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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AA C03 올인원 패키지

4300

웅진씽크빅 U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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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중견기업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접수기간
시작일2023.05.15
마감일2023.06.15
활동기간
23.5.15 ~ 23.6.15
모집인원
00명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우대역량
기타
홈페이지
https://allforyoung.com/posts/30036
활동혜택
실무 교육, 전문가/임직원 멘토링
관심분야
  • 과학/공학/기술/IT

활동분야
  • 멘토링

  • 강연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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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모집개요
클라우드 1위 "AWS" 공인 자격증 패스!
채용 담당자의 클라우드 인재 채용 우선 순위 클라우드 자격증!


● 지원자격
- AWS를 처음 접하시는 분
- 개념 강의부터 모의 시험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고 싶은 분


● 기간 및 일정
- 이벤트 기간: 2023. 05. 15(월) ~ 2023. 06. 15(목)


● 혜택내역
- AWS 글로벌 BEST 강의
- 모의 시험 6종 (해설 포함)
- 수준별 학습 플랜 3종 & 학습 노트
- 학습 Q&A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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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용
- 글로벌 BEST AWS 강의
- 최신 버전 모의 시험
- 맞춤형 학습 플랜
- Q&A 커뮤니티


● 지원방법
지원페이지 하단 "AWS SAA 올인원 패키지" 신청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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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 건축공학 / 학점 3.64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육군장교 6년복무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정보처리기사

    1.[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 프로그래머 역량을 갖추기 위해 4가지 과정을 거쳐왔고 계속해서 발전 중입니다. 1) 자격증 취득하기 프로그래밍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선택한 첫 번째 준비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취득이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프로그래머라는 진로를 가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도전하였습니다. 당시 직장에서 근무 중이었지만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시간을 만들어 6개월간 공부한 끝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도전해 봐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기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나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었기에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인프런, Udemy 등의 인터넷 강의와 도서관의 책들을 이용해서 독학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C언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짜지 못해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알아보는 것을 다음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3) 프로그래밍 활용하기 '42서울'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C언어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공부하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모토인 교수와 교재가 없는 동료 학습을 이용하여 5개월간 공부하였고 Vim을 활용한 라이브러리 함수를 구현하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프로그래머로서 세부 진로에 대해 고민하여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4) 게임 프로그래밍 배우기 유니티 게임 개발자 과정이 있는 학원에 등록하여 6개월간 공부를 하였고, 간단한 타워디펜스, FPS 게임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후에 언리얼을 통해서는 더 큰 규모의 게임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리얼을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책과 강의를 통해서 C++과 언리얼을 공부하여 현재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간단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2. [사용가능한 스킬셋] 언리얼 엔진을 상, 중, 하에서 중 수준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 C++ 액터에 C++ 코드를 이용하여 에셋 동적할당이 가능합니다. 캐릭터의 기능이 합쳐져있는 소스를 액터 컴포넌트를 통해 분리할 수 있습니다. C++로 작성한 코드를 블루프린트에서 호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캐릭터에 블루프린트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블렌드 스페이스를 이용해 입력값에 따른 애니메이션 블렌딩이 가능합니다. 애니메이션 몽타주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조합하거나 노티파이 이벤트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스켈레톤 계층 구조를 이용해 소켓에 메시를 할당할 수 있고, 캐릭터 리타겟팅이 가능합니다. 3) AI AI 모듈을 활용하여 적 캐릭터에게 AI 컨트롤러를 할당할 수 있고, AI 인보커 기능을 활용 가능합니다. 4) Widget 위젯 블루프린트를 활용해서 간단한 UI 제작이 가능하고, 각 기능들과 바인딩을 할 수 있습니다.

