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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

8890

부산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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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비영리단체/협회/재단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접수기간
시작일2023.04.01
마감일2023.04.22
활동기간
23.4.30 ~ 23.7.1
모집인원
00명
활동지역

부산

우대역량
파워블로거/SNS, 타 대외활동 경험
홈페이지
http://www.openart.or.kr/
활동혜택
교통비, 봉사활동시간
관심분야
  • 문화/역사

  • 행사/페스티벌

활동분야
  • 서포터즈

  • 봉사단-국내

추가혜택
활동인증서 지급

공유하기

상세내용

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

🙋‍♀️산과 바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등산과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

🙋‍♀️축제 운영에 참여해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은 바로 신청!!👈👈

 ● 모집기간 : 2023년 4월 1일(토) ~ 4월 22일(토) 3주간

 ● 모집인원 :

<안녕, 금어> 20명

<금정산 달빛걷기> 30명

<이기대 달빛걷기> 30명

 모집방법 : 구글폼 제출 https://forms.gle/D36kqwtDAoJPEXbm6 *선정발표 : 4월 25일 / 개별 연락

 활동내용 :

‣ 공연 지원팀(공연 시 안전관리, 출연자 보조 등 공연팀 업무지원)

‣ 현장 운영팀(체험 프로그램 업무 지원, 운영부스 및 참여자 관리 등 사무국 현장 업무 지원)

 활동일정 : 모집물 참고

 활동혜택

‣ 소정의 교통비 및 교통편 지원

‣ 서포터즈 활동인증서 지급

‣ 1365 봉사시간 지급

‣ 바라지 굿즈 제공

● 문의사항 : 서포터즈 바라지 팀 010-4445-8330

🙋‍♀️축전알아보기

금정산생명문화축전 (gjsan.co.kr)

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2023 스무번째 금정산생명문화축전 '서포터즈 바라지'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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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대 / 검퓨터공학 / 학점 3.5 / 토익: 430 / 사회생활 경험: 한국환경공단 인턴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1. 통합채용에 참여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중 부산교통공사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500자) <고객만족을 위한 부산 도시철도>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노력>제가 부산교통공사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공공기관 중 가장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부산 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내의 편의시설을 새로 확충하고 더불어 집중 안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성 향상과 안전한 도시철도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부산교통공사의 '창조인'의 인재상에 부합하다는 확신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여 고객 만족이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시민들의 만족스러운 도시철도 이용에 기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부산 도시철도, 안전한 부산 도시철도가 되기 위해 거듭 일조하겠습니다. 2. 부산교통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작성해주세요. (500자) <책임감과 데이터 분석능력으로 조직에 공헌하는 직원> 가장 필수적인 역량은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경험을 통해 책임감,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 등 필수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운 도전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업무를 책임감있게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직업적 성취를 이루는 동시에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조직의 활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스스로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며, 이를 통해 조직에 공헌하는 직원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문서처리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roDs 데이터분석 교육을 통해 데이터처리 및 시각화 능력을 향상시켰고 문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역량은 실무에서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행정 업무와 데이터 분석관리에 종합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3. 부산교통공사는 지방공공기관으로, 공사 직원은 ‘공직자’입니다. 본인이 공직자로서 적합한 사람인지를 공직가치와 연관하여 작성해주세요. (700자) <도덕적인 원칙을 따르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태도>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준과 절차를 지키며 도덕적인 방식으로 일을 수행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별 과제를 수행할 때 블록체인이라는 어려운 내용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팀원들은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대략적인 시연 정도와 구글링을 통한 간단한 개발만 하고 넘어가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빠른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저도 의견을 따르고 싶은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정직함을 중요시 여기는 저의 가치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바르고 성실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자고 팀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스터디와 개인 공부를 통해 함께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각자의 역량도 향상시키며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직한 방법으로 성실하게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후 행정업무에서 공정성과 정직성을 지키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공직자로서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토대로 업무수행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4. 조직 및 단체(동호회,학교,직장등)에서 본인이 ‘세대갈등’을 경험한 사례를 기술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했는지 작성해주세요. (700자) <불 명확한 업무지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업무처리 능력 향상>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당시 저는 소통에서 세대갈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장 내 세대갈등 기업문화 보고서에 나타난 사례 중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분명한 업무 지시 방식이 문제점이었습니다. 지시받은 업무 내용에 대해 저는 한 번에 정확한 일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지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설명해 주시지 않는 문제점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업무 내용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은 상사에 비해 근로생이었던 저는 간단히 전달받은 내용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하고 스스로 배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점이 있다면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하며 업무능력을 키웠습니다. 그러자 이후에는 단순한 업무라도 업무 배경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지시하는 등 명확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관련 전문지식을 많이 습득하여 업무 몰입도가 향상되었고 이후에는 한 번의 업무지시만으로도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다른 곳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적극적인 태도와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에 대해 높은 직무수행 태도를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5. 10대 NCS직업기초능력 중 자신있는 능력(영역)과 자신없는 능력(영역)을 선정하고 각 해당 능력에 대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700자) 저는 고객서비스능력에 가장 자신있습니다. 우체국 근로 당시 고객 대기시간을 20%단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설 연휴기간에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방문객들의 많은 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중한 태도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경청하였고 문제 해결을 위한 꼭 필요한 질문만 하여 빠르게 정보를 얻었습니다.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경청하며 잘못된 문제점에 대한 빠른 인정과 신속한 시정을 하여 문제 해결을 진행했습니다. 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에서 먼저 다가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빠른 일처리로 담당 업무를 끝내면 우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에서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더 유용한 구성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대응에 저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학창시절 영어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는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외국어능력은 꼭 필요한 항목이고 추후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하고 있고 충분히 해결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언어능력을 향상시켜 국제적인 업무에 대비력을 갖춤으로써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행정직으로서 성장하고자합니다.

