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5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5.11마감일2023.06.30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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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삼삼한 대구여행 스케치 공모전 (대구의 낮과 밤을 스케치하다)
[공모 주제]
- 대구의 건축자원, 역사문화자원, 자연자원, 축제 등 같은 장소 낮과 밤을 그리다.
[공모분야] : 핸드 드로잉(손그림), 디지털 드로잉(테블릿PC, 일러스트)
[공모작품 수] : 1인 2세트까지 가능하나, 당선은 1인당 고득점 1세트만 인정
[작품규격]
가. [핸드드로잉] 작품의 긴 변이 25cm이상(16절 또는 A4 사이즈 권장, 가로·세로 무관
나. [디지털드로잉] 파일형식 300dpi, jpg, png, 용량은 20MB이내
[지원 자격]
- 대구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
[모집 기간]
- 2023.5.12(금) ~ 6.30(금) 24:00까지 도착분에 한함
[지원 방법]
- 3대문화권 홈페이지 접수
※ 핸드 드로잉 경우 완성된 작품을 원본 스캔 또는 사진 촬영 후 이미지 파일로 온라인 제출 (1920px × 1080px 이상, 파일형식 jpg, png)
[시상내역]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상 및 상금
- 대상 : 200만원 (1점)
- 최우수상 : 100만원 (2점)
- 우수상 : 50만원 (2점)
- 장려상 : 20만원 (25점)
[주의사항]
- 접수작품 : 동일한 장소에 낮과 밤(저녁, 일몰 포함)의 풍경 1세트 제출 (낮풍경1점 & 밤풍경1점 = 2점 1세트)
- 2023. 5월 이후 그린 미발표 작품, 1인당 4점 이내 응모 가능
- 핸드 드로잉(손그림)은 수상 후 원본 제출 (미제출시 응모 취소)
[심사기준]
- 주제적합성, 독창성, 예술성, 홍보자료 활용가능성 등
- 최종선정 : 2차 홈페이지 내 투표수 50% + 3차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 50% 반영하여 합산 점수가 높은순으로 시상 순위 선정
※ 시상내역은 응모작품수, 작품수준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수상자 발표]
- 2023. 8. 7.(예정)
[문의 사항]
- 02-6412-9719, E-mail : 33cont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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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자유롭게 기술해 주십시오 한국디자인진흥원 지원은 문화산업을 바라보는 저의 애정과, 이를 창의적인 수단으로 홍보하고 싶다는 의지에서 기인했습니다. 역사와 인문학, 문화예술에 관한 관심은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회발전과 문화창조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대학 내 방송국, 사회 문제 동아리 활동으로 좋은 취지의 사업도 홍보방식과 관심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을 깨달았고, 효과적으로 알릴 도구를 모색하며 성장했습니다. 레트로와 옛것에 대한 눈길은 SNS와 MZ세대의 영향력 증가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 개발에 활용하며 힘쓰겠습니다. 사회현상과 알아감에 흥미가 있는 저는 이 가치를 많은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아는 것에서 나아가 낯선 것을 알리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열린 마인드와 빠른 적응력으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고, 조직원들과 맞물려 배우며 혁신을 만들어내겠습니다. 2. 채용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작성해주십시오 ‘행정 전문성을 보유한 협력자’ 청년인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역량은 행정수행력과 협력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방송국 국장으로서 500만 원의 연간 예산을 관리하고, 4 개 부서의 행정업무를 세밀하게 수행했습니다. 저는 2년간의 기자 활동을 바탕으로 3주마다 회의를 주관해 업무 전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비용 관련 문서와 지출에 대한 기안지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국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언제든지 예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아가 기한 준수율, 부서별 협업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성과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국원들의 의지를 독려했습니다. 이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져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유튜브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국장직 수행을 통해 습득한 행정 전문성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설득력 있는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정리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3.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점과 그 이유를 작성해주십시오. ‘공익과 지속 가능한 혁신’ 공공기관 근무자는 혁신을 추구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태도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축에 이바지하기 때문입니다.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안 교내에 티끌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해 자원순환을 실현했습니다. 저는 생소한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물로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하며 학생들의 의식 변화를 유도했습니다. 달성한 성과로 원동력을 얻어 참여자를 늘리고 접근성을 높일 캠페인을 새로운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어 용기내 챌린지 이벤트와 채식 밀키트 제작을 통해 일상에서의 친환경 선택을 돕고 지역사회의 자원 보존에 동참시켰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민하는 자세로 공동체 발전과 개인적 가치관 실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다방면의 비용 절감 사항을 분석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도모하고 싶습니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기관에서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겠습니다.