    2022 하반기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 한국외대 / 어문 / 학점 4.1/4.5 / 토익: 910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1.웅진씽크빅에 지원하신 동기와 해당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 바랍니다. (최소 50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평생을 결정하는 첫걸음" 대학생 시절 여러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한 저는 학생들로부터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습관이 재산이 되어 후에 자신이 정한 목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웅진씽크빅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와 시간 관리 능력 향상은 아이들이 평생 안고 갈 습관을 잘 적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전하는 세계에 맞추어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여 기존 교육방식을 발전시키는 웅진씽크빅의 행보는 아이들을 위한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저 또한 웅진씽크빅에서 여러 교육방식을 배우고 고민하며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한 번의 교육 경험 때문입니다. 저는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교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멘토링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자유분방한 교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취미나 관심사 등을 분석해서 영상 매체 활용, 게임 제작 등 여러 방식을 고민하여 수업을 준비했고 6개월 동안 직접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은 아이들과 짧은 시간 동안 깊은 유대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이 본인들의 목표에 도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보람이고 배움이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아이를 위한 교육을 기획해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어 교육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지원하신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기술해주시고, 본인의 강점을 실제로 발휘한 경험과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50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변화에 적응하는 민첩성" 세상은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교육방식과 기술이 등장하여 기존 교육산업의 체계를 뒤바꾸었습니다. AI 교사가 등장하고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됨에 따라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경험해야 했는데요. 저는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민첩성을 가지고 있는 인재입니다. GS SHOP에서 주관하는 지역아동센터 대상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6개 기획한 뒤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고 이를 직접 방문해 시행하는 활동이었는데요.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갑자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할 수 없게 되었고 모든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했습니다. 팀원들은 매우 당황해했지만 저는 혹시나 비대면으로 활동이 진행될 것을 고려해 기존 프로그램을 살짝 수정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방법을 고안해 놓았기 때문에 기존 방식을 빠르게 비대면으로 바꾸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으로 활동을 진행한다면 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보다 더 짧은 시간에 활동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남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여러 개 만들어 할당된 시간을 완전히 채울 수 있게 새로 시간표를 구성하였고 모든 활동을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교육방식의 등장은 기존의 교육방식을 크게 바꾸었고 또 앞으로도 크게 바꿀 것입니다. 저의 강점을 살려 이를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고 받아들여 더 효율적으로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학교생활 및 사회생활 경험 중 다른 사람과 함께 공동의 목표의식을 갖고 프로젝트(과제)를 진행한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결과/성과, 본인이 실제 담당했던 구체적 역할 중심으로 작성) (최소 50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팀이 조금 더 편해진다." 대학교 2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시절 전공어로 연극을 기획한 뒤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당시 팀은 4명으로 구성 돼 있었는데 저를 제외한 한 명은 오랜 기간 휴학 후 복학한 상황이었고 두 명은 신입생이었습니다. 처음 역할 분담을 할 때 저는 연극 음향과 배경 ppt 준비를 맡았고 다른 구성원들이 각각 대본 작성 및 번역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음향과 배경 준비를 모두 마치고 저의 대사를 전공어로 번역하여 암기까지 완료 후 첫 연습 모임을 가졌고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휴학한 후 복학한 학생과 신입생은 아직 전공어에 익숙지 못해 대본 번역에 어려움이 따랐고 제대로 대사 번역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제가 조금 더 많은 일을 한다면 좀 더 과제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나머지 모든 학생의 대본을 번역한 뒤 검수까지 완료해 남은 구성원들이 대본을 외우기만 하면 되게끔 하였습니다. 그 후 대사를 외우는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장이 있으면 이를 계속해서 쉬운 어휘나 문법으로 변경해 대사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왔고 구성원들이 대본을 다 외울 때까지 옆에서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극은 대사 실수 하나 없이 잘 끝마칠 수 있었고 전체 2위의 성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하여 팀 단위로 활동할 때 내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팀은 조금 더 수월하고 편하게 맡은 바를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느 조직에서든 최선의 헌신을 다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4.기존에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또는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바꿨거나 변화 시킨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50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때로는 도전적인 시도가 판도를 바꾼다." 미래에셋생명에서 주관하는 금융인 양성 교육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육 마지막 날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어진 가상의 인물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재무설계를 진행하는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하였으나 모든 팀이 같은 가상의 인물을 받았다는 점, 모든 팀이 같은 내용을 배웠기 때문에 내용적인 차별화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는 점으로 인해 저희 팀만의 차별성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발표를 듣는 청자는 모두 우리와 같은 대학생이고 발표 형식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재무 설계상황을 연출해 고객과 설계사가 실제로 상담하는 형식의 연극으로 발표를 진행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팀원들은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지금까지의 교육 분위기가 무겁지 않았고 같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것이니만큼 시각적인 요소들을 더 추가한다면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팀원들을 설득하였고 팀원들은 저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발표문을 바탕으로 직접 연극 대본을 작성하였고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심사위원들에게 일반적인 발표보다 훨씬 흡입력 있고 내용이 잘 전달되었다는 평과 함께 2위로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2022 상반기

    웅진씽크빅

    교육

  • LASALLE College of Arts / 3D 애니메이션 / 학점 3.0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아티젠스페이스 인턴 / 꿀잠이들3기, 에이서 대학생 앰배서더 2기, 이프렌즈 1기, 항일독립여성운동가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직무 경험] 웅진씽크빅의 AR인터랙티브북 땅친구 물친구 프로젝트 중 3권을 기획, 단독으로 제작 및 연출까지 도맡아 작업하였습니다. 당시 견습 연구원이던 제게 총 세 권의 기획 회의에 참여하고 제작과 연출을 맡기겠다는 회사의 말은 조금 무겁게 느껴졌지만 기쁜 마음으로 임하였고 그 결과 다른 선배들의 작업물과 함께 내놓아도 전혀 이질감 없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견습 연구원이던 제가 세 권의 연출을 아무런 문제 없이 끝낼 수 있던 이유는 기획 단계에서 제가, 그리고 저를 도와주는 다른 팀원이 할 수 있는 범위와 할 수 없는 범위를 세세하게 나누었고,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되 회사의 공력이 덜 드는 적정선을 잘 잡았기 때문입니다. 회의가 끝나는 날마다 기획 회의에서 조율한 모든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였고, 조율된 내용은 엑셀 파일에 필요한 날짜별로 정리하여 최대한 계획한 날에 맞춰 일을 끝내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과 완성도, 클라이언트의 만족도,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채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업무 스타일] 저는 어떤 일이든 능동적이고 빠르게 흡수하여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일했던 회사에서는 제가 대학 다니며 배운 툴인 마야(Maya)가 아닌 블렌더(Blender)를 쓸 것을 요구하였고, 입사 첫날부터 독학과 선배의 가르침 속에 새로운 툴을 배우기 시작하여 입사 일주일 후부터는 메인 툴을 블렌더로 모든 필요 에셋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툴을 배우는 과정 중 선배들이 알지 못했던 Action이란 기능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Action이란 기능은 한 FBX 파일에 모든 애니메이션 동작을 중첩하여 저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에 애니메이션 동작마다 FBX를 뽑아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 파일 속 많은 용량을 차지하던 애니메이팅 FBX 파일 용량을 90% 줄여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창의력 도전정신 사례] 항일여성독립운동사업회에서 주최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항일여성의병장상(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해당 공모전을 참가할 때 다른 참가자들의 참여작을 둘러보았을 때 대부분 실사와 비슷한 류의 일러스트를 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는 저의 전공인 3D의 매력을 담아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표현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3D 렌더링 일러스트는 당시 가지고 있던 능력 중 제게 가장 익숙하고, 또한 많은 사람이 선택한 안전한 길이 아닌 한 점도 보지 못했던 방식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소재, 구도, 그리고 스타일로 작품을 제작하였고, 덕분에 대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원동기] 작년에 우연히 The First Step이란 애니메이션 예고편을 접했을 당시 굉장히 북미의 스타일이 강했던 터라 당연히 해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제작한 곳을 찾아보았을 때, 국내 스튜디오라는 점이 굉장히 놀라웠고 또한 제작한 다른 영상들을 보았을 때 그 놀라움은 보다 커졌습니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특화되어있는 스타일이 한정되어있지만 카툰 렌더링, 실사 스타일의 시네마틱과 스타일라이즈드 애니메이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스튜디오는 알프레드이미지웍스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곳이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 상반기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PD/PM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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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면접 생생 후기:지각 절대 조심!"

