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8.08마감일2023.08.27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 추가혜택
- 상품(커피)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기획/아이디어
● 상세 설명
레플리에서 <메타버스+초거대AI 서비스 기획 공모전>에 참가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의 후원을 받아 향후 메타버스의 발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담없이 1~2 페이지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만 제출하시면 됩니다. 아래 세부공고 페이지에서 메타버스와 초거대AI를 접목한 예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상품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 주제
- 메타버스에 초거대AI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
- 메타버스는 VR, AR, 게임 등 다양한 분야 가능
- 초거대AI는 대화,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분야 가능
● 주최
- 레플리 / 챗봇 코리아
● 참가 자격
- 메타버스와 초거대AI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
- 개인 참가만 가능
● 상금
- 대상 : 30만원 상품권 x 1명
- 우수상 : 20만원 상품권 x 2명
- 장려상 : 10만원 상품권 x 3명
- 참가상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 x 추첨 30명
- (상품권은 신세계, 롯데, 스타벅스 중 선택)
● 마감일
-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24:00까지
● 접수처 및 문의
- jhwoo@reppley.com
- (이메일 접수 시 반드시 이름/전화번호 기입 필요)
● 접수양식
- PPT 문서(PDF 변환)로 자유 형식
- 분량 제한 없으나 최대한 간단하게 1~2 페이지로 작성
● 세부공고
https://reppley.notion.site/AI-30d0d4326ba7464181ecb6dc017b69f7
(메타버스와 초거대AI를 접목한 예시 참조)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자신의 성장과정과 경험을 기반으로 서술하여 주십시오.(600자) [책임감과 열정/워커홀릭] 저는 맡은 일에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성격입니다. 공모전의 발표를 맡았을 때, 큰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저희 팀은 DMR+POX 공정을 통한 수소 생산 공정을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공정 수업을 듣기 전이라 '화공 전산설계' 강의를 통해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발표 피드백을 요청함으로써 발표 능력을 개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아르바이트에서도 제 열정이 빛을 발했습니다. PC방에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매장 개선점을 찾아 발전시켰습니다. 메뉴판과 안내문 디자인 개선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했고, 사장님의 인정을 받아 시급 인상과 매니저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이 때로는 워커홀릭으로 이어져 휴식 시간에도 일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을 마친 후에는 관련 파일을 열어보지 않는 등 저만의 규칙을 세워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되, 건강한 방식으로 일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2.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가치(고객 최우선, 도전적 실행, 소통과 협력, 인재존중, 글로벌 지향) 중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실천사례를 제시하시오. (600자) [일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소통으로] 학술 동아리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감했습니다. 초기에는 8명의 팀원에게 제가 일방적으로 업무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업무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팀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소통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팀원들이 일정 주기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모든 팀원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도록 도왔습니다. 그 결과 팀원들의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아졌고, 팀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하며 더욱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본인이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시 여기는 가치와 현대제철이 왜 그 가치와 부합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여 주십시오.(600자) [현대제철의 도전] 제가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자세입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쇳물에서 자동차'로 이어지는 그룹의 자원순환형 연결고리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더 나아가 제철 부산물의 재활용에도 적극적입니다.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 개최와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물의 건설재료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노력입니다. [나의 도전] 저 역시 이러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폐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레독스 흐름 전지를 이용해 폐 배터리 양극활물질에서 리튬과 코발트를 각각 94.3%, 92.4%의 높은 순도로 회수하는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이 방식은 또한 방전 시 에너지 회수가 가능한 지속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러한 공통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현대제철에서 엔지니어로서 혁신적 도전의 자세를 가지며 함께 철강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도전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4.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와 해당 직무에 본인이 적합한 이유 및 근거를 본인의 경험, 전공 등과 연계하여 서술하여 주십시오.(600자) 품질 향상은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시킵니다. 