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컨벤션, (재)영화의전당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6.30마감일2023.07.06
- 활동기간
- 23.7.10 ~ 23.9.13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기타
- 활동혜택
- 행사 참여,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환경/에너지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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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환경/에너지
서포터즈
2023 그린라이프쇼 서포터즈 모집
[공모 주제]
환경과 관련된 여러가지 기업과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친환경 라이프를 알리고 지역과 환경이 함께하는 삶을 선도하는 취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
- SNS 활용이 높은 분
-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분
- 실생활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현중인 분
- 업사이클링 제품이나 리사이클을 실천하는 분
- 가치있는 소비와 캠페인을 즐기시는 분
- 그린라이프쇼 현장 참관이 가능하신 분
[모집 기간]
- 2023.06.30.(금) ~ 07.06.(목)
[지원 방법]
- https://forms.gle/tqKg1MNQvQ4TWy5R7 (클릭) 접속 후 구글폼 작성
[활동 혜택]
- 2023 그린라이프쇼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 발급
- 행사장 자유 입장
- 체험프로그램 우선 신청 및 무료 초대
[문의 사항]
- E-Mail) greenlife@leeconvention.com, Tel) 051-711-0050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자 본인이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지원분야에 적합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고자 교통, 드론 분야에서 대중교통 현황조사와 드론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하여 실무경험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연구 기관에서 직할연 예산배분, 조정과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운영 업무를 맡아 해당 사업의 현안과 이슈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연구역량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개인적인 전문성을 높이고자 '위성항법시스템'과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이라는 주제로 2개의 기술동향브리프를 발간했고, 올해 초에는 학술대회 논문을 투고하며 발표까지 진행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문화산업 분야의 산업, 정책 동향 및 이슈 분석을 통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과감한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최근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 장교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공역이 중첩되어 양국의 항공기가 임무 수행 후 복귀 시점에 항공기 간 근접 조우 등의 발생으로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고 관제 절차 조사, 관제 녹음본 청취 등을 통해 의사소통의 부재와 업무수행 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2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무수행 시 서로 간의 고충과 관제 절차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결과 제가 근무한 3년간 무사고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해당 경험은 업무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양질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자세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 업무 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발생 원인을 조사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했던 최근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국민참여형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을 준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기관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에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과거 국제항공전 서포터즈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진하여 팀에서 홍보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등의 ON-LINE 매체를 활용하였고, 대학교와 대학원에 포스터 송부 및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OFF-LINE 홍보 또한 진행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여 타 기관에서 동일 내용으로 입상한 사례나 다른 아이디어를 인용했는지 등의 확인 과정을 통해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성공적인 공모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서도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도덕적 윤리를 준수하여 신뢰받는 ICT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1. 해당 직무의 지원 동기와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782/800 (글자 수, 공백 포함) [언어 울렁증 극복, OPIc 중국어 IM1 취득 & 국내외 파트너사와 원활한 소통 가능자] 사업관리 업무 수행 시, 국내외 유관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 및 중국어 회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과 같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소통 역량을 발휘하여 팀에 빠르게 융화되고, 프로젝트 예산 및 계약 관리에서 해외 파트너사와 소통이 필요한 순간에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하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 교내 중국인 유학생이 길을 물어봤을 때 당황하며 번역기를 틀어 안내해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로도 충분히 알려줄 수 있었는데 평소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야 하는 강박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인 친구에게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2가지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였습니다. 첫째, 짧거나 어법에 맞지 않아도 되니 오로지 중국어로만 대화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중국어로 물어보고, 그 단어를 사용해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둘째, 교내 유학생들이 공부하는 뉴실크로드센터에 3일에 한 번 방문하면서 유학생들과 대화했습니다. 점점 편하게 대화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고, 작년에 다녀온 대만에서 번역기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PIc 중국어 IM1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언어 울렁증을 확실하게 극복했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두려움 앞에 멈춰서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여 꾸준하게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2. 