    ▲작년 1기때 발대식에서의 사회를 맡아주셨던 유상무상무. 4월 10일, 그리고 4월 11일. 15개 학교에서 4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는 웅진코웨이 체험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메이커' 의 1처 서류 전형 통과자 144명을 대상으로 을지로 입구의 웅진코웨이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아직 2기에 불과한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이지만, 이미 1기를 수료한 90명들의 다양한 활동과 웅진코웨이의 또또사랑 경영정신에 입각한 풍부한 리소스 제공, 그리고 매스컴의 취재로 인해 도저히 2기라고는 생각지 못할 만큼 다양한 인재들과 또 다양한 관심의 열기들이 그린메이커에 쏟아졌다. 아 어색하다 ㅡ,ㅡ;; 그냥 내식대로 써야지. 먼가 좀 있어보이게 쓰려 했더니 이게 되나 원. 자기 개성대로 사는거여~ ▲또또사랑은 웅진코웨이의 경영정신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사랑 세번. 다행히 1차 서류면접을 통과하고 면접을 보러 온 큰돌군. 을지로입구까지는 집에서부터 거진 한시간 거리. 게다가 성이 '강' 인고로 면접 시간도 오전 9시 25분. 당연한 얘기겠지만, 늦으면 탈락! 부랴부랴 아침부터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 감고 면도하고(아 면도 제일귀찮아 ㅠ) 밥... 도 못먹고 ㅠㅠ 으으... 을지로 입구로 달려갔다. 아 그런데 이놈의 길치근성 ㅠ 출구를 잘 못찾은 것이다. 급한 마음에 왠지 지리에 훤할거 같으신 요구르트 파시는 아주머니, 구걸하는 아저씨, 껍씹는 고등학생, 유모차 끌고 나오신 아줌마... (점점 동떨어지는데;;) 암튼 별의 별 사람들에게 다 웅진코웨이 본사를 물었지만 모르더라 ㅠ 그래서! 감점될 가능성을 무릅쓰고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관리팀에 연락. 아.. 저 길을 ㅠㅠ 자세히 말씀을 듣더니 뒤를 돌아보란다. 악! 정확히 180도 회전한 나의 시선 상단 40도 각도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간판. 이런 젝일. 두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닫~ 헉헉 ▲이곳이 면접 (선발인터뷰) 대상자 대기실. 커다란 회의실?암튼 그런 모습 였으나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화급히 뛰어서 웅진코웨이 본사 그린메이커 면접 대상자 대기실에 세이프! 5분쯤 남겨두고 도착한 듯 하다. 원래 면접 이런거는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신조였으나 ㅠ 얘기치 못하여... (얘기치 못하긴 그놈의 길치 ㅡ,ㅡ;) 자 아무튼. 대기실에는 나와 함께 면접을 볼 4명의 그린메이커 지원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물론, 내 다음 타임 지원자도 몇분 계셨고.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저번 GS25 대학생마케터 5기 면접때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착하질 못해서 그저 음료수만 홀짝홀짝 마셨다. 내가 배정받은 번호는 7번. 평소 가수 세븐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그닥 세븐이라는 번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딩이냐 니가;;) 오늘만큼은! 행운의 럭키 세븐이라 여길테다! 하고 7자가 씌여진 부분을 조심스레 쓰다듬어 주었다. 부탁한다, 7번아. (홀로 미소지으며 표지와 응시표를 쓰다듬고 있으니 스탭분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촬영을 하고 계시던 스탭분. 웅진코웨이 직원분이신데, 안타깝게도 이름이 기억이 ㅠ 죄송합니다! 면접 시작 5분전이 되자 이윽고 자리를 옮겼다.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는 면접실 옆의 조그만 대기실이었다. 남자가 3명, 여성분이 2분. (남자는 명, 여성분은 분) 우리 5명은 긴장되어 앉아 있었다. 서로 인사라도 건네면 좋으련만, 다들 긴장한 기색이 얼굴에 역력했다. 면접 스탭 두분이 대기실에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주의사항을 말씀해 주셨다. 첫째. 절대로 학교 이름은 꺼내어서는 안됩니다. 둘째.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이곳은 취업 면접장이 아닙니다. 아하. 그렇구나. 학교 이름을 꺼내선 안되는 것은, 학교별로 다시 인원을 추려서 선발하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면접관님들이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사심이 들어갈수도, 그리고 면접 대상자들끼리고 혹시 있을지 모를 과다한 경쟁심리를 최소화 하기 위해....?? 라고 큰돌군은 생각했다. 별 일리는 없군. 두번째.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인상깊은 주의사항이었다. 분명 요즘 세상은 영어를 원하고있고,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쓰지 마세요. 그럼 별로 좋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합니다라니?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우리는 취업대상자가 아닌, 웅진코웨이의 그린메이커라는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나 자신을 더욱 계발하기 위해 모인" 아직 완성중인 인재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완성중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가장 높게 쳐주는가! 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열정"이라는 것이다. 라고 스탭분이 설명해 주셨다. 일리가 있군. "아, 앞타임이 조금 길어졌지만, 이제 시작하는 군요. 다들 준비하세요." 예정된 시간이 5분정도 흘렀을 때였다. 분위기를 돋워 주시려고 이런 저런 조언과 농담을 건내시던 스탭분들이 외려 긴장하시면서 말씀하셨다. 덕분에 조금씩 화기애애해지며, 서로 통성명을 시작하던 우리 5명도 경직. 일렬로 서서 면접장 안으로 들어갔다. 면접장 정면으로는 3개의 커다란 책상과 3분의 면접관님들이 계셨다. 그리고 면접관님들로부터 3미터 쯤 거리를 두고 놓여있는 5개의 의자. 이름 순서대로 자리에 앉은 우리는 차례로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정해진 자기 소개시간은 정확히 2분. 1 분 30초가 지나면, 한분의 면접관님이 손을 살짝 들어 표시를 해주셨고, 2분이 되면 가차없이 종을 울려 자기소개를 마치게 하였다. 2분동안은 우리 면접생들 각자의 시간, 2분동안 우리가 웅진코웨이의 그린메이커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지를 PR해야만 했다. 2분은 그리 길지도 않지만, 그리 짧지도 않은 시간이다.