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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93

2023 음원 제작 지원 사업 : 생애 첫 음원 만들기 1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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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안녕하세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입니다.

328일부터 428일까지 음원 제작 지원 사업 생애 첫 음원 만들기’ 1차 모집을 진행합니다.

 

음원을 정식 발매한 적 없는 생활음악동아리라면 주목!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 지원할 예정이니,

음원 발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업내용

- 음원발매 및 공간지원, 공연기회 등 생활음악 활동지원.

- 음원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 이후, 선발된 생활음악인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함.

 

▪️대상

- 판매용 음반, 음원을 정식 발매 한 적이 없는 생활문화동호회 및 일반시민.

 

▪️운영일정

· 모집 신청 : 2023. 328() ~ 428() 18:00시 까지.

· 선정 발표 : 5.6()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

· 기획/제작 회의 : 진행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 음원 제작 : 진행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 모집 인원 : 1

 

▪️신청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soundeg@liak.or.kr

방문 접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삼일대로 428 1층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 제출서류 및 자료

- (필수)통합지원신청서, 음원제작 제출 곡(음원파일)

- (선택)온라인활동자료, 활동사진, 동영상링크, 음원파일 등 참고자료

 

※ 필수 제출서류 및 자료의 내용이 부족하면, 심사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신청서 양식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 :

http://www.nakwon-communityart.or.kr/bbs/notice&mode=view&no=122

 

문의: 02-6959-8323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사무실)

지원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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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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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negie Mellon University / Technical Writing and Communications / 학점 3.03/4.00 / 토익: 980, 토익스피킹: 180/AM, 기타: TOEFL(IBT) 113점 / 컴퓨터활용능력: 2급, 기타: MOS Master 2016