    2024 상반기

    부산교통공사

    일반직9급_운영직(행정학)_장애인

  • 부산대 / 식품자원경제학과 / 학점 3.91 / 토익: 880, 오픽: IM2 / 사회생활 경험: 신용보증기금 / 부산선박금융연구회, 폴라리스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 / 기타: 국제무역사 1급

    1)성장과정 [공동체에 더 나은 바람을 불어넣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타인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자'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교육봉사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에게 전공수업으로 공부하고 자신 있는 과목을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봉사를 받은 청소년들이 활동이 끝난 후 지식이 넓어진 거에 행복해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때 느꼈던 '보람, 자부심'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업무수행을 통해 고객님들과 이러한 감정을 주고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후 사회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식품의 이동과정을 배운 전공수업과 군복무시절 보급직으로서 군수품 발주에 고마워하는 장병들을 떠올리며 재화의 흐름을 배우는 물류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 및 관련업종인 선박과 해운업에 대한 지식을 같은 분야를 지향하는 학생들과 함께 쌓고자 선박금융연구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제 삶에 녹아져서 책임감과 문제해결능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선박금융연구회활동을 하며 스터디장소와 대관방식을 변경하여 회원들의 편리함을 도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구회활동을 예약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에서 매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대관하여 회원들이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회장으로서 환경을 개선하여 회원들이 만족하는 연구회를 이끌 책임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회원들이 원하는 교내단과대학을 목표대관장소로 지정하고 계약을 체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기획서를 작성하고 대관기준에 연구회가 부합하는 점을 관계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국 토요일마다 강의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절감하고 동일한 강의실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업에서도 한진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현황에 안주하기보다 화주와 한진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의견들을 제안하고 실현하며 가치관을 이루겠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정량적 분석과 의사소통으로 이뤄낸 목표] 선박금융연구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해운시황분석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한 회장단은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물류업까지 주제확장을 주장했지만, 지원기관인 부산금융진흥원은 해운업에 한정 짓기를 원하며 의견갈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대회에 참가하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주제선호도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해운업과 물류업 간 연관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논문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와 선행논문을 진흥원과 공유하고 의견을 협의하여 주제를 확장하되 해운업을 중점으로 분석하길 신입회원에게 권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류직무 중 신규화주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재무지표와 사업성을 분석하여 탄탄한 영업업체를 선별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신용보증기금에 재직하고 다양한 업체의 사업서류를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특수 이후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여 보증료가 인상될 상황에 처한 화물운송업체의 보증서 연장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해당업체가 당기에 수취가 가능한 매출채권이 있는지 대표님께 확인하였고 함께 채권을 검토하며 효력이 있는 채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증료를 동결하며 업체에 동일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인턴업무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문제해결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인턴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대학 시절 사단법인이나 기업 대표님과 협업하여 소속된 조직을 위해 헌신을 한 점에서 책임정신을 실천한 일례입니다. 또한 단체에서 문제상황이 발생하여도 공동의 목표가 있다면 정량적인 근거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한진의 물류현장에서도 다양한 변수들로 물류 프로세스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화물의 효율적인 이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상기 경험들에서 쌓았던 분석력과 의사소통력을 발휘하여 한진의 물류사업에 기여하겠습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화주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물류] 물류란 모든 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신상품을 개발하여도 이를 만들기 위한 부품제조기업과 완제품을 유통하는 업체와의 물적 이동이 수반될 때 비로소 소비와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글로벌선사를 대상으로 종합물류컨설팅 프로젝트를 하며 바람직한 물류란 선복량과 배차량 등 공급 요인도 중요하지만, 화주가 바라는 물류서비스를 영위하여 안정적인 화주관리와 유치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화주가 물류회사에 바라는 점을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글로벌사업 확장'입니다. 최근 내수시장위축으로 해외에서 다른 해외로 상품을 상거래 하는 국내화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 화주는 화물이 이동하는 해외에 자체법인과 물류센터 등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물류기업을 원합니다. 또한 물류업에서 글로벌사업을 확장할 시 해외거래하는 국내화주뿐 아니라 해당지역화주까지 유치하여 내수물류가 부진하는 시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투명한 미들마일시스템' 입니다. 화주는 화물의 도착이 본격적으로 확인되는 미들마일부터 물류회사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불투명성 때문에 화주는 여전히 불규칙한 운임과 배차지연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주선하는 물류는 합리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임과 배차가 투명하게 이뤄지는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주는 원하는 서비스를 물류사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진은 우즈벡의 ELS법인 사업강화와 최근 물동량이 증가하는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법인전환을 하며 글로벌 물류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하여 최적화된 미들마일을 추구하고 다양한 모델의 중개솔루션 개발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진의 사업방향은 저의 물류가치관과 부합하며 투자 비용이 신규화주 유치로 회수 된다면 지속가능한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자신 있는 실무를 하며 동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자] 한진과 함께한다면 지역사회에 트렌디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역인재에 지원하였습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재직 중인 선박금융연구회 선배님의 특강을 들으며 한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들려주신 한진은 부산신항 물류센터 인수,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설립 등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물류비용 최소화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택배, 물류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숲, 훗타운 등을 통한 사업모델 다각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물류에 신선한 변화를 주는 한진의 모습에 물류업은 정적이라는 저의 관념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한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배운 물류지식을 바탕으로 실무경력을 쌓고 직접 기획한 사업안을 실현하여 화주와 사회에 더욱 큰 행복을 드리는 한진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입사 후에는 직접 부산의 화물을 운영관리하며 실무경험을 쌓겠습니다. 특히 부산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있고 연간 3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이 이루어지는 해운물류중추입니다. 이러한 부산에서 한진의 지역인재로서 컨테이너업황을 꾸준히 확인하고, 업무처리방식을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이후 5~7년 차 한진인이 된다면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유망한 협력사 및 화주업체를 발굴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재무적지표뿐만 아니라 업황, 사업성 등 다양한 지표들을 함께 분석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CPIM취득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기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10년 차 이상의 한진인이 된다면 직접 한진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아이디어뱅크가 되고 싶습니다. 이때 신규디지털물류플랫폼, 업체발굴모델 등 구체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그동안 한진에서 받아온 행복과 보람을 화주와 지역사회에 나누는 삶의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2023 하반기

    (주)한진

    물류사업부

  • 인가경 / 러시아어문학 / 학점 3.79/4.5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인턴