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보통 빠르기의 속도로 10포인트로 A4용지 딱 한장 정도가 적당할 듯 싶다. 나 역시 그정도 분량을 준비... 해가진 않았다. ㅋ 원래 좀 즉흥적인 성격이기에 오히려 무언가를 완벽히 준비해가면, 틀릴 경우 당황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카테고리별로 선정하여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되새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다. 내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신 여성분은 안타깝게도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목이 쉬어있었다. 예쁜 용모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너무 심히 갈라져서 본인도 너무너무 안타까워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안타까웠다 ㅠㅠ (대체 예쁜 용모에도 불구하고..랑 목소리가 무슨....?이라 하겠지만, 남자라면! 상관있다! 미녀니까!)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충분히 할말을 하지 못하고 힘겨워 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러나 그 분은 뭔가 달랐다. "노래 십오야에 맞추어 춤을 추겠습니다!" 히익?! 저리 아리따우신 분이;;;? 십오야~ 둥근~~~~ 하는 노래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여성분. (이분. 합격하셨다) 솔직히 깜짝 놀라고, 감명 받았다. 그래! 저런 열정이구나. 목이 쉬면 어떠한가, 어디가 불편하면 어떠한가, 나를 표현하는데 그런 것은 다만 거추장스럽고, 쓸데없는 수단일 뿐인 것이다! . . . 그러나 나는 수단을 준비해갔다는거 ㅡ,ㅡ;;; 바로 판낼이었다. 3장의 판낼. 큰돌군 나름의 전략이었는데, 사실 2분이라는 시간은 짧고도 짧다고 할 수 있고, 길고도 길다고도 말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주제 없이 이것저것 말하고, 장기를 다양하게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이고. 다만 말로서 나 자신을 설명하고자 하면 너무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원래 장기자랑을 준비해갈 생각이었던 큰돌군. 연극을 했으니, 의상을 입고 가서 노래를 할까?! 아니면 키보드를 들고가서 피아노 연주를?? 그도저도 아니면 고슴도치를 가져가서 친화력을 뵈? 그러나 마음을 달리 먹었다. 2분이란 시간에 만약 장기자랑을 한다면 30초에서 1분은 지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나에대해 하나라도 더 얘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정말 보여주고 싶은 독특한 것이라면 몰라도, 어설프다면 안하니만 못할 것 같았다. 물론 면접방식에 따라 전략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만약 자기소개 1분에 장기자랑 시간 따로주어졌다면 당연히 장기자랑을 준비해야지. 만약 그런 얘기 없이 그냥 "자기소개"시간이 주어졌다고하면? 만약 을 위해 짤막한 장기자랑을 준비해놓는것도 좋을 것이다. (만약 3연타) 그래서 큰돌군이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를 위해 선택한 것이 판낼. 3장의 판낼을 준비했다. 순서대로 나의 취미, 특기, 그리고 나의 여자친구. 나를 소개하는데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보다 더 잘 소개하기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다. 취미, 특기, 여자친구 카테고리에서 취미와 특기에는 각각 몇개의 항목을 넣었다. 취미에는 건담 프라모델과 고슴도치 애완동물, 그리고 연극.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선정하였다. 솔직히 저는 취미가 독서, 음악, 영화감상입니다... 식상하자나; 그리고 특기에는 포토샵을 활용한 싸이월드에서의 투멤경험, 쇼핑몰 운영등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에 20초씩을 할애하여 딱 2분! 다행히 면접관님이 종을 울리려고 종위에 손을 올리는 순간 자기소개를 끝낼 수 있었다. 휴우~ 모든 면접대상자들(5명)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이윽고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었다. 질의 응답은 각각의 면접 대상자들에게 면접관님 한분이 하나의 문항씩, 총 3개의 문항을 물어보셨다. 드디어 큰돌군 차례. 질문은 "웅진 코웨이 그린메이커가 발족된 이유는?"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가 된다면 어떤식으로 활동할 것인가?" "웅진코웨이의 그린과 메이커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허거덩! 면접 전짜기 열심히 들여다보았던 회사 사보, 그리고 회사 엠블럼의 의미, 경영정신과 경영주님의 일대기들이 하나도 쓸모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다른 면접자들에게도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한개의 질문은 웅진코웨이에 관한 것, 하나의 질문은 그린메이커에 관한 것, 그리고 하나는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에 연관지은 질문이었다. 그렇게 다시 개인에게 3분씩의 시간이 주어졌고, 면접을 마치고 쭈뼛쭈뼛 걸어나왔다. 어떻게 나왔는지도 잘 기억이 안난다. 사실 연극을 다년간 해서 누군가 앞에서 떨지 않는 성격인데... 개인 질의응답때, 대답을 하기 위해 연극동아리에 연관지으려 말을 꺼내는 순간! 저희 서울... (악! 학교 이름 말하면 안되는데!) 꿀꺽, 연극반에서 활동하면서! 가 된 것이다. 학교 이름을 말하지 않는 것은 바로 주의사항 중의 하나! 서울시립대 연극반, 시립대 극예술연구회, 시립대 극회가 입에 익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튀어나온 것이다. 무사히 자기소개를 마친 덕분에 잠시 긴장의 끈을 놓친 것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뻔한 것. 다행히 학교 이름까지 모두 말하진 않았지만, (서울.. 까지 말했는데 뭐! 서울대도 있고, 서울... 음.. 여대도 있고! 머!) 그때부터 떨기 시작한 것이다. 윽 이런 ㅠ ▲웅진코웨이에서 면접비(?), 교통비 명목으로 주신 봉투! 그리고 다시 애초의 대기실로의 이동. 면접을 마치고 나온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도 진행이 되었다. 많은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ㅠ 분위기도 좀 그렇고 (다들 왠지 낙담한 분위기 ㅠ 나도...) 마음도 조급하여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털래털래 면접 장소를 나와야 했다. 그리고 받은 하나의 봉투.