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3.27마감일2023.04.18
- 채용형태
- -
- 모집직무
- 마케팅/광고/홍보
- 근무지역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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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커뮤니티플랫폼 마케터 채용(신입(전환형인턴)채용)
[접수기간]
23년 3월 27일 ~ 4월 23일
[전형절차]
서류 > 1,2차 면접
[담당업무]
커뮤니티플랫폼 마케터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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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자신의 성장과정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순).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상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목적의식과 도전] 목적의식 없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보내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약 200등 정도로 고등학교를 입학한 뒤, ‘좋은 대학에 가자’는 목적의식이 생겼습니다. 이에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입학 후 목적의식이 사라져 공부를 손에서 놓았습니다. 첫 학기에는 학사경고를 받았고, 군 입대 전까지 네 학기 동안 평균 학점은 2점대 초중반에 그쳤습니다. 군 생활 중 안전과 관련한 여러 문제를 접하며 ‘안전 전문가’라는 목적의식을 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학업에 충실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전역 후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남은 네 학기에서 모두 4점대의 학점을 받을 수 있었고, 4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늦게나마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4학년 겨울방학 때, 5급 공무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산업안전을 포함하여 국가 내 안전 전반을 관리한다는 점이 ‘안전 전문가’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1차 시험은 통과했지만, 2차 시험의 벽은 끝내 넘지 못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만두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저를 돌아볼 수 있었고, 산업안전에 대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여전한 목적의식을 갖고, 동서식품에서 안전 전문가로서의 새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2. 본인의 어떠한 점이 동서식품의 인재상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여 주십시오. [협력과 실천을 통해 만들어 낸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 저는 협력을 추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실천해 나가며 이제껏 소속되었던 여러 집단의 발전을 이끄는 데 힘써왔습니다. 그 점이 동서식품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랙야크 청년셰르파에서 팀장을 역임하면서, 다른 팀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예정된 해외봉사가 취소된 뒤, 대체 활동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하나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다른 팀의 팀장들에게 협력을 구했고, 팀별로 의견을 정리해 팀마다 한 개씩의 최종안을 도출하고, 그 안 중에서 대표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의견 수렴을 추진했습니다. 새 방식에 따라 기획을 추진하니 의견을 쉽게 모을 수 있었고, 그 결과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인 ‘섬 비치코밍 활동’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은 임직원/단원 모두에게서 가장 높은 선호도 점수를 받아 고정 프로그램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전체 활동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단 내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저는 주저 없이 협력을 구하고 소통하며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점은 동서식품의 인재상 중 ‘진취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협력하고 실천하는 동서인’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세를 유지한 채로, 입사 후에도 협력하고 실천하며 원활히 업무를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3. 동서식품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왜 자신을 채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2030 준비된 동서식품을 위하여] 2030년에 ESG 공시 의무화가 추진되는 것에 맞게, 동서식품을 S부분에 있어 준비된 상태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동서식품은 ESG 공시 의무화의 대상이 아니기에, ESG와 관련된 정보가 많이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이는 2030년을 위해 조용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조용하면서 큰 걸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론적 기반과 소통 활성화 능력] 저는 산업안전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두 역량인 ‘직무에 대한 이론적 기반’과 ‘소통 활성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학부 전공수업 수강, 산업안전기사/위험물산업기사/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 자격증 취득, 산업보건학회에 1저자로 포스터 논문 투고, 5급 공채 방재안전직 준비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성장하며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특히 일련의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탐구하며 각 법의 체계, 주요 내용, 조문에 담긴 법리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학부 학생회, 블랙야크 청년셰르파 등 여러 집단에서 집단의 소통을 증진해 왔습니다. 특히 학부 학생회에서는 비대면 소통창구를 만들어 보다 원활한 학부 내 소통을 이끌었습니다. 두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에 빠르게 적응해 나간다면, 안전보건 체계 향상에 유의미하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본인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는 무엇이며,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멀게만 느껴지지만 마음 속에 있는 것] 저는 행복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미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저는 행복을 잘 인지하지 못했기에, 그저 멀리 있으며 대학 합격, 고백의 승낙 등 특별한 상황에만 아주 가끔 찾아오는 대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군 휴가 중 사망사고를 접하고, 죽음과 관련된 책들을 접하면서 그 생각을 조금씩 바꿨습니다.