    1.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아누아는 순하고 좋은 성분 기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단순 K-뷰티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도전하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코스메틱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성분 중심 스킨 케어를 추구하며 국내외 다양한 뷰티 제품과 브랜드를 접해왔습니다. 이후 1년 5개월간 올리브영 메이트로 지속근무하며 아누아 어성초 라인의 독보적인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입사한다면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업무 원동력은 성취감입니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는 ‘일이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쁨을 자아내거나 고통을 줄여줄 때’라고 합니다. 저는 스타트업 콘텐츠팀 인턴과 개인브랜드 운영 경험을 통해 업무를 지속하는 것에 있어서 ‘성취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며 친환경의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을 기획하며 고객으로부터 가치소비를 지속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받았고, 인턴으로 근무하면서는 인스타툰, 카드뉴스 등의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하며 일상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사용자 후기를 받으며 업무의 원동력인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인 브랜드 운영자였던 만큼 제품 제작, 상세페이지, 프로모션 및 콘텐츠 기획 등 제품의 A-Z를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며 아누아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2.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노력한 경험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며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가장 노력했던 경험입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취업에 앞서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하여 능동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브랜딩에 도전하고자 했고, 팝업스토어라는 최종 목표를 설정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향상된 브랜드 인지도와 오프라인 입점 및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입점처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사 팝업 스토어의 100건 이상 블로그 후기와 입점처 6개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관련 제품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담당자분들과 약 6개월간 의논한 결과 부산 여행을 테마로 하는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의도를 청각 및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제작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질문지 존을 기획하여 전년 대비 210% 매출 향상과 고객 접점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최종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던 순간뿐만 아니라, 작은 행동을 쌓아서 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는 자세를 알려주었습니다. 더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Needs와 Wants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직무 강점 및 포부 [데이터 분석 기반 기획력] 콘텐츠팀 인턴으로 근무하며 SNS 콘텐츠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겟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을 바탕으로 월별운영안을 작성하여 카드뉴스 및 인스타툰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온/오프라인 시장조사를 통해 65개의 문구브랜드 중 51곳이 모든 상품에 OPP비닐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카페 및 커뮤니티 후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비닐 포장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친환경을 브랜드 가치관으로 정립하여 기존 문구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사몰과 입점처 매출내역을 기반으로 상권/시즌별 및 키워드/시간대별 유입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총 78개의 제품 제작과 증정 프로모션등의 이벤트를 기획함으로써 전년비 210% 매출을 신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 기반 기획력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파악하여 자사몰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기획하고 아누아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더하겠습니다. [준비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턴으로 근무 당시 주 업무였던 콘텐츠 제작 외에도 서포터즈와 같은 이벤트 운영 시 참여자 리스트업 및 문의 대응과 같은 보조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영에서 메이트로 1년 5개월간 지속 근무하며 사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뷰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USP를 분석하고 홀리카홀리카 인사이드, 더랩바이블랑두 너드웨이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소비자마케터로 활동했습니다. 입사 후에는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몰 운영 AMD역할부터 아누아 서포터즈 운영 관련 팔로업까지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통합적 업무를 수행해내며 강점을 발휘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더파운더즈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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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총] KOFST 크리에이터 합격 후기