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에 지원한 대상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한마디가 적혀있었다. 비록 복사해서 접어 넣어놓은 한장의 종이였지만, 왠지 마음이 뿌듯하고, 먼가 웅진에 감사한 기분도 들었다. 붙을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지원자 모두를 아끼고 배려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래.. 그렇지... . . . 사실, 이거때메 더 기뻤다는거~~ 아 이런 배려 좋아 최고! 웅진코웨이 땡큐베리감사^^* 자. 여기까지가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2기 면접 후기이다. 많은 면접을 보지는 못했지만, 각각의 면접마다 특색이 있고, 또 준비할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내게 더욱 좋은 양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오늘의 정리! 잘한 점 1. 판낼 제작, 자기소개를 위한 훌륭한 소도구였던 것 같다. 2. 2분에 맞춘 정확한 시간의 자기소개. 시간을 남기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서 다행. 3. 자기소개를 할때와 질의응답 시간, 3분 면접관님들과의 아이컨택트를 잊지 않은 것. 4. 다른 면접 대상자가 말을 할 때 적당한 호응과 공감을 표한 것. 못한 점 1. 자기소개를 무사히 넘긴 것에 만족하여, 일시지간 긴장을 푼 점. 2. 어떤 것을 물을지에 대해 너무 고차원적으로 생각하여 기본을 소홀히 한 점. 3. 보다 일찍 준비하고 출발하지 못하여, 면접에 앞서 마인드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지각은 일단 50점 까고 들어가는 거라고한다. 50점 만점에서. 지각 절대 조심)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구나... 웅진코웨이의 체험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메이커 2기! 큰돌군 당당히 합격^^* 사실 면접 본 그날, 이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만약 떨어지면 얼마나 안면이 판매될까... 하는 마음에 (쪽팔려;;) 합격 통보를 받은 이제서야 올린다. 앞으로 1년간 펼쳐질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활동. 즐겁고 보람차게, 나 자신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겠다. 끗!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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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씽크매니아, "저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특유의 진취적이고 긍적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입니다 .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저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부터 목표를 정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여러 가지 도전을 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교환학생을 마쳤습니다 저는 시각디자인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고 , 참신한 아이디어로 교수님들에게도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 싱크매니아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 새로운 도전의 설렘으로 ’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지금 저에게 이 일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일에 도전하고 싶었고 , 제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패기 , 창의적인 사고 그리고 디자인 실력과 활용능력을 겸비한 저에게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하며 홍보도 직접 해보며 , 홍보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 씽크매니아가 되어 남들에게 보다 많이 알리고 ,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 활동하는 블로그 및 커뮤니티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 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세상과 소통하기 ’ 을 주제로 하여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미있는 광고나 영상 , 디자인 , 흥미로운 기사 등을 공유하고 있고 ,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IT 관련 기사내용이나 정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저 또한 정보를 찾으며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상품성으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었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되고 있습니다 . 특이사항 ( 경력 및 자격사항 등 ) 을 적어주세요 . 저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1 년 전에 교환학생으로 ○○○ 에 파견되었습니다 . 이곳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냈으며 , 이 곳에서 제가 관심 있는 디자인과 영상제작 분야의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고 , 다양한 디자인 그래픽툴과 영상편집툴도 잘 다룰 줄 압니다 . 교환학교에 지원하기 전에 2010 년에 치른 공인 어학능력성적이 있고 ( 어학능력 : TOEFL IBT 92) 이 곳에서 수학하며 더욱 어학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또한 대학교에 들어와 세계를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여러 경험을 해보기 위해 , 런던 , 뉴욕과 벤쿠버에 각각 단기 언어연수를 다녀왔습니다 .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를 적어주세요 . (Designer, Stylist, Photographer, Writer, Marketer, Creator) Designer, Marketer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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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면접 생생 후기:지각 절대 조심!"