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니,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한 존재가 없어진다는 생각에,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두려움이 생겨났습니다. 그때 이후로 잠에서 깰 때마다, 세상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저를 보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건강한 육체로 하루를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괜스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 이 기분 좋다는 느낌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순간마다 찾아오는 것이 아닌, 그저 내가 살아있음을 깨달음으로써 온몸으로 전달되는 이 느낌, 이 느낌은 결코 멀리 있지도 않았고, 밖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에 대해, 제가 ‘살아 있는’ 내내 제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고, 단지 더 기쁜 일이 있을 때 더욱 선명해지기에 멀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지원동기 /성장 목표(1000) [지원동기: 발전하는 팀, 발전하는 전문가] 한화/글로벌에서 발전하는 안전 전문가가 되어 회사의 안전보건 경영 미션인 2026 GLOBAL SAFETY LEADING CONMPANY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한화/글로벌은 안전/보건/환경을 회사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에 기반하여 통합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안전보건 시스템의 도입, 주기적인 리스크 관리, 폭발피해 시뮬레이션의 도입, 안전문화의 주기적 진단 및 평가 등을 통해 ‘발전하는’ 환경/안전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환경/안전에 있어 ‘발전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군 전역 후부터 현재까지 환경/안전 관련 전공 수업 수강, 4개의 환경/안전 관련 자격증 취득, 산업보건 관련 포스터 논문 투고, 방재안전직 5급 공채 준비 등을 통해 끊임없이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노력을 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의 자세를 유지한 채로, 한화/글로벌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가며 팀의 색깔과 맞는 ‘발전하는’ 환경/안전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성장 목표: 발전하는 환경/안전 전문가] ‘발전하는 환경/안전 전문가’로 성장해 가며 한화/글로벌의 안전보건 체계 발전 속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여러 집단 생활에서 쌓아 온 소통 역량을 기반으로 빠르게 일을 배워 가고 다양한 관계자들과 소통해 나가며 보은 사업장을 누구보다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은 사업장이 PSM에서 P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학원강사를 하며 다져 온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인근 협력업체에 ‘듣는 사람이 만족할 만한’ 환경/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하여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또한 증진시키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회사에 더 도움이 되도록 입사 후 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안전지도사를 순차적으로 취득하여 한화/글로벌이라는 항구에 방파제와 같은 환경/안전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2. 직무역량/전문성과 본인의 노력(1000) [이론적 기반] 안전/환경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기본적인 지식’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 위험요인이 나타나고 법이 변화합니다. 안전/환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러한 변화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이해하지 못해 변화에 맞게 체계를 정비하고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공 수업 수강, 4개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산업보건 관련 포스터 논문 작성, 5급 방재안전직 준비(1차 합격)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전/환경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세워 왔습니다. 먼저 관련 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체계, 핵심 내용, 조문에 담긴 법리 등을 파악해 가며 두 법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의 이론적/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5급 방재안전직의 안전관리론과 산업안전기사의 기계위험방지기술 등을 학습하며 지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산업보건학회의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유해인자에 관한 논문들을 읽고 분석하면서, 작업 현장에서의 여러 유해인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는 법에 대응하고 안전 위험요인을 평가/분석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몸에 밴 소통의 자세] 직무에 필요한 또 다른 역량은 ‘소통’입니다. 소통 없이는 정보의 교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기에 상황에 맞는 안전보건 체계 구축이 힘들 것입니다. 학부 학생회, 블랙야크 청년셰르파 등 여러 집단에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왔습니다. 특히 블랙야크 청년셰르파에서 팀장을 맡아 소통에 지체가 생길 때마다 중간자 역할을 자처하였습니다. 단원들의 의견을 수합하여 임직원 측에 전달하고, 요청 시 간담회를 건의하고, 대표로 봉사 기획안을 발표하며 집단 내 소통을 증진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선호도가 제일 높은 봉사 프로그램을 만드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자세가 배어 있기에, 회사의 윤활유 같은 존재가 되어 다양한 사람들과 보다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어려움 극복의 경험과 깨달음(1000) [습관의 변화, Do it.] 몸에 박힌 게으른 습관을 도려내며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전역 후 첫 학기 때 새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 목표를 세웠고, 그 중 하나는 ‘전공수업 4개 이상 A+받기’였습니다. 입대 전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공부와 거리가 멀었기에, ‘전공에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자 세웠던 목표였습니다.