    1. 본 직무에 지원하는 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50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저는 중학교 때부터 미국 동부에서 유학 후 13년간 타지에서 한류 문화가 자리 잡고 커가는 모습을 보며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로케트 밧데리’와 같은 K-brand들의 성장은 정체성으로 혼란스럽던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K-brand가 글로벌 first가 되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저는 CMU에서 테크니컬 라이팅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유학 생활 중 인도, 중국, 독일, 스페인, 칠레 등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 이민자들과 문화교류를 하며 글로벌한 마인드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한류 문화의 여파가 절정에 다다른 지금, 사업확장과 해외로 진출하기에 정말로 좋은 시기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잡아 세방전지의 해외사업 개발 부서에서 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졸업 후 이수했던 빅데이터 핀테크 과정을 통하여 데이터 분석의 원리를 배웠고, 핀테크 분야를 배우다 보니, 해외에서 진행하는 경영, 영업 쪽에 관심이 더 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세방전지 본사는 본가와 매우 가깝고 평소 그 인지도를 알고 있어 희망하던 회사였기에 인턴 채용으로 입사하여 해외영업 실무를 배우고 싶습니다. 인턴으로 입사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중요 업무를 맡기엔 분명 부족하겠지만, 선배님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겠습니다. 인턴 업무를 수행하면서 받게 될 피드백이나 조언들은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값진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매일 기록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새로 알게 된 것은 제 것으로 만들어 향후 신입으로 입사하거나 입사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자신만의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해외 영업 직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 능력을 기본으로 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업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강한 끈기와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영어 회화 실력은 Native 수준이며, 방학 때면 영어회화 강의를 아르바이트 하였으며, 북미분들과의 대화에 미묘한 문화적, 사회적 늬앙스를 캐치해 원활한 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출판 아르바이트로 영한통역을 경험하였고, 국내논문 한영번역을 8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입사 후 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려서 해외 바이어, 투자자들을 만나고 아이디어를 주선하는 컨퍼런스, 미팅 등에서 발표와 문자적 통역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문제 고찰, 니즈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경험을 소유하고 있고, 전공 프로젝트로 미정부 소속 연구단체의 의뢰를 받아 웹사이트 사용성 개선을 맡았습니다. 졸업 후 빅데이터 핀테크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 ABACUS라는 웹사이트의 웹 피드백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차별화된 강점은 바로 ‘끈기와 책임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 한국에서 비대면으로 컴퓨터 공학 관련 과목을 계절학기 수강한 적이 있었습니다. 컴퓨터 공학 심화과정은 인문학도인 저에게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과제 해결이 잘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저는 교수님과 TA를 찾아 질문을 하였고, 주기적으로 지도를 받았으며, 별도로 한국에서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과외를 받아가며 노력한 결과 학점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저의 끈기와 책임감을 인정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힘든 상황이 닥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일단 방법을 찾는 자세가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진행할 다양한 해외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Native 수준의 영어 실력과 저의 강점인 끈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이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가장 기억에 남는 아쉬운 프로젝트 경험은 졸업 후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 현장 실습이었습니다. 인문학도이지만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 저는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금융지식, 통계, 기계학습,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등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을 들으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지만 어려운 이론들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과정은 회사로 직접 파견되어 캡스톤디자인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과정이었습니다. AI Banking 사업을 진행하는 Aigen gloval에서는 우리팀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모델 개발’과 ‘웹사이트 사용성 개선’이라는 프로젝트를 주었으며 우리 팀은 과제를 무사히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코딩과 데이터 분석에 경험이 부족했던 저는 팀 프로젝트에 단순 반복 작업을 하거나 수동적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팀원들과 사적인 만남은 즐거웠으나, 프로젝트 기여도가 많지 않았다고 느낀 저는 현장 실습 만족감도 낮았고 점점 더 소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바로 업무의 자신감은 업무 실행 능력인 실력에서 나온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 영업에서도 시장 동향 분석, 고객 니즈 파악 등의 자료수집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빅데이터 분석 기법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저는 컴퓨터 활용능력과 MS-office Master 등 간단한 PC 활용 능력만 보유 중이지만, 입사 후 파이썬 등 코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빅데이터 분석 업무를 능숙하게 하여 회사 중요 의사결정에 활용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4. 타인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든 경험을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업을 했던 목표, 본인의 역할, 프로젝트 중 발생한 장애물 및 해결방안, 협업을 통해 얻은 교훈)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대학 시절 웹디자인 반에서 미정부 연구단체(NGC) 기말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 정부 산하 비영리 연구단체였기에, 학점을 떠나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앞섰습니다. 기존에 배우던 HTML기반 개발과정에서 프론트 엔드적인 UX쪽 서적들과 인터뷰 자료들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고, 진도가 더디었습니다. 잠재적인 다양한 고객층들을 미리 분석하여 그들이 원하는 정보 수집하는 것과 낯선 단어들은 평소 우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와는 관점과 수준이 너무 달랐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의 역할은 논문과 관련 사진 등의 자료조사와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험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의 명예도 걸린 중요한 사안이었기에 모든 팀원들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고, 팀원들, 교수님과 했던 많은 미팅과 논의 과정에서 처음에는 의견 대립이 컸습니다. 의견 대립은 팀원들끼리 스케치를 비교해가면서 가장 이상적인 것을 뽑되, 안 뽑힌 디자인에서도 참조하거나 추가할 점이 있으면 사용하면서 의견을 조율해 나갔습니다. 마침내 프리젠테이션 발표 후 웹사이트 개선 기획안 발표는 의뢰인과 교수님의 만족을 이끌었으며, 현재에도 우리팀의 개선안이 반영되어 ‘야생 생태계 보존 유전자 센터(National Genomics Center for Wildlife and Fish Conservation)’ 웹사이트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팀 프로젝트 과정 중 다른 의견을 조율하여 협업을 한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었으나 뒤돌아보니 불필요한 아이디어나 과정은 없었고, 다른 것은 새로운 구도와 생각의 전환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분명히 불편한 것이지만,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할 때 전문적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동료를 넘어 서로 수용하고 배려함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공동체의 일원이고 싶습니다.

    2024 상반기

    세방전지

    해외 영업

  • 성균관대학교 / 심리학과 / 학점 3.57/4.5 / 토익: 945, 토익스피킹: 180/레벨7, 오픽: AL, 기타: HSK 5급 / 사회생활 경험: 해커스어학원 공식 블로그 포스팅 아르바이트 / 식품 대기업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Co-Deep Learning Project (동료평가상),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 (우수상), 대학생 참여 물가감시활동 (총장상)