최근 5년 내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했던 성공과 실패 경험을 기술해 주십시오 800/800 (글자 수, 공백 포함) [PFD 및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전산모사 구동으로 공정 전환율 33%p 상승] 공정해석및설계 과목의 설계 프로젝트에서 Aspen Plus 전산모사 프로그램 구동 및 결과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여 공정 전환율 60%에서 93%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험을 통해 팀 전체가 함께 방향성을 찾는 것과, 업무 수행 시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터에 근거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팀원들과 함께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겠습니다. 그린 암모니아의 수소화 공정 구현을 시작했을 당시, 전환율은 60%에 불과했습니다. 문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ⅰ) PFD 분석 및 공정 조건 이상 점검, ⅱ) 매일 2시간씩 팀 회의를 실천했습니다. PFD 분석을 실시한 결과, 멀티 압축기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응물을 30bar에서 136bar로 압축시키는 것이 목표였으나 93bar까지만 압축되었고, 나머지는 버려지거나 회수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팀 회의에서 논문 탐색을 통해 Aspen plus 프로그램의 3단 멀티 압축기 성능은 0.7, 단일 압축기 3개를 직렬연결 하였을 때 성능은 0.78 임을 알아내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 구동을 맡은 제가 압축기 성능을 고려하여 압축기 직렬연결 공정을 재구현했고,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 가지 조건을 고려해 최적 설계를 선정하였습니다. ⅰ) 공정 전환율, ⅱ) 필요 전력량, ⅲ) 수소 회수율, ⅳ) 이산화탄소 처리 비용을 고려했고, 가중치 평가에서 가장 경제성이 뛰어난 설계에서 전환율 93%를 달성하여 전체 15개 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지원 직무 관련 수강과목(최대 2개)을 선정하고, 선정 사유 및 직무 수행 시 어떻게 활용 할 것인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771/800 (글자 수, 공백 포함) [데이터에 근거한 AI 구동 방식 변경, 미지시료 예측률 70%p 상승]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AI 구동 및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여 미지시료 예측률을 10%에서 80%까지 끌어올려 동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예산 사용에 따른 서류 작성, 중간 및 결과보고서 작성을 맡아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업관리 업무 수행 시 체계적 프로세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아래와 같은 도전 정신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475nm의 UV를 쐰 직후의 농약(DQ, Diquat) 샘플을 PL spectroscopy로 측정하는 과정에서 반응 후반부 그래프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Open NN이라는 AI 프로그램이 데이터의 차별성을 읽지 못하여 예측률이 10%에 그쳤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먼저 그래프의 변동이 커진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3분이 지난 시점에서 변화가 커진 것을 부반응 발생으로 판단하였고, 이의 정확한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DQ의 라디칼 부생성물 발생을 알아냈습니다. 이에 10분 동안 초 단위로 측정한 PL 데이터 중, 140초 내의 데이터만 사용하여 AI를 재 구동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지시료 예측률이 60%까지 오른 것을 확인하였고, 팀원들과 함께 오염된 데이터를 걸러내는 것에 열중하였습니다. 마감 기한 전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밤을 새워 열중한 결과, 최종적으로 121초까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AI 미지시료 예측률 80%를 달성하며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1. kt ds와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를 기술해 주십시오. 또한 입사 후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최소 75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기술을 중요시하는 KT DS와 함께 글로벌 신 보안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KT DS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클라우드, AI 등 최신 IT기술을 중심으로 한 오빅스를 기반으로, EIS 솔루션을 활용해 AI 보안 사업에 진출하고, 기업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에서 KT DS가 미래융합서비스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행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와 직결되는 보안 기술의 중요도를 높게 보고 있다는 점에서 KT DS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다양한 보안 강화 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쟁력 또한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보안에 대한 열정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보안 담당자가 되기 위한 활동들에 참여해 다채로운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내 정보보호 학술동아리 ISANG의 운영진으로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다양한 장단기 교육 과정들에 참여하여 실무자들로부터 전문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AI보안 기술개발 교육과정 우수활동팀 및 우수교육생 선정, CVE 2건 및 KVE 18건 발급, 웹 취약점 발굴 대회 수상 2회, CTF 본선 진출 2회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보안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와의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내 교육/자기개발 지원 활용 및 스터디를 통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사 담당자와 개발자와 같은 현업과의 소통을 통해 KT DS가 글로벌 신 보안 시장을 선점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떤 경험과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750자, 최대 800자 입력가능) "현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IT Transformation Leader이자 보안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보안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와 고객을 포함한 타인과의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근무 당시 FAB 보안 운영팀에서 EPS 운영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장비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생산직 재직자의 문의를 통해 숨겨져 있던 문제도 같이 해결한 것입니다. 