1.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지원한 구체적인 동기는 무엇입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경청하며 함께 공유하는 것을 즐겨왔던 저로서, 귀 기관의 관광분야 채용공고는 제가 지원서를 내는 데 있어 조금도 망설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관광행정 업무를 충실히 해내기 위해, '긍정'과 '소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나 과제 점수가 그리 좋지 못하더라도, "다음에 더 잘하면 돼. 이거 하나가 너의 자질을 판단할 수 없는거니까."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기죽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일에 임하도록 독려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첫 대학 전공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방황할 때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다!"라는 자기암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라는 말처럼 가끔 몸이 힘들더라도 머릿속에 깃들어있는 건강한 정신 덕분에 이겨낼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긍정적 마인드 덕분에 원하는 대학교 편입도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이후에도 시민기자 활동을 포함한 여러가지 경험을 병행해왔습니다. 바라건대, 진흥원의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까지 함양해온 일련의 역량을 귀 기관이 발전하는 데 아낌없이 쓰고 싶습니다. 2. 채용분야 직무수행능력을 갖추기 위해 최근 어떤 경험과 노력을 하였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어느 정도의 성과를 달성했는지 기술하시오. 작년 7월 말 ‘한-아세안 경제 포럼’에 라오스 대표로 참가하여 다른 국가 대표들과 달리 혼자서 공동성명서의 라오스 부분을 채웠던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포럼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우호 증진·경제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모의 유엔을 통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대외활동이었습니다. 해당 포럼의 모든 참가자가 자국 대표로 참여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던 현지 파트너 참가자의 도움이 절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현지 파트너가 무단 불참을 하였고, 공동성명서에 저의 대표국이 빠질 수 없었던 탓에 혼자서 고군분투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소통’ 역량을 통해 난국을 헤쳐나가려 노력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항상 웃는 얼굴로 참가자들에게 말을 걸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제 모습을 본 다른 참가자들은 고맙게도 친절하게 성명서 작성을 도와주었습니다. 동시에, 저 또한 그 참가자들의 국가 상황을 검색하여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공동성명서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한 참가자는 저에게 “너의 도움 덕분에 공동성명서 내용이 풍성해질 수 있었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한 덕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노력하는 자세만 가지고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3. 지원 분야와 관련된 차별화된 본인의 전문성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관광 분야 업무 수행에 있어 '개방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4년, 건축학도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좀 더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학문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결 과 정치외교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당 학문을 공부하면서도 언론사 시민기자 활동을 병행하며 공부를 거듭했고, 한 달에 최소 3편의 기사를 쓰는 등 시간이 빠듯했음에도 과 수석 졸업을 하는 기염을 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에게 기대 이상의 혁신적 가치를 전하며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려 노력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가치관을 전하려 노력하는 제 목표와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또한,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경험은 '관광행정' 업무에도 적합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했던 국제개발연구원에서 만난 외국인 석사연수생들은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입니다. 비록 영어 발음도, 문화도, 생각도 다르지만 모두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이기에 소통문제가 발생하긴 했지만, 먼저 배려하는 태도 를 보였던 덕에 원만한 협업이 가능했습니다. 40명이 넘는 외국인 석사연수생과 함께 소통하며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경험은 귀 기관의 직원으로서 업무 수행할 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직무수행을 통하여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한 경험이 있으면 기술하시오. 인턴십 기간 동안 행정업무 보조 및 여러 행사 지원 업무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업무의 일환으로 '외국인 학생 보험료납부확인서' 수합을 매달 했었는데, 해당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기존에는 업무 담당자가 '간편인증' 버튼을 클릭하면, 외국인 학생이 자신의 스마트폰 메신저에서 '승인'버튼을 눌러 확인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급하게 해당 업무를 처리해야할 때, 외국인 학생이 메신저를 확인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말입니다. 이 생각이 든 저는 곧바로 '지침 (instruction)' 파일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담당자가 간편인증 로그인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외국인 학생 스스로 AtoZ 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파일 말입니다. 이를 제작하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 남짓이었고, 어쩌면 이는 기존 업무 방식대로 진행했을 때, 외국인 학생이 부재중이어서 하염없이 그들의 연락을 기다려야 할 시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말부터 기존 업무를 위와 같이 바꾼 후, 보험 업무에 쏟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인턴들 또한 "지침 파일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귀중한 기회를 얻어 귀 기관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재직 중인 회사에서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던 것처럼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업무 방식에 대해 주저 않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5.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원의 필요성과 향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시오. 