나노 바이러스가 통하지 않는 무기를 가진 진짜 부대가 따로 있다는 식으로 전개를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앞으로 연재될 작품 끝까지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롤 트랩> 안녕하세요, 유비 작가님. 연재 중인 작품에 개선 방향을 제안드릴 것이 있어 메일 드립니다. 한가지는, 긴장감의 부재입니다. 주인공에게 지금까지 몇 번의 위기 상황이 있었습니다. 블랙스완이 협회에서 일으킨 사건, 도깨비 섬에서 사건. 하지만 트롤은 죽는 경우가 있는데 트래퍼스 쪽 인원은 어떤 위기를 통해서도 살아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공은 강해지고 살아 남겠구나 라는 예상이 됩니다. 현재 시즌2가 종료되면서 앞으로 대형 전투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트래퍼스 단장 중의 몇 명이나 메인 캐릭터 중 한 명 정도는 하차라던가 다시 돌아오기 힘든 변화가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급격한 파워 업 부분에 관한 것입니다. 아마 하태는 이그니의 유산과 만남으로 인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강지현은 미지의 능력이 개방되면 강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설백은 황금사자단 단장의 기술을 흡수할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시즌3에서 강해진 힘에 비해 부족한 적응력, 능력 활용의 아쉬움으로 인해 패배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예고된 전쟁이 끝나고 트래퍼스 순위 조정을 다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태, 설백은 단장들과 맞먹는 전투력을 갖고 있습니다. 순위 조정으로 최근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단원들을 잠시나마 등장시켜줬으면 합니다. 시즌3로 복귀하는 12월에 재밌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하반기

    네이버 웹툰

    웹툰 pd

  • 서울 중위 / 기계 시스템 / 학점 3.9 / 토익 950 / 대기업 연구개발 인턴, 대기업 경력 1년

    1. 귀하의 평소 생활신조와 직장관은 무엇입니까?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자] '새로운 것, 모르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자세로 지식과 경험을 쌓자'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그것들을 배워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것이 제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제가 함께 성장해 나갈 회사입니다] 생활신조에 맞게 직장을 선택할 때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회사, 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사업을 하는 회사를 선택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이모스를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들의 가치관 변화에 따라 시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발 맞춰 나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법인의 수가 다이모스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자기 개발을 통한 역량을 키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매출 10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이모스와 함께 성장해나가겠습니다.

    2017 하반기

    현대 다이모스

    시트개발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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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SMA] 스포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후기