    ▲작년 1기때 발대식에서의 사회를 맡아주셨던 유상무상무. 4월 10일, 그리고 4월 11일. 15개 학교에서 4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는 웅진코웨이 체험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메이커' 의 1처 서류 전형 통과자 144명을 대상으로 을지로 입구의 웅진코웨이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아직 2기에 불과한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이지만, 이미 1기를 수료한 90명들의 다양한 활동과 웅진코웨이의 또또사랑 경영정신에 입각한 풍부한 리소스 제공, 그리고 매스컴의 취재로 인해 도저히 2기라고는 생각지 못할 만큼 다양한 인재들과 또 다양한 관심의 열기들이 그린메이커에 쏟아졌다. 아 어색하다 ㅡ,ㅡ;; 그냥 내식대로 써야지. 먼가 좀 있어보이게 쓰려 했더니 이게 되나 원. 자기 개성대로 사는거여~ ▲또또사랑은 웅진코웨이의 경영정신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사랑 세번. 다행히 1차 서류면접을 통과하고 면접을 보러 온 큰돌군. 을지로입구까지는 집에서부터 거진 한시간 거리. 게다가 성이 '강' 인고로 면접 시간도 오전 9시 25분. 당연한 얘기겠지만, 늦으면 탈락! 부랴부랴 아침부터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 감고 면도하고(아 면도 제일귀찮아 ㅠ) 밥... 도 못먹고 ㅠㅠ 으으... 을지로 입구로 달려갔다. 아 그런데 이놈의 길치근성 ㅠ 출구를 잘 못찾은 것이다. 급한 마음에 왠지 지리에 훤할거 같으신 요구르트 파시는 아주머니, 구걸하는 아저씨, 껍씹는 고등학생, 유모차 끌고 나오신 아줌마... (점점 동떨어지는데;;) 암튼 별의 별 사람들에게 다 웅진코웨이 본사를 물었지만 모르더라 ㅠ 그래서! 감점될 가능성을 무릅쓰고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관리팀에 연락. 아.. 저 길을 ㅠㅠ 자세히 말씀을 듣더니 뒤를 돌아보란다. 악! 정확히 180도 회전한 나의 시선 상단 40도 각도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간판. 이런 젝일. 두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닫~ 헉헉 ▲이곳이 면접 (선발인터뷰) 대상자 대기실. 커다란 회의실?암튼 그런 모습 였으나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화급히 뛰어서 웅진코웨이 본사 그린메이커 면접 대상자 대기실에 세이프! 5분쯤 남겨두고 도착한 듯 하다. 원래 면접 이런거는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신조였으나 ㅠ 얘기치 못하여... (얘기치 못하긴 그놈의 길치 ㅡ,ㅡ;) 자 아무튼. 대기실에는 나와 함께 면접을 볼 4명의 그린메이커 지원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물론, 내 다음 타임 지원자도 몇분 계셨고.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저번 GS25 대학생마케터 5기 면접때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착하질 못해서 그저 음료수만 홀짝홀짝 마셨다. 내가 배정받은 번호는 7번. 평소 가수 세븐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그닥 세븐이라는 번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딩이냐 니가;;) 오늘만큼은! 행운의 럭키 세븐이라 여길테다! 하고 7자가 씌여진 부분을 조심스레 쓰다듬어 주었다. 부탁한다, 7번아. (홀로 미소지으며 표지와 응시표를 쓰다듬고 있으니 스탭분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촬영을 하고 계시던 스탭분. 웅진코웨이 직원분이신데, 안타깝게도 이름이 기억이 ㅠ 죄송합니다! 면접 시작 5분전이 되자 이윽고 자리를 옮겼다.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는 면접실 옆의 조그만 대기실이었다. 남자가 3명, 여성분이 2분. (남자는 명, 여성분은 분) 우리 5명은 긴장되어 앉아 있었다. 서로 인사라도 건네면 좋으련만, 다들 긴장한 기색이 얼굴에 역력했다. 면접 스탭 두분이 대기실에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주의사항을 말씀해 주셨다. 첫째. 절대로 학교 이름은 꺼내어서는 안됩니다. 둘째.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이곳은 취업 면접장이 아닙니다. 아하. 그렇구나. 학교 이름을 꺼내선 안되는 것은, 학교별로 다시 인원을 추려서 선발하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면접관님들이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사심이 들어갈수도, 그리고 면접 대상자들끼리고 혹시 있을지 모를 과다한 경쟁심리를 최소화 하기 위해....?? 라고 큰돌군은 생각했다. 별 일리는 없군. 두번째.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인상깊은 주의사항이었다. 분명 요즘 세상은 영어를 원하고있고,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쓰지 마세요. 그럼 별로 좋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합니다라니?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우리는 취업대상자가 아닌, 웅진코웨이의 그린메이커라는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나 자신을 더욱 계발하기 위해 모인" 아직 완성중인 인재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완성중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가장 높게 쳐주는가! 