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관리학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4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0.11마감일2023.11.03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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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슬로건
헬스케어 전문 구매/물류플랫폼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공모개요]
- ㈜큐로직은 오픈마켓형 헬스케어 전문 구매/물류 플랫폼 기반으로 병원대상 진료재료․의약품 공급사 네트워크,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품질, 비용 효율적 병원 운영을 지원합니다. 현재 상기 사업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는데 해당 플랫폼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을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해당 플랫폼에서 병원대상 진료재료 및 의약품 구매/물류 서비스 외 병원 운영․관리에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의 통합 제공까지 목표로 합니다.
(예: 환자 예약/관리 대행, EMR/HIS 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의료기기/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직원채용/인테리어/광고 등 병원 운영․관리에 필요한 서비스)
[공모주제]
- 헬스케어 전문 구매/물류플랫폼의 정체성을 표현한 브랜드 네이밍
[기간 및 일정]
- 응모기간 : 2023. 10. 11.(수) ~ 11.03(금) ※ 11월 03일 18:00까지 제출분에 한함
- 결과발표 : 2023. 11월 10일(예정)
[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접수방법]
- 별첨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 한국마케팅관리학회 홈페이지(www.kmma.re.kr) 공지‧공고에서 양식 다운로드
- 이메일 : kmma2023@daum.net
(파일명 : 본인이름_플랫폼브랜드네이밍신청)
- 구글폼 활용 제출 : https://forms.gle/F9PQVzc417mG93Um7
[출품규격]
- 자유로운 네이밍 응모 및 설명
- 띄어쓰기를 포함한 한글(5자 이내) 또는 영문(8자 이내) 단어 혹은 단어 조합
- health, medical, 병원 등 의료 제한적인 네이밍 컨셉 지양
- 병원대상 구매/물류 서비스 외 향후 병원 운영․관리 서비스/솔루션 확장 고려한 통합/맞춤 서비스 제공의 네이밍 컨셉 지향
[제출서류]
- 신청서
[심사기준]
- 적합성(30), 독창성(30), 상징성(20), 대중성(20)
[시상내역]
- 대상(1명): 상장 및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2명): 상장 및 상금 50만원
- 우수상(10명): 상품권 10만원
※ 응모작품 접수상황 및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내용은 조정될 수 있음
[유의사항]
- 1인 3편까지 접수 가능합니다.
- 동일한 네이밍 제출 시 접수 시점 기준으로 먼저 접수된 작품을 인정합니다.
- 응모자는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표절‧도용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 심사 후 당선작으로 결정된 작품이라 하더라도 추후 이의신청 등 민원발생시 사실조사 및 검토 결과에 따라 수상작이 취소될 수 있으며, 지급된 상금은 반환하여야 합니다.
- 응모작의 저작권(저작재산권,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큐로직에서는 독점적인 이용 허락을 받아 당선작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제출 시 작성한 인적사항 등 개인정보는 본 공모전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 공모전 결과발표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큐로직과 (사)한국마케팅관리학회 홈페이지(공지‧공고)를 통해 공지됩니다.
- 작품 접수 건수 및 심사 결과에 따라 당선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심사점수는 비공개로 하며, 심사위원 구성, 심사기준, 심사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습니다.