단순히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민의 니즈, 혹은 지역별 문화시설이 명목 상 존재해야한다는 것 이외에 '경제'라는 요소를 생각해볼 때에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순수미술 분야를 공부하거나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청년에게 있어 예술은 생계유지와 자아실현,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활동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진흥원과 같은 시설이 더욱 많아짐으로써 지역 청년과 거주민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실효적 창작활동도 지원하는 등의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 발짝 더 나아가 '외국인 유치' 부문에 있어서 더욱 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 기관의 미션이 '글로벌 문화콘텐츠 도시 구현'이고, 비전이 '글로벌 첨단 문화콘텐츠 도시를 선도하는 컨트롤타워'인 만큼 대구를 외국인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은 일차적으로 대구광역시와 잘 융화될 수 있는 해외 도시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전시나 공연을 추진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 전시나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선한 시도가 될 것이며, 찾는 사람만 찾는 예술이 아닌 너도 나도 궁금해서 한 번쯤은 찾아오게 되는 예술이 되어 양 지역이 win-win할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 우리 기관에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기술하시오. 첫 번째는 '긍정'입니다. 아마 모든 직무가 그렇겠지만, 업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또한,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관광행정 직무에서는 더욱 예측불가하기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웃으며 업무에 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왜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까?", "혹시 내 자질의 문제는 아닐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속하게 되면 단순히 업무 진행을 그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멘탈에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다 잘 풀릴거야. 좋게 생각하자."라는 생각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청'입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또 진흥원이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자세'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센스있는 자세로 이해관계자가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이는 업무수행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고, 나아가 귀 기관과의 신뢰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은 '능동'입니다. 업무를 시작함에 있어, 상사나 동료에게 기존 업무에 대한 정보,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수행할 시 유의해야할 점 등 질문할 것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입인 제가 능동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나아가 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등의 행동은 '중요'를 넘어서 '필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1.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 기초를 중요시하는 개발자 새로운 IT 기술을 탐구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큰 흥미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이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 있고 여러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고, 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분야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3학년 여름방학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 기술 융합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2달 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언어공학,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습득했고, 딥러닝 기반 실시간 부정 어휘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모델 구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 모델 개발을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3학년 2학기에 들은 ‘정보통신기초종합설계-캡스톤’ 수업을 통해 기업 협업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 분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 실시간 얼굴 인식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를 예측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얼굴 영상에서 생체 신호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모델 구축 및 평가까지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데이터를 다루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은 이전에 했던 작업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사람의 생체 신호를 다루는 만큼 민감한 정보를 다루어야 했기에 그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되었고, 인공지능과 의료 이미지 데이터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인턴십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에서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면 데이터 분석 및 수면 자세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수면 상태와 자세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구축, 예측 결과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컴퓨터 비전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겨울방학에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 AI 엔지니어 준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딥러닝의 이론적인 원리와 실무 기술에 집중해 공부했고,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딥러닝 모델 구축 및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모델의 구축 과정과 최적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면서 딥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 지원분야 관련 연구/기술 또는 일반경력(경험)사항, 수상경력 소개해주세요 -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된 "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리더로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어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Translator를 사용하여 데이터 텍스트를 번역하고 감정 분석에 적합한 데이터로 라벨링했습니다. 