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책상에 30분 이상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당시 스마트폰에 중독이 된 상태였기에 5분 단위로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느라 집중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할 일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목록에는 휴대폰 보기, 금방 책상에서 뜨기 등 제가 당시 가졌던 모든 게으른 습관을 바탕으로, 휴대폰 10분 보지 말기, 책상 30분 앉기 등 습관을 개선하는 할 일들을 적었습니다. 이후 할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휴대폰 30분 보지 말기, 책상 1시간 앉기와 같이 할 일의 난이도를 올렸고, 그렇게 상향된 할 일 역시 하나씩 해내면서 저는 조금씩 습관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결국 학기가 끝나갈 때쯤 대부분의 게으른 습관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책상에 길게는 5시간 이상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고, 휴대폰은 아예 없이도 살 수 있게 되었고, 집중 또한 시간 단위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정이 개선되니,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6개의 전공수업 중 5개 과목에서 A+를 받으며 해당 학기 4.42의 학점을 받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도 게으른 습관이 들지 않도록, 이 학기의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습관을 고치는 난관을 극복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할 일을 하나씩 해 가는 과정에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자세를 회사에서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목록을 만들고,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화/글로벌을 위한 안전/환경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1.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가치, 포스코가 그 가치에 부합하는 이유(600자) [상호성장]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가치는 ‘상호성장’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의 관계를 경험하면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하는 관계가 가장 지속성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회사를 선택할 때도 이러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두 가지 이유로 그러한 가치에 부합합니다. 첫째,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스코는 안전/보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수행에 적합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안전 부분에 있어서 PSM지도사와 ISO45001 인증심사원 과정에 대한 교육 등은 안전 전문가로서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포스코는 안전보건의 비중을 키우는 기업입니다. 안전보건을 최우선의 경영가치로 놓고,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 기업이기에 안전보건 전문가로서 성장하여 성과를 창출한다면, 창출한 성과가 유의미하게 회사의 안전보건 체계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포스코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며, 양방향의 발전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2. 희망하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학습 또는 도전적인 경험을 하였고, 입사 후 이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600자) [이론적 기반 확립] 안전보건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인 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아 왔습니다. 군 전역 후부터 안전/보건을 학습하며 이론적 기반을 세웠습니다. 특히 산업안전기사 준비, 포스터 논문 작성, 5급 공채 준비의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탐구하며 각 법의 체계, 조문에 담긴 법리 등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산업보건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유해인자에 관한 논문들을 읽고 분석하면서, 작업 현장에서의 여러 유해인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전달 가능한 지식] 입사 후 실무 경험을 쌓아 가며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또한 거기에 학원강사를 했던 경험을 더해, 각 사업장에 효율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해 가며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 가능한 지식’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그 후, 그렇게 발전된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업체까지 교육의 범위를 확장시키며 명확하게 이해되는 ‘포스코 안전보건 교육 그물망’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론적인 발전 또한 멈추지 않겠습니다. 퇴근 후 자기계발 시간을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안전지도사를 순차적으로 취득하는 데 투자하겠습니다. 3. 존중과 배려의 마인드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거나,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갈등 상황을 극복한 경험(600자) [갈등 해소 끝에 탄생한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 블랙야크 청년셰르파에서 팀장을 역임하면서, 다른 팀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들과 일반 단원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예정된 해외봉사가 취소되고, 대체 활동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과 대학생 단원들 사이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직원들은 전면 비대면 전환을 원했고, 단원들은 대면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이에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팀장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각 팀원들의 의견을 한 명씩 듣고 수합한 뒤, 팀장 회의를 하며 비슷한 의견들을 주제별로 분류했습니다. 분류한 내용을 정리하여 각 주제별 대안을 완성하였고, 임직원들께 회의를 건의하여 정리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체계적으로 전달이 이루어 지니 임직원 측에서도 단원들의 의견을 상당 부분 반영해 주었고, 그 결과 활동 방향이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바뀌어 단원들이 원하는 대면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안에 있었던 ‘섬 비치코밍 활동’은 진행 이후 임직원과 단원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도 활동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4. 