저는 이러한 인식 아래, 품질 관리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품질 경영 및 통계적 공정 관리(SPC) 등의 품질 관리 기법을 학습하며,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전한 물질 관리와 사고 예방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이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안전 관리를 통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1. 자신의 성장과정, 가치관, 성격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0 "유연함과 단단함이 적절히 공존할 때 가장 충격에 강하다." 재료공학 수업 중 이 문장이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단단한 전공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유연함을 모두 함양한 인재라면 어떤 상황에도 훌륭한 업무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장을 가치관으로 새기며, 전공 학습과 인턴십을 하며 충격에 강한 인재로 성장하였습니다. [양극재 전문가] 에너지 관련 전공을 64학점 이수하며 에너지 변환 및 저장 분야 전문 트랙을 달성하였습니다. 전공을 통해 양극재를 학습하며 구조에 대한 차이와 인터컬레이션 원리,특징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특히 Rock Salt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며 NCMA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실험 과목을 통해 직접 NCMA 활물질로 양극 믹싱을 한 후 코인 셀을 조립/분석했습니다. 이후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전기차 배터리 공정 실무 과정을 이수하며 양극재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직에 종사하시는 강사님께 전반적인 활물질 공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학부에서 배울 수 없었던 공정 과정을 학습하였고, 특히 하이니켈계 활물질 공정 중 1차 소성 시 산소 조절 또는 온도 조절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코오롱 글로텍에서 카매트 제품개발팀의 인턴으로 2달간 근무하며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및 VOCs 배출 20% 감소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근무 중 염료에 의해 발생되는 VOCs 배출 이슈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현장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현장에서 제품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VOCs 간이 배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해당 이슈의 원인을 분석하였고, 2주간 확인한 결과 텐터에서 건조 조건이 일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했고, 단순 텐터의 온도 상승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아닌 잔열을 활용하는 공정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VOCs 배출량 감소와 함께 텐터 온도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2. LG-HY BCM과 지원 직무에 지원하는 동기를 각각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00 BCM은 현재 양산 공정 라인 셋업 중에 있습니다. 각 공정의 이해를 통해 양극재 공정의 LCA의 수행과 목표한 Capa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분석하여 적절한 신재생 에너지 계약 체결을 위해 기여하여 원가 절감을 달성하겠습니다. 저는 에너지 공학을 전공하며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 동아리 활동,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JOB GO 총 2가지의 ESG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플로깅, 소등 데이, 에너지 절약 포인트제 등 행사를 기획/진행하며 해당 행사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전력비를 분석/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낭비되는 잉여 전력 및 연료의 감소를 통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재고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6개월간 한국에너지공단의 서포터즈로 활동했습니다. 청풍호의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견학하였고, 이후 ESS 사업장에서 LG의 양극재가 들어간 배터리가 가득 채워진 거대한 배터리 팩을 보며 다시 한번 배터리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이라는 것이 느꼈습니다. 또한 수행 과제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급하는 REC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통해 기업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였습니다. 경험을 통해 ESG 경영과 RE100 달성에 가까워지기 위한 기획으로 문제를 개선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LG HY BCM의 사업 기획팀에서 역량과 지식을 활용하여 팀에 기여하겠습니다. 3. 협업을 통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한 가지씩 기술하시오. 각 경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통해 얻은 것을 함께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 "학생회장, 소통의 가치를 깨닫다." 1학년 2학기에 학과 학생회장으로 재임할 당시, 학생회 부원들과 의견을 모아 학과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신설 학과로서 타과 대비 인프라가 부족하였고, 해당 문제는 지속해서 제기됐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원들과 매주 학과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회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를 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에너지경진대회"를 개최하자는 안건이 도출됐고, 학과 교수님과의 의논 끝에 대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대회는 팀을 구성하여 상호 간 의견을 교환하며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학우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현재까지도 해당 행사는 진행되고 있으며, 학우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학과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공동체가 소통하고 협력할 때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에너지 효율 달성 과제" 2학년 재학 중에 3인 1조로 엘지 화학 올림피아드 에너지 부문에 참가하였지만 입상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납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 및 저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배터리를 전공으로 하였기에 납사 공정 과정 및 공정 설계에 대해 많은 학습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에너지 변환 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유체역학 교수님을 직접 찾아뵈어 자문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논문 서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 달성 공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려 노력했습니다. 