[문의]
- E: yjji@qlogic.co.kr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9기 배윤정입니다. 링커리어의 공모전 게시판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모전 갯수가 많음에 따라 공모전의 분야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오늘은 그중 건설, 건축과 관련된 공모전의 수상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2023 한국건설학회 건설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3학년 최유라입니다. 2023 한국건설관리학회 건설아이디어 경진대회 주제: 건설산업에서 건설사업관리의 역할과 방향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공모전 취지: 건설사업관리의 미래를 토론할 수 있는 기회 마련 2. 팀원은 어떻게 모으셨나요? 저는 교내 건설사업동아리에서 활동 중입니다! 동아리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팀을 꾸려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진행방식과 과정을 알려주세요! 건축 공모전 같은 경우는 아이디어와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문헌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아이디어 결정을 하고, 참고 문헌 조사, 영상 제작, PPT제작, 발표 순으로 프로세스를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4. 건축 관련 공모전 팁이 있나요? 건축 관련 공모전은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해야할 것이 굉장히 많죠. 하지만 이런 아주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쓰는 데에 치우쳐 기발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생 공모전이니까요. 저희도 실현 가능성은 다소 떨어졌지만, 특이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을 심사위원 분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5.공모전을 진행하며 배운 점이 있나요? 다양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 공유 다양한 출품작을 보며 건축에 관한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공모전을 진행했기 때문에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 및 업계 관계자와의 만남 저는 특히 건축은 현직자의 조언이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해요.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현직자 및 업계 관계자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이론과 실무 둘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6. 힘들었던 점도 있나요? 그럼요. 학기 중 진행한 공모전이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함께 병행을 했죠. 팀원들 각자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 시간을 맞추고 조율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의 발표는 대부분 서울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런 점이 지방 학생들의 고충일 것 같은데요. 2023 한국건설관리학회 건설아이디어 경진대회 같은 경우는 발표가 강원도 고성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고성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7. 어떤 상을 수상하셨나요? 팀원들과 협동하여 활동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건축 직무는 공모전 수상이 큰 스펙이 되기 때문에 입상을 한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8. 공모전의 주요 아이디어가 궁금해요~ 저희는 오토래더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오토래더는 아파트나 고층 건물 화재 시 빠른 시간 내에 지상이나 구조 가능한 공간으로피난할 수 있는 자동화 사다리입니다! 건물이 고층화, 대형화 됨에 따라 건물 내 재실자들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피난을 위한 개발 아이디어입니다. 9. 앞으로 공모전에 참가할 분들에게 드릴 팁이 있나요? 