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열정"이라는 것이다. 라고 스탭분이 설명해 주셨다. 일리가 있군. "아, 앞타임이 조금 길어졌지만, 이제 시작하는 군요. 다들 준비하세요." 예정된 시간이 5분정도 흘렀을 때였다. 분위기를 돋워 주시려고 이런 저런 조언과 농담을 건내시던 스탭분들이 외려 긴장하시면서 말씀하셨다. 덕분에 조금씩 화기애애해지며, 서로 통성명을 시작하던 우리 5명도 경직. 일렬로 서서 면접장 안으로 들어갔다. 면접장 정면으로는 3개의 커다란 책상과 3분의 면접관님들이 계셨다. 그리고 면접관님들로부터 3미터 쯤 거리를 두고 놓여있는 5개의 의자. 이름 순서대로 자리에 앉은 우리는 차례로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정해진 자기 소개시간은 정확히 2분. 1 분 30초가 지나면, 한분의 면접관님이 손을 살짝 들어 표시를 해주셨고, 2분이 되면 가차없이 종을 울려 자기소개를 마치게 하였다. 2분동안은 우리 면접생들 각자의 시간, 2분동안 우리가 웅진코웨이의 그린메이커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지를 PR해야만 했다. 2분은 그리 길지도 않지만, 그리 짧지도 않은 시간이다.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보통 빠르기의 속도로 10포인트로 A4용지 딱 한장 정도가 적당할 듯 싶다. 나 역시 그정도 분량을 준비... 해가진 않았다. ㅋ 원래 좀 즉흥적인 성격이기에 오히려 무언가를 완벽히 준비해가면, 틀릴 경우 당황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카테고리별로 선정하여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되새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다. 내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신 여성분은 안타깝게도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목이 쉬어있었다. 예쁜 용모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너무 심히 갈라져서 본인도 너무너무 안타까워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안타까웠다 ㅠㅠ (대체 예쁜 용모에도 불구하고..랑 목소리가 무슨....?이라 하겠지만, 남자라면! 상관있다! 미녀니까!)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충분히 할말을 하지 못하고 힘겨워 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러나 그 분은 뭔가 달랐다. "노래 십오야에 맞추어 춤을 추겠습니다!" 히익?! 저리 아리따우신 분이;;;? 십오야~ 둥근~~~~ 하는 노래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여성분. (이분. 합격하셨다) 솔직히 깜짝 놀라고, 감명 받았다. 그래! 저런 열정이구나. 목이 쉬면 어떠한가, 어디가 불편하면 어떠한가, 나를 표현하는데 그런 것은 다만 거추장스럽고, 쓸데없는 수단일 뿐인 것이다! . . . 그러나 나는 수단을 준비해갔다는거 ㅡ,ㅡ;;; 바로 판낼이었다. 3장의 판낼. 큰돌군 나름의 전략이었는데, 사실 2분이라는 시간은 짧고도 짧다고 할 수 있고, 길고도 길다고도 말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주제 없이 이것저것 말하고, 장기를 다양하게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이고. 다만 말로서 나 자신을 설명하고자 하면 너무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원래 장기자랑을 준비해갈 생각이었던 큰돌군. 연극을 했으니, 의상을 입고 가서 노래를 할까?! 아니면 키보드를 들고가서 피아노 연주를?? 그도저도 아니면 고슴도치를 가져가서 친화력을 뵈? 그러나 마음을 달리 먹었다. 2분이란 시간에 만약 장기자랑을 한다면 30초에서 1분은 지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나에대해 하나라도 더 얘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정말 보여주고 싶은 독특한 것이라면 몰라도, 어설프다면 안하니만 못할 것 같았다. 물론 면접방식에 따라 전략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만약 자기소개 1분에 장기자랑 시간 따로주어졌다면 당연히 장기자랑을 준비해야지. 만약 그런 얘기 없이 그냥 "자기소개"시간이 주어졌다고하면? 만약 을 위해 짤막한 장기자랑을 준비해놓는것도 좋을 것이다. (만약 3연타) 그래서 큰돌군이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를 위해 선택한 것이 판낼. 3장의 판낼을 준비했다. 순서대로 나의 취미, 특기, 그리고 나의 여자친구. 나를 소개하는데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보다 더 잘 소개하기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다. 취미, 특기, 여자친구 카테고리에서 취미와 특기에는 각각 몇개의 항목을 넣었다. 취미에는 건담 프라모델과 고슴도치 애완동물, 그리고 연극.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선정하였다. 솔직히 저는 취미가 독서, 음악, 영화감상입니다... 