최근 국내외 이슈 중 한 가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600자) [오송 참사,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오송 참사에서 터널 침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실한 안전 체계의 실태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조치 후보고가 되지 않았고, 교량에 대한 안전 진단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체계가 확립되지 못한 원인에는 ‘설마’라는 안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재해를 겪었던 적이 없었기에 ‘설마’ 사고가 일어날 것도, 일어난다 해도 ‘설마’ 그 정도까지 커지는 것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타지역 피해 사례 및 대처 방법 등을 분석하고 적용했었더라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안전 체계를 발전시켜 0에 가깝게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야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설사 발전된 체계가 있더라도, 타기업 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 우수 기업들의 체계 구축 사례 등을 참고해 가며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설마’를 버려야, 기업의 사람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2기 허민 입니다😍 오늘은 제가 에디터로써 취업 성수기라고 생각한 때에 적절한 인턴 합격자의 찐 경험담 을 가지고 왔어요😮 요즘 한창 인턴 성수기로 많이들 취업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으면서도 지금 현재의 자리에서도 인턴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링키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 판교오피스 인증 - 인터뷰이 직접 제공) 오늘은 제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쉽 체험형(3개월)인턴 에 대한 다채로운 소개와 함께 해당 인턴에 합격을 했던 경험자 분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네이버는 정말 우리가 모르면 간첩이다 싶을 만큼 누구나 아는 포털 기업이죠💚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에 관심이 많은 링키들이 있다면 여러 면에서 포괄적으로 많은 인사이트를 형성할 수 있는 직군 인 만큼 IT와 플랫폼 서비스 계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주목 해주세요_★ * 클라우드 :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Q1.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인턴 합격자 로 인사드리게 된 안예림입니다:) 저는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이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중 입니다. 지금 현재는 인턴 휴학 후 복학하여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Q2. 반갑습니다. 그럼 네이버 클라우드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2. 보통 특정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을 보통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평소 IT와 클라우드 산업(Cloud industry)에 관심이 많아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핫한 클라우드 산업에서의 실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갈 수 있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직무를 수행해보고, 직접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체험할 수 있다는 게 기대 되기도 했고요! Q3. 그럼 지원당시의 스펙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3. 스타트업 Product Manager 인턴 경험 1회, 나이키 학생 앰버서더 대외활동 1회, 그리고 봉사단체 운영 활동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동아리와 공모전 경험은 없었습니다! Q4. 네이버 클라우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이 있었을까요? A4. 사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답변은 아니지만, 솔직한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모집공고를 마지막 날 확인하여 반 포기하는 마음으로 꾸밈없이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 때도 ‘솔직히…’라는 말로 답변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합격한 걸 보면, 너무 꾸며낸 답변보단 나만의 언어로 솔직하게 답하는 게 상황에 따라 큰 도움 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턴 포지션에 요구되는 역량은 엄청난 실무 능력보단 좋은 태도와 자세이기 때문 에, 면접관 입장에서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그 외에는 지원 공고를 꼼꼼히 살피고 관련 경험이 있었던 것과 그리고 영어 실력이 있었던 게 큰 작용 을 한 것 같네요! 덧붙어서 솔직함을 통해 신뢰감을 줄 수 있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잘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Q5. 네이버 클라우드 인턴 활동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배울 수 있었던 점을 언급한다면? A5. 인턴을 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는 점 입니다. 어딜 가든 나와 안 맞는 사람 혹은 정말로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모든 부서를 통틀어서 빌런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이사님도 인턴분들을 배려하고 신경 써주셔서, 저는 파트너십 인턴임에도 시스템(서비스) 기획 개선안을 준비해 보며 다른 팀 분들께 발표할 기회를 얻었고, 마케팅팀의 업무를 도와드린 경험도 있습니다. 진로 방향을 명확히 정하지 못한 저에게는 여러 부서의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가 정말 소중 했답니다 ㅎㅎ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좋은 회사에 좋은 사람들 덕에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가 되겠네요! Q6. 그럼 네이버 클라우드 인턴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6. 네이버 클라우드에서의 인턴은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대기업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다는 메리트 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사실 모두에게 시도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ㅎㅎ 특히 클라우드 분야쪽에 관심이 많다면, 직접 파트너사들과 소통하며 업계의 현황, 업계의 니즈, 그리고 업무 방식에 대해 알아갈 수 있으니 적극 추천 합니다! Q7. 마지막으로 미래의 네이버 클라우드 인턴을 꿈꾸는 취춘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7. 기회가 생긴다면, 그게 무엇이든 고민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길 응원 합니다! 