이후, PyTorch와 Hugging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RoBERTabase 모델을 사용해 감정 분석 작업에 최적화하고, CUDA를 활용해 Tesla T4 GPU로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팀을 이끌며,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61팀 중 7위로 본선에 진출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Enhancing Art Curation through Slot Filling"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해 Generative AI와 Masked Language Modeling을 활용한 미술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셋 구축, 슬롯 필링 기법 개발, 시스템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며 IEEE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예술 작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의 전체적인 방향은 미술 작품에서 적절한 슬롯을 찾기 위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셋 구축과 미술 공식 사이트에서 작품 설명을 수집하였고, 슬롯 필링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론을 개발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enerative AI를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GPT-4를 사용해 작품 설명에서 중요한 슬롯을 추출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사용하여 Expert Prompt, Chain of Thought, Image Data, Slot Data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내었고, 이와 함께 StyleGAN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에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Masked Language Model을 사용해 슬롯 필링을 수행했습니다. BERT 구조를 활용하여 마스킹된 단어를 예측하고,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을 통해 모델을 특정 작업에 최적화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딥러닝과 StyleGAN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실시간 얼굴인식을 통한 심박수 및 호흡률 측정 및 스트레스 지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디오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률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ediaPipe Face Mesh를 사용해 얼굴의 3D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ROI 영역을 식별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오일러 증폭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G-채널 값을 모니터링하고, Fast Fourier Transform을 활용해 시간 영역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 데이터로 변환하여 심박수를 추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파수 처리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하고, 원격 스트레스 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ICT-AES 학회에서 Best-pape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를 가져왔어요 바로 청년문화예술패스 공모전입니다! 이거 정말정말 추천 드리는 공모전이에요 진짜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내년에 스무살 되는 예비 새내기 06년생 분들 정말 꼭!! 참가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소개 일단 청년문화예술패스란? 스무살을 대상으로 10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문화예술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예스24, 알라딘 두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해서 포인트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뮤지컬을 볼 때 차감하는 형식이에요 혹시나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05년생이 있다면 아직 신청 기간 남았으니 신청하러 달려가요~ 그렇다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으로 뮤지컬을 관람한 05년생(현재 스무살) 대상 공모전입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지원대상이 20살, 그것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자 이렇게 확 좁혀졌어요 특히나 이런 영상 컨텐츠 쪽은 관련 전공자나 기술자가 많은데 이렇게 지원자를 좁혀주면 정말 감사하죠😆 그리고 이 공모전,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요 저도 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 써치해보니 다들 잘 모르는 공모전이더라고요 해시태그 타고 들어가봐도 영상이 몇 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9월 26일 마감인 공모전을 9월 19일에 검색 해봤는데도 참가한 사람이 별로 없다니! 그래서 이건 참가만 해도 상을 받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런 공모전이 있는 줄 모르고 관련해서 아무런 영상을 남겨두지 않은 상태였기에 정말 조잡하게 저퀄로 영상을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설명+뮤지컬 티켓 사진+신청 기간 이렇게 영상을 구성했어요 캡컷이라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30분정도 투자했고 자료는 홈페이지 캡쳐 등을 활용했어요 그리고 역시나 제 예상대로 입상하였습니다 솔직히 정말 상 받을 퀄리티의 영상이 아니았는데 참가 인원이 적은 탓에 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을 받고 상금까지 쏠쏠하게 받아갔어요! 내년에 스무살되는 06년생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 빨리빨리 신청하고 뮤지컬도 많~이 보시고 이렇게 참가만 해도 상 주는 공모전! 여러분 다른 공모전 나가보면 알겠지만 이거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상 못 받는 게 더 익숙할 거예요 그런데 스무살만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니 다들 영상 편집 기술도 비슷하고 애초에 참가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제출만 해도 반쯤은 성공🍀 스무살에 공모전 수상 경력은 정말 큰 메리트가 돼요 저도 실제로 서포터즈 지원할 때 수상 경력이 하나 있으니 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러니 다들 이 정보 꼭 기억하고 내년에 참가하세요!!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정보 알려드릴테니 제 블로그 이웃추가 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 쭘냥 님 https://blog.naver.com/jjuact12m/22365007997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사이트 추천 및 활용 팁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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