    1. 오리온에 입사하기 위해서 준비한 지식이나 스킬, 또는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서울문화사 우먼센스에서 ‘식품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교외 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교내 활동의 연장선으로 또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멘땅에 헤딩하듯 뛰어들었고, 식품 업계의 첫 인상이자 성장의 첫 단계였습니다. 7명으로 구성되었던 저희 팀은 EDIYA 커피의 마케팅 과제를 배정 받아 브랜드 가치만큼 알려지지 못한 EDIYA 스낵 제품에 대한 마케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약 3개월 간 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첫 공모전이었기에 직접 성과를 내는 것보다 배움에 입장이었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블로그와 SNS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포토샵으로 포스터, 베너,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으며 팀원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외 공모전이었기에 팀원이 다양하고 인원수가 많아 이해와 소통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개인 역량과 기술이 있어 오히려 시너지를 발휘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결과물까지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해당 공모전을 시작으로 전연령부터 다양한 문화권까지 소비자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식품 업계에 관심이 생겼고, 큰 시장을 만드는 소비자의 관계성이 궁금해져 소비자 학과를 복수전공 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소비자 시장을 배웠습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에 성균관대학교 소비자학과 소속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오가며 실질적인 소비자 시장과 관계성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제는 식품 대기업으로 자리 잡은 오리온의 기업 이름 앞에서 인턴으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2.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학과, 동아리, 프로젝트 등) (최대 800자 입력가능) 소비자 관계성에 직접적으로 다가가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에 성균관대학교 소속으로 참여했습니다.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의 디바이드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소비자 리더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소비 역량을 함양하는 사업으로, 이론 수업 후 직접 디지털 디바이드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습으로 각종 시니어 센터에 강사로서 방문하며 디지털 세대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첫 아이디어 회의 시 교육 콘텐츠의 실질적인 ‘필요성’에 집중하여 진행했습니다.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건강과 안전 상의 이유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는 고령층에게 최소한의 생존 방식을 보장하기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를 이용한 온라인 장보기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구글폼 설문조사처럼 링크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답변을 받기에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설문조사지를 출력하여 팀원마다 각 지역의 방문할 수 있는 시니어 센터에 찾아 뵈었고, 설문조사지도 한 분씩 문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서 진행하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답변을 받아 교육 제작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콘텐츠의 제작 배경, 교육 자료, 필요성 및 기대효과까지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기승전결이 분명하다는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발표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이 되어 ‘우수상’을 입상해 그 뿌듯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3. 최근에 이룬 업적 중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기울였던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기 위해 가장 큰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던 공모전은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에서 주최한 ‘Co-Deep Learning Project’였습니다. 교수와 학부생의 협업을 통해 심도 있는 협동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3개월 공동 프로젝트로, 저희 팀은 창업에 중점을 두어 의료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와 소비자학과를 전공했던 저에게 의료 서비스 분야에 대해 딥러닝을 하는 것은 새로운 발걸음이어서 걱정부터 앞섰지만, 팀원들과 원활한 진행으로 어플리케이션 프론트엔드, UIUX 디자인, 발표용 피피티, 보고서, 홍보용 광고 영상까지 제작해 완성도 부분에서 '동료평가상'에 입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현직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신 통계학과 교수님, 서비스 디자인 교수님, 의대 교수님까지 찾아 뵈어 해당 분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들어 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약 70명의 모아 분석하기도 했었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20팀과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를 하며 현장감을 기르기도 했습니다. 소비자학과 전공 지식과 서비스 기획 분야에 관심이 있던 저는 의료 앱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제작, 수익화 모델 파트의 보고서와 시각화를 위한 정보성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 교수님과 소통하며 기획 및 서비스 전략 수립에 첫 걸음을 걷게 되었고, 기업에 들어가서 사업하는 것처럼 업무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4.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소비자학과 아카데미 활동에서 만난 대학원생 조교님에게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 대학원생 1명, 학부생 3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한국소비자협의회에서 주관한 물가감시활동에 성균관대학교 소속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변화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물가 모니터링과 문제점 도출, 해결 방안 모색, 다변화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로, 고령화와 저출산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실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장기요양기관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례가 있어 조사 목적도 분명하도 판단되어 고령층을 위한 요양 서비스 물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저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3명의 학부생 팀원이 노인요양시설, 공동생활가정, 노인전문병원, 양로원, 노인복지주택, 노인관련서비스를 포함한 약 100개가 넘는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조사하며 문제점과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에 더불어 연도 및 지역별 물가 변화와 정부 정책까지 분석하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고 이에 맞춰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약 두 달에 거쳐 데이터 분석부터 결론 및 제안점까지 보고서를 함께 완성하여 ‘총장상’ 수상했습니다.