합격자 중에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첫 인턴인 사람도 있었고, 저학년인 사람도 있었는데, 그만큼 실 무 경험보단 경험을 통해 어떤 배움과 실력을 쌓아왔냐가 더 중요 한 만큼, 본인이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걱정 말고 자신있게 지원해 보세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쉽 체험형 인턴을 경험했었던 안예은 인터뷰이님을 만나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사람이 하는 일에 프로패셔널 하면서 본인의 일에 자부심 을 느끼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는 당당한 매력이 정말 인상적 으로 다가왔었던 분 이었던거 같아요😍 관련 분야에 활동을 하면서 IT와 클라우드쪽 계열에 다양한 인사이트를 형성 하고 실무적으로 이쪽 계열에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는 당당하게 그 문을 두드리라고 권하고 싶은데요😎해당 인턴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2기 허민 이었습니다🧡 끝으로 제 인터뷰 콘텐츠가 유익 하셨다면 추천&스크랩&댓글 까지 함께하는 즐거움! 같이 동행해주실거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김유진입니다 :) 💓 이번 콘텐츠에서는 ✨ 이연에프엔씨 산학 연계 현장실습 ✨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산학 연계 현장실습은 재학 기간 중 4-6개월 동안 전공에 맞는 기업 현장실습을 경험 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 입니다! 교내에서 진행하는 제도인 만큼 경쟁률이 매우 낮아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을뿐더러, 최저임금에 준하는 실습수당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그에 대한 자소서 꿀팁부터 면접 후기 까지! 지금 바로 파헤쳐 볼까요 ~ ? 이연에프엔씨 지원후기!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Q. 안녕하세요! 이연에프엔씨는 어떤 경로로 지원하게 되었나요? 취업 전 희망하는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 경험을 쌓기 위해 알아보던 중 교내 산학연계 현장실습 (ipp) 를 알게 되었습니다. ipp는 학생 신분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어 실습을 하는 동안 최대 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휴학 없이 쭉 나아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ipp와 연계된 기업 중 제가 희망하는 직무 직영점 운영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이연에프엔씨 기업이 있어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Q. 이연에프엔씨의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었나요? 교내 ipp 현장실습 센터에서 주는 자소서를 작성한 후 학교에 1차적으로 제출 하였습니다. 교내에서 1차 합격을 하게 되면 기업으로 자소서를 준 후 기업에서 면접을 잡습니다. AI 면접이 먼저 이루어지고 최종 면접 으로 올라갔습니다. Q. 자소서 문항은 어떻게 구성 되어있었나요? 교내 산학연계 현장실습 특성상 교내 활동과 전공 과목 을 묻는 질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실습 희망 분야와 이유 2) 전공 이수 과목 3) 자신이 보유한 전공 지식 및 Skill 4) 주요 활동사항 5) 희망 진로 7) 성장과정 8) 성격의 장단점 9) 전문지식 10) 향후 포부 해당 순서로 자소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Q. 본인만의 자소서 작성 꿀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연에프엔씨는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요식업계입니다. 회사 업종과 직무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풀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팁 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회사에 관심이 있고,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기업에 맞추어 작성을 하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요식업 아르바이트 2년 동안 해온 경험 이 있어 이를 풀어썼는데 면접에서 좋게 봐주시고, 질문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Q. 그렇다면, 면접 당시 기억나는 질문 몇 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1) 2분 자기 PR 2) 이연에프엔씨 현장실습 지원동기 3) 평소 가맹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낀 점 + 아르바이트 당시 직무 4) 이연에프엔씨에 대해 아는 점 + 지원 직무에 대해 아는 점 5) 자신의 성격 장단점 6) 교내에서 배운 것 중 이연에프엔씨 직무에 도움이 되는 것은? 7) 기억에 남은 교내 활동 8) 다른 경쟁자와 나의 차별점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직영점들을 관리하는 기업인 만큼, 아르바이트를 하며 본사에서 해줬으면 좋겠는 점도 물어보았습니다. Q. 마지막으로 산학연계 현장실습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내 산학연계 현장실습은 학교와 연계가 되어 있어 자소서와 면접 질문들의 초점이 교내 활동 에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내의 활동이 중요하고, 교내에서의 활동들이 기업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잘 풀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산학 연계 현장실습 이연에프엔씨 의 자소서 꿀팁부터 면접 후기까지 살펴보았는데요! 교내에서 실행하는 제도인 만큼 교내 활동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김유진이었습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추천, 스크랩 꼭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0기 입니다 :D 오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턴에 합격한 ‘김씨’ 분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 우선 지원 동기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 라며 수줍게 답변해 주셨어요 :0 현재 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여쭈어보았어요 ! 아무래도 서류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눈에 피로감이 엄청날 거 같아요ㅠㅠㅠㅠ 한국산업인력공단 인턴 추천하고 싶은 분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셨어요 !! 이상 ‘김씨’님의 소중한 경험을 들어보았습니다 ! 실무능력 향상하는데에 있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죠 ?! 또한, 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면접비를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 이렇게 청년들을 위한 마음이 벌써 느껴지는 것 같아요 :0 면접후기나 준비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김씨’님의 블로그에 상세히 업로드 되어있으니 인터뷰 내용 외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블로그 참고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rlawlsgk0022/222674617679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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