    💚KOFST 크리에이터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안녕하세요! 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제4기 한국과총 대학생 KOFST 크리에이터' 합격후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9월 30일까지 제5기 KOFST 크리에이터를 모집 중이니 지원 예정인 분들이나 생각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5기 KOFST 크리에이터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는데요. ​ 과학기술계에 관심이 많으면 누구나 전공과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지원 방법은 과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지원서를 작성하고 과학기술 콘텐츠를 제작해 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제5기 KOFST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9.30) www.kofst.or.kr 지원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는 링크를 참고하세요! 지원서는 활동경력,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아이디어 제안, 콘텐츠 제작이 있는데요.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활동 경력 먼저, 활동경력입니다. 활동 경력은 유사 대외활동 활동 경력과 SNS 운영 경험을 작성하는데요. ​ 저같은 경우는 이전 정부부처에서 활동했던 기자단 및 서포터즈를 경력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때, 주요 활동을 작성할 때 본인이 활동하면서 특별한 경험이나 내용이 있으면 자세히 작성하면 좋습니다. ​ SNS 운영의 경우에는 유튜브 계정은 없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작성했습니다. ​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 두 번째는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인데요.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타 특기사항을 작성합니다. 콘텐츠 제작 능력은 작문, 영상 제작, 사진 촬영, 포토샵으로 구분되는데요. ​ 저는 포토샵을 제외한 나머지는 상으로 체크했고 포토샵은 중으로 체크했습니다. 기타 특기사항으로는 평소 제가 잘 다루는 편집 프로그램을 작성했습니다. ​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이제부터 정말 중요한데요. 지원서에도 필수라고 빨간 글씨가 처져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 필수 1번은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로 크리에이터 지원동기 및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자기소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 저같은 경우에는 대학생 기자단 및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기른 콘텐츠 제작 능력 (영상, 작문, 카드뉴스 제작)을 어필했습니다. ​ 또한, 저의 전공 분야인 생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실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과학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 관련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싶은 점을 언급했습니다. ​ 아이디어 제안 두 번째 필수 질문은 아이디어 제안인데요. 저도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까다롭다고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 미래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과총에 어떤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필요한지, 크리에이터가 되어 어떤 활동을 경험하고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 적어야합니다. ​ 저는 과학기술 분야가 단순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작성했는데요. ​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과학상식'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해보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다고 작성했습니다. ​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는 단순한 정보전달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나가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취재를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습니다. (실제로 과총에서 진행하는 모든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크리에이터가 되고 나서 어떤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인지 생각해보거나 월별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라고 작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콘텐츠 제작(파일 별도 제출) 마지막으로 필수 제출 항목은 콘텐츠 제출입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첨가당, 제대로 알기의 내용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기사, 카드뉴스, 웹툰, 영상 등)를 제작하면 되는데요. 해당 자료는 지원서 알집에 함께 있어 압축을 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의 경우에는 기사, 카드뉴스, 웹툰, 영상 등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데요. ​ 제가 활동하면서 제작했던 콘텐츠 링크입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인간의 꿈과 과학의 성과 : AI의 탄생부터 발전까지 🤖 AI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946년 톱니와 기어를 진공관과 전선으로 대체한 전자식 컴퓨터는 전자공... blog.naver.com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가뭄, 국가적 대안은? ☀️ 지구온난화의 두 얼굴 지구온난화는 증발을 증가시켜 지표면을 건조하게, 가뭄의 강고와 기간이 길어... blog.naver.com [식물병리학이란?] 식물병부터 방제까지 🌿 식물병 방제란 무엇일까? 식물병 방제는 저항성품정, 경종적인 방법 또는 약제를 이용하여 식물병을 ... blog.naver.com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과학기술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은 차와 도로가 협력해 교통사고를 예... blog.naver.com [식물병리학이란?] 식물병의 정의부터 예찰까지 🌿 식물병이란 무엇일까? 