    공모전 1 스포츠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스포츠마케팅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이 주제였다. 스포츠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우리 팀은 모두가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NC다이노스를 활용한 창원특례시의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에 대해 기획했다. 공모전 서류 합격 1. 지역 선정 이유 2. 창원특례시 상황분석 3. 아이디어 7가지 ​ 위와 같은 플로우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기획서와 PPT를 함께 제출한 9일 후에 서류심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하게도 서류합격을 하였고 일주일간 PT를 준비하게 되었다. PT가 50분가량 지연되었는데, 그래서 더욱 떨렸던 것 같다. PT 후기 PT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고 스몰토크 등을 하며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 10분 PT 후 5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는데, 기획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2가지의 질문 후 피드백을 해주시는 형식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 예상 질문을 18가지 준비하였지만 우리 팀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셔서 열심히 대답했음에도 더 디테일하게 말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무색하게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 시상식은 5월 24일 금요일 역삼동에서 진행되었다. 시상식 후기 어떤 상을 수상했는지 공지해주지 않으셔서 시상식에 가서야 알게 되었는데, 당연히 우수상이겠거니 생각했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최우수상 을 수여해 주셔서 너무 놀랐고 행복했다. ​ 야구를 좋아했던 경험을 살려 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담은 공모전이어서 그런지 우리의 팬심이 드러나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다. 인터뷰 - minseo 님 https://blog.naver.com/seo_ayya/22345907134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zwj;🟩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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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RCS Science Hackathon 2024] 공모전 수상후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정유민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열린 SPARCS Science Hackathon 2024 공모전 수상자와 한 인터뷰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해커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 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 으로 교육을 목표로 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개발, 또는 기존 소프트웨어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발자에게 추천 하는 해커톤! 공모전 수상 꿀팁을 찾으러 가볼까요? START~!!! (*익명을 원하셨기때문에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앱 개발자로 활동하는 김ㅇㅇ입니다. 작년에 열린 공모전인 [SPARCS Science Hackathon 2024] 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Q2) 지원동기 말씀해주세요! A2) 수상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마음 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팀원모집, 기획등 공모전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A3) 주제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하며, 어떤 주제가 차별화될 수 있을지, 어떤 연령층을 타겟으로 해야 효과적일지 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Q4) 수상작에 관해 알려주세요! A4) 저희 팀의 수상작은 드림캡처입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상 수상) 어린이들이 대전광역시를 여행하면서 과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꿈을 테마로 한 선택지형 스토리 게임이에요. 사용자는 간단히 이름과 나이를 입력해 로그인하고, 네이버 지도에 연동된 마커를 클릭하면 해당 장소에 맞는 과학 퀘스트(게임)가 생성됩니다. 선택지를 통해 이야기를 따라가며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뱃지를 획득하고 수집할 수 있습니다. Q5) 수상에 가장 도움이 된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A5) 서비스의 핵심 타겟 연령층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구성했던 점이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6) 다음 공모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A6)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는 단순히 떠오르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의 주제를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것 , 그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 그리고 어떤 연령층을 타겟으로 할 때 가장 설득력 있는 주제(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를 판단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SPARCS Science Hackathon 2024 해커톤 수상 후기 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해커톤은 저도 한번 꼭 참여해보고 싶은 공모전중 하나인데요! 저도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더 다양한 공모전 정보는 링커리어를 참고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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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꿀팁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예은입니다 :) 중간고사가 끝난 이 시기, 공모전 준비를 시작해보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 를 통해 공모전 정보와 실전 준비 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노윤지입니다. 작년에 좋은 기회로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Q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은 &lsquo;삼성증권 투자&rsquo;를 주제로 자유롭게 숏폼 영상을 구상하는 공모전 이에요. 타 공모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lsquo;삼성증권 레벨업&rsquo;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삼성증권 레벨업이란? 영상전문제작사와 함께 본인의 작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는 공모전 수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멘토링, 촬영장소, 배우 등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지원해요! Q3. 진행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3. 약 두달 반 정도의 접수기간 이 주어지며, 접수기간 동안 주제에 맞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일부공개로 영상 제출을 하면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1차 통과자는 삼성증권 측의 1차 통과자 설명회 를 듣고, 가이드라인에 맞게 작품 수정을 거쳐 최종본을 제출 하게 됩니다. 이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수상작이 발표 되며, &lsquo;삼성증권 레벨업&rsquo; 대상자에 선정된 일부 팀은 영상전문제작사와 작품 디벨롭, 인터뷰,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합니다. Q4. 지원 계기와 팀 결성 과정이 궁금해요! A4. 학기 중엔 정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 방학은 본인의 선택이 중요 하기 때문에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맙게도 동기가 공모전에 나가자고 연락 을 주었고, 그 친구를 주축으로 동기 5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lsquo;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rsquo;은 그 시기 진행되는 공모전 중 가장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 된다고 느낀 공모전이었습니다. 1차 심사 합격 팀은 삼성증권 사옥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와 재직자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lsquo;삼성증권 레벨업&rsquo;이 가장 매력적 이었어요. 2년 간 대학생활을 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했지만, 대학생이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실제 업계에 대한 궁금증 이 점점 커지던 시기였거든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였습니다! Q5. 준비기간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무엇인가요? A5. 공모전 준비는 두 달 정도 진행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크게 2가지 정도 있었는데요! 💡 명확한 업무 분담 저희 팀은 팀원 각자의 잘하는 분야가 달랐기 때문에 역할을 명확히 나눠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 즐거운 분위기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즐겁게 기획하고 촬영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였어요.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작업할수록 아이디어도 자연스럽게 더 잘 나왔던 것 같아요. Q6.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A6. 저희는 삼성증권의 AI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추천 시스템인 &lsquo;굴링&rsquo; 을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소구 광고 형식의 숏폼 영상을 제작 했어요. 특히, 정보 수집이 낯선 입문자에게 &lsquo;굴링&rsquo;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레이스를 비유로 활용 했는데요, 굴링을 사용하는 유저가 늦게 출발했지만 일반 유저를 빠르게 앞질러서 결국 목표 수익률이라는 결승선에 먼저 도달하는 장면으로 표현했어요. ⬇️ 삼성증권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수상작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eWM-gQ8OFg?si=oYR-zEYusF_phwcj Q7. 수상 비결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문제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공모전 과제를 출제하는 기업의 스타일, 이념, 타깃층과 같은 기본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진행된 광고와 전년도 수상작을 보며 갈피를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공모전을 준비하며 진행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공모전의 기본 정보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 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인터뷰 속 실제 수상자의 경험이 작은 힌트가 되어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삼성증권 공모전처럼 실무적인 경험까지 이어지는 기회 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더 많은 공모전 정보는 대학생/취업 정보 플랫폼 링커리어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22기 김예은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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