해당 해의 업계 이슈 등과 연관지어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개연성도 챙기고 서론도 탄탄해지기 때문에 본론에 집중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을 알차게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2023 한국건설관리협회 건설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자 최유라 님과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유라 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공모전 수상자 후기는 링커리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9기 배윤정이었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행정학전공인지 회계학전공인지 헷갈리는 사망년의 #한국회계학회 #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 후기 1. 1차 서류 제출 📚 제3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 한국회계학회 주관 이번 3회 대회는 총 55팀이 지원했고, 1차에서는 절반이 통과했고 본선인 2차에서는 총 15팀(?)정도 진출한 거 같아요 대회준비부터 수상까지 딱 6개월! 걸렸네 그 험난한 여정기 .. 지금부터 시작합미다 1. 지원동기 사실 논문 초안은 #회계학캡스톤디자인1 수업 자료임 그 수업 듣게된 이유도 애초에 수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교내 회계학과 학술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한거라 ..~ 관리회계 공모전에 함께 참가했던 지은이와 팀을 이루어서 회계학캡스톤 수업을 들었다. + 에타에서 팀원 2명 모집 => 총 4명이서 준비! ㅋㅋ사실저는교내학술제에서상탈거라고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실패! 했답니다. 1학기에 아파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고, 수상 못한 게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은 꼬옥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ㅜㅜ 그래서 관리회계에 이어 재무회계(?)까지 징니와 ˗ˋ꒰♥꒱ˊ˗ 다른 팀원들은 취업, 일정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 + XX이까지 함께! 총 3명이 #한국회계학회 #대학생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하게 되었지요 2. 준비과정 - 7️⃣ 7월 말 1. 대회 참가한다고 교수님께 메일 드리기 회캡 담당이자 우리에게 항상 약을 주신 안교수님과 학술제 당일 병을 주신 박교수님 ^_ㅜ .. 수업 듣는 과정에서 안교수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학술제에서 무조건 상 탈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술제에서 박교수님께 와장창⚡️🌩️ 깨졌다는 .. 그래도 저 메일받고 교수님이 우리 조 기억해주셔서 좋았고, “우리 그럼 4등이었나? ㅎㅎ” 행복회로 돌렸음 2. 우리 논문에서 어떤게 좋았던건지 근데 어느 부분이 좋았을까요 ••• (?) 우리가 쓴 논문이기에 3자의 입장에서 가감할 내용을 추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가신청한 날에 대회 참가 구글폼 작성 + 교수님께 메일 + 대략적인 일정 까지 모두 정했답니다 (^O^) - 8️⃣ 8월 중 3. 백지 PPT 기반 피드백 * 자료 제출 방식은 한글 / word / PPT 중 자율 선택 우리는 피피티로 제출하기로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백지 PPT를 바탕으로 1차 회의 때 교수님께 피드백 받았다! <주요 피드백 내용> - 흐름 : “연구동기 - 연구내용 - 연구방법 - 주요 연구 결과” 순 - 연구방법에 신뢰성 더하기 (ex) + 논문 레퍼런스 - 내용 보완하기 : 해외 확장 전략, 코스닥 vs 나스닥 비교분석 구체화 등 4. 1차 피드백에 대한 과제 위 과제들을 바탕으로 8월 말에 줌 회의를 했고, 9월 초에 대면 회의를 통해 피피티를 완성하기로 했다 ! - 9️⃣ 9월 중 9월 10일(일), 주말인데도 학교 나와서 회의 하는 머찐 여성들 아무래도 줌 회의로는 내용 정리에 한계가 있기에 … 만나서 의견을 정리하고,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1 -> PPT 내용(2~4P) / 16일까지 2-> PPT 내용(5~7P) / 16일까지 3 -> PPT 디자인(1~7P) / 18일까지 => 19일에 교수님께 최종 검토 받기 교수님께 몇 차례 피드백 받은 피피티이기에 더이상 줌 회의 없이 메일로 피드백 받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ω°̥̥̥̥̥̥̥̥`) . . . 9/21(목) ㅠㅠ 사실 모든 의욕을 상실할 시간도 없었 ㅋㅋ. ..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ㅜㅜ (제출 3일 전) 9/22(금) 그래서 다음날 급하게 교수님과 회의 했답니다. 역시 인생은 고.난과 역.경 연속 .. <주요 피드백 내용> - 보고서 형식으로 PPT 제작 / 현 자료는 발표자료 느낌이 더 큼 -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 “기업선정이유” 내용 더욱 구체화 등 P.S. 사실 전 이날 야구 직관이슈로 줌 회의에 참여 못했답니닥 .. 8시부터 교수님과 회의하고, 11시에 나에게 줌으로 공지해준 울 엣티제콩순이들 아주 ..