    2023 하반기

    오리온

    직무통합형 인턴

  • 인서울 4년제 / 영어과 / 학점 4.23 / 토익: 930, 토익스피킹: ih / 기타: adsp, 사조사2급, 유관사 2급

    1.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지원한 분야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45년 본격적인 우유판매에 나서면서 우유, 음료, 치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들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생각하며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제품개발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제시> 학부시절 '디지털마케팅'을 수강할 때 R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어플 리뷰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을 하여 개선점을 도출하였습니다. 리뷰에 적힌 긍정, 부정적인 단어의 빈도 그래프와 단어 시각화를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보완점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R프로그램을 접하면서 ADsP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2. 본인이 타인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강점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 <수치를 이용한 기획과 빠른 실행>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축제 기획 서포터즈로 활동하여, 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20대 방문율을 5%에서 18%로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에 앞서 전년도 축제의 연령대별 방문율을 조사한 결과, 20대가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근 젊은 층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근처 대학교의 공예 제작 동아리와 연계하여 축제의 일부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과 4번의 회의를 통해, 20대의 특성을 반영한 포토부스 설치 및 굿즈제작을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SNS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20대 방문자 수 증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20대 방문율은 전년도 대비 대단히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서 데이터 수치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향후 OFC 직무 수행 시 객관적인 수치를 근거로 전략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본인이 수행하였던 과제(과업) 중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것을 하나 선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수업/프로젝트/대외활동/인턴/직장 등) <상권 매출의 비결 : 팀원 간의 격려와 합> 00동 국수거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팀원들과 쿠폰 프로모션을 기획해 상권 매출에 기여하였습니다. 먼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25개 상점에 찾아가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엔 상인분들께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한 명이 설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팀원이 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총 20개 상점의 참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근 대학가에 팝업부스를 설치한 후, 팀원들과 구호를 외치며 밝은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주민 및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쿠폰을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쿠폰 사용률 73.3%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속한 단체에서 타인과의 갈등이 생겼던 경험을 간략히 기술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관찰과 변화를 통한 학생들의 성적 향상> 영어학원 조교로 일을 하였을 때, 좌석배치를 조정하여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 5점이상 상승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율학습실에 들어올 때, 습관적으로 뒷자리에 앉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앉았습니다. 일주일간 관찰한 결과, 이는 면학 분위기를 해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학생은 출입문에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는 등 각자의 특성과 사정에 맞게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5분씩 나가서 쉴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습니다. 혹은, 직접 자리에 찾아가서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변화를 줌으로써, 자율 학습에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효율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더라도, 능동적으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 상반기

    서울우유협동조합

    영업/경영지원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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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무료로 문화생활 즐기고, 공모전 참여하자! |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amp;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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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모든 콘텐츠 종류 환영, 수상 꿀팁!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이지민입니다! 오늘은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수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모전 정보 부터 준비 과정, 합격 팁 까지! 쏠쏠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에 재학중인 23학번 21살 최현진입니다. 저는 가족학, 주거학,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으며, 졸업 후 문화 관련 공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에요. Q2.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A2. (사)한국생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에요. 한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공모전 으로,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상품, 서비스, 영상 등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 를 출품할 수 있어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경우 상장과 더불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Q3. 공모전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A3. &lsquo;가정생활문화&rsquo;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공모전 주제와 비슷한 과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강 이후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다듬은 뒤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Q4. 준비 기간과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A4. 저희는 여행상품 을 제작했습니다. 여행상품인 만큼, 현장답사가 필요했어요. 공모전을 준비한 총 한 달 의 시간 동안 실제 이동 동선과 예산 등을 고려해 현장 답사 를 해보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이후 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내기 위한 회의를 반복했죠! Q5.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5. 외국인 유학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서울 여행 코스, [청춘의 쉼표, heal me in 용산] 입니다! 서울의 중심에서 박물관과 전통음식을 경험하고, 즉석사진관과 화장품 브랜드도 방문하는 코스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여행 패키지 상품 이에요. '데일리케이션' 컨셉을 접목하여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Q6.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A6. &lsquo;용산&rsquo;이라는 위치를 설정했을 때, 이미 용산구 차원에서 홍보하는 외국인 대상 여행코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만의 차별점 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Q7. 어떻게 해결했나요? A7. 우선 주요 타겟 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중 '유학생&rsquo; 을 타겟으로 잡고, MZ세대인 유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처럼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관광을 위한 관광이 아닌, 진짜 한국 MZ들의 일상을 여행 속에 체험할 수 있게끔 한 것이죠. Q8. 수상을 위한 팁이 있다면? A8.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lsquo;팀플 희망편&rsquo;이었습니다 :) 공모전 진행이 팀으로 진행되다 보니 좋은 팀플 이 곧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인데요, 여러 아이디어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좋은점을 골라 맞춰가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수상 목표를 달성하여 기뻐요! Q9.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려요! A9.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동행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팀플 희망편',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콘텐츠 종류에 제한이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인데요, 내년에 있을 7회 공모전에 참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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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연구원] 경상남도 역사 문화콘텐츠 공모사업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rarr;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 &gt;--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lt; ​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rarr;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rarr;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rarr;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rarr;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arr;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amp;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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