역할에 의한 적절한 분업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수상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분업뿐만 아니라 역할의 구분이 중요함을 깨닫고, 이후 실시한 교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입상하였습니다. 해당 경험은 비록 실패로 이어졌지만 그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후 추가적인 학습과 ESG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넥슨과 선택하신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서술해주세요.(1,000자) 넥슨은 FC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GaaS 모델을 가장 잘 적용하고 있는 게임 회사입니다. 무료로 게임을 제공하여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상점에서 매력적인 아이탬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GaaS 구조는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게임 회사가 지향해야 할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결제 가능 유저들은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고,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당장의 지출이 어려운 유저들은 추후 결제 이용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지원한 FC온라인은 이러한 넥슨의 사업 구조가 가장 잘 반영된 게임입니다. 저는 과거 피파온라인2로 넥슨 게임과 축구에 대한 흥미를 키워 FC온라인의 결제 이용자로 전환되었고, FC온라인과 더불어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경험한만큼, 넥슨의 GaaS 게임에 대한 구조적 이해와 유저들의 입장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과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구매하고 싶어할 아이탬을 만드는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넥슨의, 게임사업 PM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들을 진행해왔습니다. 공모전에서는 주제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머신러닝 분석 결과를 통해 여러 차례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심사위원들에게 시각화 대시보드를 통해 데이터 분석 결과와 추후 활용방안 및 정책 등을 제공하여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FC 온라인 유저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저들에 대한 이해와 업무 및 기획 의도에 대한 고려를 바탕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 산업 기획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게임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모두 고려한 사업을 기획하고, 기획 목표와 결과는 시각화 보고서로 만들어 팀원들의 이해를 도와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게임사업PM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2. 선택하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오셨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이나 성취를 중심으로 기재해 주세요.(1,000자) PM이라는 직무는 조직의 목표를 기획하고 팀과 함께 달성 할 수 있도록 전달하여 이해를 돕는 것이 핵심적인 업무입니다. 저는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분석, 시각화에 관해 이론과 툴을 공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근거와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 여러 차례 데이터 공모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학과 수업에서 통계 이론과 데이터를 공부하였고, 빅데이터 학회 BOAZ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공부하며 공모전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제 생각과 프로젝트에 관해 팀원들과, 그리고 심사위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태블로를 통해 시각화 하여 나타내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원들과 목표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고, 심사위원들에게는 저희의 생각을 전달하여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흥미 있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추천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했습니다. 콘텐츠 필터링을 통해 취향에 맞는 도서 추천 대시보드를 만들기도 하였고, 가상 데이터를 만들어 회사원들에게 워케이션 코스를 추천하여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D2C설문 플랫폼 픽플리의 30,000명의 유저 데이터를 세그멘테이션하여 유저 군집별 맞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분석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데이터는 객관적이지만 분석은 주관적이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K리그2 김포FC의 방문객 설문 조사를 기획하고, 가치투자 학회를 통해 기업 분석을 진행하며 통찰적 시각을 길렀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력과 통찰력을 길러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저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사업 등을 기획하고 목표 전략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전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넥슨의 게임사업PM이 되겠습니다. 