식상하자나; 그리고 특기에는 포토샵을 활용한 싸이월드에서의 투멤경험, 쇼핑몰 운영등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에 20초씩을 할애하여 딱 2분! 다행히 면접관님이 종을 울리려고 종위에 손을 올리는 순간 자기소개를 끝낼 수 있었다. 휴우~ 모든 면접대상자들(5명)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이윽고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었다. 질의 응답은 각각의 면접 대상자들에게 면접관님 한분이 하나의 문항씩, 총 3개의 문항을 물어보셨다. 드디어 큰돌군 차례. 질문은 "웅진 코웨이 그린메이커가 발족된 이유는?"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가 된다면 어떤식으로 활동할 것인가?" "웅진코웨이의 그린과 메이커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허거덩! 면접 전짜기 열심히 들여다보았던 회사 사보, 그리고 회사 엠블럼의 의미, 경영정신과 경영주님의 일대기들이 하나도 쓸모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다른 면접자들에게도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한개의 질문은 웅진코웨이에 관한 것, 하나의 질문은 그린메이커에 관한 것, 그리고 하나는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에 연관지은 질문이었다. 그렇게 다시 개인에게 3분씩의 시간이 주어졌고, 면접을 마치고 쭈뼛쭈뼛 걸어나왔다. 어떻게 나왔는지도 잘 기억이 안난다. 사실 연극을 다년간 해서 누군가 앞에서 떨지 않는 성격인데... 개인 질의응답때, 대답을 하기 위해 연극동아리에 연관지으려 말을 꺼내는 순간! 저희 서울... (악! 학교 이름 말하면 안되는데!) 꿀꺽, 연극반에서 활동하면서! 가 된 것이다. 학교 이름을 말하지 않는 것은 바로 주의사항 중의 하나! 서울시립대 연극반, 시립대 극예술연구회, 시립대 극회가 입에 익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튀어나온 것이다. 무사히 자기소개를 마친 덕분에 잠시 긴장의 끈을 놓친 것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뻔한 것. 다행히 학교 이름까지 모두 말하진 않았지만, (서울.. 까지 말했는데 뭐! 서울대도 있고, 서울... 음.. 여대도 있고! 머!) 그때부터 떨기 시작한 것이다. 윽 이런 ㅠ ▲웅진코웨이에서 면접비(?), 교통비 명목으로 주신 봉투! 그리고 다시 애초의 대기실로의 이동. 면접을 마치고 나온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도 진행이 되었다. 많은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ㅠ 분위기도 좀 그렇고 (다들 왠지 낙담한 분위기 ㅠ 나도...) 마음도 조급하여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털래털래 면접 장소를 나와야 했다. 그리고 받은 하나의 봉투.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에 지원한 대상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한마디가 적혀있었다. 비록 복사해서 접어 넣어놓은 한장의 종이였지만, 왠지 마음이 뿌듯하고, 먼가 웅진에 감사한 기분도 들었다. 붙을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지원자 모두를 아끼고 배려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래.. 그렇지... . . . 사실, 이거때메 더 기뻤다는거~~ 아 이런 배려 좋아 최고! 웅진코웨이 땡큐베리감사^^* 자. 여기까지가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2기 면접 후기이다. 많은 면접을 보지는 못했지만, 각각의 면접마다 특색이 있고, 또 준비할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내게 더욱 좋은 양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오늘의 정리! 잘한 점 1. 판낼 제작, 자기소개를 위한 훌륭한 소도구였던 것 같다. 2. 2분에 맞춘 정확한 시간의 자기소개. 시간을 남기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서 다행. 3. 자기소개를 할때와 질의응답 시간, 3분 면접관님들과의 아이컨택트를 잊지 않은 것. 4. 다른 면접 대상자가 말을 할 때 적당한 호응과 공감을 표한 것. 못한 점 1. 자기소개를 무사히 넘긴 것에 만족하여, 일시지간 긴장을 푼 점. 2. 어떤 것을 물을지에 대해 너무 고차원적으로 생각하여 기본을 소홀히 한 점. 3. 보다 일찍 준비하고 출발하지 못하여, 면접에 앞서 마인드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지각은 일단 50점 까고 들어가는 거라고한다. 50점 만점에서. 지각 절대 조심)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구나... 웅진코웨이의 체험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메이커 2기! 큰돌군 당당히 합격^^* 사실 면접 본 그날, 이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만약 떨어지면 얼마나 안면이 판매될까... 하는 마음에 (쪽팔려;;) 합격 통보를 받은 이제서야 올린다. 앞으로 1년간 펼쳐질 웅진코웨이 그린메이커 활동. 즐겁고 보람차게, 나 자신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겠다. 끗!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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