현업과의 소통을 통해 생산 라인에서 장비를 관리하는 과정과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상황에 맞는 보안 조치 방안을 안내하고 보안 솔루션의 원리를 설명드리는 등 정보 교환의 선순환을 끌어냈습니다. 이로써 문의받은 장비 3대뿐만 아니라 100여 대가 넘는 부서 전체의 장비 관리 정책을 재 설정하여 보안을 강화할 수 있었고, 각자 보안과 장비의 특성이라는 정보의 불균형 속에서 서로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보안을 강화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평소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에 익숙하였으나 위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깨닫고, 해당 경험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한 업무 자동화 툴을 만들어 인턴 동기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본인 업무에 대한 자동화 툴을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문화가 다음 산학 분들에게도 이어졌다는 것을, 사수님들을 통해 들을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협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성공을 지향하는 KT DS의 구성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3.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과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65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꼼꼼한 태스크 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BoB 프로젝트를 이끌다." 저는 BoB에 참여하여 '테스트베드를 통한 스마트시티 보안 위협 예측'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분야가 결합하여 있어 방대한 주제였기에 주제에 걸맞은 결과를 내는 것과 최소 1개 이상의 CVE를 발급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를 총 4 페이즈로 쪼개어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3.5개월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업무 분담 등이 원활하지 않아 분석 범위가 겹치기도 하고 놓친 업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주변 지인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여러 방법론을 얻었고 이를 팀에 맞게 변형했습니다. WBS에 따라 현재 해야 하는 태스크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팀원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 표를 만든 뒤, 팀원들의 이견을 조율하여 이를 적용한 결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목표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업무 분담 방식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일간 진행한 자율주행 관련 기관 취약점 점검에서 큰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총 132개의 취약점을 발견하였고, 9개의 권고사항을 추가로 포함하여 조치 방안을 안내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시킨 문제해결력과 태스크 관리 방법을 바탕으로 KT DS의 사이버보안이 글로벌 No.1이 될 그날까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4.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거나 변화를 추구했던 경험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65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정보보호 직무는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산직/개발자들과 소통할 때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융합적 인재가 필요합니다. "저는 빠른 습득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BoB 그랑프리의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생애 처음으로 전략/기획 업무를 맡아 창업 활동을 했습니다. 개발일정이 촉박해 사업화 전략을 구상 인원이 없었고, 전략/기획 업무에 자원했습니다. K-MOOC 강의를 들으며 사업화 전략 기법을 익혔고, 이후 발표에서 전략에 대한 접근 방식과 실제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학부 복수전공 과정에서 쌓은 개발 지식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재 프로젝트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전략 부분에 반영하여 보완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현장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외에도 보안정책 제정 및 마스터플랜 수립 실습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인턴십을 통해 직접 보안 솔루션을 구축,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의해킹 실습 및 리얼월드 취약점 점검 경험이 있으므로, KT DS의 보안관리 정보보호 직무의 어떤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김지현입니다! 요즘 MICE 산업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MICE 산업 에 관심이 많은 링키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 링키들을 위해! MICE 관련 다양한 경험 을 할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 마이스터즈 5기 합격후기 를 들고 왔습니다! 알찬 내용을 가득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수원 마이스터즈 5기 합격자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 마이스터즈 5기로 활동했던 관광 계열 전공 대학생입니다! Q2. 대외활동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평소 축제, 전시, 공연 등을 자주 즐기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MICE 분야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카데미나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 기획, 운영요원 등과 같은 MICE 관련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꿀팁이 있을까요? A. 제 전공이 MICE 쪽이다보니 학술대회 운영요원이나 축제 스태프 활동을 했던 경험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지원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경력이 많지 않기에 걱정했었는데, MICE분야에 얼마나 관심 이 있는지를 보여주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Q4. 활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A. MICE 아카데미 , 수원 유니크베뉴 시설 발굴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수원 ICT 투어 -수원 화성의 비밀 체험, 자체 행사 기획 공모전 , 멘토링 콘서 트, 수원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되는 전시 행사 참관 및 후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Q5. 대외활동 기간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을까요? A. 