3. 지원하신 직무와 관련해 활용 가능한 툴, 외국어, 자격증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각각의 활용 수준(기초, 중급, 고급)을 설명해주세요.(500자) 사무 엑셀(중급), MySql(중급~고급), NoSql [MongoDB](중급), Figma(중급~고급) 비정제 데이터는 NoSql로, 정제 데이터는 MySql과 엑셀로 수집, 전처리합니다. Figma로 분석결과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보고서를 작성, 디자인합니다. 데이터 분석 ADSP 자격증, 파이썬(중급~고급), R(기초~중급), Spss(기초), Sas(기초) 데이터분석준전문가 Adsp를 취득했습니다. 파이썬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 분석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결과를 도출합니다. 학과 수업을 통해 R, Spss, Sas를 수강하였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태블로(고급), Apache Superset(중급) 데이터 학회 Boaz와 유료 교육을 수강하며 태블로를 활용하였습니다. 유료 태블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 슈퍼셋으로 시각화합니다. 외국어 영어 읽기(중급~고급), 말하기,듣기(중급) 데이터 모델을 공부하고, 영어 논문을 읽었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년에 도전했던 [제2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에 대한 후기이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모집 공고 사실 이 대회는 [제1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부터 관심 있었던 대외활동이었다. 2022년 1회 대회에 참가해 8강에서 탈락하였고 아쉬움이 많아 2회 대회를 도전하게 돠었다. 2회 대회는 독특하게 토론대회에 대한 주제를 공모를 받아 선정된 수상작 중에서 골라서 진행되는 방식이었다. 나는 운이 좋게 주제공모에서 1등 을 받았다. 서류 준비 과정 + 본선 진출 주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인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기준을 더 강화해야 되는가?" 에 대한 논제를 가지고 찬성/반대의 입장을 정해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인이 제안한 주제였기 때문에 토론 개요서의 틀을 잡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본 주제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흔하게 논의되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근거를 찾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서류를 준비하면서 겪은 가장 큰 문제는 팀 구성 이었다. 본 대회는 3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참가할 수 있다.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연락을 돌렸지만 마음 맞는 친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너무 구하기가 어려워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함께 참가하는 친구가 마지막 한 사람을 구해 대회 서류 마감 하루 전에 부랴부랴 작성해 서류를 제출했던 기억이 난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서류심사 결과 운이 좋게 서류에 합격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선 준비 과정 토론 주제는 총 4가지였다. 토론 주제: "탈시설화는 시기상조이다." "기업의 관점에서 사회공헌은 의무이다. " "안락사는 합법 해야한다." 결승 주제: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시위는 제한되도록 법령은 개정 되어야 한다" vs "민주적 현대국가의 기본권인 언론·출판·결사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은 위헌이다." 다시 한번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았지만 각 주제마다 찬성/ 반대의 근거를 다 조사하여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2023년 8월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공모전, 알바를 함께 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함께 참가하는 학우들도 개인적인 일정으로 시간이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 얼굴을 보면서 준비한 시간은 거의 없다. 대회 본선 & 최종 결과 대회는 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에서 진행되었다. 1회 때도 그랬지만 이번 2회 대회도 역시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1회 때보다 더 준비를 안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1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지면 바로 탈락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2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조금 변형되어 합산 점수를 통해서 높은 팀이 올라가는 형식이었다. 나는 이 변형된 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다. 토론대회를 참가해 본 사람의 입장으로 토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단 한 번의 토론으로 끝내면 너무 아쉽지 않은가. 개선된 방법은 준비했던 노력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동안 기다리고 준비했던 대회였기 때문일까? 한 단계 한 단계 결승을 향해 다가갈수록 압박감이 심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들이 많아서 매 순간이 긴장되었고 너무 떨려서 이날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셨는지 모를 정도였다. 긴 싸움 끝에 나는 결국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서류 준비부터 대회 본선까지 쉬운 것 하나 없었고 나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분들도 많이 있었다. 마지막 결승전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아서 준비한 자료가 거의 없었고 지금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대로 막 말했던 것 같다. 사회복지 토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교의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나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어서 좋았다. 인터뷰 - 승준 님 https://blog.naver.com/tg00616/22341286237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사)환경교육센터
(주) 미리디
교육부, 시도교육청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식회사 에이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