~ 사랑하여요 ! ˗ˋ꒰♥꒱ˊ˗ 9/24(일) 대차게 까였음으로 💦.. 교수님과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급 ..! 대면회의 진행함 만나서 요로코롬 .. PPT에 들어갈 내용 다듬고! 어휘 정리하고! 제출완료 그렇게 한달동안 잊고 살다보니 2. 2차 연구 결과 발표일 10월 23일(월)에 1차 예선통과 통과 연락받음 진짜 딱~ 한 달의 시간이 있기에 빨리빨리 해보자 싶어서 바로 다음날 줌 회의하기 엣티제는 이겨내 <2차 준비기간 주요 회의 내용> 1. PPT/Word 중에 어떤 자료를 제출할 것인가? 가독성을 고려하면 PPT인데, Word가 줄글 작성이라서 편하다고 생각함 => PPT 2. PPT에 내용을 어떻게 우겨(?)넣는가 .. 진짜 제일 힘들었던 부분 아닐까? 아무래도 작성했던 논문을 바탕으로 하니까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이 컸던 것 같다. 1차 때는 백지피피티를 각자 만들면, 피피티 총괄이 디자인 + 마무리를 담당했는데 2차는 1차에 비해 페이지 수도 증가했고, 연구 자체를 모두 보여줘야 하기에 모든 참여인원이 PPT 제작에 공을 들여야 했다. 2-1. 가독성과 디자인 가독성과 디자인 ! 이 둘을 대체 어떻게 같이 챙기죠 ..? 🥹 준비 후반에는 매일 버전1,2 뭐가 더 나은지 묻고 답하고의 반복이었음 휴 . ..~ 같은 맥락으로 가독성있게 글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처음 느꼈다. 한정된공간에 글을 1)깔끔하고 2)두서있고 3)핵심만 담는게 정말 ^^..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피피티에 미친 여자 엣티제 XX이는 이겨내 울 와기원숭이 XX ˗ˋ꒰♥꒱ˊ˗ 제일 수고해써 2차 연구결과물도 제출완료 ! 3. 최종 발표 본상 수상 확정이랍니두 ~. 하지만 우리 엣티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지 여기까지 왔으니 유수 기관장 상이 너무 탐나잖아 ! 그래서 결과 나오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함 For 3차 제작물(?) 영상 하필 제출기한이 시험기간이길래 원큐에 끝내기로 했다! 대략적인 대본 구성해서 맞춰오기로 했음 1차 대면 회의록 하지만 모두 바빠서 써오지 못함 ㄱㅇㄱ 그래서 발표를 어떻게 할건지 전반적인 구성에 대해 이야기 함 ex) 힘주어 얘기할 부분에 몇 분 쓸 것인지 ~. 그리고 합격 발표 받자마자 XX이가 교수님께 메일 보냈는데 바로 답옴 ! 교수님 최고 ..🥹 진짜 교수님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음 ㅜㅜ 안식년이심에도 저희를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본 수정 및 발표용 PPT 제작 <역할 배분> 1- 발표용 PPT 제작, 대본 점검 2 - 대본 작성(초반) 3 - 대본 작성 (후반) <최종 발표물 준비기간 주요 회의> 1. 어느 부분에 힘을 줄 것인가? 우리가 이 자료를 어떻게 준비했는데! 10분만에 모든 걸 발표하다니 너무 짧아요 ..🥲 그래서 포인트를 어느 부분에 줄 것인지 1차회의 때 중심적으로 얘기했다. 2. 발표용 PPT 2차 발표물 그대로 갈 것인가 혹은 새로 발표 PPT를 제작할 것인가? 우리는 발표용으로 새로 만들고 싶어서 전년도 수상자에게도 물어보고, 회계학회에도 연락해봤다! 10분 내면 괜찮다고 하셔서 기존 자료에서 내용을 많이 덜어냄 (a.k.a 대머리 독수리) 3. 발표 시간이 너무 짧아요 。゚(゚´ω`゚)゚。 대본은 진짜 .. 대머리 독수리 그 잡채. 덜어내고 덜어내고 덜어내고 ^^..~ 해도 안줄어듬. 계속 랩하는거야 ㅇㅇ 1번이랑 같은 맥락이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 줄이는데 어려움이 컸다. 어느정도 대본 쓴 뒤에는 교수님 앞에서 시연도 해봤다. 발표 바탕으로 피드백 받고 16일에 만나서 최종 대본• 발표용 PPT 수정 + 녹음 완료! XX이 덕분에 동영상도 빠르게 만들 수 있었고 마감일인 17일에 제출 완료 ! 근데 17일은 일요일인데 답이 왕 빠룸 .. 담당자님 퇴근(?) 안하시나요 아니 출근을 왜 .. 😗 그렇게 28일까지 기도메타 기간을 보냄 아쉽게 유수 기관장상은 타지 못했지만 우수상 탔다. 우리 너~무~ 수고했다 ! 약 1/11에 받은 상장 이거 받으려고 6개월동안 고생했지 🥹 .. 우리 체고야 김교수님이 에타에 수상 결과 올려주셔따 ✌️ 현수막을 바라는건 .. 너무 큰 바램이겠죠(?) .. 회계공모전 나갈 수 있는건 다 나갔고, 그에 따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회계 전공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당 🥹 물론 ㅋ.. 물론 매학기 성적보면 암담하고 시험기간마다 밤을 새야하지만요 ,, 무엇보다 2023년 하반기에 팀원들과 함께한건 정~말 큰 행운 정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 거의 매주(?) 적어도 2번씩은 회의했던 것 같은데 이제 진짜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학술제 5개월, 학회 6개월 (?) 약 1년간 지겹도록 봤던 야놀자 이제 안뇽 .. 👋🏻 ! ! 인터뷰 -유진 님 https://blog.naver.com/dbwls04103/22331637197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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