식물이 병원균의 침해를 받아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식물 본래... blog.naver.com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LMO(유전자변형생물체)와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 넌 누구니? 🌽 LMO(유전자변형생물체),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가 뭐야? LMO는 현대의 생명공학 기술을 ... blog.naver.com 이 외에도 본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추가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데요. ​ 정부부처 공식 SNS 채널에 올라간 기사, 카드뉴스, 영상 링크를 함께 제출했었습니다. ​ 활동자 전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는 과총회장상도 수여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외에도 과총에서 진행하는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도 부여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지원을 추천드립니다! ​ 담당자님도 꼼꼼하시고 친절하셔서 항상 피드백도 빨라 정말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인터뷰- 쭌 님 https://blog.naver.com/paris1783/223214149698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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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독립영화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 후기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 ​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 ​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 ​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 ​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lt;마녀들의 카니발&gt;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lt;내가 누워있을 때&gt;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lt;페이퍼 맨&gt;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lt;페이퍼 맨&gt;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lt;유니버스&gt;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lt;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gt;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lt;마녀들의 카니발&gt;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lt;미싱&gt;의 손승웅 감독과 &lt;면회&gt;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 ​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gt;_&lt;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 ​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 ​ ​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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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부산세계엑스포서포터즈]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부산 놀러가기!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 김민성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서포터즈 합격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제작해봤는데요!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 합격자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포터즈 합격자의 리얼한 생생 후기를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영어를 좋아하며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고 있는 영어영문학과 재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예비 졸업생입니다 :) Q.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는 무엇을 하는 활동인가요? A. 2030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는 '유치해' 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포터즈입니다. 이름과 같이 부산에 유치하기를 염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 엑스포를 홍보하는 활동 입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오프라인 행사 참가, 부산 방문, 카드뉴스제작 등이 있습니다! Q. 해당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 엑스포는 월드컵 올림픽에 이어 세계 3대 축제 에 꼽힐 정도로 가치가 있는 축 세계인의 축제라고 합니다. 그런 엑스포를 우리 부산에 유치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일 입니다. 이러한 가치에 동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세계엑스포에 대해서 홍보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하여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해당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 먼저, 매달 소정의 활동비 와 웰컴키트 를 선물 받았습니다. 특히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잘자잘한 선물들을 많이 챙겨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수료식에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코스요리 를 준비해주실 정도로 서포터즈들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 을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활동 특성상 카드뉴스 제작이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망고보드나, 캔바 등 카드뉴스 제작 툴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신다면 더욱 손쉬운 제작이 가능합니다!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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