자체 행사 기획 공모전 을 준비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웰니스라는 공통된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행사를 팀원들과 함께 기획하는거였는데, 한 행사가 개최되기까지 부스 배치나 예산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또 다른 팀들과 결과물을 공유했을 때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행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Q6. 수원 마이스터즈에 지원할 다음기수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A. 모두 유익한 활동들이었어서 다양한 경험 쌓기 에 좋은 것 같아요! MICE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꼭 지원해서 활동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수원 마이스터즈 5기 활동자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수원 마이스터즈'는 대학생들이 MICE 산업 기획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많아 MICE 직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에게 적합한 대외활동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 마이스터즈 다음기수에 지원하실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협조해주신 활동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외활동, 공모전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할 땐?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 링커리어 "를 참고해주세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김지현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키 여러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박채원입니다!:) 최근에 부천에서 개최되었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막을 내렸었는데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함께 열심히 일해주신 스탭분들과 자원활동가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평가된 만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속 수많은 부서들 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BIFAN HEROES’로서 행사팀(행사운영)에 소속되어 활동하셨던 합격자분의 인터뷰를 들고왔습니당~! 그럼 인터뷰 속으로 ㄱㄱ! 1.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최은서입니다 ! 공연기획과 페스티벌기획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Q.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뭔가요 ? BIFAN: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는 1997 년 첫발을 내디딘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 입니다 . ‘ 이상해도 괜찮아 ’ 를 모토로 비주류의 감성에 환호하고 변방에 밀려난 재능을 발견하고 용기를 주는 영화제이고자 합니다 . 2. 이런 활동입니다! Q. 비판히어로즈 (BIFAN HEROES) 행사팀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 개폐막식 업무뿐만 아니라 시민참여행사와 영화제 파티 등 영화제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를 운영하는 팀 입니다 . 행사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고 ,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 직접 몸을 부딪히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같이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분들과 정도 많이 들게 된답니다 . Q.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우선 공연과 축제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작년에도 영화제 공연팀에 있었어서 그때의 경험을 살려 다시 한번 보람찬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 영화제의 공연이나 행사에서 일 한다는게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만큼 뿌듯한 감정이 크답니다 . 3. 이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비판히어로즈의 활동 혜택이 있나요 ? 올해는 영화를 10 번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 과 커피 / 베이커리 할인 쿠폰 을 주셨습니다 ! 지원활동가 뱃지 를 제시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점들도 있었어요 :) 그리고 발대식 때 협찬품과 활동 티셔츠 , 가방 등의 물품들도 가득 챙겨준답니다 ! ( 자원활동가가 되신분들은 나중에 스태프를 지원하셨을때 가산점을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 Q.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나요 ? 디제잉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던 ' 승천나이트 ' 와 시민들과 시원하게 물총놀이를 했던 ' 세기의 혈전 ' 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가장 바빴던 행사들이었는데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고 , 무엇보다 저희 행사팀 자원활동가분들도 신나게 즐겼던 프로그램 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 덕분에 팀원들끼리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어요 . Q. 합격 꿀팁을 공유해주세요 ! 지원하고자 하는 영화제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드러내면 좋을 것 같아요 ! 작년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지 찾아보고 , 자신도 영화제를 운영하는 자원활동가로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여주면 좋습니다 . 물론 영화제나 페스티벌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고 , 그래서 관련 학과에 입학하신 학생분들이라면 그러한 부분도 어필하는게 좋아요 !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 특히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쳐야 하는 행사팀 같은 경우는 더욱더 이 부분이 중요해요 ! L 역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Q. 영화제 자원활동가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자신이 영화제 자원활동가를 해본적이 없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 우선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세요 ! 꼭 다음 기수에 합격 하셔서 좋은 추억과 인연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이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봉사활동가에 대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대외활동을 링커리어가 응원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링커리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BIFAN HEROES의 행사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더 많은 분들이 내년에 있을 다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자원활동가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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